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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이용주

살다보니 벌써 이만큼 뛰다보니 여기 나 서있네 힘들다고 포기하~면은 내가 사는 의미가 없지 사랑하니 맘이 아프고 혼자라니 와로움 기다리는 세상사는 이유~는 누구라도~ 마찬~ 가지야 청춘아 너 간대도~ 나 그대로다 시간아 너 흘러도~ 나 살으련다 그래 그래 그렇게 살면 되는거~지 청춘만 탓할수 있~나 사랑하니 맘이 아프고 혼자라니 외로움 기다리는 세상사는 이유

청춘아 이용주

살다보니 벌써 이만큼 뛰다보니 여기 나 서있네 힘들다고 포기하면은 내가 사는 의미가 없지 사랑하니 맘이 아프고 혼자라니 외로움 기다리는 세상사는 이유는 누구라도 마찬가지야 청춘아 너 간대도 나 그대로다 시간아 너 흘러도 나 살으련다 그래그래 그렇게 살면 되는거지 청춘만 탓할 수 있나

꽃분이 이용주

어린 시절 학창 시절 좋아했던 꽃분이 들꽃보다 고왔던 꽃분이 하얀 얼굴 긴 생머리 백만불 보조개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청춘아 어디로 갔느냐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세월아 내청춘 돌려줘 꽃분이 꽃분이 분이 분이 내사랑 꽃분이 어디 있니 첫사랑 꽃분아 꽃분이 꽃분이 분이 분이 내사랑 꽃분이 보고 싶다 예쁜 꽃분아 아아 아아아

아가야 이용주

아가야, 왜 우니? 이 인생의 무엇을 안다고 우니? 무슨 슬픔 당했다고, 괴로움이 얼마나 아픈가를 깨쳤다고 우니? 이 새벽 정처 없는 산길로 헤매어 가는 이 아저씨도 울지 않는데... 아가야, 너에게는 그 문을 곧 열어줄 엄마 손이 있겠지. 이 아저씨에게는 그런 사랑이 열릴 문도 없단다. 아가야 울지 마! 이런 아저씨도 울지 않는데...

세월의 시 이용주

지난 날들이 아련한 꿈만같아요 갈수 없는 시간들 울고 웃던 기억들 거친 세월의 그 바람길을 함께 걸어온 사람 비틀거리던 나의 방황을 말없이 안아준 사람 이젠 내가 지켜 줄께요 그대 아프지마요 바라볼수록 눈물이나요 고마운 내 사람아 거친 세월의 그 바람길을 함께 걸어온 사람 비틀거리던 나의 방황을 말없이 안아준 사람 이젠 내가 지켜 줄께요 그대 아프지마...

하늘 저 너머로 이용주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 하늘 밑 하늘아래 공기 맑은 들길 곁 내가 좋아하는 작은 미소들이 하늘 하늘 하늘 어깨에 어깨를 나란히 맞추고 춤추며 샐샐샐 웃는다. 샐샐샐 웃는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오년전에도 십년전에도 나는 이 꽃이 좋았다 어린이처럼 투명한 심성의 꽃 하늘의 미소가 꽃들 어깨로 흐트러지는데 나는 하늘 저 너머로 얼굴을 든다 하늘 저 너머로

별 헤는 밤 이용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일본군위안부 희생자들을 위한 애가 이용주

하늘에 떠있는 별이 아니어도 들녘에 피어난 꽃이 아니어도 어두운 가슴은 어두운 가슴엔 등불이 필요하네 오기로 버티며 침묵만 지키다 보니 내안의 슬픔은 날마다 깊어졌네 밤마다 별을 안고 시를 쓰다보면 그대와의 세원이 내 목에 감겨오는 밤 바람의 날개에 띄우는 엽서 한 장

순백의 여인 이용주

사랑한다고 말이나 해 볼걸 가지 말라고 잡기나 해 볼걸 보내야 하는데 그래야 하는데 멍하니 여기 서 있네 들어가자 들어가자 몇 미터 안 남았는데 다른 사람 곁에 선 당신 하얀 드레스가 눈이 부신데 이제는 정말 그댈 보내야 하네 행복해라 고운 사람아

여자없소 이용주

여자 여자 없소 여자 여자 없소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세상에 이렇게도 여자가 없소 요즘은 서로 좋아 사랑은 하면서도 결혼은 싫다는 세상 바람 부는 이 세상에 다리가 되어 둥지를 틀 그런 사람 없나요 나 같은 순정파는 남자도 아닌가 여자 여자 없소 여자 여자 없소 나 좀 장가들게 해주 여자 여자 없소 여자 여자 없소 여자 여자 여...

덕분에 이용주

발길이 지치면 쉬어가는 숲이고 마음이 허하면 묵어가는 집이죠 덕분에 덕분에 나여기 서있소 내삶에 이유가 있소 먼길 떠나갈때면 배웅 나와주었고 돌아와서 그냥갈까봐 머중 나와주었죠 비바람에 내마음이 요란스러도 덕분에 덕분에 잠들수 있었소 낡은등도 불밝히는 당신 덕분에 덕분에 덕분에 예쁠수가 있었소

간다간다 나는 남자다 이용주

간다간다 나는간다나는 남자다~실수많은 내인생아실패하진 않았다 난.넘어져서 피눈물나도부러지진 않았다 난혼자라는 외로움에당당하게 맞서본다.다시걷는 나의길은,찬란하게 빛나리라,단한번도 쉽지않다.단한번도 공짜없다.내인생은 치열했다.두려울거 이제없다.실수많은 내인생아,실패하진 않았다 난,넘어져서 피눈물나도,실수많은 내 인생아실패하지 않았다 난간다간다 나는 남자...

5월의 하늘 이용주

하늘에 구름을 보면 미련도 흘러가 버리고가끔 생각나지만 너의 기억속에만영원히 남을 수 밖에네가 원한 내 모습도 이젠 모두 흩어져한 동안 행복했었지 그대 날 보고 웃을때면하나 이젠 아니야 그런 미소도 하나의 추억일 뿐야하루하루 반복되는 나의 이런 미련뿐워~~워~~워~~워~~오월의 하늘을 보면 그름이 너의 모습같아나의 쓴 웃음으로 하늘을 봐도 눈물은 감출...

추억속에 묻힌 사랑 이용주

이별의 아픔은 잊어버려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려 모두 지난 이야기잖아 한 세상 구름처럼 흘러온 삶이 어느덧 등성이를 넘어 가는데 어이해 이별의 슬픔은 내발목을 잡고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것은 사랑이라는 시간속에 함께하기 때문일거야 사랑의 언덕을 넘어 이별의 들판을 지나 여기까지 걸어 왔잖아 이별의 아픔은 잊어버려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려 모두...

어느 가을날 이용주

온종일 우두커니 창가에 앉아 그대를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창밖에 버드나무 머릿결은 바람의 손길따라 흔들리는데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이 떠나버린 어느 가을날 황량한 들녘 같은 나의마음을 어떻게 그대에게 전해주려는지 어떻게 이노래를 들려줘야하는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네...

추억속에 묻힌 사랑 (Inst.) 이용주

이별의 아픔은 잊어 버려?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려 모두 지난 이야기잖아 한 세상 구름처럼 흘러온 삶이 어느덧 등성이를 넘어가는데 어이해 이별의 슬픔은? 내발목을 잡고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것은 사랑이라는 시간속에? 함께하기 때문일꺼야 사랑의 언덕을 넘어? 이별의 들판을 지나 여기까지 걸어 왔잖아 - 간 주 중 - 이별의 아픔은 잊어 버려? 사...

덕분에(REMASTER) 이용주

발길이 지치면 쉬어가는 숲이고 마음이 허하면 묵어가는 집이죠 덕분에 덕분에 나 여기 서있소 내 삶에 이유가 있소 먼 길 떠나갈때면 배웅 나와 주었고 돌아와서 그냥 갈까봐 마중 나와 주었죠 비 바람에 내 마음이 요란 스러도 덕분에 덕분에 잠들수 있었소 낡은등도 불 밝히는 당신 덕분에 덕분에 덕분에 예뿔 수가 있었소.

추남시대 리믹스 (Remix By DJ SOUTH HIGH) 이용주

얼굴은 못 생겼어도마음 하난 끝내 줍니다꽃미남만 찾는 아가씨들내게도 눈길 좀 주세요낮엔 젠틀맨으로 웃음주고 행복을 주고밤엔 멋진 야수로별을 한가득 안겨줄게추남이 대세야 편하고 안전해외모에 현혹된 여인들아일년을 못 간다거칠 것 같아도배려심 가득 찬강인한 남자로 내 여자지킬 자신 있다얼굴은 앗 차가워도마음 하난 앗 뜨겁습니다뜨거운 이마음 원하신다면부디 망...

덕분에 (어쿠스틱 버젼) 이용주

발길이 지치면 쉬어가는 숲이고 마음이 허하면 묵어가는 집이죠 덕분에 덕분에 나여기 서있소 내삶에 이유가 있소 먼길 떠나갈때면 배웅 나와주었고 돌아와서 그냥갈까봐 머중 나와주었죠 비바람에 내마음이 요란스러도 덕분에 덕분에 잠들수 있었소 낡은등도 불밝히는 당신 덕분에 덕분에 덕분에 예쁠수가 있었소

추남시대 이용주

얼굴은 못 생겼어도마음 하난 끝내 줍니다꽃미남만 찾는 아가씨들내게도 눈길 좀 주세요낮엔 젠틀맨으로웃음주고 행복을 주고밤엔 멋진 야수로별을 한가득 안겨줄게추남이 대세야편하고 안전해외모에 현혹된 여인들아일년을 못 간다거칠 것 같아도배려심 가득찬강인한 남자로 내 여자지킬 자신 있다얼굴은 앗 차가워도마음 하난 앗 뜨겁습니다뜨거운 이마음 원하신다면부디 망서리지...

추남시대 (feat. 이용주) 독고필승

얼굴은 못 생겼어도마음 하난 끝내 줍니다꽃미남만 찾는 아가씨들내게도 눈길 좀 주세요낮엔 젠틀맨으로웃음주고 행복을 주고밤엔 멋진 야수로별을 한가득 안겨줄게추남이 대세야편하고 안전해외모에 현혹된 여인들아일년을 못 간다거칠 것 같아도배려심 가득찬강인한 남자로 내 여자지킬 자신 있다얼굴은 앗 차가워도마음 하난 앗 뜨겁습니다뜨거운 이마음 원하신다면부디 망서리지...

청춘아 내 청춘아 남백송

청춘아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그날 밤 그 사람을 만난 것이 아니되요 죄없는 그 사람을 못쓰게 하고 보고도 못본채로 돌아서는 내 청춘을 꾸짖어 본다 청춘아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못만날 그 사람을 만난 것이 아니되요 봉오리 그 사람의 청춘을 뺏고 비웃고 뿌리치며 다시 차는 내 청춘을 달래어 본다

청춘아 금열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팔청춘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청춘 보-거들랑 딱한번 만-이라도 딱한번 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간주중<<<<<<<<<<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지금 어-데갔니 꿈결같이 보낸세월 흰머리 웬-말이냐

청춘아 현숙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앞만보고 살아온 우리 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에 전부가 되는 당신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이태호

청-춘-아 내-청춘아 너는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내젊음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청춘 보-거들랑 꼭한번 만이라도 꼭한번 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간주중<<<<<<<<<< 청-춘-아 내-청춘아 너는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내젊음이 주름이 웬말이냐 세월아

청춘아 베타89

시간도 돈도 없어 가진게 하나 없어 떠나지 못한다는 이 못난 청춘아 드넓은 하늘 아래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머물러 머물러 그림자와 하나 되어 어릴 적 컸던 꿈도 세월에 씻겨 가고 수줍은 짝사랑도 이젠 기억이 안나 드넓은 하늘 아래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머물러 머물러 그림자와 하나 되어 그래도 추억으로 남겠지 정신 없는

>>>청춘아<<< 현숙

1)))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앞만보고 살아온 우리 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에 전부가 되는 당신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청춘아>>> 금열

~ 내~` 청춘아!~ 너는 왜~ 말~이 없니~~? 어제 같은~~ 이팔청춘~ 주름이 왠~ 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청춘아 우진이

한번왔다 가는세상 뭐다를거 있다고 죽기살기 힘들게 사는거야 술한잔에 주고받는 인생사의 추억들 흘러가면 그만인것을 떨어지는 꽃잎처럼 잊혀져간 나의 청춘아 다시만날 사진속에 잊혀진 나의 사랑아 뒤죽박죽 세상살이 외로움에 떨지 말아라 막걸리 한잔에 외로움을 달래면 되지 두번세번 쓰러져도 다시딫고 일어나 세상사 뭐 별거라고 스쳐가는

청춘아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김세림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내 눈가에 패인 주름들 나도 이제는 늙어가구나 세월앞에 장사없구나 싱그러웠던 빛나는 청춘 나에게도 호시절이 있었다 별빛같았던 빛나는 청춘 나에게도 그런때가 있었다 좀 더 뜨겁게 사랑할걸 그랬지 돌아보니 아쉬운 세월 청춘이 그립다 청춘이 부럽다 아 아 내 청춘아 어릴적에는 미스코리아 깜이라는 얘기도 들었지

청춘아 김세림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내 눈가에 패인 주름들 나도 이제는 늙어가구나 세월앞에 장사없구나 싱그러웠던 푸르른 청춘 나에게도 호시절이 있었다 별빛같았던 빛나는 청춘 나에게도 그런때가 있었다 좀 더 뜨겁게 사랑할걸 그랬지 돌아보니 아쉬운 세월 청춘이 그립다 청춘이 부럽다 아~ 아~아~아 내 청춘아 어릴적에는 미스코리아 깜이라는 얘기도

청춘아 유성일

1 청춘아 내청춘아 다시한번 돌아와다오 거울속에 변해버린 내 모습이 너무초라해 막을수도 잡을수도 없는 저세월 더이상은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너만 다시 돌아온다면 청춘아 내청춘아 2.

청춘아 류빈

청춘아 청춘아 한번가면 오지않는 내청춘아 가지 말아라 나는 아직도 청춘이란다 세월아 멈춰다오 시간아 멈춰라 넌 왜자꾸 가려 하느냐 청춘아 청춘아 쉬면서 가자 천천히 쉬면서 가자 청춘아 청춘아 한번가면 오지않는 내청춘아 가지 말아라 나는 아직도 청춘이란다 세월아 멈춰다오 시간아 멈춰라 넌 왜자꾸 가려 하느냐 청춘아 청춘아 쉬면서 가자 천천히

((청춘아)) 김명주

청춘아 내청춘아 내이름도 지우려하네 살아온 내청춘 어이 하라고 쉬지않고 가는구나 울어야 했던 웃어야 했던 지나온 그 세월아 너만혼자 가면은 나는 어찌 하라고 가려 거든 남은 내 청춘 넘보지 말고 가 거라 청춘아 내청춘아 내이름도 지우려하네 살아온 내청춘 어이 하라고 쉬지않고 가는구나 울어야 했던 웃어야 했던 지나온 그 세월아 너만혼자

청춘아 베타89(BETA89)

1절] 시간도 돈도 없어 가진게 하나 없어 떠나지 못한다는 이 못난 청춘아 드넓은 하늘아래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머물러 머물러 그림자와 하나되어 어릴 적 컸던 꿈도 세월에 씻겨가고 수줍은 짝사랑도 이젠 기억이 안나 드넓은 하늘아래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머물러 머물러 그림자와 하나되어 후렴] 그래도 추억으로 남겠지 정신 없는 어느 오후 기억은

청춘아 진성

1.청춘아 내청춘아 너는 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내젊은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 청춘 보거들랑 꼭 한번만이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2.

청춘아 금잔디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 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에 전부가 되는 당신 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춘아 춘아

청춘아 이박사

청춘아청춘아 다시 한번 돌아와다오 거울 속에 비친 얼굴 허무한 마음 내 모습이 너무 외로워 막을 수도 잡을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너만 내게 돌아온다면 청춘아청춘아 청춘아청춘아 다시 한번 돌아와다오 세월속에 멀어져간 옛 추억이 이제는 너무 그리워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청춘아 지원이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의 전부가 되는 당신이 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춘아 춘아

청춘아 윤서정

청춘아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청춘아 김동식

청춘아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청춘아 한동원

청춘아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세월아 청춘아 강민

세월아 어디 가느냐 내 청춘 여기에 두고 쉼없이 살아온 인생 구름되어 밀려 가는데 청춘아 어디 있느냐 내 모습 변해 가는데 마음은 그대로인데 내 모습만 변하는구나 사랑도 인생살이도 못다한 젊은 꿈들도 가슴에 미련이 많아 세월아 청춘아 가지를 가지 말아라 청춘아 어디 있느냐 내모습 변해 가는데 마음은 그대로인데 내 모습만 변하는구나

내 청춘아 김성태

1.청춘아청춘아 다시한번 돌아 와다오 거울속에 변해버린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너만 다시 돌아 온다면 청춘아청춘아 2.젊음아 내 젊음아 다시 한번 돌아 와다오 세월속에 희미해진 옛 추억이 너무 그리워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것도 바라지

청춘아 내청춘아 이명주

ㅡㅡㅡ이명주///청춘아내청춘아ㅡㅡㅡ 1절)) 가는청춘 내청춘은 잡을순 없나~~~~~~~~~~~~~ 저가는 세월을 ~ 저가는 세월을 막을순 없나요 봄날에 피엇다가 지는 꽃인데 찬바람에 떨아진다 서러워마라~~~~~~~~~~~ 인~~~~~~~~~생사 세상사가~~~~~~~ 구름같고 강물같은데~ 웃으~~~~며~~~~~~~살아갑시다 2절))...

중년의 청춘아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잘가라 청춘아 남진

속절없는 청춘아 야속한 청춘아 가거든 혼자 가지 뒤돌아 보지 말고 조용히 미련없이 떠나고 말지 아무도 모르는 샛길로 찾아와 나까지 데려가나 어디다 쓰려고 허기야 넌들 어찌 하겠느냐만 흰머리 불청객을 막는 내가 바보지 오지마라 발버둥 치는 내가 잘못이지 그래도 괜찮다 고맙다 청춘아 별빛 같은 사랑에 취해도 보고 가슴 시린 이별 앞에 울어도 보고

청춘아 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MR) 금열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팔청춘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청춘 보-거들랑 딱한번 만-이라도 딱한번 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간주중<<<<<<<<<<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지금 어-데갔니 꿈결같이 보낸세월 흰머리 웬-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