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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잠들고 싶지만 이철식

땅거미 멀리 스며들고 이 거리가 그늘질때 집으로 돌아가는 외길 허전함이 내게 밀려와 불빛에 누운 내 그림자 가만히 나를 붙잡고 얼굴을 스쳐 부는 바람 내 몸을 실어 멀어지네 이 밤 창가에 켜둔 등불 아래 눈빛 마주하고 있어도 이 밤 창가에 켜둔 등불 아래 두 손 마주 잡고 있어도 나는 다시 너에게 잠들고 싶지만 우린 이미 세월 속에 묻혀버렸어 이 밤 이 밤

기다리는 내사랑 이철식

먼 산 부엉이 밤 새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아아 아아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그날 이철식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

어떤 말을 내게 하였나 이철식

의자에 기대어 두 눈을 감으며언제나 느껴온 그대 머리카락 향기음악은 들려오고 적막은 어두운데커피 찻 잔은 밤 늦도록 식어만 가네오늘 나 홀로 걷다가 찾아온 텅빈 거리에분수물 외로이 흘러내리고 비둘기 한가로이 날건만어떤 말을 내게 하였나어떤 말을 내게 하였나어떤 말을 내게 하였나어떤 말을 내게 하였나이렇게 우리 추억은 하얗게 파묻혀 가는걸세월이 흐르면 ...

꼬까삐 이철식

삼돌 총각 나무짐 지고동네 처녀 삼나물 캐며앞산 구름 실개울 건너춘삼월에 사랑했네연달래야 연달래야섬섬옥수 일편단심연달래야 연달래야가신 님을 잊지 못해양지바른 님 무덤가진달래꽃 꺾어놓네풍진 세상 다 어이하리풍진 세상 다 어이하리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천년만년 내님 그리던천년만년 내님 그리던달래달래 연달래야연달래야 연달래야섬섬옥수 일편...

다시 쓰는 내 인생 이철식

비 맞은 나무같이 서 있는쓸쓸한 내 그림자벗겨진 모자같이 굴러간세월을 줍네내 미처 사랑하지 못 했던지난 날 내 발자국뜨거운 아픔으로 다가와눈시울 적시네내 남은 시간을 다 하여주어진 고독을 사랑하리라사랑하다가 쓰러질 때에다시 그리움을 피우리라어차피 정 하나로 시작한정밖에 없는 인생가볍게 욕심없이 가리라사랑이 저문 길로내 남은 시간을 다 하여주어진 고독을...

어느날 문득 이철식

저무는 창가에 문득 다가와강가에서 울어오는 바람소리에적막으로 쌓이는 조용한 나의 방기다리다 지쳐버렸소그리운 사람 기다리듯간절한 눈길에 젖어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별빛처럼 반짝이던태어난 한 줄기 사랑이여나의 사랑이여저무는 창가에 문득 다가와강가에서 울어오는 바람소리에적막으로 쌓이는 조용한 나의 방기다리다 지쳐버렸소그리운 사람 기다리듯간절한 눈길에 젖...

어쩌면 난 너를 이철식

작은 너의 가슴을 외쳐봐봐하얀 물새가 나는것 같아낮은 너의 목소리 부드런 바람 소리내 마음속 깊이 흘러드네까만 너의 눈은 빛나고 있나요꺼지지않는 꽃불로 타올라요너를 향한 내 마음 소낙비 같은데어쩌면 난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둥근 너의 눈을 쳐다봐붉은 노을이 웃는것 같아엷은 너의 웃음은 조용한 하얀 달빛내 가슴속 싶이 흘러드네요까만 너의 눈은 빛나고 있나...

물거품 사랑이야 이철식

싸늘한 그대의 두 눈빛힘 없이 돌아선 뒷모습아득히 멀어져가는게물거품 사랑이야밤하늘 떠도는 별무리해변에 우린 의지하고나 혼자 이대로 남는게물거품 사랑이야다시는 불러볼 수 없는정다운 그대의 그 이름지나가는 세월 속에까맣게 모두 잊혀질까미련이 다가와도 남기는우리의 지나간 추억들그대로 눈물을 삼키면물거품 사랑이야다시는 불러볼 수 없는정다운 그대의 그 이름지나...

호주머니 속의 우울 이철식

흐트러진 옷자락가슴에 여미고먼 발치에서 걸어온 사람이호주머니 손을 넣고기대선 저녁가버린 얼굴 바람에 스치운다가스등 불빛 불빛이 켜지고조금씩 내리는 가는 빗속에온몸이 젖은 더벅머리 남자혼자 걷는 뒷모습이 외롭네밤새도록 강물은 흘러넘치고램프불 줄이고 숨죽여 우는 사람아가스등 불빛 불빛이 켜지고조금씩 내리는 가는 빗속에온몸이 젖은 더벅머리 남자혼자 걷는 뒷...

광화문 이철식

이 나라의 한복판에 서 본다광화문 바라본다광화문은 사랑이다내 가슴을 뜨겁게 한다저기 떠밀리는 자동차의 물결들과여기 멈추는 사람들의 환한 미소들오 저기 이 민족 지키시다 말발굽 소리와오 여기 육백년 모진 세월 이겨낸 북소리광화문을 바라보면 지금도 들린다둥둥 두드리던 그 크던 북소리 들린다광화문을 바라보면 벅차다광화문은 목숨이다어둠에서 잠들어도 부릅뜨고 ...

외로운이 강예범

노을 저편으로 사랑이 떠나네 하늘에 젖어드는 야윈 고독 하나 언제나 그대 지키는 저 하늘 별되어 영원히 그대 품 속에 잠들고 싶지만 떠난다 할 때는 보내야 하는걸까 그토록 사랑했던 그대 외로운 이 언제나 그대 지키는 저 하늘 별되어 영원히 그대 품 속에 잠들고 싶지만 떠난다 할 때는 보내야 하는걸까 그토록 사랑했던 그대 외로운 이

January D.O.A.

지나버린 세월의 흔적에 묻힌 바보들처럼 미친듯 달려보면 후회하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바람에 적신듯 눈물 닦아도 지워 지지않는건 아픔 뿐이야 일월의 마지막날 너의 품에 안겨 너의 손길이 닿는 곳에 내 머리 숙인채 잠들고 싶지만 나를 깨우는 너의 믿음에 오늘도 잠못 이룬다 잊혀진 친구의 이름 부르듯 너를 떠올리며 간절한 추억만 남긴채 떠나긴 싫었지만 바람에 적신듯

January D.O.A

지나버린 세월의 흔적에 묻힌 바보들 처럼 미친 듯 달려보면 후회하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바람에 적신듯 눈물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건 아픔 뿐이야 일월의 마지막날 너의 품에 안겨 너의 손길이 닿는곳에 내 머리 숙인채 잠들고 싶지만 나를 깨우는 너의 믿음에 오늘도 잠못 이룬다 <간주중> 잊혀진 친구의 이름을 부르듯 너를 떠올리며

8월의 크리스마스 (Ending Title) 조성우

8월의 크리스마스 작사 주희정 작곡 홍성규 노래 한석규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있어도 너의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8월의 크리스마스 Various Artists

8월의 크리스마스 작사 주희정 작곡 홍성규 노래 한석규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있어도 너의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96. 조승우 8월의 크리스마스 조승우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마져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은 알아 마지막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8월의 크리스마스(5242) (MR) 금영노래방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너에게 / (쾌걸춘향님 신청곡) 동우

사나 봐 네 가슴속에 난 태어나고 나는 오늘도 숨을 쉰다 너를 미치게 사랑한다 이건 내 가슴이 하는 말 입술이 아냐 머리도 아냐 그저 운명이 하는 말야 그대 사랑에 살고 싶다 그대 사랑에 살고 싶다 눈물이라도 슬픔이라도 이 사랑이 나의 전부다 긴 아픔 속의 나를 구해준 사람 긴 눈물 속의 나를 안아준 사람 그대 사랑에 살다 살다 잠들고

너에게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우~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1.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너에게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우~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1.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네 목소리에 잠들고 싶어 한살차이

모두 잠든 이 새벽에 너와 오늘 하루 공유를 하고 너의 하루 속에 내가 있는지 매일매일 궁금해 복잡한 내 맘에 스르륵 내리는 단비 같은 네 목소리 새벽이 가기 전에 똑똑 창문을 열어 꿈처럼 와줄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게 속삭여줘요 너에게 취해 잠들고 싶으니까 서둘러줘요 졸린 눈을 비비고 너의 목소리에 잠들고 싶으니까 별도 잠든

8월의 크리스마스(한석규) 8월의 크리스마스 OST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너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너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8월의크리스마스 한석규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너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8월의 크리스마스 (Inst.) 샘리(Sam Lee)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너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너에게 김종찬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네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 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가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맘 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이상 이효석

심장은 멈추고 새들은 노래하고 사랑은 멈추고 난 너를 노래하네 난 너에게 어떤 사람이었나 심장은 멈추고 새들은 노래하고 사랑은 멈추고 난 너를 노래하네 난 너에게 어떤 사람이었나 난 너에게 그리운 사람이었나 세상은 잠들고 별들은 노래하고 영원은 잠들고 난 다시 꿈을 꾸네

너에게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을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고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두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다 네게 주고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봄은 고양이 같아 리영

따스한 봄날 고양이처럼 나른한 오후 고양이처럼 너에게 기대 잠들고 싶어 난 네 품은 포근하니까 따뜻한 햇살이 내 등 뒤에서 나를 안아줄 때면 난 녹을 것 같아 조그만 새싹이 나뭇가지에 얼굴을 쏙 내밀 때쯤엔 추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 내음 날 때쯤 추었던 온기가 가고 햇살이 반겨와 사랑의 꽃잎을 내게 남겨줬어 벌써 봄이 왔나 봐 따스한 봄날 고양이처럼 나른한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은 너의 모습만으로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후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않는 꿈을 꾸고 싶어.....

오늘 밤, 너에게 전상근

한참 동안을 바라만 보며 말할 수 없었던 나의 진심을 이젠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혹시 너도 나처럼 날 생각할까 하루 온종일 고민해 봤어 너를 향한 맘 얼만큼인지 이제 너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너무 힘들 것 같아 말하고 싶어 오늘이 지나면 할 수 없는 말이 될 것 같아서 어제처럼 또 잠들 수 없는 밤이 싫어서 내일이 오기 전 말해 볼래 너를 좋아한다고 매일

너에게 박광현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너에게 박광현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잠이오지않는 너에게 훈스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면 가로등이 하나둘 거리를 다시 밝혀요 이 골목도 잠들고 싶을 텐데 쉼 없이 발자욱을 내리 삼킬 뿐이죠 거리에 웃는 사람들이 잘 안 보여요 밤거리가 무색하게 그대들은 어떤 고민을 하나요 쉼 없이 발걸음을 옮길 뿐인가요 이 노래를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귀를 타고 마음으로 날아드는 노래를 선물해요 그대에게 지친

8월의 크리스마스- Ending title 한석규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않는 꿈을 꾸고 싶어

8월의크리스마스-한석규 모음집

이제 너를 남거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치않는 꿈을 꾸고 싶어

8월의 크리스마스 (Ending Title) 한석규

이젠 너를 남겨 두고 나 떠나야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너에게 살고싶다 동우

사나 봐 네 가슴속에 난 태어나고 나는 오늘도 숨을 쉰다 너를 미치게 사랑한다 이건 내 가슴이 하는 말 입술이 아냐 머리도 아냐 그저 운명이 하는 말야 그대 사랑에 살고 싶다 그대 사랑에 살고 싶다 눈물이라도 슬픔이라도 이 사랑이 나의 전부다 긴 아픔 속의 나를 구해준 사람 긴 눈물 속의 나를 안아준 사람 그대 사랑에 살다 살다 잠들고

8月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이제 너를 남겨 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 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영혼의 이별 이동건

너 없이도 이렇게 너 없이도 잠들고 깨어나 숨쉬는 나를 가끔은 내 자신도 용서하기 힘이 드는걸 넌 어떠니 아무 일 없는거니 행복할거라고 믿고 싶지만 그래도 온종일을 니 걱정에 난 불안한걸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요즘은 왠일인지 자꾸 흐려져 영혼마저 멀어지는가봐 힘겨운건 슬픈건 견뎌낼수 있지만 그게 정말 두려워 니가 잊혀지게

너에게 (마음으로하는말)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우~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1.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금지된 경호 (feat. 권혁수) 유세윤

나를 부르네 이제는 너에게 달려가 그 영혼에 잠시 나? 그대 곁에 편히 잠들고 싶어? 이제와 나의 모든 게 달라져가고 있네 이렇게만 그저 이대로 이대로만 볼수있다면 흩날리는 머릿결과 하늘을 찌르는? 목소리가 날 이끄네? 나를 부르네 이제는 너에게 달려가 그 영혼에 잠시 나? 그대 곁에 편히 잠들고 싶어?

너에게 베이커스 애비뉴 (Bakers` Avenue)

떨지 않을 그곳에서 잠 들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줘 항상 한결 같은 늘 변함이 없는 그런 너라는 걸 알지만 웬지 미안한 마음 더 나을 것 같은 내 모습 어느 새 낯선 길 위에 비가 내려와 희미한 달빛만이 나를 비추네 어딜 가는 거냐고 슬픈 눈으로 방파제 위에 흠뻑 젖은 채로 나 이제 웃고 싶어 더이상 울지 않을 네 품에서 잠들고

너에게 배이커스 애비뉴(Bakers'Avenue)

그곳에서 잠 들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줘 항상 한결 같은 늘 변함이 없는 그런 너라는 걸 알지만 웬지 미안한 마음 더 나을 것 같은 내 모습 어느 새 낯선 길 위에 비가 내려와 희미한 달빛만이 나를 비추네 어딜 가는 거냐고 슬픈 눈으로 방파제 위에 흠뻑 젖은 채로 나 이제 웃고 싶어 더이상 울지 않을 네 품에서 잠들고

너에게 베이커스 애비뉴

싶어 두려워 떨지 않을 그곳에서 잠 들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줘 항상 한결 같은 늘 변함이 없는 그런 너라는 걸 알지만 웬지 미안한 마음 더 나을 것 같은 내 모습 어느 새 낯선 길 위에 비가 내려와 희미한 달빛만이 나를 비추네 어딜 가는 거냐고 슬픈 눈으로 방파제 위에 흠뻑 젖은 채로 나 이제 웃고 싶어 더이상 울지 않을 네 품에서 잠들고

사랑하고 있어 영롱

무너진 네 마음에 깔려 나도 모르게 잠들고 말앗어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모습 마저 다가갈수 없게 하네 마음이 마음을 사랑하고 있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흐려져 너의 하루가 보이지 않을때 깜깜한 어둠속에 갇혀있는 너에게 내가 빛이 되줄게 무거운 네 마음에 깔려 나도 모르게 잠들고 말았어 굳어 변해버린 너의 모습들이 다가갈수 없게 하네 마음이 마음을 사랑하고

너에게 (마음으로하는말)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 마디 우우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하고 너와 둘이 있을 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 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