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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편지 이창배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 체 마라 못 본 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 왔다고 못 본 체 하네 못

한많은 대동강 이창배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 간 주 중 ~ 대동강 부벽루아 옛 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편지 나훈아

1.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렴아

대동강 편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대동강 편지 나훈 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

대동강 편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대동강 편지 조관우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렴아

대동강 편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

대동강 편지 백승태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간주곡~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렴아

대동강 편지 정의송

1.대동~옹옹강~앙앙아아~아 내가`~아아왔~았다~아 을밀~일대야아아~아아아아.아.아` 내~에에가~아아왔다아~아 우~우우표오오~오 없~엄엄는은~은 편`~언지~이이속~옥옥에 한세월~월월을`~을을 묻~우우어~어어놓오오~오오.고오~오 지~이금은은 낯아아~아아설은` 나~아아그~으으네~에에대~에에여~어 칠~일백액~액액리~이이~이이이이~이이` 고~오오향길~이을~을...

대동강 편지 최장봉

1. @대`동강아 내가~아아 왔다 을밀대야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호오옥에 한세월을~흐으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앗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 대~~~~~다 부벽루야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허어엇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

대동강 편지 방서희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 체 마라 못 본 체 마라 반겨주렴아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하네 못 본체하네 반겨주렴아

대동강 편지 마이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대동강 편지 정서주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대동강 편지 박진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항세월 묻어놓고 가슴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를 찾아 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마 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얼굴 그리다가 눈보라치던 밤 달도없는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라왔다고 못본체하네 못본체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 편지 박진석

대동강 편지 - 박진석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 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려마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

대동강 편지 강연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대동강 편지 남일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세월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 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채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얼굴 그리다가 눈보라치던 밤 달도없는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라왔다고 못본채하네 못본채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 편지 장기호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 편지 요한김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대동강 편지 문성아

대동강 편지 - 문성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마라 못 본체마라 반겨 주렴아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대동강 편지 정연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대동강 편지 김준규

1.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 반겨주려마 2.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밤 달도없던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하네 못본체하네 반...

대동강 편지 오세욱 경음악단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 편지 신경자

대동강 편지 - 신경자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말 못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대동강 편지 장필국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보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 간 주 중 ~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대동강 편지 하동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낮 설은 나그네 되어 칠 백리 고향 길을 찾아 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 왔다고 못 본체 마라

대동강 편지 진성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낮 설은 나그네 되어 칠 백리 고향 길을 찾아 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 왔다고 못 본체 하네

대동강 편지 지창수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세월 묻어놓고 가슴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 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채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얼굴 그리다가 눈보라치던 밤 달도없는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라왔다고 못본채하네 못본채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 편지 강진

대동강 편지 - 강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대동강 편지 Various Artists

1.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세월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 반겨주렴아 ,,,,,,,,2. 경음악.

대동강 편지 지성원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간 주 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대동강 편지 최영주, 나현재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은 묻어놓고 지금 낯설은 나그네래요 칠백리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말아 못본체말아 반겨주려마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얼굴그리다가 눈보라치던 밤 말도없더만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하네 못본체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 편지 신웅

1.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아앗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 대~~~다 부벽루`야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든)던 밤 달도 없(든)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한많은 대동강 강달림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김준규, 강달님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만은 대동강 송가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현당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현미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북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구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Various Artists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옛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이박사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주현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김봉자, 이봉춘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최명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민희라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금잔디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 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이철민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오성욱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이치랑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옛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정은정

대동강 부벽루야 옛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