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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공간◆ 이정선

보리밭-이정선공간◆ 1)보~~~~리~밭~~~사~~~~잇길로~~~~ 걸~~~~어가면~~~~뉘~~~부~르는~~~~ 소~~~리~있~~어~~~~발~을~멈~~춘~다~~~~ 옛~~~~생~각이~~~외~~~~로~~워~~~ 휘~~파람~~~불~~~면~~~~고~~~~운노래~~~ 귓~~~~가~에~~~들~려~~온~~~다~~~ 돌~~~~아~보면

산사람 ◆공간◆ 이정선

산사람-이정선공간◆ 1)어려서도~산이좋~았네~~~ 할아버지~잠들어계신~~~ 뒷~산에올~라가하늘~을보면~~~ 나도몰래~신바람~났네~~~ 젊어서도~산이좋~아라~~~ 시냇물에~발을적시고~~~~ 앞~산에훨~훨~단풍~이타면~~~ 산이좋아~떠날수~없네~~~ 보~면~볼수록정~들~던~~~산이~좋아~서~~~ 하~루또~하루지

보리밭 가곡(문정선)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문정선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반복)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조영남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전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조수미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후렴)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패티김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유성희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김학남

Andantino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놀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이아립

2 보리밭(가사 박화목)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이 부르는 소리있어 날 멈춘다. 옛 생각에 괴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고운 노래 귓가에울린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 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옛 생각에 괴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고운 노래 귓가에 울린다.

보리밭 김부열

보 리-밭 사 이길로 걸 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 로--워 휘 파람 불---면 고 운노래 귓 가-에 들려--온 ---다 돌 아-보면 아 무--도 보이지 않---고 저 넉-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반주곡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 (반복)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보리밭 반주곡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반복)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강화자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강무림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김원영

세월이 만지고 간 내 얼굴엔 뜻 모를 아쉬움만 남아서 바람마저 따가운 오늘이 내일과 같지는 않을까 시시한 농담하던 내 친구도 영원할 것 만 같던 내 사랑도 언젠가 만질 수 나 있을까 뻗은 손엔 텅빈 어색함만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오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오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오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여전히 홀로 놓...

보리밭 노미선

보리밭 - 노미선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보리밭 신영조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김요한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도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걸어가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차누나

보리밭 안형일

박화목:작사 윤용하:작곡 보리밭 사이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Various Artists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

보리밭 권병좌

보리밭 사이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Sergei Trofanov

*instrumental* 다른모든기억은잊고,가장행복했던단하나의추억만을선택해야한다면 당신기억속의나...아직도사랑입니까?... I Miss U...

보리밭 임수영

보리밭 사이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이영구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박정희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 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 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Bolshoi Chorus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김영자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황천수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백남옥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엄정행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이병욱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박세원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장유상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육기술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패티 김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Korea Singers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부르는 소리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에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하늘만 눈에차누나

보리밭 김희순

보~ 리이~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니~이 부르으는 소~리 이~있어~어 나를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잇바람 부우우울며~

보리밭 우주호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Lyzia

보리밭 사이길로 걸어가면 뉘이 부르는 소리있어 나를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바람 불며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 놀 빈 하늘만 눈에 차아누나 -

보리밭 유승공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이영숙

보리밭 사이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섬소년 이정선

외딴 파도 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 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음~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뵈지 않았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그 소년...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계신 뒷 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몰래 신 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상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좋아 떠 날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들던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고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이 하얗게 눈이내린다...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 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이정선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

외로운 사람들 이정선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 설레어 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

우연히 이정선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을 감기는 해초처럼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오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남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