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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별리고 이종만

애별리고 애별리고 애별리고 애별리고

별리 [ : 애별리고] 은가은

조용히 부는 바람은 나를 어디로 데려가나요 두 손 잡았던 기억 찾아 길을 잃고 있는 나를 어디선가 보고 있나요 멀리서 부는 바람 따라 그대를 만나러 가요 난 또 그곳에 서서 다시 그대이름 불러요 여기 왜 날 두고 가나요 어디 있나요 나처럼 길을 잃어 헤매고 있나요 이제야 알아요 너무 늦었나요 사랑한단 말 이리 아팠나요 멀리서 부는 바람 따라 그대...

별리 [:애별리고] 은가은

조용히 부는 바람은나를 어디로 데려가나요두 손 잡았던 기억 찾아길을 잃고 있는 나를어디선가 보고 있나요멀리서 부는 바람 따라그대를 만나러 가요난 또 그곳에 서서다시 그대이름 불러요여기 왜 날 두고 가나요어디 있나요나처럼 길을 잃어 헤매고 있나요이제야 알아요너무 늦었나요 사랑한단 말이리 아팠나요멀리서 부는 바람 따라그대를 만나러 가요난 또 그곳에 서서다...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 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 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마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어느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어느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바람처...

장돌뱅이 (메밀꽃 필 무렵) 이종만

메밀꽃이 피어날 무렵 타박타박 나귀를 타고 장을 따라 사랑을 따라 오늘도 떠나를 가네 어느 사이 둥실 달은 뜨고 저 건너 빨간 등불이 쓸쓸한 장돌뱅이 마음만 설레이누나 어여가자 내 사랑아 딸랑딸랑 방울 울리며 저산넘고 개울건너서 님을 따라 사랑 따라서 산허리로 달님은 걸쳐 메밀꽃잎 푸르게 젖어 푸른 달빛 숨이 막힐 듯 옛사랑이 그리웁구나 애은 이내사...

음악이 生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어느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어느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비는 내리고 이종만

[이종만 - 비는 내리고]..결비 비는 내리고 뿌연 거리 홀로걷는다 마치 그대와 약속이라도 된듯 낡은 우산을 들고서 비는 내리고 거리엔 온통 낮선 얼굴만 행여 무심코 스쳐간 걸까 다시 둘러 본다.. 그땐 가슴을 열지 못했던 내가 미워져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그대~마음이여 비~가 내리는 이~밤 서성이는 내 그림자 뿐..

경남 산청의 좋은 친구들 이종만

초등학교 5학년때 만났었지 아이들이 너무커서 놀랐었지 쫄려서 한옆에 쪼그리고 않아 사이좋게 놀자면서 소리쳣지(소리쳤지) 우리 친구 멋진 친구 좋은 친구예! 예! 중학교때 아름다운 나의 연인 만났었지 땅콩 세게에 홀딱 넘어가 버렸었지 하필이면 산청건달 애인 이었던거야 죽도록 맞을 줄 알았는데 친구들만 죽사발됬지 한숨 나오더군 (난 살았다) 우리 ...

어느 보조웨이터의 이야기 이종만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 용기 하나로 올라온 나 고향을 등지고 떠나온 지 벌써 어느덧 2년 떠나올 땐 금의환향 자신했던 내가 지난 추석 때도 공중전화로 불효를 빌었었지 그리운 고향이라지만 명절 대목은 우리네 현실 그리운 어머님 보고파지면은 난 비번 포기 근무를 자청했지 내년이면 희망인 막내 대학에 가지 그때면 나도 서러움 딛고 보조 아닌 정식 웨...

어느 보조웨이터의 이야기 이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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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보조웨이터의 이야기 이종만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 용기하나로 올라온 나 %D 고향을 등지고 떠나온 지 벌써 어느덧 2년 %D 떠나올 땐 금의환향 자신했던 내가 %D 지난 추석 때도 공중전화로 불효를 빌었었지 %D 그리운 고향이라지만 명절대목은 우리네 현실 %D 그리운 어머님 보고파지면은 난 비번포기 근무를 자청했지 %D 내년이면 희망인 막내 대학에 가지 %D 그때면 나도 서러움...

자유의 바람 이종만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게 정말 얼마만이예요 안녕히가시라는 서울특별시의 말씀 뒤로 하고 오우 예! 떠나요 난 떠나요 4차선의 푸른하늘 내 가슴이 탁 트이네 무작정 떠나오길 난 참 잘했어 세상만사 오 예! 모두 잊고 난 떠나요 답답한 도시를 나홀로 떠나올땐 난 정말 힘들었어 날이면 날마다 쌓이는 스트레스 이러다 미치지 정말 난난난난 난난난난...

살아있는 기억 이종만

무엇이 가끔씩 나를 힘들게만 만들어주나 아무도 모르는 동안 조금씩은 죽어 가는데 잠시 조는 사이에 세상 저 편 어디선가와 낯선 사람 속에서 나를 잊으며 살아봐아도 가끔 기억나 내 어린 시절 세상은 온통 별처럼 푸르고 동네아이들 맑은 웃음과 새벽부터 놀던 골목길 잠시 조는 사이에 지구 저 끝 어디선가와 다른 사람 속에서 나를 버리고 살아봐아...

푸른노트 이종만

하얀 물결 부서지면 난 혼자 있기 두려워 따뜻한 차 한잔 놓고 멍하니 앉아 있지 햇살 눈부셔 이 세상엔 슬픔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정말 그런가 꿈이었을까 달콤했는데 그때 품에 안기어 떨던 작은 새 한 마리 그대 가며 아주 가며 내게 남긴 마지막 선물은 저 푸른 노트 펼치면 떠오른다 미소 예뻐서 이 세상엔 슬픔 하나도 없을 것 같았네 ...

사랑이 내게 있어 이종만

사랑이 내게 있어 무슨 의미였나 아무런 예고 없이 날 떠난 그 의미도 가슴엔 허탈한 추억 추억만 일렁이고 난 우두커니 선 채 담뱃불만 본다 멀어져가던 그대모습 흐린 공간 속에 숨을 때 한때 사랑했던 그대 그대 향한 자신이 미워 눈을 감는다 미쳐 사랑이라 여기지 못한 소박한 여인의 거친 손마디 애써 외면했던 그 세월들 다소곳한 그대 내게 용서를

한새벽 이종만

한 새벽 전화벨소리에 가는 눈을 뜨고 더듬거리듯 수화기 찾아 목쉰 소리로 받았지 몇 해 동안 만나지 못한 우울한 너의 목소리는 새벽공기 여명을 가르며 가슴을 온통 적셔온다 그래 나 정말 힘들었어 너도 나만큼 힘들지만 지금처럼 살아야해 가슴에 담은 채 참기 힘든 날이 더 많겠지 그것이 또 두려워 어떤 것이 과연 옳은 걸까 너에게 달려가고 싶...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

음악이 생(生)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이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이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어느 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그저 바람처럼 마음을 설레이며음악이 생...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 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 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마음...

우리 기쁜 날 이종만

부처님 오신날 우리 기쁜 날 저 하늘의 햇살도 눈부시게 빛나고 산과 들의 새싹도 파릇하게 피어나 연꽃송이 사쁜 밟고 아기 부처님 이 땅에 오신 날 우리 기쁜 날 천상천하 유아독존 우리의 스승 천년토록 만년토록 빛나리니 배달의 금수강산 부처님나라 연꽃송이 사쁜 밟고 아기부처님 이 땅에 오신 날 우리 기쁜 날 거룩한 손 감로수 부어주시니 우...

소금강에서 이종만

사천 지나가보세연곡 지나가보세소나무 숲 사잇길따라바람따라 가보세꼬불꼬불 작고개넘어 넘어 가보세굽이 굽이 흐르는 계곡계곡따라 가보세바람이 부는 풍경에나그네 맘이 서럽네수줍은 초생달빛에나그네 맘이 푸르네감나무의 까치밥철이 지난 소금강인적엇는 계곡길따라길을 가는 나그네바람이 부는 풍경에나그네 맘이 서럽네수줍은 초생달빛에나그네 맘이 푸르네감나무의 까치밥철이 ...

별리 [:애별리고] (Inst.) 은가은

조용히 부는 바람은나를 어디로 데려가나요두 손 잡았던 기억 찾아길을 잃고 있는 나를어디선가 보고 있나요멀리서 부는 바람 따라그대를 만나러 가요난 또 그곳에 서서다시 그대이름 불러요여기 왜 날 두고 가나요어디 있나요나처럼 길을 잃어 헤매고 있나요이제야 알아요너무 늦었나요 사랑한단 말이리 아팠나요멀리서 부는 바람 따라그대를 만나러 가요난 또 그곳에 서서다...

애별리고(천상의 님) 소리

꿈이었나 바람이었나사랑의 상처를 저 버리고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서러워 서러워 어찌 가셨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이별의 눈물이 마르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그 약속 잊으셨나요?당신 생각에 울다가 울다가 지쳐잠든 가여운 내 영혼을 님이여 그대는 아시나요?오늘인가? 내일인가? 기다림마저도 허무한 사람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서러워 서...

애 별리고 김영숙

작사 : 허유림 작곡 : 김정우 새벽을 부르는 바람소리에 한걸음 또 한걸음 오르는 그곳 천년의 풍파세월 가슴에 담아 천삼백만평 넓은 가슴 내님 금정산 청아한 솔 향기 한몸에 담아 터져버린 아침태양 두눈 부시네 산굽이 또 돌아 북동 끝자락 흑담병풍 드리워진 천년의 범어사 세상인연 잘라내고 합장한 잿빛 모습 백팔번뇌 염주속에 떨어지는 꽃잎 애별리고

애별리고(愛別離苦) 아란(Aran)

아란(Aran)..애별리고(愛別離苦) 다음엔 이러지 말아요 곁에 누군가 둔체로 만나지는 말아요 이렇게 사랑하면서 사랑줄 수가 없는 그것만으로 서로에게 눈물이 되니까.. 사랑해요 사랑하기에 너무 늦은거죠 위험하단걸 서로 잘 알면서..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지현 친구 청곡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