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안아 줄거야 이원진

이젠 알아 하늘 닮은 너의 눈빛을 이젠 더이상 슬퍼하지마 마음 속에 눈물 무늬 모두다 지워 창밖의 하늘을 활짝 열고 어제를 잃었다고 슬퍼하지마 은빛 부신 창너머엔 내일이 있으니까 깊어져 가는 한숨과 그늘진 너의 가슴 내가 안아줄꺼야 널 위해서 날 버릴께 우리가 세상에서 지워지는 날까지 이젠 알아 사슴닮은 너의 눈빛은 이젠 더이상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원진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원진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원진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시작되는연인들을위해 이원진 이원진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시작되는연인들을위해 이원진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하여 이원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하여 이원진 류금덕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이원진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걸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원진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이원진

++그래 알고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깊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걸,,,, 네가 힘들어 지칠때 위로 받고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됐으면 내가 늘 그랬듯이 너의 실수도 따뜻이 받아줄꺼라 믿는사람 바로 내가 됐으면 너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원진

그래 알고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깊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걸,,,, 네가 힘들어 지칠때 위로 받고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됐으면 내가 늘 그랬듯이 너의 실수도 따뜻이 받아줄꺼라 믿는사람 바로 내가 됐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 Duet with 류금덕 ) 이원진

나였으면 니가 늘 그랬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나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깊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걸 네가 힘들어 지칠때 위로 받고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바래다 주고 오는 길 이원진

꽃이 지기 전 더 아름답게 인사하듯이 넌 헤어질 때 더 고운 모습 넌 동화속에 늘 살고있는 아이같아서 그 마음 다칠까 조심하게 돼 난 니가 슬플 때면 니 눈에 눈물이 되어 두 뺨위를 타고 흘러 만져주고 싶어 이런 내가 이별을 맞는다면 견딜지 모르지만 나 웃을 수 있을꺼야 니가 준 슬픔이니....

바래다 주고 오는길 이원진

[이원진 - 바래다 조고 오는길]..결비 꽃이 지기 전 더 아름답게 인사하듯이 넌 헤어질 때 더 고운 모습 넌 동화속에 늘 살고있는 아이같아서 그 마음 다칠까 조심하게돼 난 니가 슬플 때면 니 눈에 눈물이 되어 두 뺨위를 타고 흘러 만져주고 싶어~ 이런 내가 이별을 맞는다면 견딜지 모르지만 나 웃을순 있을꺼야 니가 준 슬픔이니..

위하여! 이원진

내속안에 많은 나를 꺼내버려 지금부터 넘어야 할 것은 수많은 나 자신이니까 항상 시선은 저 먼델 향하고 어느때도 고갠 숙이지 않고 세상을 이겼다고 크게 웃지도 않는 그런 나를 위해 눈빛은 늘 살아 숨쉬고 슬픔에도 흔들림없고 세상에 졌을지라도 여유있게 웃는 그러한 내가 되기 위하여 내속안에 많은 나를 꺼내버려 지금부터 넘어야

너를 떠난 별로 이원진

그 미소 끝에는 지친 한숨이 그렇게도 안쓰런 얼굴로 너는 지금 다시 내 앞에 오래전에 널 떠난 나의 이유는 전혀 몰랐단듯이 어쩜 너는 나로 인해 애써 불행을 만든지도 몰라 너를 떠난 내 잘못을 용서 못하는 벌이라고 그렇게도 안쓰런 얼굴로 너는 지금 다시 내 앞에 오래전에 널 떠난 나의 이유는 전혀 몰랐단듯이 이제 와서 너를 위해 내가

아버지 이원진

불안한 미래가 자신 없어 늘어진 어깨를 넌 할 수 있다며 내게 용기를 주신 당신에게 나는 웃어 보이지만 그건 웃음 아닌 미안함 그걸 아시는 그윽한 눈빛 속에 작은 내가 있었어 하늘 아래 바다 넓지만 그 바다도 당신 안에 있는 걸 이제 난 모든 걸 할 수 있지 내 안에 당신이 있으니까

알지만, 안녕... 이원진

그냥 이대로 걸어가면 되 괜히 뒤돌아 서서 울 필요는 없어 잠시 더 내가 너를 위로해준다고 슬픔이 줄 진 않으니 네가 조금만 부족했다면 아닌 조금만 나와 비슷했었다면 이렇게 너를 멀리 떠나려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여잔 처음 사랑후 변해간다지 너 또한 그럴 걸 알아 그런데도 지금 널 놔줘야 하는 나의 현실 부디 미워해 우는 널

알지만 안녕... 이원진

그냥 이대로 걸어가면 되 괜히 뒤돌아 서서 울 필요는 없어 잠시 더 내가 너를 위로해준다고 슬픔이 줄 진 않으니 네가 조금만 부족했다면 아닌 조금만 나와 비슷했었다면 이렇게 너를 멀리 떠나려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여잔 처음 사랑후 변해간다지 너 또한 그럴 걸 알아 그런데도 지금 널 놔줘야 하는 나의 현실 부디 미워해 우는 널 기대하려는

독백 이원진

아주 오래전에 내 모습은 생각하기보다 순간 기분에 따라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었고 시간이 지난 후 내 모습은 지나친 염려로 좋은 기회 놓치고 항상 후회하는 사람이었지 오~ 이젠 내 몸과 내 마음이 따로 떨어져 걷고 있어 옳은걸 판단할 능력이 나에겐 없으므로~ 살기 위해 안간힘쓰며 매달려 있는 나랑 우리 이세상이 밀어내도 나는 더이상은 밀릴곳이 ...

하늘에 묻고 싶어 이원진

[이원진 - 하늘에 묻고 싶어] 숨쉴때 마다 목이 조여오고 나는 자꾸 밑으로 떨어짐을 느꼈지 나조차 내게 이렇게 돌아설만큼 망가질 동안 모두 어디 있는거야 왜 난 다른 사람이 이미 오래 전 버린 삶을 사는건지 이어둡고 탁한 구석자리에서 이젠 도망치려해 그토록 원하지 않는 것들만 내뒤를 따르는 이유는 뭔지 그래도 사는게 정말 나은 일인지

늦었지만 이원진

?잃었던 시간을 반이라도 찾으려고 지워진 약속을 늦었지만 지키려고 새벽 찬바람 두팔로 안고 난 여기 있는데 너의 영혼은 도대체 어디쯤에 있는거야 널 보여줘 떨리는 손끝만이라도 비록 너를 만질수는 없을 테지만 기도할께 편안한 너의 잠을 위하여 그리고 내 빈자릴 위하여 새벽 찬바람 두팔로 안고 난 여기 있는데 너의 영혼은 도대체 어디쯤에 있는거야 널 보...

지우리 이원진

눈 소리 찾아드는 밤 힘없이 아픔을 짚고 뿌연 눈물 속에 널 본다 헐벗은 기다림으로 타버린 내 가슴 속에 추억만이 살아 숨을 쉬는데 보지 않아도 보이는 너의 모습 이제는 지우리 아름답던 추억도 함께 듣지 않아도 들리는 너의 소리 이제는 지우리 달콤했던 시간도 함께

그대만의 세상 이원진

이 넓은 세상이 그대를 눈물 짓게 만들어도 이대로 멈추지 마 다시 일어서야 해 꿈꾸듯 세상은 모든 게 평화롭지만은 않아 하지만 그대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어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마 이젠 가슴을 열어 봐 아픔만이 전분 아니잖아 우리 삶은 자유로워 이젠 어떤 슬픔도 그대 것이 아니야 그대만의 세상이 다가오고 있잖아 이젠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대 두려...

내일이 없는 오늘 이원진

어둠은 도시를 감싸듯 덮고 모두 다 잠이 들면 사랑이 두려운 사람들 모두 화려한 빛 속에 내일이 보이지 않는단 말로 스스로를 포장하며 순간순간들을 즐기는 걸로 자신을 위로해 자길 위한 구애의 몸짓을 또 유혹의 눈빛을 마음과 다른 거짓 웃음 속에 외로움 감추면서 어제 만났던 너지만 오늘은 남이 되고 싶어 영원한 사랑 믿지만 아직 두려운 걸 어떡해 내일이...

눈 못떠도 기쁠 꿈 이원진

몇 해 전 달아나듯 날 떠나던 너의 그 뒷모습 보며 널 보낼 자신이 없던 난 젖은 두 눈만 감았었지 눈을 꼭 감을수록 더 진하게 내 앞에 있던 니 모습 그렇게 두 눈을 감은 채 내 이별 이야긴 시작 된거야 그날 밤은 계속 꿈을 꾸었지 막혀 있는 미로 속을 나 헤매는 어디가 시작인지 알 수 없고 끝도 모르는 채 어둠 속 꿈 어딘가 울며 니가 있...

질주 이원진

쉬울 순 없겠지처음 간 길이니상처쯤 각오됐어 가시핀 덩쿨속맨손으로 혼자 지나야해 조금만 기다려완전한 모습의 날보여줄테니까 날 믿어준다면그만큼 더 빨리 달려갈께 지금 내겐 잠시라도 쉴 틈 없어니가 지치기 그 전에끝내야 하니까 나는 찾을 수 있어없는 행운도 나는 해낼 수 있어너를 위해 잃을게 많다해도 나는 괜찮아너를 맞이할 자리갖기 위해 조금만 기다려완전...

그림 속으로 이원진

비오는 날에도 하늘에 별이 보이고 별그림자들 호수에 자는 산등성이 길섶 작은 통나무 집 짓고 벌 나비 친구로 살아봤으면 산새들 소리에 파랗게 아침을 열고 쇼팽의 피아노 연주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 햇살로 잠깨워 두 손을 잡고서 춤 춰봤으면 개구리 쫓아서 아이들 맨발로 뛰고 고추빛 잠자리 그 위에 나는 예쁜 언덕 위에 하늘 덮고 누워 풀피리 소리에 노래했으면 트랄랄랄라

눈 못 떠도 기쁠 꿈 이원진

몇 해 전 달아나듯날 떠나던 너의그 뒷모습 보며 널 보낼 자신이 없던 난젖은 두 눈만 감았었지 눈을 꼭 감을수록더 진하게 내 앞에 있던니 모습 그렇게 두 눈을 감은 채내 이별이야긴시작된거야 그날 밤은계속 꿈을 꾸었지막혀있는 미로 속을나 헤매는 어디가 시작인지 알 수 없고끝도 모르는 채 어둠속 꿈 어딘가 울며니가 있을 것 같은 예감에 아침이 가깝게 온데...

단비 (Sweet Rain) 이원진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라 사랑의 노래로써 축복하기 원해요 당신을 만난건 내 모든 인생 모든 삶 계획하신 참 놀라우신 내 하나님의 섭리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라 사랑의 노래로써 축복하기 원해요 당신을 만난건 내 모든 인생 모든 삶 계획하신 참 놀라우신 내 하나님의 섭리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라 사랑의 노래로써 축복하기 원해요 당신과 ...

십자가의 사랑 (Studio Ver.) (Feat. 강규연) 이원진

십자가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그 끊을 수 없는 놀라운 사랑 그 사랑 흘러가 큰 바다를 이루고 측량할 수 없이 내 맘에 넘쳐흐르네 영광의 주 하나님 나를 위해 십자가 지셨네 피 흘리신 자길 내어주신 그리스도 나는 믿네 십자가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그 끊을 수 없는 놀라운 사랑 그 사랑 흘러가 큰 바다를 이루고 측량할 수 없이 내 맘에 넘쳐흐르...

그 빛이 다가와 이원진

차가운 바람에 얼었던 나무는 힘들게 숨쉬며 힘없이 서있다 커다란 구름이 잠시금 걷힐때하늘을 향하여 고갤들어본다그렇게 하루를 살다가 생각해후회가 몰려와 날 괴롭힌데도의연히 살아갈 맘다짐 해볼 때한걸음 걸어볼 꿈을 꾸어본다외로운 하루를 그렇게 견디고 한줄기 햇살이 나를 위로하네그 빛이 다가와 눈물이 마르고지나간 일들이 추억이 되간다그 빛에 기대어 기대...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하여 이원진 류금덕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류금덕,이원진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원진&류금덕

작사 채정은, 작곡 황영철, 편곡 송홍섭 류금덕>>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이원진>>그래 알고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원진, 류승희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 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 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 걸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 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걸 니가 힘들어

Hope (희망) 빨간의자

그래 잘했어 오늘도 수고했어 토닥토닥 고된 너의 하루가 도전을 했지만 실패를 맛봤지 그래 다시 노력하면 돼 날이 저물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 근심 걱정은 잠깐만 접어두고 하늘을 올려봐 너를 부르는 희망의 소리 바람이 불고 따뜻한 소리 널 안아 줄거야 oh 네가 힘들고 지칠 때 들릴 아름다운 희망의 소리 그래 잘했어 오늘도 수고했어

HOPE 빨간의자

그래 잘했어 오늘도 수고했어 토닥토닥 고된 너의 하루가 도전을 했지만 실패를 맛봤지 그래 다시 노력하면 돼 날이 저물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 근심 걱정은 잠깐만 접어두고 하늘을 올려봐 너를 부르는 희망의 소리 바람이 불고 따뜻한 소리 널 안아 줄거야 oh- 네가 힘들고 지칠 때 들릴 아름다운 희망의 소리 그래 잘했어 오늘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원진) Violet F

아침에 눈을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되어 주는걸 니가

십자가의 사랑 (이원진) 홀리임팩트

십자가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그 끊을 수 없는 놀라운 사랑 그 사랑 흘러가 큰 바다를 이루고 측량 할 수 없이 내 맘에 넘쳐흐르네 영광의 주 하나님 나를 위해 십자가 지셨네 피 흘리신 자길 내어주신 그리스도 나는 믿네 십자가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그 끊을 수 없는 놀라운 사랑 그 사랑 흘러가 큰 바다를 이루고 측량 할 수 없이 내 맘에 넘쳐...

높으신 주 (이원진) 홀리임팩트

주 보기 원하네 주의 길 알기를 주의 빛 비추소서주 능력 원하네 날 채워 주소서 은혜로 날 세우소서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세 열방이 주님을 보리라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세 열방이 주님을 보리라 존귀 존귀 하신 주 존귀 존귀 하신 주 존귀 가장 높으신 주님 주 능력 원하네 날 채워 주소서 은혜로 날 세우소서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세 열방이 주님을 보리...

사랑해 (I Love You) 송레터

힘들었지 그동안 내가 너무 답답했었지 하지만 이 세상에서 네가 전부인건 나뿐이야. I love you and I love you for me 항상 행복할순 없지만 지켜줄거야 이젠 울지 않게 널 매일 안아 줄거야. I love you and I love you for me 항상 행복할순 없지만 지켜줄거야 이젠 울지 않게 널 매일 안아 줄거야.

I'm With You (너와 함께 할게) 김현정 (Space.A)

얼마나 힘이 들었니 긴 어둠속에 갇힌 널 작은 빛을 따라 여기까지 다가온 너를 난 기다렸어 이 시간이 지나가면 네가 흘린 눈물만큼 더 따뜻한 햇살이 네 마음을 녹여 줄거야 And I’m here for you I’m with you 언제나 곁에 있을게 I’m with you 포근히 감싸 안아 줄께 아팠던만큼 슬펐던만큼 더 안아줄게

한걸음 옴므(Homme)

한걸음에 달려가곤 했죠 그대가 보고 싶을때면 그러면 항상 환히 웃어주던 그대인 걸 내가 하던 작은 실수에도 (멋모르고 네게 상처주곤했죠) 날 위로해 주며 안아주던 그댈 * we can take it slow (다시) 내 곁으로와 간절히 널 원하는 내게 we can let lt slow 내 곁으로와 널 안아 줄거야 이렇게 널 원해

한걸음 Radio Soul

한걸음에 달려가곤 했죠 그대가 보고 싶을때면 그러면 항상 환히 웃어주던 그대인 걸 내가 하던 작은 실수에도 (멋모르고 네게 상처주곤했죠) 날 위로해 주며 안아주던 그댈 * we can take it slow (다시) 내 곁으로와 간절히 널 원하는 내게 we can let lt slow 내 곁으로와 널 안아 줄거야

한걸음 HOMME

한걸음에 달려가곤 했죠 그대가 보고 싶을때면 그러면 항상 환히 웃어주던 그대인 걸 내가 하던 작은 실수에도 멋모르고 네게 상처주곤했죠 날 위로해주며 안아주던 그댈 we can take it slow 내 곁으로와 간절히 널 원하는 내게 we can let lt slow 내 곁으로와 널 안아 줄거야 이렇게 널 원해 한번쯤 다시 전화해 줄것도 같은데 한번쯤 날 용서해줄수

난 널 사랑해 연규성

따스한 이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과 기분 좋은 음악에 설레이는 이 순간 너와 함께 이기에 니가 곁에 있기에 이 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한거야 꽃눈 내리는 따스한 봄날 환한 미소로 널 안아 줄거야 난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반짝이는 별빛처럼 예쁜 구두를 봐도 멋진 거리를 봐도 좋은 것만 보이면 니가 떠오르는데 흰눈 내리는 하얀 겨울날

네게 가는길 더 넛츠

♬ 어떻게 할지 그땐 몰랐었어 빗겨만 왔던 지나온 시간들 익숙지 않은 너 없는 하루도 커져만 가는 너의 그 빈자리 지난 시간속에 갇혀버린 바보 같은 나의 마음에 쉽게 너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의 맘이 너를 너무 아프게 했어 이젠 네게로가 너의 아픔가슴 안아 줄게 이제 널 지켜주겠어 너만 바라 보겠어

네게 가는 길 더 넛츠(The Nuts)

어떻게 할지 그 땐 몰랐었어 빗겨만 왔던 지나온 시간들 익숙치 않은 너 없는 하루도 커져만 가는 너의 그 빈자리 지난 시간 속에 갇혀버린 바보 같은 나의 마음에 쉽게 너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의 맘이 너를 너무 아프게 했어 이젠 네게로 가 너의 아픈 가슴 안아 줄게 이제 너를 지켜주겠어 너만 바라 보겠어 깊은 상처속에

네게 가는 길 더 넛츠 (The NuTs)

어떻게 할지 그 땐 몰랐었어 빗겨만 왔던 지나온 시간들 익숙치 않은 너 없는 하루도 커져만 가는 너의 그 빈자리 지난 시간 속에 갇혀버린 바보 같은 나의 마음에 쉽게 너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의 맘이 너를 너무 아프게 했어 이젠 네게로 가 너의 아픈 가슴 안아 줄게 이제 너를 지켜주겠어 너만 바라 보겠어 깊은 상처속에 가려진 마음이 편히 기대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