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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밤 이준형

보름달이 떠올라, 어둠을 밝혀줘 나의 맘속 깊은 곳, 숨겨둔 비밀을 달빛이 다가와, 살며시 속삭여 이 순간, 영원할 것 같아 밤하늘에 너와 나, 둘만의 이야기를 끝없이 이어가, 멈출 수 없어 보름달 아래서, 너와 나 둘이서 끝없이 춤을 춰, 이 밤이 가기 전에 눈부신 빛 아래, 모든 게 완벽해 보름달이 뜨면, 널 다시 만날래 구름이 가려도, 달빛은 숨지 않아

보름달 오호희희

샛노란 보름달이 그대처럼 환한 미소하고 창문 밖에서 날 보고 있어요 밤하늘 보며 얘기했었죠 보름달에 그대 얼굴 있어 나를 눈에 담던 그 그댄 백사장에 누워 나를 바라보죠 가끔 들려주던 파도 소리도 고요했던 그 저 멀리 보름달이 느린 걸음으로 나를 향해 오고 있어요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보름달에 그대 얼굴 있어 나를 눈에 담던 그 그댄 백사장에

성인식의 밤 (coming of age ceremony night) 이준형

별이 빛나는 이 , 소리 없이 다가와 너와 나의 첫 걸음, 새로운 세상 속으로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이 순간 함께 나누는 이 시간, 우리만의 비밀 성인식의 , 너와 나의 시작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우리의 이야기 중독적인 리듬 속에 춤추는 우리의 몸짓 성인식의 ,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어둠 속의 불빛들, 우리의 길을 비추네 서로의 손을 잡고 더

한가위의 노래 이준형

푸른 하늘 아래 빛나는 달 정겨운 바람이 나를 감싸 안아 고향의 향기 속에 스며든 기억 함께 웃으며 걸어가, 이 길을 따라 가슴에 맺힌 그리움도 오늘은 다 잊고 떠나볼래 모두가 모여 환하게 웃는 한가위의 꿈을 안고 한가위 , 별빛 아래 즐거움이 가득한 우리 이야기 사랑과 추억, 풍성한 마음 온 세상이 행복해지는 한가위의 노래, 모두 함께 불러요 달빛 아래

별빛의 노래(song of Star light) 이준형

어둠이 내려앉는 하늘에 쏟아지는 별빛 그 빛이 내 마음을 비추네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하늘 높이 펼쳐진 무한한 우주에 날 데려가줘 별들이 빛나는 그 곳에서 너와 나 함께할래 별빛이 춤추는 우리 둘이 함께한다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워 너와 나의 노래가 되어 바람이 부는 별들은 빛나고 있어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저 별빛처럼 빛나네 저 하늘 높이

보름달. 선미

comes 선미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OK It s time to Leggo 지금 당장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그대와 나의 눈빛이 말해주는걸 말하지 마 아무 말도 필요 없어 촉촉이 젖은 내 입술에 살며시 다가와 입 맞춰줘 사랑한단 뻔한 그 한 마디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

영원한 밤의 사랑 (eternal night love) 이준형

어둠 속에서 깨어나 차가운 달빛 아래 영원의 시간을 달려가 너를 찾아 헤매이네 피로 물든 이 , 영원한 고통 속에 나를 구원해줄 그대가 어디에 영원한 밤의 사랑 우리는 벰파이어 피와 눈물 속에 영원히 사랑할 거야 고독한 영혼의 소리 차가운 손길의 떨림 내 심장은 멈췄지만 너를 향한 사랑은 불타네 피로 물든 이 , 영원한 고통 속에 나를 구원해줄 그대가 어디에

보름달 김영흠 & 조연호

지금 당장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그대와 나의 눈빛이 말해주는걸 말하지 마 아무 말도 필요 없어 촉촉이 젖은 내 입술에 살며시 다가와 입 맞춰줘 사랑한단 뻔한 그 한 마디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 왜 이리 심장은 빨리 뛰는지 자 이제 시간이 됐어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날 보러와요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서둘러줘요

Sand Diamonds 이준형

걸어가는 이 길 위에 반짝이는 모래 속의 비밀 손끝에 닿은 작은 빛 그 속에 숨겨진 꿈의 길 황금빛의 미로 속에서 헤매이는 나의 발걸음 보석처럼 빛나는 너 내 마음을 사로잡아 Sand diamonds, shining bright 끝없이 이어지는 꿈결 같은 이 순간 너와 나, 우리만의 time 모래 속에 감춰진 채 찬란하게 빛을 발해 발끝에 닿는 그 느낌

보름달 선미

we comes 선미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OK It\'s time to Leggo 지금 당장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그대와 나의 눈빛이 말해주는걸 말하지 마 아무 말도 필요 없어 촉촉이 젖은 내 입술에 살며시 다가와 입 맞춰줘 사랑한단 뻔한 그 한 마디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

보름달

we comes 선미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OK It\'s time to Leggo 지금 당장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그대와 나의 눈빛이 말해주는걸 말하지 마 아무 말도 필요 없어 촉촉이 젖은 내 입술에 살며시 다가와 입 맞춰줘 사랑한단 뻔한 그 한 마디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

보름달 노가리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Perfect weather can get no better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verything around us so so real yo 사랑한단 뻔한 그 한 마디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

보름달 정태춘

보름달 시골 마당에 숨박꼭질하는 애들 짚동가리 사이로 모두 깊이 깊이 숨어라 거기 환한 달빛 비춰, 깜짝 놀라 나는 왜 숨어 다닐까, 숨어 다닐까 보름달 시골 마다에 술래 잡기하는 애들 술래한테 채일라 모두 빨리빨리 뛰어라 제 그림자 밟으며 골목 골목 달리다 나는 왜 쫓겨 다닐까, 쫓겨 다닐까 보름달 시골 마당에 늦도록 놀던

보름달 정태춘

보름달 시골 마당에 숨박꼭질하는 애들 짚동가리 사이로 모두 깊이 깊이 숨어라 거기 환한 달빛 비춰, 깜짝 놀라 나는 왜 숨어 다닐까, 숨어 다닐까 보름달 시골 마다에 술래 잡기하는 애들 술래한테 채일라 모두 빨리빨리 뛰어라 제 그림자 밟으며 골목 골목 달리다 나는 왜 쫓겨 다닐까, 쫓겨 다닐까 보름달 시골 마당에 늦도록 놀던

시간의 파도 (waves of time) 이준형

미래의 나에게, 꿈꾸던 길을 걷고 있나요 고독한 , 그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았나요 내일이 두려워도, 멈추지 말아요 우리가 만든 이 멜로디, 끝없이 이어져요 시간의 파도 속에, 너와 나 흐르는 리듬 따라 춤을 추며 모든 순간을 느껴, 이 음악에 미래의 나와 함께, 중독된 사랑 지나온 길, 그 아픔도 다 추억이 되어 우리의 이야기는 점점 더 깊어져가요 고요한

달빛 댄스 파티(moonlight dance party) 이준형

둘을 비추고 밤이 우리의 춤을 부르네 별들이 노래하고 손을 잡고 함께 춤추자고 이 밤을 더 특별하게 달빛 아래로 우리는 춤을 추며 하늘 위로 솟아올라 이 순간을 기억해 달빛 아래로 모든 걱정은 잊고 우리 함께 빠져들어 달빛 아래서 바람은 부드럽게 우리 머리를 감싸고 모든 것이 멈춘 듯해 우리만의 시간이야 눈을 감고 이 순간을 느껴봐 우리가 함께한 기적 같은

고독한 세계의 소리(The sound of a lonely world) 이준형

고요한 , 단잠을 설치며 내 마음속에 흐르는 고독한 노래 나 홀로 외로움에 매달려 이 작은 방 안에서 무너져가네 세상은 차가워도 울어도 돼 내 마음에 닿는 그 누구든지 내 안에 감춘 그대여 내가 널 위해 노래할게 나의 음악은 내 마음을 달래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작은 힘이야 나 홀로 떠돌이, 하지만 내 손에 피어난 곡이 세상에 울릴 거야 세상은 차가워도 울어도

함께 할 수 있기를 이준형

깊어진 하늘 너의 목소리가 힘든 날 다가와 내 마음을 만지네 가려진 시간을 견뎌야 한다면 널 담은 마음으로 난 버틸 수 있어 어디쯤 난 왔을까 헤매어 길 잃어도 끝 없는 하늘이 꼭 너와 닮아서 지쳐있는 내 마음을 머물게 해주네 닫혀있던 마음에 단비가 돼 주고 얼어 있던 나의 마음을 녹여 준다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이라면 어디라도 함께 할

별빛의 멜로디(melody of starlight) 이준형

어둠이 내린 , 혼자 남겨진 작곡실 속 흐르는 노래는 추억의 향기를 불러와 텅 빈 장소에 쏟아지는 빛처럼 내 마음은 달려가는데 별빛처럼 반짝이는 멜로디 흩어진 감정을 모아 하나 되어 너를 향해 흐르는 이 노래 나의 작은 소망을 담아 감정을 담은 이 곡의 노랫말 어쩌면 내 마음을 전할 거야 그대에게 닿길 바래 외로움을 묻는 이 작은 노래가 별빛처럼 반짝이는

어제의 꿈(yesterday`s dream) 이준형

어제의 나는 어둠에 잠겨 혼자 서성이던 끝없는 길 잃은 마음에 두려움이 흔들려 세상이 날 떠나간 것 같았어 하지만 지금은 다르단 걸 알아 어제의 꿈은 오늘의 현실이 돼 네가 내 곁에 있어 나는 강해져 어제의 나를 이겨낼 수 있어 세상은 때론 우리를 시험에 놓지 넘지 못할 것처럼 만들어 하지만 너의 손을 잡고 나서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어 그래 우리

주작의 노래 (Suzaku`s Song) 이준형

어느 날 , 어두운 숲속에서 빛을 잃은 새가 울음을 흘려 그의 목소리는 하늘을 울렸죠 마음이 아픈 노래를 부르네 어린 날에 꿈을 안고 떠난 그는 길을 잃어도 노래는 멈추지 않았죠 그의 음악은 마음을 울렸고 세상 모든 아픔을 달랬죠 주작의 노래가 흐르네 눈물이 흘러도 그의 노래는 멈추지 않아 밤하늘에 별빛처럼 빛나는 주작의 노래가 세상을 감싸네 고난과 역경

불꽃의 영웅 (hero of flame) 이준형

어두운 속에 번진 불길, 거친 숨소리로 내린 용기. 너의 손길이 희망을 뿌려, 어둠 속에 빛을 밝혀. 불꽃의 영웅, 불타는 심장, 희망을 품고 너는 달린다. 꺼지지 않는 그대의 용기, 우린 언제나 기억해. 위험한 순간을 마주할 때, 한 걸음씩 다가오는 너. 두려움 속에 서 있는 우리, 그대가 있어 견딜 수 있어.

별이 빛나는 밤에(on a starry night) 이준형

저기 저 별이 빛나는 우리 함께 춤을 추죠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난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돼 빛나는 별들이 우릴 비추네 이 순간을 잊지 말아요 같이 노래하며 춤을 추죠 우리의 사랑을 느껴봐요 너희는 소중하고 특별해 세상에 빛나는 별처럼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요 어둠이 떨어지고 별이 빛나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로 함께 있는 이 순간은 소중해

Dreamscape Odyssey 이준형

깊은 눈을 감아 새로운 세상 속으로 빛나는 별들 사이를 헤엄치는 꿈의 바다 끝없는 하늘을 넘어 무한한 가능성의 나라 너와 나의 비밀 정원 여기서만 찾을 수 있는 Dreamscape Odyssey, 환상의 여행 끝없는 꿈 속을 함께 날아가 Dreamscape Odyssey, 너와 나의 세계 끝없이 펼쳐진 꿈의 모험 황금빛 모래사장을 따스한 바람과 함께 푸른

고민의 노래(song of worry) 이준형

어둠이 밀려오는 혼자 남겨진 골목길을 걷죠 마음속에 털어놓을 이야기들이 가슴에 깊이 파고들어 와요 언제나 그랬듯이 눈물이 흘러 어떤 선택이 옳은지 고민돼 머릿속을 맴도는 의문들이 내 마음을 헤아릴 수 없게 해 끝없는 고민에 휩싸여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어김없이 내게 와 닿는 고요한 속삭임 발걸음은 무거워져가고 시간은 서둘러 흘러가요 내 안의 작은 소리에

Chasing the Horizon 이준형

깊은 , 도시의 불빛이 우릴 감싸고 너와 나,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바람에 실려 흘러가는 우리의 꿈 걱정은 잊어버려 지금 이 순간만을 느껴 Chasing the horizon 모든 걱정 벗어던져 빛나는 내일을 향해 우린 함께 날아가 Chasing the horizon 모든 두려움 잊어버려 눈부신 하늘 아래서 우린 자유로워져 별이 빛나는 이 밤에 우리의

의사의 노래 (doctor`s song) 이준형

어둠이 내린 , 의사는 홀로 마음 가득한 쓰림, 간절함이 고요한 밤을 덮어 손에는 소중한 생명을, 마음에는 어린 아이의 꿈을 안고 한숨과 함께 숨죽인 삶의 풍경을 바라본다 의사의 노래, 가슴에 퍼지는 그 목소리 사랑과 희망을 담아, 모든 아픔을 치유하는 노래 의사의 노래, 눈물과 함께 부르는 그 노래 끝없는 희망의 노래, 세상을 밝혀가는 그 노래 한숨을 쉬며

잊혀진 아틀란티스 (Forgotten Atlantis) 이준형

여기 저기 파도소리가 흐르는 바닷가에 고요한 , 별빛이 내린 곳에 잊혀진 아틀란티스의 그늘 속에 너의 미소가 떠올라 그리움은 파도처럼 내게 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너를 찾아 푸른 바다 위로 떠오르는 달빛처럼 너와 나의 기억이 빛나 잊혀진 아틀란티스의 꿈처럼 우리의 사랑은 잊혀지지 않아 파도 위로 흩날리는 그리움도 우리의 마음을 잊지 못해 바람결에 실려온

전쟁의 아픔 (pain of war) 이준형

어둠이 내린 서로의 그림자에 둘러싸여 슬픔의 그림자 얼어붙은 눈빛 속에 갇혀 어디론가 희망의 빛을 찾아 서로를 위한 나무 한 그루를 심어 어둠을 밝히는 그 순간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전쟁의 아픔을 넘어 우리 함께 걷는 길을 찾아가자 한 걸음 한 걸음씩 평화의 꽃 피워가며 상처투성이 길 위에 우리의 발걸음은 서툴고 무거워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어 이

전국을 달려가 (Run Across the Nation) 이준형

도시의 불빛, 눈부신 거리 뜨거운 바람이 불어오는 서울의 꿈, 부산의 바다 모든 것이 우릴 부르고 있어 길을 따라, 모든 걸 뒤로 함께 떠나자, 어디든 좋아 지친 마음 내려놓고 우리만의 여행을 시작해 전국을 달려가, 너와 나 끝없이 펼쳐진 이 길 위에 모든 순간이 빛날 거야 우린 함께, 이 밤을 달려가 전주의 골목, 대전의 별빛 익숙한 소리들 속에 숨겨진

New Horizons 이준형

새로운 아침, 햇살이 밝아와 우리의 꿈이 깨어나 어제의 어둠, 이제는 잊어버려 미래는 우리를 기다려 깊은 바다를 건너 끝없는 하늘을 넘어 우린 더 높이 날아 새로운 나날을 향해 새로운 나날을 준비하며 우리는 멈추지 않아 끝없는 길을 따라가 희망을 품고서 새로운 나날을 준비하며 우리는 멈추지 않아 끝없는 꿈을 찾아가 우리 함께라면 별이 빛나는 , 눈부신 광경

choes of Empathy 이준형

어두운 , 혼자 남은 순간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 모두가 겪는 고통과 슬픔 나도 느껴, 너와 함께해 나의 목소리가 너에게 닿길 고민을 끌어내, 함께 공감해 우리가 만든 이 리듬 속에서 모두 함께, 하나가 돼 눈물 속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어 너의 이야기가 내게 들려오면 고독한 마음이 따뜻해져 이 음악 속에서 우린 연결돼 나의 목소리가 너에게 닿길

추석 달빛 아래 이준형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 솥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 정성 가득한 송편 나누어 먹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어떤 바람도 두렵지 않아 달 아래 우린 다시 하나가 되어 이 추석 밤을 노래해 추석 달빛 아래, 모두 하나 되어 풍성한 마음, 가슴 속에 담아 빛나는 별들처럼 반짝이는 시간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래 달빛은 우리를 비추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해 이 ,

Sands of Fate 이준형

휩쓸려도 우리는 계속해서 노래해 Sands of fate, we can’t escape 모든 순간이, 운명이 돼 Sands of fate, it's never too late 시간 속에서, 춤추며 살아 운명의 모래시계, 우린 그 안에 살아 떨어지는 모래알, 우린 계속해서 날아 Sands of fate, our endless flight 모래 속에 묻혀, 빛나는

빛나는 길(shining path) 이준형

어둠이 내린 그날 가로등은 쓸쓸히 울렸죠 서로를 잃어가며 아픔 속에 무너져가는 그리운 얼굴들이 마음 깊이 남아 있죠 하지만 우리 함께라면 빛날 길이 보일 거예요 바람에 쓸려온 그대들의 목소리 우리가 노래할 힘을 주네요 이 세상에 희망을 품은 채 우리의 손을 놓지 않겠죠 한 줄기 빛이 비춰와 모두 함께 걷는 길 위에 우리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서 노래할게요

Memory Shards 이준형

깊은 , 잠든 내 방에 흩어진 기억의 파편들 빛바랜 추억들 사이로 널 찾고 있어, 잊혀진 얼굴 시간은 멈추지 않아도 네 모습은 여전히 선명해 조각난 마음에 새겨진 우리의 그날들이 잊으려 해도 난 떠오르는 널 작은 기억 속의 파편들이 날 감싸 아파도 좋아, 너와 함께한 그 순간들이 내 전부니까 조각난 추억들 속에 살아 서랍 속에 감춰둔 사진들 희미해진 우리

첫 발걸음 이준형

내 이름 불러준 그 순간, 세상이 빛나고 있었어 작은 방 안에서 꿈꿨던 날들 이제는 현실이 되어가네 수많은 지나 걱정도 웃음도 남아 이제는 다 잊고 나아가 널 향해 활짝 열릴 거야 이젠 두려움도 설레임도 함께 첫 발자국 내딛는 이 순간 축하해, 너의 길을 향해 새로운 세상이 널 기다려 작은 두 손 가득 담은 너의 꿈들이 펼쳐질 거야 넌 준비됐어, 이제 출발해

순간의 영원(a moment of eternity) 이준형

너머로 널 만난 시간들 이젠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가네 하지만 그때의 순간, 여전히 빛나 우리가 함께한 그 모든 날들 매일 새로웠던, 그 설렘이 가득 다시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게 순간의 영원, 우리 마음 속에 빛나는 별처럼 영원히 남아 이제는 추억이지만, 소중한 기억 우리의 유튜브, 영원히 기념해 새로운 트렌드 속, 길을 잃었지만 그때의 우리가 그리워지는

보름달-아찌음악실- 선미

we comes 선미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OK It\'s time to Leggo 지금 당장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그대와 나의 눈빛이 말해주는걸 말하지 마 아무 말도 필요 없어 촉촉이 젖은 내 입술에 살며시 다가와 입 맞춰줘 사랑한단 뻔한 그 한 마디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

보름달 이소원 Bless One

PK 사람이 살면 몇 백년 사나.. 개똥같은 세상에 남아 둥글등게 사세! 이소원 오 달아~! 밝은 달아 오늘도 너는 웃고 잇구나 보름달아 내 보름달아 널 따라 나도 웃고 싶구나 어차피 한번 살아보는 인생 후회따윈 없게 내 길은 나의 선택 세상에 더 이상 짓밟히진 않아 쓰러진 나를 다시 일으켜 눈물로 건조한 나의 목을 적셔 더러운 일상에 내인생을 건...

보름달 멋쟁이들

보름달(조영일 작사,곡) 내 취해 버린 두 눈과 술잔에 어린 너의 슬픈 얼굴 내 아픈 추억에 숨은 너의 얼굴 바람을 따라 떠돌던 너의 향기가 내게 오고 있나 나의 맘을 달래주던 너의 그 향기가 (후렴*)날 떠나가던 그날의 눈물과 내 마음속에 담은 마지막 그 한마디 날 지켜주던 소중한 사람아 아무말도 없이 날 슬프게

보름달 터보트로닉

Everybody put your hands up Dj Turn it up Everybody put your hands up Dj Turn it up Everybody put your hands up Dj Turn it up Everybody Everybody Everybody Everybody Dj Turn it up 넌 나의 보름달 둥근

보름달 뱀파이어

보름달이 뜨면 널 찾아 떠날거야 넌 결국 내 사람이 될거야 싫은 척 하지마 내게 마음 뺏긴걸 난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이것 저것 재보는 사랑을 나쁘다고 하는건 절대 아닌걸 아니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지 하지만 나는 너에게 완벽한 남자야 *보름달이 뜨면 너에게 다가가서 내 사랑 다 보여줄거야 넌 그냥 나에게 모든걸 허락해줘 그 밤이 가기전에 금지된 ...

보름달 수상한커튼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걷다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나를 비추는 둥근 보름달 우두커니 서서 바라본다.

보름달 수상한 커튼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걷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나를 비추는 둥근 보름달 우두커니 서서 바라본다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의 끝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나를 비추는 둥근 보름달 우두커니 서서 바라본다 나지막이 웅크리고 있던 간절한 바램들 들릴 듯 말 듯 조용히 뱉어 낸다 언제 본지도 모를 하늘은 이토록 아름다웠었나 나를 비추는 둥근 보름달

보름달 해피페이스(Happyface) , 이소원

PK 사람이 살면 몇 백년 사나.. 개똥같은 세상에 남아 둥글둥글게 사세! Song 오 달아! 밝은 달아! 오늘도 너는 웃고있구나.. 보름달아! 내 보름달아! 널 따라 나도 웃고싶구나.. Rap A 어짜피 한번 살아보는 인생 후회따윈 없게 내 길은 나의 선택 세상에 더 이상 짓밟히진 않아 쓰러진 나를 다시 일으켜 눈물로 건조한 나의 목을 적셔 ...

보름달 틴치용

밤하늘에 떠있는 보름달 둥근 얼굴 닿을 수는 없어도 여기서도 보이네 둥근 모습 그대로네 변치 말고 있어줘요 어둠이 깊어져도 보름달 밝은 얼굴 가까이는 아녀도 여기까지 비추네 둥근 모습 그대로네 변치 말고 있어줘요

보름달 D.no (디노)

묵직한 어둠은 나를 짓눌러왜 일어서도 천장은 높기만 해침대 아래 두발 차가워진 온도창가에 내리쬐는 달빛 아래너와 함께 나누던수많은 속삭임도 따뜻했던 온기도이젠 보름 만에 채워진 달에 묻으려 해조금만 더 천천히 멀어지게 남겨둘 수 있게진한 사랑에서 지난 사람으로보름달이 뜬 날에찻잔 위에 두 손, 따뜻해진 온도창가에 내리쬐는 별빛 아래너와 함께 그리던수많...

보름달 (Feat. 윤혁진) 구자관

서쪽 파란 하늘이 저녁 노을에 젖고 초가집 뒷산 오솔길에 어둠이 오면 산 그림자도 숨죽이고 사그러진다 떠오르는 둥글고 환한 보름달이 하늘보다 내마음에 달이 먼저 떠오를 때 달이 떠오를 때 딱히 찾아 올 사람도 없는데도 사리문 밖 인기척에 내가 놀란다 아 마음속에 그리워지는 사람이 기다려지는가 가을밤 외로운 울밑에 귀뚜라미 슬피 우는 그대가

고마운 당신 이준형

어느 날 문득 잠에서 깨어 당신 모습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가슴이 아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꽃보다 더 아름답던 당신 모습 어딜갔나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남은 인생 당신을 위해 내 모든 걸 다 줄게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