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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백마강 이은희

추억의 백마강 - 이은희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간주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데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추억의 백마강 배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추억의 백마강 조미미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추억의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면은 구곡간장 올올히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니

추억의 백마강 나훈아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간주곡~ 고란사 종소리 사무 치는데 구곡간장 올오리 찢어지는데 그누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니

추억의 백마강 이미자, 하춘화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같구나

추억의 백마강 송해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추억의 백마강 은방울자매

추억의 백마강 - 은방울자매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간주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그 누구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같구나

추억의 백마강 김나경

추억의 백마강 - 김나경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간주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데 그 누구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추억의 백마강 해바라기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니

추억의 백마강 이수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유편저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 며는 구곡간장 눈물이 찢어지는데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추억의 백마강 하춘화, 이미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 지는 듯 누구라 아리오 백마강 탄식을 깨여진 달빛만이 옛날 같구나

추억의 백마강 은방울 자매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 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콧날이 찡긋 이은희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 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 손 뿌리칠 때 콧날이 찡긋했네 - 그렇게도 즐거웠던 너와나의 사랑이 소슬한 바람결에 마음이 변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

아내의 노래 이은희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휘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홍콩 아가씨 이은희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는 그리운 영난의 꽃 아 ~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 사람 기다리며 꽃 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 남은 애달픈 영난의 꽃 아 ~ 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랑이면 이 밤도 꿈을 꾸는 홍콩 아가씨

연인 이은희

다 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언제 라도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이은희

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2.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

나의 아버지 이은희

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나요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 종일 울어 봐도 감당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 하리~ 아버지 아버지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불러 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 생각만 해도 그 은혜에 감사해요 날 위해 십자...

삼다도 소식 이은희

삼다도 소식 - 이은희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간주중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발부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던가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방앗간 밤 세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미사의 노래 이은희

미사의 노래 - 이은희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 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 아프다 간주중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좋은 다리아 참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 보련다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은희

단장의 미아리고개 - 이은희 미아리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 일 때 당신은 철사 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간주중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정동대감 이은희

정동대감 - 이은희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 님 찾아 가는데 철없이 따라 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이슬 내려 젖은 길이 멀기만 하다 간주중 사랑 찾아 임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 리라도 만 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불효자는 웁니다 이은희

불효자는 웁니다 - 이은희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중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선창 이은희

선창 - 이은희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간주중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하룻밤 풋사랑 이은희

하룻밤 풋사랑 - 이은희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아~ 아~ 하룻밤 풋사랑 간주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 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 아~ 아~ 하룻밤 풋사랑

효녀 심청 이은희

효녀 심청 - 이은희 공양미 삼백 섬에 제물이 되어 앞 못 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간주중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유정천리 이은희

유정천리 - 이은희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 빛이 젖어드네 간주중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 천리 눈이 오네

가지마오 이은희

가지마오 - 이은희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한목숨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 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간주중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한목숨 다 바쳐 내진 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 마오 가지 마오

즐거운 목장 이은희

즐거운 목장 - 이은희 널따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프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물새우는 강 언덕 이은희

물새우는 강언덕 - 이은희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간주중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샌프란시스코 이은희

샌프란시스코 - 이은희 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곤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간주중 네온에 불빛도 물결 따라 둥실대는 꽃 그림자 빌딩에 날아드는 비둘기를 부른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내일은 뉴욕으로 내일은 뉴욕으로

나는 울었네 이은희

나는 울었네 - 이은희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 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 님은 간 곳

럭키 서울 이은희

럭키 서울 - 이은희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 같이 부르자 서울에 노래 S.E.O.U.L S.E.O.U.L 럭키 서울 간주중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명랑한 거리에는 웃음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금박 댕기 이은희

금박 댕기 - 이은희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더라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간주중 화관순 낭자 머리 정든 사연은 별들이 심어 놓은 꽃송이더라 물동이에 꼬리 치는 분홍 옷고름 그 날 밤 나부끼는 부평초더냐

소리 없는 기도 이은희

진실을 깨닫는 것은 두렵고 가슴 떨리는 것 이전에 알지 못했던 부끄럼보다 새로 알게된 기쁨으로 전율하는 것 사랑을 깨닫는 것은 나에겐 힘겨움이었을 뿐 그러나 사랑은 따뜻함 편안함? 그보다 더 넓은 포옹인걸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쓰러질 듯 위태로운 우리 삶에 영원히 머물 한줄기 빛 소리 없는 기도 오늘밤 이렇게 떨리는 건 눈물이 흘러 내리는 건 ...

천자를 읽어도 춘향 생각뿐 이은희

천개자시 생천 하니태극이 광대 하날 천天,지벽축시 생우 허니 오행팔괘로 따지地,삼십삼천 공부공허니인심이지시 검을 현玄,이십팔수 금목수화토지정색 누루 황黃,일월이 생하야 천지가 명하니만물을 위하여 집 우宇,토지가 두터워 초목이 생하니살기를 취하여 집 주住(하늘 천 따지 한자 한자마다그대 생각에검을 현 누루 황 글귀마다 춘향으로 변해천자를 읽어도 그대 생...

좋다마다 놀아나보자 이은희

님아 님아 달과 같은 님아 구름을 걷고서 놀아나 보자 달에 비치는 내 님의 그림자 달빛을 품고서 놀아나 보자꽃을 찾아서 날아든 저 벌은 날 보러 온다는 내 님의 모습 꽃이 피고 바람이 불어오니 내 님을 그리며 놀아나 보자 님아 님아 해와 같은 님아 비를 걷고서 놀아나 보자 해와 같은 내 님의 포근함 햇빛을 품고서 놀아나 보자 님아 님아 별과 같은 님아...

추억의 백마강 (Cover Ver.) Various Artists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파묻히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백마 강변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이 옛날 같구나

추억의백마강 이미자

추억의 백마강 - 이미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간주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그 누구가 아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백마강 허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용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님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칠백년의 한이 맺힌 물새가 날며 일편단...

백마강 허민

1.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3.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칠백년의 한이 맺힌...

백마강 주현미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온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달빛어린 낙화암에 그늘아래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천님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 윤일로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백마강 조아애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 ~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사랑도 끊었구나 아 ~ ~ 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 허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에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을~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매쳐 울면~ 개백장군 삼척검은 님사랑도 끊어꾸나 아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 남수련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 님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 정의송

1.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하~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 백~~~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하~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를. (401)

백마강 허 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백마강 반주곡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온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달빛어린 낙화암에 그늘아래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천님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