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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길 이호승

문득 그런 생각이 들곤 했지 길을 잘못 들었다고 되돌아갈 수가 없음 어쩌지 겁이 많았었던 나 끝이 안 보이는 곳 돌아가기에는 늦었어 너가 택한 이 길에 후회는 없기를 바라 새로운 여행일 뿐이야 길을 잃는 게 당연해 이 끝엔 무엇이 있을까 기대만 했으면 해 길을 잃고 헤매면 그곳을 길로 만들어 네가 가는 그곳에 고난들이 있다 해도 그저 새로운 여행일 뿐이야

어쩌다 (Vocal. 이호승) 영오 (05)

우연히 길을 걷다 다시 널 마주쳤어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걷고 있는 널난 그 자리에 멈춰 섰고시간은 계속 흘러가고넌 나를 지나쳐갔고난 얼어버렸어어쩌다 오늘이 돌아오면 널 불러볼 수 있을까지나고 나서야 이렇게 후회 않을 수 있을까어쩌다 다시 그때로 가면 너를 붙잡을 수 있을까여전히 날 흔들어 너는좀 더 어른이 되면 그때는 괜찮을까이런 날 보게 되면 너의...

Love Sign (feat. 로꼬, 이호승 Of 수퍼터치) 45RPM

love sign 아무도 몰라 우리둘만의 love sign 둘만의 야릇한 음음 love sign 아무도 몰라 우리 둘만의 사랑의 속삭임 그 누구도 잡지 못하는 시간이 멈춰버려 우리 둘만의 sign 비행기 타지 않고 어디든 가지 파리,하와이,홍콩까지 낮 밤 우린 가리지 않어 너와 난 아직 갈때가 많어 계획은 없어 일단 입맞춘 뒤 시작해볼까 널 연주할...

Dragostea Din Tei (Open Version by 이호승) O'Zone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Love Sign (Feat. 로꼬, 이호승 Of SUPER TOUCH) 45알피엠

?love sign 아무도 몰라 우리 둘만의 love sign 둘만의 야릇한 음음 love sign 아무도 몰라 우리 둘만의 사랑의 속삭임 그 누구도 잡지 못하는 시간이 멈춰버려 우리 둘만의 sign 비행기 타지 않고 어디든 가지 파리 하와이 홍콩까지 낮 밤 우린 가리지 않어 너와 난 아직 갈때가 많어 계획은 없어 일단 입맞춘 뒤 시작해볼까 널 연주할...

Love Sign (Feat. 로꼬, 이호승 Of SUPER TOUCH) 45RPM

love sign 아무도 몰라 우리 둘만의love sign 둘만의 야릇한 음음love sign 아무도 몰라 우리 둘만의사랑의 속삭임그 누구도 잡지 못하는 시간이 멈춰버려 우리 둘만의 sign비행기 타지 않고 어디든 가지 파리 하와이 홍콩까지낮 밤 우린 가리지 않어 너와 난 아직 갈때가 많어계획은 없어 일단 입맞춘 뒤 시작해볼까 널 연주할 준비눈빛만 ...

타임태블릿(Timetablet)

곁엔 내가 있고 나는 너를 남긴 채 걸음을 뗀다 희미한 그 가로등 가늘던 그 빗줄기 너는 뒤를 돌아보지 않을 듯하다 젖은 거리에 내 눈물을 더해서 네게 들리지 않을 노래를 부른다 한걸음마다 지난날들이 사라져간다 멀어지는 뒷모습 나는 다만 고개를 떨군다 곁엔 내가 있고 오늘 바른 손톱 색깔보다도 의미없대도 나에겐 전부였다

타임태블릿

그 길엔 내가 있고 나는 너를 남긴 채 걸음을 뗀다 희미한 그 가로등 가늘던 그 빗줄기 너는 뒤를 돌아보지 않을 듯하다 젖은 거리에 내 눈물을 더해서 네게 들리지 않을 노래를 부른다 한 걸음마다 지난날들이 사라져간다 멀어지는 뒷모습 나는 다만 고개를 떨군다 곁엔 내가 있고 오늘 바른 손톱 색깔보다도 의미 없대도 나에겐 전부였다 너의 걸음 걸음에 내가

나상현씨밴드

놓여진 길을 따라서 마냥 걷다보면 다 잊어버릴까 사람은 어려운 거라 몇번을 겪어도 더 낯설기만 해 살아가야지 세상이 날 괴롭힌대도 나아가야지 내가 나를 무너뜨리지 않게 아프지 않게 어두운 밤하늘의 어딘가 숨겨져 있는 빛들은 전부 널 위한거야 널 감싸줄거야 다가올 시간 속에 우리가 아파할 모든 날들에 곁에 있을거야 전부 괜찮을거야 사랑해야지 나의 못난

길 없는 길 블루파프리카

구름 위로 고개 내민 수줍은 달 바라보면 나를 보며 웃음 짓던 모습이 으으음 생각이 나 세상 위로 속삭이는 별빛마저 잠들고 나면 내 맘 깊이 숨겨왔던 그리움을 으으음 꺼내본다 언젠가 태양이 떠오르면 난 다시 가슴에 널 묻겠지만 이렇게 별도 없는 밤 하늘 가득 오직 그대뿐 나는 없는 길로 그대 모습 따라 흘러간다 언젠가

아픈 번호

잊겠다고 지워버린 전화번호 잊었다고 생각했던 전화번호 나도 몰래 눌러버리 아픈 그 번호 끝내 다시 눈물이 된 전화번호 잊으려 너를 잊으려 흩어진 날 추스려 지우려 술잔 기울여 내일은 꼭 웃으려 수없이 다짐해봐도 자꾸만 무너지고 시간은 지나갔어도 더욱더 그리워우워 c\'mon c\'mon 누가 좀 도와줘 c\'mon c\'mon

로시

뜨거운 내 가슴을 바꾸려 하지 마 벼랑 끝 내 영혼을 손대려 하지 마 갇혔던 세상도 욕망도 버려 어두운 미래 앞에 꿈은 사치인걸 oh 비겁한 사람이라 나를 욕해도 oh 굳은 신념을 위해 이젠 fight 외로운 세상아 거친 주먹과 부딪혀도 피하지 마 사랑아 절대 도망치지 마 my way 세상아 사랑아 비참한 인생을 던지려 하지 마 비열한

로시(Rhosy)

뜨거운 내 가슴을 바꾸려 하지 마 벼랑 끝 내 영혼을 손대려 하지 마 갇혔던 세상도 욕망도 버려 어두운 미래 앞에 꿈은 사치인걸 oh 비겁한 사람이라 나를 욕해도 oh 굳은 신념을 위해 이젠 fight 외로운 세상아 거친 주먹과 부딪혀도 피하지 마 사랑아 절대 도망치지 마 my way 세상아 사랑아 비참한 인생을 던지려 하지 마 비열한

Rhosy

뜨거운 내 가슴을 바꾸려 하지 마 벼랑 끝 내 영혼을 손대려 하지 마 갇혔던 세상도 욕망도 버려 어두운 미래 앞에 꿈은 사치인걸 oh- 비겁한 사람이라 나를 욕해도 oh- 굳은 신념을 위해 이젠 fight 외로운 세상아 거친 주먹과 부딪혀도 피하지 마 사랑아 절대 도망치지 마 my way 세상아 사랑아 비참한 인생을 던지려

트랙스

도시 위로 번지는 너의 생각 아래 바랜 반복되는 일상들 잃어버린 꿈들이 본래 색 찾아 물든 이 시간 널 향해 가는 무채색의 도로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에 이름 불러봐 또 맘이 벅차와 속도를 내는 순간 아무런 변화도 기대 못한 내 삶이 너로 인해 다시 살고 싶게 돼 지금 아닌 다른 세상이란 없는 거야 지난 모든 일이 너를 만나

J Will

[벌스] 너와 나 첨 만난 그 길을 걸어 내려앉은 햇살 맘을 녹이고 이 위 거닐던 그대와의 흔적들이 남아서 추억 속을 거니네 [프리코러스] 멈춰있던 시간들 너로 인해 물 들던 아름다운 기억 속 나의 그대 [코러스] 나의 사랑 그대 마지막 길이 되어줘 안개 걷힌 이 우리 잡은 이 손 널 영원히 너로 향하는

나의 길 악퉁(Achtung)

길을잃어버린내모습 어느길로가야하나 우예 변해버린 내 모습 속 에 이제는 나도 지쳤네 나를 바라보는 눈빛은 나는 싫어 이젠 떠나갈래 우예 너를 잊어가는 내모습 이렇게 너를 떠날래 돌아갈 순 없을 거야 널 사랑한대도 널 그리워한대도 이젠 나는 떠나갈래 나만의 꿈을 찾을래 예예 내가 곁에 넌 내가 곁에 다가갈수있겠지만 내가 네맘에

나의 길 악퉁

길을잃어버린내모습 어느길로가야하나 우예 변해버린 내 모습 속 에 이제는 나도 지쳤네 나를 바라보는 눈빛은 나는 싫어 이젠 떠나갈래 우예 너를 잊어가는 내모습 이렇게 너를 떠날래 돌아갈 순 없을 거야 널 사랑한대도 널 그리워한대도 이젠 나는 떠나갈래 나만의 꿈을 찾을래 예예 내가 곁에 넌 내가 곁에 다가갈수있겠지만 내가 네맘에 넌 내가 네품에 기댈수있겠지만

송준용

한 걸음, 두 걸음 걷다가 해질녘 저 산 넘어 태양은 지고 어두워진 길을 걷다가 검어진 모습이 보이질 않아 아무도 걷지 않은 이 길에 서서 얼마나 걸어가야 하는지 한참을 이 길을 걸어왔어 지금까지 지금까지 계속 지나온 저 길이 사라져 가네 어디까지 어디까지, 가나.

이별하는 길 이세준,김태련

지금 너의 표정 내게 무슨 얘길 하려 하는지 알 것 같아 오늘 뭐 했어 오늘 참 예쁘네 라는 말로 너의 말을 멈추고 싶어 애써 웃으며 앞에 앉아 있어 머릿속이 새 하얘져만 가 다정하게 나를 봐주던 눈빛이 오늘은 나를 보지 못해 길었던 우리의 시간이 정말 이대로 끝인 거니 네가 보낸 이별 신호들 이제야 알 것 같아

이별하는 길 이세준, 김태련

지금 너의 표정 내게 무슨 얘길 하려 하는지 알 것 같아 오늘 뭐 했어 오늘 참 예쁘네 라는 말로 너의 말을 멈추고 싶어 애써 웃으며 앞에 앉아 있어 머릿속이 새 하얘져만 가 다정하게 나를 봐주던 눈빛이 오늘은 나를 보지 못해 길었던 우리의 시간이 정말 이대로 끝인 거니 네가 보낸 이별 신호들 이제야 알 것 같아 네가 참 밉다

이별하는 길 이세준/김태련

지금 너의 표정 내게 무슨 얘길 하려 하는지 알 것 같아 오늘 뭐 했어 오늘 참 예쁘네 라는 말로 너의 말을 멈추고 싶어 애써 웃으며 앞에 앉아 있어 머릿속이 새 하얘져만 가 다정하게 나를 봐주던 눈빛이 오늘은 나를 보지 못해 길었던 우리의 시간이 정말 이대로 끝인 거니 네가 보낸 이별 신호들 이제야 알 것

이별하는 길 이세준 & 김태련

지금 너의 표정 내게 무슨 얘길 하려 하는지 알 것 같아 오늘 뭐 했어 오늘 참 예쁘네 라는 말로 너의 말을 멈추고 싶어 애써 웃으며 앞에 앉아 있어 머릿속이 새 하얘져만 가 다정하게 나를 봐주던 눈빛이 오늘은 나를 보지 못해 길었던 우리의 시간이 정말 이대로 끝인 거니 네가 보낸 이별 신호들 이제야 알 것

사랑하는 자여

사랑하는 자여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기를 간구하노라. 우리의 삶이 비록 힘이 들어도, 사람의 시선이 따가와도,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니예요. 우리에겐 주님이 있잖아요. 사랑하는 자여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기를 간구하노라.

주님의 길 이혜영

고개 들어 은혜를 간구하라 주저 말고 은혜를 간구하라 나는 너의 창조주 됨 이니 고난 중에 너를 강 건케하리라 고개 들어 은혜를 간구하라 주저 말고 은혜를 간구하라 나는 너의 창조주 됨 이니 고난 중에 너를 강 건케하리라 깊고 어둔 절망의 그 끝에서 너의 손 붙들어 인도 하리니 너는 나의 걸으라 눈동자처럼 너를 귀하게 여기니 내가 늘 함께 걸음을

길 위의 길 꽤 괜찮은 지도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조상의 땅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창세기 31장 3절 말씀입니다 이제 형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떠나왔던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일궈 온 가축과 소유를 챙겨 두 아내와 11명의 아들 그리고 두 여종 하인들과 함께 형이 살고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팥죽 한 그릇으로

신현희와김루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여기저기 들리고 들러 도착할 것 같은 생각에 설레는 부푼 가슴 안고 난 뛰어가보네 아 가까워오는 아 손에 잡힐 듯 아 도착하겠지 나의 끝 나의 꿈 먼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아

서로의 길 임소정

아쉬울 게 없던 우리 사이가 누구 하나 기척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은 그런 허전한 마음이 된 걸까 보고 싶단 말이 어색해지고 눈을 마주하는 것조차 난 어려워졌어 한순간이 아닌 참 많이 쌓아뒀단 걸 그걸 알면서도 말하기가 싫었던 게 아니었을까 그 때의 우리가 그립긴 하지만 그렇게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걸 가끔 얼굴이 아른거려 보고 싶어져도

Air Rise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게 있다고 내 간절한 바램은 너라고 약속할게 끝없는 길이라도 언제라도 너에게라면 받아들여질 나라고 오랜방황에 다른 사랑을 몇번쯤은 하기도 했어 모진말로 내 삶 밖으로 때론 밀어 냈었지 움직이지 않을 니 마음 알고 했던 일인걸 그땐 처음 내게로 올 때 모든 지우며 넌 온거야 돌아나갈 길이란 벼랑 끝 죽음 뿐 그렇게 너는 나에게 너의 전부를

기억의 길 김다은

혼자 늘 걸었던 이 길을 둘이 되어 걷다가 다시 혼자가 된 우리 두 손을 마주 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했던 그 사랑한단 말들이 버려져 가 네가 있던 곳 그 곳에 남아 오래된 기억의 길을 걷다 보면 네가 있을까 이 길에 홀로 흐려진 기억의 끝을 잡아 난 내게 입맞추던 입술 날 포근히 감싸던 품 그 따스했던 모든 게 사라져 가 네가 있던 곳 그 곳에 남아

돌아오는 길 서인국

어느새 나도 모르게 모든게 익숙해지고 있어 엇갈리는 나의 모습 속에서 헤매이고있는 걸 What can i do I don’t know how to find myself Can’t move on until i find myself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다시 돌아갈 나의 모습이 두려워서 인지 그게 아니면 돌아서게 될

돌아오는 길 서인국(슈퍼스타K1)

어느새 나도 모르게 모든게 익숙해지고 있어 엇갈리는 나의 모습 속에서 헤매이고있는 걸 What can I do I don\'t know how to find myself Can\'t move on until I find myself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다시 돌아갈 나의 모습이 두려워서 인지 그게 아니면 돌아서게 될

돌아오는 길 서인국섀왕

어느새 나도 모르게 모든게 익숙해지고 있어 엇갈리는 나의 모습 속에서 헤매이고있는 걸 What can I do I don\'t know how to find myself Can\'t move on until I find myself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다시 돌아갈 나의 모습이 두려워서 인지 그게 아니면 돌아서게 될

십자가의 길 임정선

한걸 음 - 또한걸 음 무거 운 발길옮 때 저들 모 두 큰 소리 로 소리 치 며뒷- 따랐 지치 어 - 쓰러질 때 살을 찢 는 채 찍 소 리 고난 의 - 십자가 를 누굴 위해 지셨나 요 - 주님 의 무거운걸 음 내가 어 찌알 리- 요 주님 의 무거운발 내가 어 찌알 리 - 요 한마 디 - 또 한마 디 용서 의 기도 드릴

십자가의 길 김석균

한걸 음 또한걸 음 무거 운 발길옮 때 저들 모 두 큰 소리 로 소리 치 며뒷 따랐 지치 어 쓰러질 때 살을 찢 는 채 찍 소 리 고난 의 십자가 를 누굴 위해 지셨나 요 주님 의 무거운걸 음 내가 어 찌알 리 요 주님 의 무거운발 내가 어 찌알 리 요 한마 디 또 한마 디 용서 의 기도 드릴 때 저들 모 두조 롱하며 십자 가 에못 박 았 골고

십자가의 길 김보라

한걸 음 또한걸 음 무거 운 발길옮 때 저들 모 두 큰 소리 로 소리 치 며뒷 따랐 지치 어 쓰러질 때 살을 찢 는 채 찍 소 리 고난 의 십자가 를 누굴 위해 지셨나 요 주님 의 무거운걸 음 내가 어 찌알 리 요 주님 의 무거운발 내가 어 찌알 리 요 한마 디 또 한마 디 용서 의 기도 드릴 때 저들 모 두조 롱하며 십자 가 에못 박 았 골고

십자가의 길 옴니버스

한걸 음 또한걸 음 무거 운 발길옮 때 저들 모 두 큰 소리 로 소리 치 며뒷 따랐 지치 어 쓰러질 때 살을 찢 는 채 찍 소 리 고난 의 십자가 를 누굴 위해 지셨나 요 주님 의 무거운걸 음 내가 어 찌알 리 요 주님 의 무거운발 내가 어 찌알 리 요 한마 디 또 한마 디 용서 의 기도 드릴 때 저들 모 두조 롱하며 십자 가 에못 박 았 골고

돌아가는 길 지동국

지금 너에게 돌아가는 널 향한 설레고 떨리는 한 걸음 다시 날 보면 넌 어떤 눈빛 표정을 지을까 어서 와 하며 꼭 안아줄까 늘 거기 있어줘서 널 볼 수 있게 돼서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빈자릴 채워줘서 너란 사람 알게 돼서 고마워 이 모든 게 because of you 너에게로 나 돌아가 내가 있던 제 자리로 너에게로 나 돌아가 봄 햇살

봄이 오는 길 박인희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 곱~게 단장하고

봄이 오는 길 박인희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 곱~게 단장하고

Super Man 백퍼센트

My girl I wanna be your superhero I\'m always around you One hun it Let\'s begin 너와 너와 함께 걷고 싶다 너만 오직 너만 지켜주고 싶다 해가 떨어지고 달이 떠도 곁에만 있을께 오늘부터 난 너만의 수퍼맨 take my hand hey girl 네게 빠졌어 hold me

나의 길 노을

얼마나 많은 거짓들을 너는 내 뱉어야만 했어 셀 수없이 널 버리고 하나둘씩 떠나만갔어 어쩔 수 없어 영혼을 팔아버린 것을 증명 하는건 점점 굳어만가는 고귀한 생명 돈 몇 푼에 팔아넘긴 너무나 소중한 목숨 몇꺼풀 벗겨 내려야만 했던 위선의 사기꾼 맞바꾼 카드를 움켜진 상업적 도박꾼 내말이 맞군 고달픈 소리꾼의 깊은 한숨

길 wlrtitdb 로시

뜨거운 내 가슴을 바꾸려 하지 마 벼랑 끝 내 영혼을 손대려 하지 마 갇혔던 세상도 욕망도 버려 어두운 미래 앞에 꿈은 사치인걸 oh 비겁한 사람이라 나를 욕해도 oh 굳은 신념을 위해 이젠 fight 외로운 세상아 거친 주먹과 부딪혀도 피하지 마 사랑아 절대 도망치지 마 my way 세상아 사랑아 비참한 인생을 던지려 하지 마 비열한

사랑하는 길 모리슨 호텔(Morrison Hotel)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 걸 잠시도 잊지 마 두려워서 울지도 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뿐일 때 그 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얘길 들을게 널 안아줄게 네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지는 하늘과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네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에 그것과 늘 같은

사명의 길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나 고난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 나보다 먼저 가신 그 나 눈물의 길을 갑니다 내 주님이 먼저 눈물 흘린 그 멸시와 조롱 날 부끄럽게 하여도 주 내게 명하시니 순종하리라 수치와 모욕 날 두렵게 하여도 주 나와 함께 하시니 나아가리라 주여 나를 받으소서 주여 나를 안으소서 그의 말씀 나를 담대하게 하시고 그의 음성 나를 위로하여주시네 주여 나를 받아주소서

사랑하는 길 모리슨호텔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 걸 잠시도 잊지마 두려워서 울지도 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 뿐일 때 그 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얘길 들을게 널 안아줄게 네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 지는 하늘과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네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에 그것과 늘 같은 빛깔이었으면 때로는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너의 길 안에서 노영심

노을도 어둠에 잠긴 바닷가 모닥불 피워 얘기도 깊어가는데 어느새 살금살금 너의 눈은 감기어 연한 달빛을 덮고서 너는 잠이 들었구나 얼굴에 떠오른 미소가 마음과 꼭 같아 그 속엔 나도 있을까 꿈속에 나도 있을까 너의 꿈안에 들어가고 싶어 그 속에서 널 안고 싶어 꿈속에 난 있고 싶어 너와 함께 있고

웃고 떠나 (With 주이, Mr. Tyfoon)-길미

또 바람을 폈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변명만 들어보나마나 거짓말이 분명한 말들만 늘어 놓는 한심한 너라는 인간을 매번 눈 감아 주는 나라는 사람이 넌 너무 만만하지 어디까지 갈거니 이제 그만하지 이제 싫어졌으면 관둬 너 그만둬 구차한 말은 말아 괜히 미안해하지 말고 웃고 떠나 언제부터 너 그랬다고 마지막까지 넌 착한 척 토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