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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이젠 안녕 이한범 & 이동규 (David DQ Lee)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지쳤어요 햇살이 따스한 바람 부는 거리에서 다정한 연인 모습 너무 부러웠죠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와 내 마음 열기를 기다린대도 아플까 헤어질까 두려워 그냥 그렇게 떠나보냈네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나는 지쳤어요

슬픔 이젠 안녕 이한범, 이동규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지쳤어요 햇살이 따스한 바람 부는 거리에서 다정한 연인 모습 너무 부러웠죠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와 내 마음 열기를 기다린대도 아플까 헤어질까 두려워 그냥 그렇게 떠나보냈네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나는 지쳤어요 언젠가 사랑이 온다면 그때는 용기 내어

안녕이라 말하고 이동규

꿈꾸는 눈빛 언제나 그렇게 먼 곳을 바라 보는 너 지금 이 순간 내품에 안기어 훗날을 이야기 하지만 넌 언젠가 나를 떠나 갈 것만 같아 『처음부터 느껴왔었던 이별이 다가오네 안녕 이라 말하고 넌 웃으며 떠나가겠지 이제까지 살아온 것처럼 어차피 눈물이랑 우린 어울리지 않지만 자꾸 눈앞이 흐려지네』 2.

Love Seems Delight [Feat. 初音ミク] DQ

心の絆が?がる 마음의 유대가 이어져 ?がビリビリする 몸이 찌릿찌릿해 あらゆる、全てのことが 모든 모든 것이 分からないけど、赤くて 모르겠지만 붉어서 好きなことは 좋아하는 것은 あか赤く、あか赤く?わる 붉게 변해 今の心 지금의 마음 あか赤く、あか赤く?わる 붉게 변해 あか赤く、あか赤く?わる 붉게 변해 二人きりの手が?がる 둘만의 손이 이어져 心...

방황하는 발걸음 이한범

내 맘 속에 깊이 박힌가시 같던 나의 과거와 슬픔들맘속엔 아직 방황하던앳된 발걸음들더딘 한걸음마저 무거워가슴 깊이 날 음들꽃이 피던 그해 네가온기를 담은 눈과 따뜻한 미소와찰나에 느껴졌던 너의 온 세상 오찰나에 날 포근히 안아주었다.두 번 다시 없을 따뜻한 봄 같은 온기찰나에 다가오던 너의 꽃향기 오찰나에 날 휘감아 따스해졌다.찰나에 사라져간 너의 온...

그동안 이동규

그동안 많이 애쓴걸 알아 최선을 다했다는 것도 하지만 안되 지쳐가는걸 보는게 난 더 힘겨워 *너를 알게되서 정말 기뻤어 이세상에 우리 자리 이젠 없다고 해도 다만 니가 갖고 떠나는게 아픈만을 아니기를 바랄뿐이야 남김없이 너를 놓아주려해 잠시만더 사랑한후에 다신 올수없는 이 세상에서 나 있을때까지 그동안

졸업 이동규

생각할 땐 오늘 이별 별 것 아닐 거라고 조금 슬프고 아쉬울 뿐 지겨운 날 끝나 시원할 거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이건 뭔가요 평소엔 그리 친하지 않던 친구 얼굴만 봐도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기분을 그동안 참 정도 많이 들었었나봐, 매일매일 걷던 똑같은 길도 그리워지겠지요 나이가 점점 들수록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던 어른들의 말도 이젠

널 잊을꺼야 이동규

후렴)네 손의 반지도 너를 닮았던 그 하얀 부케도 이젠 내가 줄 순 없겠지. 그렇게 넌 너의 모든걸 내게 줄만큼 날 사랑했어.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널 잊을꺼야. 널 내 생각대로 강요했었던 지난날들은 나의 잘못이란 걸 알아. 그렇게 넌 너의 모든 걸 내게 줄 만큼 사랑했어.

I LOVE FREE EXPRESS 이동규

머리 아픈 얘긴 하지마 누가 누굴 책임지겠어 니가 느끼는 만큼 너를 표현하면 돼 오늘만은 자유롭고 싶어 처음이란 말은 하지마 사랑조차 바쁜 세상아냐 가식적인 얼굴로 유혹하진 않겠어 오늘만은 함께 하고 싶어 묻지마 걱정따윈 우리 내일 다시 생각하자~ 마음 통하는데 망설일게 뭐야 그냥 느낌대로 표현해봐~ F R Double E oh I love fre...

I LOVE FREE EXPRESS 이동규

머리 아픈 얘긴 하지마 누가 누굴 책임지겠어 니가 느끼는 만큼 너를 표현하면 돼 오늘만은 자유롭고 싶어 처음이란 말은 하지마 사랑조차 바쁜 세상아냐 가식적인 얼굴로 유혹하진 않겠어 오늘만은 함께 하고 싶어 묻지마 걱정따윈 우리 내일 다시 생각하자~ 마음 통하는데 망설일게 뭐야 그냥 느낌대로 표현해봐~ F R Double E oh I love fre...

# 15` Minuet 이동규

Na1) 조그만 교회옆 어느 이층집에서 들려온 이 피아노 소리에 지울 수 없 어 덮어논 많은 기억들 속에 네 모습이 되살아났어 어리다고만 하던 열 다 섯인 너와의 처음 그 약속과 마지막 인사도 없이 데려간 그 하늘 아래 1) Good-bye 아직도 그곳에 있는 너의 모습이 Good-bye 영원히 그 순간 멈추 길 바랬어 날 잊지는 마 내게 가는날까지 ...

Free eX'n (나의 표현의 자유를 사랑한다) 이동규

F R Double E. oh I Love Free express F R Double E. oh Free from the sprit F R Double E. oh I Love Free express F R Double E. oh Free from the sprit 머리아픈 얘긴 하지마. 누가 누굴 책임지겠어. 니가 느끼는만큼 너를 표현하면 돼. 오...

Jas'mine (너를 사랑했단 이유로) 이동규

1)아무말 없이 끊어진 전화에 아직도 날 떠올리는지, 내가 잘못했던 예전 기억들 때문에 나처럼 아직 흔들리는지. 또 술에 기대어 지냈던 많은 날 속에 잊은 듯 너의 얘길 듣곤 하지만 걷잡을 수 없이 어리석은 내 욕심은 아직도 아직도 널 기다리네. 후렴)그저 아픈 만큼 커가는게 삶이라지만 위로 위로가 되진 않아. 내 전부를 잃는데도 후회없이 ...

배신자 이동규

1.지친 두눈에 축 처진 두 어깨 닳을 대로 단 현실의 비겁자. 똑바로 보길 두려워만 하는가. 배워왔던 모든 것은 어디로 갔나. 거울에 비친 니 모습 봐라. 허풍만으로 편법들만으로 살아가는데 익숙해진 너는 이 시대의 배신자다 2.나 혼자로선 세상을 바꾸긴 역부족이라 핑계대고 있나. 독바로 살긴 힘이 들다하는가. 똑바로 살긴 힘이 들다 하...

수집광 이동규

RAP)AH YEH 오늘로서 헤어진지 꽤 되었군. 그동안에 하는 일은 잘 됐니? 넌 그때처럼 여전히 아름다우니, 탐스럽던 네 보조개가 아른거려 너를 사랑하기는 했었나보다. 하지만 이미 끝난 지금에 나혼자 괴롭게 사는 건 억울해 원통해 남들은 나를 보고 집착한다고 해 OH! NO 자꾸만 생각나 네가 즐겨 쓰던 향수 냄새, 나를 위해서 뿌...

I Love Express 이동규

I'll kick it to the break a dawn so lets get it on Just kick some juice and get yourself loose and get it in a zone just I go with the microphone check zoom, the speaker goes boom with the hase...

# 15' Minuet 이동규

Na1) 조그만 교회옆 어느 이층집에서 들려온 이 피아노 소리에 지울 수 없 어 덮어논 많은 기억들 속에 네 모습이 되살아났어 어리다고만 하던 열 다 섯인 너와의 처음 그 약속과 마지막 인사도 없이 데려간 그 하늘 아래 1) Good-bye 아직도 그곳에 있는 너의 모습이 Good-bye 영원히 그 순간 멈추 길 바랬어 날 잊지는 마 내게 가는...

이대로 영원히 이동규

작은 일 에도 기뻐하는 너 그 미소를 난 사랑해. 한 송이 꽃 만으로도 넌 상냥 하게 웃어 주지. 너와 함께 길을 걸으면 모두 나를 부러워 하지만, 너의 눈속에 비치는건 나뿐인거 나는 알아. 내가 좋아 하는 영화 속에 주인공을 닮은 너! 너와 내가 만난 모든 일이 우연일순은 없잖아~ 부담스런 고백들도 사랑이란 말도 필요 없잖아. 그저 나를 편안하게 생...

내가 원하는 이동규

눈부신 햇살에 또 다시 눈을 뜨면 언제나 그렇듯 내곁엔 아무도 없네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눈처럼 깨끗하기를 이제껏 모든걸 '내가 원하는'꿈을 안겨준 세상사랑을 내게 준 세상 넌 이제 다시 또 다른 얘길 하려나 변하지 않는 그런 세상을 꿈꾸며 언제나 포근하게 난 잠이 들고파 아무도 모르게 나만의 꿈을 찾아 조금 더 가까이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언제나 (FriendⅠ) 이동규

아무말도 하지마 함께할 지금 아무 생각하지마 지나간 모든 일들은 언제나 너에 얘길 모두들 듣잖니 잊으려 하지마 힘들었던 기억들 우리가 원한 세상 우리가 했던 약속 너무 앞만 보구 달려와 그랬을지도 몰라 이제 모든걸 하나 둘씩 다시 채워가는거야 너와 나에 꿈 서로 다르지만 모두 찾을수 있을때까지 아무말도 하지마 함께할 지금 아무 생각하지마 지나간 모든 ...

You & You 이동규

혼자라면 외롭겠죠둘이라면 괜찮아요그보다 더 우리하면 행복하겠죠흰 건반 위의 음들이 어울려 함께 하듯이너와 나 우리 함께 라면세상 더욱더 아름답겠죠넌 나의 리듬 넌 나의 하모니나의 멜로디 위에 모두 함께해요내 손을 잡고 어울려 걸어가기를아름다운 음악처럼 우리돌아보면 곁에 있죠손 내밀면 닿을 수 있죠귀 기울여 들어보면 나는 들리죠가끔 내 길이 힘들어 내 ...

안녕이라고 말하고 이동규

꿈꾸는 눈빛언제나 그렇게 먼 곳을 바라보는 너지금 이 순간내 품에 안기어 훗날을 이야기하지만넌 언젠가 나를 떠나갈 것만 같아처음부터 느껴왔었던 이별이 다가오네안녕이라 말하고 넌 웃으며 떠나가겠지이제까지 살아온 것처럼어차피 눈물이란 우린 어울리지 않지만자꾸 눈 앞이 흐려지네힘들어했지 가끔은 그렇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나는 너에게 아무런 의미로 위로도 될수...

Her.1 이동규

Don't stop keep doing it ah그녀 입에서 나온뜻밖의 소리가 날 미치게 해평소에 내가 할 일을 멈출 때도들렸으면 이 소리가Don't stop keep doing it ah멈출래야 멈출 수가 없어넌 네가 무슨 소릴내뱉은 건지 몰라나는 이제 곧 끝에 닿겠지이 순간멈추지 말고 계속 해 줘너의 할 일을멈추지 말고 계속 해 줘너의 할 일을순간...

Ave Maria 이동규

Ave Maria

Nulla in mundo pax sincera, RV 630 이동규

Nulla in mundo pax sincera sine felle; pura et vera, dulcis Jesu, est in te. Inter poenas et tormenta vivit anima contenta casti amoris sola spe.

La Giuditta: “Dormi, o fulmine di guerra” 이동규

Dormi, o fulmine di guerra. Scorda l’ire, già provasti ch’a ferire L’arco e il dardo d’un bel ciglio, D’un bel guardo han vigor ch’i forti atterra Dormi, o fulmine di guerra.

“Strike the Viol”, Z.323 No.5 이동규

Strike the viol, touch the lute Wake the harp, inspire the flute Sing your patroness’s praise In cheerful and harmonious lays

Rinaldo, HWV 7: Venti, Turbini, Prestate 이동규

Venti, turbini, prestate Le vostre ali a questo piè! Cieli, numi, il braccio armate Contro chi pena mi diè!

Erlkönig 이동규

Wer reitet so spät durch Nacht und Wind?Es ist der Vater mit seinem Kind:Er hat den Knaben wohl in dem Arm,Er fasst ihn sicher, er hält ihn warm. Mein Sohn, was birgst du so bang dein Gesicht?Sie...

Apres Un Rêve 이동규

Dans un sommeil que charmait ton imageJe rêvais le bonheur, ardent mirage,Tes yeux étaient plus doux, ta voix pure et sonore,Tu rayonnais comme un ciel éclairé par l’aurore; Tu m’appelais et je...

Clair de Lune from Suite Bergamasque 이동규

Au calme clair de lune triste et beau, Qui fait rêver les oiseaux dans les arbres Et sangloter d'extase les jets d'eau, Les grands jets d'eau sveltes parmi les marbres.

Habañera from Carmen 이동규

Quand je vous aimerai?Ma foi, je ne sais pas,Peut-être jamais, peut-être demain.Mais pas aujourd'hui, c'est certain. L'amour est un oiseau rebelleQue nul ne peut apprivoiserEt c'est bien en vain ...

One Touch of Venus: I'm a Stranger Here Myself 이동규

Tell me, is love still a popular suggestionOr merely an obsolete art?Forgive me for asking this simple questionI'm unfamiliar with her heartI’m a stranger here myself Why is it wrong to murmur I ad...

섬집아기 이동규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슬픔 이젠 안녕 양희은,계민아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지쳤어요 햇살이 따스한 바람 부는 거리에서 다정한 연인 모습 너무 부러웠죠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와 내 마음 열기를 기다린대도 아플까 헤어질까 두려워 그냥 그렇게 떠나보냈네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나는 지쳤어요

슬픔 이젠 안녕 양희은, 계민아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지쳤어요 햇살이 따스한 바람 부는 거리에서 다정한 연인 모습 너무 부러웠죠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와 내 마음 열기를 기다린대도 아플까 헤어질까 두려워 그냥 그렇게 떠나보냈네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나는 지쳤어요 언젠가

슬픔 이젠 안녕 양희은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지쳤어요 햇살이 따스한 바람 부는 거리에서 다정한 연인 모습 너무 부러웠죠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와 내 마음 열기를 기다린대도 아플까 헤어질까 두려워 그냥 그렇게 떠나 보냈네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나는 지쳤어요

내 마음에 임한(보혈) David Lee

내 마음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능력내 마음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내 마음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타락한 마음 또는 돌 처럼 단단한마음이 아니라 긍휼이 여기는부드러운 새 마음으로할례받지 않지 마음이 아니라할례 받은 부드러운 마음우리가 죄를 범할때 마다 경고하는마음으로완고하거나 냉담한 마음이 아니라열정적으로 따르는 자원하는 마음으로어리석음과 미혹...

Grace Lee SooYoung

두루루두~ 정말 괜찮은거야~ 두루루두~ 우리 바보 같음에 사랑을 놓쳐도 라라라~~ 괜찮아질 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걷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 라~ 다 슬픔 씻어 내기 윈한 거니가 이젠 자유로운 내가 될꺼야 사랑사랑 멀리 떠나라

안녕, 나의 슬픔 QWER

어떻게 지냈어 한마디 건네보기엔 멀리 와버린 걸까 늘 같은 얘기로 상처를 주고 나서야 늦은 후회를 하나 봐 엎지른 마음은 아무리 돌이키려 해도 소용없는 일인 걸 어떻게 해도 다시 그때로 되돌릴 수는 없잖아 뚝뚝 떨어진 눈물 떨린 네 목소리는 내게 향해있던 걸 이제야 알아 너무 오래 이곳에 멈춰둬서 미안해 많이 늦은 인사를 끝으로 Bye Bye 이젠 정말 보내주려

Show+Time (Feat. 진실 Of DQ) 리틀싸이 황민우

봐봐 I wanna good girl 손을 들고 외쳐 넌 내맘속에 갇혀 oh shake your body 흔들어 계속 Move on 넌 나같은 남자 눈씻고 찾아봤자 만나보지도 못할걸 level이 완전 달라 난 톡쏘는 소다 어디로 튈지몰라 어려도 알건다알아 난 완전 달라 내게로 come come shake it come come 이젠

Show+Time (Feat. 진실 Of DQ) 리틀싸이,황민우

봐봐 I wanna good girl 손을 들고 외쳐 넌 내맘속에 갇혀 oh shake your body 흔들어 계속 Move on 넌 나같은 남자 눈씻고 찾아봤자 만나보지도 못할걸 level이 완전 달라 난 톡쏘는 소다 어디로 튈지몰라 어려도 알건다알아 난 완전 달라 내게로 come come shake it come come 이젠

Show+Time (Feat. 진실 Of DQ) 황민우

봐봐 I wanna good girl 손을 들고 외쳐 넌 내맘속에 갇혀 oh shake your body 흔들어 계속 Move on 넌 나같은 남자 눈씻고 찾아봤자 만나보지도 못할걸 level이 완전 달라 난 톡쏘는 소다 어디로 튈지몰라 어려도 알건다알아 난 완전 달라 내게로 come come shake it come come 이젠

안녕 리누(Lee-Nu)

안녕 안녕 이제 그만 나 좀 놓아줘 많이 힘들었잖아 많이 아팠었잖아 이제 그만 떠나가줘 안녕 안녕 이제 그만 나 좀 놓아줘 네가 떠난 그 순간부터 나의 삶은 없었어 이제 나도 사람답게 좀 살자 정말 사랑했는데 미치도록 이제 그만 너를 떠나보낼게 죽을 만큼 아팠었다는 거 너도 잘 알잖아 바보같이 왜 먼저 떠난 거야 안녕 안녕

안녕 Lee Jung(이정)

안녕 아무 말 하지마 이미 알고 있어 오늘 너 나에게 하려는 그 얘기 어색한 분위기 낯 설은 니 표정 이미 난 이별을 예감하고 있어 뭘 잘못 했니 왜 싫어졌니 난 너에게 묻고도 싶지만 나 웃으면서 널 보내줄게 난 너에게 부담되긴 싫어 안녕 사랑과 이별을 난 네게 배웠고 안녕 기다림마저 네게 배워가겠지 안녕 떠나는 이유는 나 묻지 않을게

The New Lee Highway Blues David Bromberg

All through Northern OregonAlways at my sideSleeping in those narrow bedsAnd then we'd rideDrinking in those dirty barsKeeping out of sightSleeping in that cold back seatAnd then we'd rideYou know ...

그대여 안녕 하야로비

은은히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이별의 종소리 올갠 멜로디에 고이는 눈물은 그대를 잃은 슬픔 꽃다발 안은 그대의 눈과 서로 마주친 순간 흘러내리는 너의 눈물방울 웨딩드레스 젖네 나의 사랑 이젠 안녕 너와나의 사랑도 추억만 남기고 낙엽지는 이길 외로히 나는 가네 꽃다발 안은 그대의 눈과 서로 마주친 순간 흘러내리는 너의 눈물방울 웨딩드레스 젖네 나의 사랑

슬픔 이젠 안녕 (With bk! of Astro Bits) 양희은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지쳤어요 햇살이 따스한 바람 부는 거리에서 다정한 연인 모습 너무 부러웠죠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와 내 마음 열기를 기다린대도 아플까 헤어질까 두려워 그냥 그렇게 떠나 보냈네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슬픔 이젠 안녕 견디기 힘이 드니까 쓸쓸도 이젠 안녕 나는 지쳤어요

그리고 안녕 이승기 (Lee Seung Ki)

작은 너의 입술이 첨 내게 했던 말 안녕이란 그 말이 참 듣기 좋더라 우리가 시작이 된 것 같아 우리가 우리가 된 것 같아 너를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 오는 그 길에 설레게 한 그 말이 이젠 Good-bye Good-bye 안녕 안녕 안녕이라는 말 끝이란 건 아니야 같은 하늘 아래 있으니까 안녕 안녕 안녕 말을 하지만 나의

안녕...열렬한 사랑이여 이석훈

안녕 열렬한 사랑에 보답이라곤 그 말 밖엔 그말 밖에 없었더라 그래 그댄 내게 준 슬픔 이별은 어둔 깊은 밤 같더라 안녕 우리의 사랑도 이젠 추억이란 말을 하게 되더라 세상은 끝났다 젊은 날의 사랑도 이젠 한 낱 덧이 없더라 미약했던 믿음과 가난했던 마음이 비로소 날 깨우치게 하더라 무지했던 사랑이 다시 덧나버렸나 덧난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