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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꽃 한송이 이희진

바다 멀리 떨어진 이름 모를 꽃한송이 하나 외로운 그곳에 간절히 고개를 푹 숙이며 나도 모르게 이곳에 어쩌다 우린 똑같은 신세 그러나 넌 나보다 이쁘네 어쩌다 혼자 몰래 피었나 바다 멀리 떨어진 이름 모를 꽃한송이 하나 외로운 그곳에 간절히 고개를 푹 숙이며 나도 모르게 이곳에 어쩌다 우린 똑같은 신세 그러나 넌 나보다 이쁘네 어쩌다

당신은 꽃이야 나장교

당신은 꽃이야 이름 모를 세상의 딱 한송이 하늘이 내린 땅에서 솟은 평생을 살아도 알다가 모를 첫눈에 반한 내 영혼 내 심장 송두리째 훔쳐버린 도둑처럼 얄미운 아옹다옹 지지고 볶고 티격태격 다퉈도 내 사랑 당신은 꽃이야 제일 예쁜 알다가도 모를 당신은 꽃이야 이름 모를 평생을 살아도 알다가 모를 첫눈에 반한

걱정 말아요 (Feat. 정윤경 Of 꽃다지) 이희진

있을까 무서워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찾아 다녀봐도 돌려보고 그대 얘기가 나올까 여기저기 열고 다녀봐도 조금 더 오르기 위해서 조금만 더 잘 보이기 위해서 내 일 아닌데 왜 이제 그만 잊어버리라고 돌아서라고 부끄러움 모르는 입들뿐 그런 말엔 상처 받지 않으니 이제 그대 그런 걱정 말아요 쓰레기 더미 속 뚫고 피어난

그리운 어머니 백일희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그 눈물을 꼭 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이 가셨나요

잡초 김정단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잡초 장민호 & 노지훈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잡초 (MR) 장민호, 노지훈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아파트 영탁, 류지광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잡초 나운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잡초 이박사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임 찾아 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임 부를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질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질 게 없네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아무도

094 박지현 - 잡초 [tcafe2a] 박지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잡초 박지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잡초(MR) 박지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나비 하이량

이름 모를 한송이 바람에 흩날리면 외로운 나비 하나 잎에 날아들어 흐느끼듯 춤을 춘다네 어차피 맺은 인연 사랑은 꽃과 나비 찬바람 불고 있는데 당신은 당신은 나비 되어 날아 가나요 난 슬픈 꽃잎 되어 쓸쓸이 홀로 바람 따라 날아 가야지 어차피 맺은 인연 사랑은 꽃과 나비 찬바람 불고 있는데 당신은 당신은 나비 되어

민들레 EasyRoad

뜨거운 태양 하늘 아래 타오르던 그대들의 혼 쓰러지면서도 목 놓아 외치던 우리 모두의 희망을 흩날리는 민들레야 바람따라 전해주렴 잊지말아야 할 그 날의 기억을 붉디 붉었던 이 땅을 저 멀리 날아가서 그 날의 기억을, 의미를 모두가 떠나간 길 위에 피어난 이름 모를 단 하나의 소망, 모두가 바랬던 자유란 한송이 희망을 저 멀리 날아가서 그 날의 기억을

잡 초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임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임 부를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

잡 초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임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임 부를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

이름 모를 꽃 SunO

바위틈에 홀로 핀 한 떨기 이름 모를 머나먼 인연의 강을 건너 내 앞에 섰네 뜨거운 햇볕과 비바람 모두 이겨낸 굳센 얼굴 그윽한 향기 품은 미소가 내 가슴을 울렸어 바람과 구름을 벗하며 한세상 한결같이 붉은 마음 너무도 초연한 네 모습에 내 눈길 뗄 수 없네

내 이름 조항조

멀리서 바라보다 뒤돌아 걸어왔다 너의 결혼식에 난 내 모든 걸 두고 왔다 다 잊고 살아갈테니 부디 행복하여라 덧없는 사랑을 했구나 그게 나였구나 못잊을 이름 하나 남기고 내 곁을 떠났더라 한송이 살 수도 없는 그 이름만 남기고 언젠가 다시 바람으로 네 곁을 잠시 지날 테니 그때까지 날 잊어라 널 사랑했던 나를 다시 만날 내

잡초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잡초 남진,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꽃 한송이 주현미

누가 꺽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빝에 애닮구나 마음대로 꺽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있네 부질없이 꺽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꽃 한송이 이미자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꽃 한송이 설화

1, )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2, )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가엽은꽃 빛잃은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두고 가지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꽃 한송이 이미자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한송이 꽃 HIGH and MIGHTY COLOR

一輪の花 (한 송이 ) テレビ東京系アニメ「BLEACH」オ-プニングテ-マ3 TV도쿄 계열 애니메이션「블리치」3기 오프닝 테마 君(きみ)は 君(きみ)だけしか いないよ 키미와 키미다케시카 이나이요 그대는 그대 하나 밖에 없는 걸 代(か)わりなんて 他(ほか)に いないんだ 카와리나응테 호카니 이나이은다 그 외에 대신할 건 없는 걸 枯(か)

꽃 한송이 나훈아

그 누가 꺾었나 한 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 송이 가엾은 빛 잃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며 두고 가진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을까 차가운 하늘 밑에서

꽃 한송이 이철민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차거운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가엽은 한송이 빛 잃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꽃 한송이 사월과 오월

한 송이에 사랑을 배운 어느 소녀의 얘기 부러움이 없이 살았던 소녀는 외로움을 몰랐지 너무나 모든 것이 그녀 위해 존재했듯 사랑을 주는 기쁨을 몰랐었어 그러나 물이 흐르듯 그녀도 불행하게 되었지 받을 사랑이 없어 외로움에 젖었네 준 사랑 없어 받을 것도 없었던 외톨박이 소녀는 전부터 업신여기던 가난한 친구로부터 어느 날 한 송일 받았네

꽃 한송이 이종용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조용히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당신의 두 눈을 보고 있어요 이렇게 곁에만 있어 준다면 사랑은 언제까지나 오호 미워할 수 없는 내 님 순결한 한 송인가 오호 미워할 수 없는 내 님 영원한 내 사랑 조용히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당신의

꽃 한송이 오은주

그 누가 꺾었나 한 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닲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 송이 외로운 시들은 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꽃 한송이 탐정옥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닳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차가운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가엾은 꽃한송이 빛잃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꽃 한송이 최옥경

그 누가 꺽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 가 황혼 빛에 애 닲구나 마음대로 꺽었으면 버리지 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 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꺽었으면 버리지 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꽃 한송이 주현미, 김준규

누가 꺽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뼁? 애닮구나 마음대로 꺽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있네 부질없이 꺽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광주찬가 (Feat. 최환종) 한종면

내가 사는 동네길 모퉁이 그늘진 돌담 그 아래에 어느 날 이름 모를 한송이 조그맣게 피어있었네 계절이 또 바뀌어 그 꽃은 샛노란 옷을 입고 있었고 내가 웃으면 그 꽃도 따라 웃으며 꽃씨를 날려보냈지 평화로운 이 날의 기억을 난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어 꽃씨처럼 멀리 퍼져가고 있는건 그건 우리의 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빛나는 도시 광주여 내 삶이 끝나는 그

별빛 이름 한송이

보랏빛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에게 내 이름 지어주면 밝게 빛내며 온 밤하늘을 다 돌고 내게 돌아오겠지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내 이름 불러주면 모든 세상이 내 이름 듣게 되겠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예쁜 내 이름 엄마 아빠가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 넓게 넓게 퍼지는 멋진 내 이름 내가 그리는 나의 꿈 별빛 이름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내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 원미연

언제부턴가 내 마음속에 피어 있는 한송이 꽃잎은 상큼한 향기로 어린 내 마음을 흔들어 잠들지 못하게 하였죠 어느 날 문득 내 마음의 꽃이 그대 모습 닮은 걸 알았죠 날이면 날마다 다가오는 그대 사랑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죠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노란 색깔 우산 속에서 언제까지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내 모습이 가려지도록 그대 품에 2.

용서 이희진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 또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 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 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나 나나 이런 일 스쳐가는 것처럼 비난 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거절하지마

단 한번의 사랑 이희진

믿을수없어 예전같지 않은 날 너의 눈속에서 느꼈어 천번의 사랑이 스쳐갔어도 이제야 쉴곳을 찾은 나 너의 눈을 볼때면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이 느낌 쉽게 다가가도록 용기를 줘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나의 가슴에 터질것 같은 눈빛으로 나 사는 동안에 얻을 수있는 사랑은 단한번 뿐인걸. 너의 눈을 볼때면 마음속깊이 그댈 받아들이고 싶어 사랑을 두려워...

용서(서울의 달) 이희진

이젠 지워졌나 널 원망죄로 여러번 머리숙여야 했던 나 오늘도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떠나버리려 했던 나 오늘도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 이런일 스쳐가는것처럼 비난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주저하지마)아아아 거절하지마(거절하지마)나나나나나

용 서 이희진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도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 버리려 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나 이런일 스쳐간 것처럼 비난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 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 하지마 주저 하지마 두루루 루루 루...

용서 이희진

이젠 지워졌나 널원한죄로 여러번 머리숙여야했던 나 오늘도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나 취해널보던밤 내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했던 나 오늘또 지쳐가는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나 *이런일 스쳐가는것 처럼 비난없이 숨겨지진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주저하지마 ~~~~~~~ 거절하지마~~ 거절하지마 난나나나나

단 한번의 사랑 (파랑새는 있다) 이희진

단 한번의 사랑 작사 이희진 작곡 김형석 노래 이희진 믿을수 없어 예전같지 않은 날 너의 눈속에서 느꼈어 천번의 사랑이 스쳐갔어도 이제야 쉴곳을 찾은 나 너의눈을 볼때면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이 느낌 쉽게 다가가도록 용기를 줘 우우우 아아아 음 음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나의 가슴에 터질것

또 다른 세상 이희진

다가갈수록 자꾸 멀어지고 바라 보다가 다시 그자리에 언젠 간만날 수있겠지~이 뒤돌아보면 눈물 흘리지만 뜨큰 뜨릅뜨 뜨으 따라 따랄라라 해와 달같이 뜨고 지는구나 세상~은 그렇게 돌~고돌아 뜨큰 뜨릅뜨 뜨으 라하야하~ 어서일어나 달려 태양까지 내 젊은 날이 하루 처럼 끝나~가 버리지않게 뜨 뜨릅뜨 랄~ 바람불면 또다른세상 이날 기다릴테니 뜨큰 ...

웨딩 드레스 Main Title 이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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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사랑 드라마("파랑새는있다") 이희진

믿을 수 없어 예전 같지 않은 날 너의 눈 속에서 느꼈어 천번의 사랑이 스쳐 갔어도 이제야 쉴곳을 찾은 나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스며드는 이 느낌 쉽게 다가가도록~~ 용기를 줘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나의 가슴에 터질것 같은 눈빛으로 나 사는 동안~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은 단 한번 뿐인 걸 너의 눈을 볼때면~ 마음 속 깊이~~ 그댈 ...

단 한번의 사랑 드라마("파랑새는있다") 이희진

믿을 수 없어 예전 같지 않은 날 너의 눈 속에서 느꼈어 천번의 사랑이 스쳐 갔어도 이제야 쉴곳을 찾은 나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스며드는 이 느낌 쉽게 다가가도록~~ 용기를 줘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나의 가슴에 터질것 같은 눈빛으로 나 사는 동안~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은 단 한번 뿐인 걸 너의 눈을 볼때면~ 마음 속 깊이~~ 그댈 ...

일상탈출(日常脫出) 이희진

매일 똑같은 일에 지쳐서 어지런 불빛 사이 도시 속에 갇혔나 삶에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마 가끔은 환상 속에서 그대의 색을 표현해봐 로꼬데 빠시온 삼바 아르데르 데 아모르 삼바 리듬에 흔들리면 모두 잊어버리고 남국의 햇볕을 느껴봐 로꼬데 빠시온 삼바 아르데르 데 아모르 삼바 리듬에 흔들리며 시원하게 탁 트인 새로운 세상을 느낄거야 내 뜻대로만...

용 서 이희진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도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 버리려 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나 이런일 스쳐간 것처럼 비난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 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 하지마 주저 하지마 두루루 루루 루...

걱정말아요 이희진

걱정 말아요 그대 걱정 말아요 나 당신 사랑하니까 걱정 말아요 그대 너무 걱정 말아요 나 당신 곁에 있잖아요 그 많고 많은 시련도 참고 견디며 살았고 지나간 모습 그대로 주름은 세월의 선물 걱정 말아요 그대 너무 걱정 말아요 나 당신 곁에 있잖아요 걱정 말아요 그대 걱정 말아요 나 당신 사랑하니까 걱정 말아요 그대 너무 걱정 말아요 나 당신 곁에 있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