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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겨 이현

주홍글씨 되어 새빨갛게 내 가슴에 새겨진 사람 그대는 별이 되어 난 하늘만 또 바라만 보네요 내가 살아있고 싶은게 그대 때문이었는데 아직도 그대가 내 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그대를 못 봐서 나 많이 야위었나봐 그만 다 잊고 살자 다짐을 해봤자 하루도 못가서 아차 내가 잊지 못할 사람 오 내 사랑 돌아와줘요 oh oh oh 난

가슴에 새겨져 이현

가슴에 새겨져 그대를 지울수가 난 없어서 매일 안고살아요 매일 참고살아요 억지로누르면서 가슴이 아프면 아픈대로.. 그냥 참아살아요 지울수없는 사람 I love you always be with you so baby i missing you oh.oh.oh.oh 너는 지울수없는 사람 이니까...

가슴에 새겨져 이현

믿어지지가 않아 그대를 못봐서 나많이 야위었나봐 그만 다 잊고살자 다짐을해봤자 하루도 못가서 아차 내가잊지못할 사람 오내사랑 돌아와줘요 oh oh oh 난 그대가 또 그때가 그리워요 가슴에 새겨져 그대를 지울수가 난 없어서 매일 안고살아요 매일 참고살아요 억지로누르면서 가슴이 아프면 아픈대로 그냥 참고살아요 지울수없는 사람 I

가슴에 새겨져.12 이현

가슴에 새겨져 그대를 지울수가 난 없어서 매일 안고살아요 매일 참고살아요 억지로 누르면서 가슴이 아프면 아픈대로.. 그냥 참아살아요 지울수없는 사람 I love you always be with you so baby i missing you oh.oh.oh.oh 너는 지울수없는 사람 이니까...

가슴에새겨져 이현

주홍글씨 되어 새빨갛게 내 가슴에 새겨진 사람 그대는 별이 되어 난 하늘만 또 바라만 보네요 내가 살아있고 싶은게 그대 때문이었는데 아직도 그대가 내 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그대를 못 봐서 나 많이 야위었나봐 그만 다 잊고 살자 다짐을 해봤자 하루도 못가서 아차 내가 잊지 못할 사람 오 내 사랑 돌아와줘요 oh oh oh 난

숨이 막혀 이현

숨이다 멎은 것 같아 모든게 멈춘 것 같아 사랑을 믿지 않았던 내 맘속에 니가 있어 너에게 말해보지만 넌 들리지가 않나봐 모든걸 버려도 널 갖고싶다고 소리쳐 숨막히게 널 사랑해 죽을만큼 널 사랑해 이제야 알게된 운명이란게 바로 너였더는걸 뜨거운 나의 가슴에 너의 이름이 새겨져 숨을쉴수 없어 감출 수 없어 너를 사랑한단말 그

밥만 잘 먹더라 mp3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먹더라 이현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이현(에이트)

주홍글씨 되어 새빨갛게 내 가슴에 새겨진 사람 그대는 별이 되어 난 하늘만 또 바라만 보네요 내가 살아있고 싶은게 그대 때문이었는데 아직도 그대가 내 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그대를 못 봐서 나 많이 야위었나봐 그만 다 잊고 살자 다짐을 해봤자 하루도 못가서 아차 내가 잊지 못할 사람 오 내 사랑 돌아와줘요 oh oh oh 난

밥만 잘먹더라 이현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가슴에 새겨져 이현 (8Eight)

주홍 글씨되어 새빨갛게 내 가슴에 새겨진사람 그대는 별이되어 난 하늘만 또 바라만 보네요 내가 살아 있고 싶은게 그대 때문이였는데.. 아직도 그대가 내곁에 없다는게..

가슴에 새겨져 이현 (에이트)

주홍글씨 되어 새빨갛게 내 가슴에 새겨진 사람 그대는 별이 되어 난 하늘만 또 바라만 보네요 내가 살아있고 싶은게 그대 때문이었는데 아직도 그대가 내 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그대를 못 봐서 나 많이 야위었나봐 그만 다 잊고 살자 다짐을 해봤자 하루도 못가서 아차 내가 잊지 못할 사람 오 내 사랑 돌아와줘요 oh oh oh 난

가슴에 새겨져 이현(8Eight)

가슴에 새겨져 그대를 지울수가 난 없어서 매일 안고살아요 매일 참고살아요 억지로누르면서 가슴이 아프면 아픈대로.. 그냥 참아살아요 지울수없는 사람 I love you always be with you so baby i missing you oh.oh.oh.oh 너는 지울수없는 사람 이니까...

가슴에 새겨져 이현 [에이트]

가슴에 새겨져 그대를 지울수가 난 없어서 매일 안고살아요 매일 참고살아요 억지로 누르면서 가슴이 아프면 아픈대로.. 그냥 참아살아요 지울수없는 사람 I love you always be with you so baby i missing you oh.oh.oh.oh 너는 지울수없는 사람 이니까...

가슴에 새겨져 이현(에이트)

가슴에 새겨져 그대를 지울수가 난 없어서 매일 안고살아요 매일 참고살아요 억지로 누르면서 가슴이 아프면 아픈대로.. 그냥 참아살아요 지울수없는 사람 I love you always be with you so baby i missing you oh.oh.oh.oh 너는 지울수없는 사람 이니까...

비가 내려와 이현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아직도 그 시절에 이렇게 살고 있는데 넌 좀 어때 밖에 비가 내려와 자꾸 너를 데려와 지금 넌 빗소릴 듣고 있을까 밖에 비가 내려와 자꾸 너를 데려와 지금 너도 혹시 날 생각할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서로를 안았던 가슴에

밥만잘먹더라 - 이현&창민 Various Artists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먹더라 (창민 & 이현) Various Artists

이현)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것도 아니더라 창민,이현)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창민)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없게 이현)태어나서 딱 3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헛된 일들에 아까운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

꿈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

그대라서 이현/이현

한번 날 바라봐요 미소 가득한 얼굴 보여요 그대 맘이 내 맘에 보여요 또 내 안에 그대를 향한 사랑 있죠 다시 날 밀어내도 그댈 포기할 수가 없네요 힘들었던 지나온 시간이 또 그리운 사랑이 아직 내 안에 남아 다시 널 기다리는데 그대라서 그대라서 내 운명이죠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네요 you are my life 내 안에 품은 그대 얼굴이 환히 웃...

밥만 잘 먹더라 창민&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숨이 막혀 에이트 이현

숨막히게 널 사랑해 죽을만큼 널 사랑해 이제야 알게된 운명이란게 바로 너였더는걸 뜨거운 나의 가슴에 너의 이름이 새겨져 숨을쉴수 없어 감출수없어 너를 사랑한단말 그 한마디.. 참 바보같아 미안해 참 어리석어 미안해 가슴속에 숨겨뒀던 늘 서툴었던말 사랑해..

밥만 잘 먹더라 창민,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먹더라 이창민,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밥만 잘 먹더라 창민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먹더라 창민,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만 먹더라 창민 &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먹더라 창민 &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먹더라 창민/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먹더라 이창민,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먹더라♪ii팽도리ii♬ 창민 &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 만 잘 먹더라 이창민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들어도 한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 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사실에 감사하자 (간주중)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만 울게 허락 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먹더라 이창민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 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 만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사실에 감사하자 ( 간 주 중) 이미 지 난 일 말하면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만 울게 허락 된다는데 됀히 허튼 일들에

밥만 잘 먹더라 창민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 하자 ((간 주 중)) 이미 지 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만 울게

숨이 막혀 이현 (에이트)

숨이 다 멎은 것 같아 모든 게 멈춘 것 같아 사랑을 믿지 않았던 내 맘 속엔 네가 있어 너에게 말해 보지만 넌 들리지가 않나봐 모든 걸 버려도 널 갖고 싶다고 소리쳐 숨 막히게 널 사랑해 죽을 만큼 널 사랑해 이제야 알겠어 운명이란 게 바로 너였다는 걸 뜨거운 나의 가슴에 너의 이름이 새겨져 숨을 쉴 수 없어 감출 수 없어 너를

밥만 잘 먹더라 이창민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 하자 (HOMME 창민 이현) 이미 지 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만 울게 허락 된다는데 괜히 허튼

숨이 막혀 이현(8Eight)

숨이 다 멎은 것 같아 모든 게 멈춘 것 같아 사랑을 믿지 않았던 내 맘 속엔 네가 있어 너에게 말해 보지만 넌 들리지가 않나봐 모든 걸 버려도 널 갖고 싶다고 소리쳐 숨 막히게 널 사랑해 죽을 만큼 널 사랑해 이제야 알겠어 운명이란 게 바로 너였다는 걸 뜨거운 나의 가슴에 너의 이름이 새겨져 숨을 쉴 수 없어

밥만 잘 먹더라 (할수님 신청곡) 창민&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밥만 잘 먹더라 Homme (옴므)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ALL)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창민)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이현) 태어나서 딱 세

밥만 잘 먹더라 이창민 이현

가슴에멍이들어도 한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것도 아니더라 눈물은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만큼 사랑한 그녀를알았단 그사실에 감사하자 (간주중)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수없는데 괜히 아픈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 울게 허락 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하지마자 OG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밥만 잘먹더라 (이현&창민) Various Artists

사랑이 떠나가고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 사랑이 떠나가도

밥만 잘 먹더라 (종이꽃님 신청곡) 창민&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비가 내려와(&이현) 지 아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아직도 그 시절에 이렇게 살고 있는데 넌 좀 어때 밖에 비가 내려와 자꾸 너를 데려와 지금 넌 빗소릴 듣고 있을까 밖에 비가 내려와 자꾸 너를 데려와 지금 너도 혹시 날 생각할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서로를 안았던 가슴에

내꺼중에 최고 이현

사랑을 믿지 않았지 오늘이 오기 전엔 그래서 가능했나봐 널 떠날 수 있었나봐 미련하기는 또 최고라 아픈지도 몰랐어 가슴이 텅 빈 것 같아 눈물이 자꾸 흐르다 니가 보고 싶어 죽을 것 같아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

30분전 이현

닫힌 문이 열리고 니가 뒷걸음쳐 들어오고 비워진 커피잔이 채워지고 너의 입이 이 말을 거둬서.. 이별의 말을 듣기전으로 니가 슬픈 표정 짓기 전으로 커피잔을 잡은 손이 떨리지도 않고 머뭇거리지 않던.. 30분전엔 내가슴 찢기지 않았는데 30분전엔 내얼굴이 눈물 범벅 아니었는데 아무리 울어도 시간은 앞으로만 가서 너와의 이별은 그 이별은 돌릴 수가 ...

내꺼중에 최고 이현

*사투리 * 사랑을 믿지 않았당께... 오늘이 오기전에... 그래서 가능했당께.. 널 떠날수있었지라~ 미련하기는 또 징해분당께잉.. 아픈지도 몰랐쓰.. 가심이..텅빈것같아.. 눈물이 자꾸 흘러부러야.. 니가 보고자파서..미쳐분당께.. 이제야 알아부럿써~ 넌 내꺼중에..최고지.. 내 삶에 모든것중에 최고랑께~ 눈이 멀었었나바..미쳤나벼~ 왜 너를 ...

잘있어요 이현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를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인사만 했었네

다며 이현

더 좋은 내일을 위해서 참아달라고 해놓고 사랑한다며 기다리라며 이제와 떠나면 어떡해 가난해도 오늘 니 곁에서 웃으면 행복했는데 걱정 말라며 갚아준다며 날 위해서라며 왜 이래 사랑한다며 우린 다르다며 우린 특별하다며 멋진 차 화려한 집 diamond ring 지금은 다 필요 없다며 하나 둘씩 차근차근 조금씩 만들어가며 진짜 사랑과 행복을 느끼자며 나...

너니까 이현

<이현 - 너니까> 사랑이 끝나고 또 한 번 더 끝나고 이젠 반복되는 아픔에 너무 지쳐서 사랑 따윈 끝이라고 난 결심했어 더는 사랑 따위론 시간 낭비 않겠다고 친구란 녀석이 다시 시작해 보라고 오늘 이 자리에 날 불러냈을 때도 기대 따윈 하나조차 하지 않았어 근데 니 얼굴을 보자마자 나와 사귀자고 다짜고짜 마법에 홀린 듯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