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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십자가 이장순

교회의 뾰족탑 그 위에 십자가 어둠을 빛내던 색전구 십자가 어릴 때 보았던 황홀한 십자가 그러나 지금은 때묻은 십자가 서로를 사랑하라 주님의 가르침 얼마나 깨달았나 어리석은 인간들아 때묻어 더럽혀진 이 세상 모든 것 말 없이 내려보는 쓸쓸한 십자가 서로를 사랑하라 주님의 가르침 얼마나 깨달았나 어리석은 인간들아 어려운 이웃과 외로운

빈수레 이장순

내가 지은 노래속에 꿈이 숨쉬고 내가 지은 노래속엔 사랑이 있소 내가 부르는 노랜속엔 한이 서렸고 내가 부르는 노랜속엔 눈물도 있소 (후렴) 장다리꽃 숲속에 노랑나비때 철길 노니는 강아지 한쌍 참새떼들 발아래 늙은 허재비 돌다돌다 쓰러진 다람쥐 눈빛 웃고 울고 뛰다가 지쳐 누워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한숨 쉰다오 뉘라서 즐거움만 노래하겟소 내인생은 ...

빈수레 인생 이장순

내가 지은 노래 속엔 꿈이 숨쉬고 내가 지은 노래 속엔 사랑이 있소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한이 서렸고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눈물도 있소 장-다리꽃 숲속-에 노랑 나비때 철길 노니-는 강아지 한 쌍 참새-떼들 발아-래 늙은 허재비 돌-다돌다 쓰러-진 다람쥐 눈빛 웃-고 울-고 뛰-다가 지쳐 누워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한숨 쉰다오 뉘라서 즐거-움...

못생긴 얼굴 이장순

열 사람 중에 아홉 사람이 내 얼굴을 보더니 손가락질 해 아홉 사람 손가락질 받긴 싫지만 위선은 싫다 거짓은 싫어 못생긴 내 얼굴 태어날 적부터 못생긴 걸 어떡해 모처럼의 파티에서 여잘 만났지 말 한마디 잘못했다 뺨을 맞았지 뺨을 맞은 건 좋지만 기분 나쁘다 말 안 하면 그만이지 왜 때려 예쁜 눈 높은 코 아름다운 입 귀부인 되겠구나 우리는 작은 집에...

들쥐 이장순

들쥐 한 마리 길을 잃고 헤맨다 지친 다리 끌며 끌며 논두렁 흙 냄새 그저 그립지만 싱그런 풀 내음 어디에도 없고 흉뮬스런 자동차 썩은 연기에 하늘 가득 들어찬 찌그러진 냄새 골목길 앞에선 시궁쥐 한 마리 반드르한 몸뚱이 나긋한 꼬리 촌쥐 보고 웃으며 깔깔거리며 이봐여 총각 쉬었다가요 부끄럽진 않지만 낯간지러워 슬그머니 왔던 길 돌아가는 데 쪼르르 달...

잊혀진 여인 이장순

푸르던 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하늘에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 가오

빈수레 인생 이장순

내가 지은 노래 속엔 꿈이 숨쉬고 내가 지은 노래 속엔 사랑이 있소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한이 서렸고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눈물도 있소 장-다리꽃 숲속-에 노랑 나비때 철길따라 노니-는 강아지 한 쌍 참새-떼들 발아-래 늙은 허재비 돌-다돌다 쓰러-진 다람쥐 눈빛 웃-고 울-고 뛰-다가 지쳐 누워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한숨 쉰...

강변에서 이장순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웬지 마음이 설레인다 강 건어 공장에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순이네 덩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오는 걸까 높다란 철교위로...

충장로의 밤 이장순

?밤비가 내리는 충장로의 밤은 깊은데 지난 날 이별이 내 가슴을 떨리게 하네 추억속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그 사람이 빗속에 멀어져간 잊지못할 충장로의 밤 그리워 못잊어 나 홀로 찾아 왔다가 쓸쓸이 돌아가는 이별의 충장로의 밤 추억속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그 사람이 빗속에 멀어져간 잊지못할 충장로의 밤 그리워 못잊어 나 홀로 찾아 왔다가 쓸쓸이 돌...

늙은 군인의 노래 이장순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 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소낙비 이장순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 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커먼 강물 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내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마굿간 옆에서 어린애를 보았소 하얀 ...

겨울강변 이장순

한 겨울 매운 바람 강물은 얼어붙어 무심한 겨울새만 날개 짓 흥겨운가 세월에 건지려는 늙은이의 찬 그림자 철다리 기둥 밑에 조그맣게 놓여있네 겨울바람 하얀 눈이 얼음지붕 덮어주며 뭇사람들 착한 눈엔 아름답게 보이지만 기다려 지켜 보라 깃털 달린 까마귀를 날아가고 봄이 오면 검은 강물 떠오른다 겨울바람 하얀 눈이 얼음지붕 덮어주며 뭇사람들 착한 눈엔 아...

종이연 (혼열아) 이장순

라 라 라이라라이 라 라 라이라라이 종이연 날리자 하늘 끝까지 내 손이 안 닿아도 구름 위까지 간밤에 어머니 돌아오지 않고 편지만 덩그라니 놓여 있는데 라 라 라이라라이 라 라 라이라라이 그 편지 들고서 옆집 가보니 아저씨 보시고 한숨만 쉬네 라 라 라이라라이 라 라 라이라라이 아저씨 말씀 안 믿어 워도 헬로 아저씨 따라갔다는데 친구도 하나 없네...

바람과 나 이장순

그~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무실 무관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뭍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 따라 무모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그 날 이장순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꽃피우는 아이 이장순

무궁화 꽃을 피우는 아이 이른 아침 꽃밭에 물도 주었네 날이 갈수록 꽃은 시들어 꽃밭에 울먹인 아이 있었네 무궁화 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 꽃피우던 아이도 앓아 누웠네 누가 망쳤을까 아가의 꽃밭 그 누가 다시 또 꽃 피우겠나 무궁화 꽃 피워 꽃 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가뭄 이장순

갈 숲 지나서 산길로 접어들어라 몇 구비 넘으면 넓은 들이 열린다 길섶에 피인 꽃 어찌 그리도 고운지 공중에 찬바람은 잠잘 줄 모르는가 에헤야 얼라리야 얼라리 난다 에헤야 텅빈 지게에 갈잎 물고 나는 간다 오랜 가뭄에 논도 밭도 다 갈라지고 먼지이는 논두렁엔 들쥐들만 춤을 춘다 죽죽 대나무야 어찌 그리도 죽었노 옛집 추녀엔 이끼들도 말라 버렸...

서울 하늘 이장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무작정 올라왔소 아무 곳도 갈 데가 없고 그 누구도 아는 이 없어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했다오 무슨 차가 그리 많은 지 무슨 집이 그리 많은 지 웬 사람은 그리도 많은 지 내 안경이 기절했다오 나도 돈 좀 벌고 싶어서 나도 출세하고 싶어서 이곳 저곳 헤매었지만 오라는 곳 하...

미운 오리새끼 이장순

자갈길은 울퉁불퉁 황토 길은 구불구불 걸음걸이 뒤뚱뒤뚱 숨소리는 허덕허덕 쉬어갈까 망설이며 둘러보니 가시밭길 움츠리며 고개 돌려 앞을 보니 아득해라 에헤야 얼라리야 겨울 문턱 가까운데 밉디미운 오리 새끼 백조 될 날 그 언제라 산꼭대기 높아 높아 올려보니 어찔어찔 구름 한 점 뱅글뱅글 눈물방울 떼굴떼굴 날아갈까 날개 펴고 하늘 보니 너무 ...

마르따의 연인 최백호

고독이 밀려오네 소망은 무너졌네 행복은 날려가고 쓸쓸한 나날들뿐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누이 마르따여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청춘 마르따여 고독이 밀려오네 소망은 무너졌네 행복은 날려가고 쓸쓸한 나날들뿐 2) 세상에 이 외로움 세상에 이 그리움 내 넋은 쏟아지고 적막한 나날들뿐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누이 마르따여 사랑 사랑 누이

아름다운 그 이름 쉐아르

아름다운 그 이름 놀라운 사랑 내게 베푸신 은혜 한이 없는 그 은혜 나를 위해 걸으신 외로움의 길 말씀을 이루시려 홀로 걸어야했던 십자가 피 묻은 십자가 나의 눈을 바라보시네 눈물 고인 두 눈을 피해 고개를 돌리네 십자가 피 묻은 십자가 그런 날 또 용서 하시네 말없이 홀로 걸으시네 고통의 길을 외로이 나를 위해 걸으신 외로움의 길 말씀을 이루시려

십자가 십자가 JG

만왕의 왕 내주깨서 왜 고초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날위해 그 보혈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십자가 십자가 김명식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낸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낸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십자가 십자가 권구

길고 긴 방황의 끝에서 나는 깊은 허전함을 깨달았네 무던히 애써도 채워지지 않던 마음 아무도 내 곁에 없을 때 주는 항상 나와 함께 계셨는데 그것도 모른 채 혼자 아파만 했네 십자가 십자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나를 위로 하는지 십자가 그것은 주님의 사랑 죽음과 바꾼 완전한 사랑 십자가 십자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나를 위로 하는지 십자가 그것은 주님의 사랑

십자가 에스디워십(SD Worship)

하늘에서 땅으로 이어진 나를 향한 아름다운 계획 상상할 수 없는 하늘의 뜻 그것은 십자가 하늘에서 땅으로 이어진 나를 향한 아르다운 계획 상상할 수 없는 하늘의 뜻 그것은 십자가 좁은 길을 걸으며 부르튼 나의 발을 찬란한 황금 빛 주님 계신 천국에 다다르리 하늘에서 땅으로 이어진 나를 향한 아름다운 계획 상상 할 수 없는 하늘의 뜻 그것은 십자가

십자가 PK

[전주] *낮고 낮은 그 자리 모두 외면한 십자가 사랑했던 사람도 모두 멀리 떠났네 [Rap] 많은 사람들 외면해도 계속해서 걸어가신 그 길 많은 사람들 질타해도 변함없이 묵묵히 걸어가신 그 길 그 걸음으로 많은 사람들 살았어 많은 자들 구원받게 됐어 새 생명 얻게 됐어 지금은 어떨까 많은 사람들 구원의 감격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십자가 소망의 바다

구원의 삶위에 하늘로 열려진 좁은 문들어가 좁은 문들어가 주님의 십자가 가까이 섰네 날위해 피흘린 주사랑 내몸과 영혼을 짓누르던 내무거운 주관 힘겹던 내근심을 십자가 에 묻어버리고 내앞에 밝게 빛나는 주님의 빛과 영광이 죽음이겼네 기쁨에 눈물 내 뺨에 기쁨의 눈물 흐르네 기쁨의 눈물 내뺨에 구원의 삶위에 하늘로 열려진 좁은 문들어가 좁은

십자가 브리드

이런 저의 모습도 사랑하시나요 억울하게 죽임 당하신 당신의 십자가 날 향한 믿음과 끝없는 사랑 그것이 당신의 묵묵한 대답 2. 창조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 땅 가운데 오셨지만 광야의 소리 더 이상 이제 들리잖고 가진 자의 오해 사랑 받은 자들은 주님을 버리고 떠났네 배반의 아픔 배반의 슬픔으로 얼룩진 마음 하나님 마음

십자가 A2J

십자가를 지시는 이 그 손에 못 박히심도 가시관 쓰신 것 도 그에게 능이 없음이 아니라네 저들의 손에 이끌림도 채찍에 살이 찢김도 비웃음 속의 침묵도 그에게 힘이 없음이 아니라네 그건 널 위한 그의 사랑 그건 널 위한 그의 사랑 한 걸음 두 걸음 저들 손에 이끌리어 떠나가는 그 모습 비웃음 속에도 멈추지 않는 그 걸음은 바로 너 그건 널 위한 그의 ...

십자가 축복의 사람

무엇이 변치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을 품으리   그 누가 날 만족케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생명이 있네

십자가 정훈

십자가 by 정훈 눈뜨는 하루 삶의 의미와 목적들 모두 잃어가고 힘들고 지쳐 쓰러져 갈때에 보인 창문 밖의 빨간 십자가 화려한 네온사인에 가려 초라해 보여도 내겐 너무 소중하게 보여 나의 갈 길 어두워 헤매일 때에 빛을 비춰준 십자가 그래 이제야 알수 있었죠 나는 혼자가 아니란것을 시련과 유혹이 다가온다 하여도 주님은 항상 시켜주시네 이제

십자가 이정하

주님 걸으신 고난의 길 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세상 모든 죄 짐을 지시고 홀로 걸어야 했던 길 **그 길 끝에 서 있는 주 달리신 그 십자가 세상 모든 죄를 씻기시는 십자가의 붉은 피 그 십자가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려 나를 살게 한 생명일세 그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나의 사랑 거기 있도다 주님 그 피로 날

십자가 홍순관

쫓아오는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어있네 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 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리라

십자가 강찬

갈보리 십자가 그 안에 사랑과 순종의 고난이 있네 세상을 구하실 어린양 우리의 죄 위해 십자가 지셨네 십자가 흘린 피가 세상을 구하네 내 안에 흘러 나도 구하소서 그의 상한 두 손이 찢긴 가슴이 상심한 나를 감싸시네 만왕의 왕이여 구하라 기적을 보이라 내려오라 하네 그러나 십자가 보혈로 그분의 완전한 사랑을 주셨네 십자가 흘린 피가

십자가 고희만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갈보리 언덕 말할 수 없는 고통위로 걸으시네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갈보리 언덕 말할 수 없는 고통위로 걸으시네 왜 날위해 왜 날위해 왜 나땜에? 왜 날위해 왜 날위해 왜 날위해 왜 나땜에? 왜 날위해

십자가 구아름

십자가 구아름 십자가 날 울게 한 그 사랑 날 살게 해 십자가 날 웃게 한 그 사랑 날 새롭게 해 변함없는 기다림이 나의 삶 일으켜 세우시며 나의 모든 삶 만지시고 나의 영혼 만지 시네 못 자국 난 손으로 나 주 앞에 있어 흔들리지 않으리니 나의 마음이 기 쁘고 안전하리 나 주 앞에 있어 그 팔에 거하리 니 나의 마음이 평 안해 잠잠하리

십자가 Judahsect

무엇이 변치 않에 나의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이 푸르리 그누가 날 만족해 내 영혼 쉬며 그 누굴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아래 내 생명이 있-네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이 푸르리 그 누가 날 만족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기다려- 내

십자가 이슬을보라

진리가 없는 세상 속에 옳은 길이라 생각한 삶 속에 지친 마음 방황하던 영혼 강하고 크신 주의 손이 굳게 잡아주시니 감사해 십자가 그 생명 그 능력 나를 새롭게 하네 십자가 그 영광 나를 자유케 하네 나의 삶 주의 것 전과 같을 수 없네 찬양해 영원히 전능하신 주 이름 진리가 없는 세상 속에 옳은 길이라 생각한 삶 속에 지친 마음 방황하던

십자가 월드미션 언약의 사람들

내가 날마다 잃어버리는 십자가 잃어버릴수록 저만큼 멀어진 하나님 내가 날마다 잃어버리는 십자가 잃어버릴수록 저만큼 멀어진 주님 주님의 십자가를 날마다 날마다 찾을수록 내 영혼은 주님의 은혜로 은혜로 가득차네 내가 날마다 잃어버리는 십자가 잃어버릴수록 저만큼 멀어진 하나님 내가 날마다 잃어버리는 십자가 잃어버릴수록 저만큼 멀어진 주님 주님의

십자가 이억수

로마 군병들의 온갖 조롱을 받으시며 고난의 십자가 형극에 이르시던 예수 채찍과 가시관 날카로운 창 물과 피 쏟으신 예수 지난날 그를 따르던 수많던 무리들 그의 십자가 처형을 요구하였네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라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나의 하나님 내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저들의 죄를 사하시려고 내게 고통과 고독을 주시나이까

십자가 캔 프레이즈(Can Praise)

주님 달리신 십자가 봅니다 나를 위해 쏟으신 그 사랑 긍휼하심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생명의 소망을 주시네 못자국난 주의 손발 봅니다 나를 위해 흘리신 그 보혈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하늘 나라 우리에게 내려주시네 십자가를 생각하며 영원한 그 나라를 바라며 내 모습 이대로 주님께 드리오니 주님 나를 받아 주소서

십자가 여나목(Yeonamok)

주님의 뜻대로 살지 않은 우리의 죄 대신에 가시 면류관 쓰고 채찍 당한 어린양 우리 위해 십자가 지셨네 우리를 사랑해 생명까지 버리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고통당한 나의 주 나는 주만 위해서 살리라 나의 죄는 희어졌네 신실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부족한 날 사랑하신 나의 주 나는 주를 사랑하며 살리 나의 주 우리를 사랑해 생명까지 버리고 무거운

십자가 김도우

우리 주 예수 십자가 앞에 날 위해 못 박히셨네 우리 주 예수 십자가 앞에 날 위해 피 흘리셨네 십자가의 고난과 상처로 우리 죄를 받으시고 우리 앞에 흘리신 보혈로 우리를 용서해 주셨네 우리 주 예수 십자가 앞에 가시로 면류관 쓰셨네 우리 주 예수 깁자가 앞에 날 위해 고통 당했네 그의 몸과 영혼을 버리사 우리를 구원하시고 조롱하시고 멸시한

십자가 어노인팅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생명이 있네

십자가 이영관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 같아 내 삶을 품으리 그 누가 날 만족케 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아래 내 생명이 있네 간주중 그 누가 날 만족케 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지영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에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같이 흐르네

십자가 좋은씨앗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자연과 모든 피조물들 모든 지혜 모든 인생 위에 태초부터 계셨던 그 분 모든 나라와 모든 족속 모든 이적과 기이한 행사들 온 땅위에 모든 부귀 영광 그 무엇도 비길 수 없는 분 십자가 피흘리신 주 멸시와 천대 받으셨네 날 위해 낮아지시고 가장 귀한 생명을 주셨네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십자가 제이락

무엇이 변치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을 품으리 그 누가 날 만족케 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생명이 있네 그 누가 날 만족케 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좋은 이웃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내 작은 마음으로 그 사랑 알 길 없죠 한 가지 늘 지켜주시는 따뜻한 손길이 있음을 분명히 알았죠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내 것이라 부드러운 그 음성에 녹아들 때 나는 깨닫죠 십자가 나를 사랑하신 이유 가슴으로 벅차와 눈물만 흘렸죠 작은 날 위해 모든 걸 버리신 내 모든 삶 드려도 값을 수 없죠 이제야

십자가 권은애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 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 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