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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떠난

보내는 사람 떠나는 사람 연안 부두 비가 내린다 뱃길이 멀어 뱃고동 울리니 내님 실은 배 떠 나간다 아 사랑 한다 더니 내가 싫어서 어 떠나 가나요 아 사랑 한다더니 좋아 했던 내가 싫어 졌나요 연안 부두에 에에에 님을 보내네 손수건을 흔들어 야지 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 넘어 갈매기 나른다 바닷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내

떠난 님 한웅희

떠나간 그 사랑을 못 잊어 왜 못 잊어 영원토록 같이 살자 굳은 맹세해놓고 행복했던 그 시절이 너무도 황홀해서 떠난 님을 그리워하며 긴 긴 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가신 님의 그 사랑을 나는 왜 못 잊어 천만년을 행복하자 다짐을 했는데 당신은 떠나시고 나 혼자 외로이 오늘 밤도 당신 생각에 애간장을 태우네

떠난 님 양수아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준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잘 해주지 못했어도 행복했는데 미운 정 고운 정만 남겨두고 천년만년 살자더니 나 혼자 남겨두고 마지막 인사 없이 말 없이 떠나셨나요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준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내가 싫어 그랬나요...

떠난 님 전영랑

저녁노을 해져무는 하늘을보오당신생각 그리움에 눈물이나오함께울고 함께웃자 우리둘만의 약속당신떠난 빈~자리 홀로~울고만있소아아아아아~ 그리움에 눈물이나오서러움에 눈물안고 살아온 날들떠나버린 나의 님이여새벽이슬 눈물삼아 저달만보오달빛아래 그리움에 눈물이나오 함께울고 함께웃자 우리둘만의 약속당신떠난 빈~자리 홀로~울고만있소아아아아아~ 그리움에 눈물이나...

망부석 나예담

떠난 그 자리에 바위처럼 기다리다 님만 바라보는 나는 눈물만 흘리는 망부석이 되었네요 자나 깨나 언제 오시려나 오매불망 님만 기다려요 천년만년 자리에서 떠난 자리만 바라봅니다 돌아오시는 길 어렵지 않게 자리에 서 있겠어요 오늘 오나 아님 내일 오나 눈물로 하루를 보내요 천년만년 자리에서 떠난 자리만

떠난 님아 김정아

달빛도 처량한 밤에 밤 새워 들려오는 소쩍새 울음소리 그리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구슬프게 우는구나 님아 님아 그리운 님아 날 두고 떠난 마음 편하기만 하랴마는 밤이 다 가도록 돌아오지 않는 님아 애태워 기다리다 새벽닭이 우는구나 님아 님아 떠난 님아 달빛도 처량한 밤에 밤 새워 들려오는 소쩍새 울음소리 그리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구슬프게 우는구나

한길로, 김해남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는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해빛도 맑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초생달 진장미

부엉이 울어대는 동짓달 기나긴 밤에 떠난 그리워 베게 밑이 젖는구나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내님은 보고있을까 그리워라 보고파라 그리운 내 님이여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내마음 전해다오 부엉이 울어대는 동짓달 기나긴밤에 떠난 그리워 베게 밑이 젖는구나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내님은 보고있을까 그리워라 보고파라 그리운

생각말아요 설운도

거리에 핀 잡초처럼 이세상에 태어나-서 후회없이 미련없이 내모든것 다주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싫다 뒤돌아 서서 천리만리 나를두고 야속하게 떠난- 정만두-고 나만두고 야속하게 떠난 사람아 바보 같- 떠난 사람아 >>>>>>>>>>간주중<<<<<<<<<< 거리에 핀 잡초처럼 고독하게 태어나-서 후회없이 미련없이 내모든것

홀로 우는 남자 김태형

싸늘한 입맞춤만 남겨 놓고서 돌아서는 그 사람을 잡지 못한 채 바람찬 거리에 가로등만이 이별의 상처를 달래 주네요 나를 두고 떠나는 무정한 야속한 님아 내님 떠난 텅빈 거리 이별 거리에 홀로 우는 남자 남자야 이렇게 사랑만을 던져 놓고서 떠나버린 그 사람은 오지 않는데 추억만 남아있는 가로등만이 사랑의 상처를 달래 주네요

님 아 펄 씨스터즈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에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

님 아 펄 씨스터즈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에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

인생은직진이야 ◆공간◆ 김국환

인생은직진이야-김국환◆공간◆ 1)돌아보지마~~~~돌아가지마~~~~ 인~~~~생은~직~진~이야~~~~ 울며불며~떠난~~~~나를두고~떠난~~~~ 잘~~~~가라~잘~~~살아~라~~~~ 비~~~~가~와~~~도~~~~눈이~와~도~~~ 내~인~생은~~직~진~~야~~~~ 꿈~~~~도~사~랑~도~~~모~두가아픔이있다~~~ 내

((떠난 님아)) 임수경

월출산 천왕봉에 달마중 가던 구름은 잃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는 달 가리우고 밤새워 우는구나 떠난 그리워서 눈물을 흘릴 적에 월출산 구름은 내 마음 따라 우네 월출산 천왕봉에 달마중 가던 구름은 잃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는 달 가리우고 밤새워 우는구나 떠난 그리워서 눈물을 흘릴 적에 월출산

꽃잎따라 떠난 내 님 김보윤

마지막 꽃잎이 질 때쯤 가버린 사람 올해도 꽃잎은 하얗게 피고 지는데 눈물이 나네요 내 님이 보고 싶어서 올해도 가네요 쓸쓸히 떠나가네요 너무나 보고 싶은 마음 저 산을 넘고 있는데 잰걸음 좇아가도 내 님은 저멀리 가고 없는데 쏟아지는 빗소리마저 눈시울 젖게 하는데 한밤이 지나고 나면 꽃잎은 다시 피겠지

님 떠난뒤 건아들

한 없이흐르는 눈물이여 떠난뒤라서 더욱 슬퍼지네 흐르는 눈물을 닥으면 되지만 떠나간 내님은 어이할까요 생각말아요 떠난 님인데 생각하면 무얼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님이여 생각말아요 떠난님인데 생각하면 무얼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님이여..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님 떠난후 장기섭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 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아!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사뿐 버선발 딛어 오시면 마중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의 인생사

!***무정한 님***! 왕비비

달콤한 그말 사랑한다 던 ~ 그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 을 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당신 너무나 사랑했는데 잠시 잠깐 헤어져 다시 온다던 그말은 나에게 하지나 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 거라면 힘들지만 그댈 잊으련만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정한 아 ~ ~ 달콤한 그말 사랑한다 던 ~ 그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무정한 님 왕비비

나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 당신 너무나 사랑했는데 잠시 잠깐 헤어져 다시 온다던 그 말을 나에게 하지나 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 거라면 힘들지만 그댈 잊으련만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달콤한 그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2호선사랑 (리믹스버전) 이현아

1.2호선 사랑 열차 실은 2호선 시작도 없이 끝도없이 돌고 도는 2호선 내 님을 처음 만난 신림역 2번출구 내 님이 떠난 신촌역 2번출구 설레이던 그 마음 허무한 마음 싣고가는 2호선 열차 오늘도 빙글빙글 내일도 빙글빙글 돌고도는 2호선 열차 내 실은 2호선 열차 2. 2호선 사랑 열차 실은 2호선 시작도 없이 끝도없이

막차로 떠난 여자 배 호

막차로 떠~나 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람 그 잊지 못해도 말없~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람 그 잊지 못해도

막차로 떠난 여자 배 호

막차로 떠~나 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람 그 잊지 못해도 말없~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람 그 잊지 못해도

님 떠난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님 얼굴 김동현

홍시 속살 입에 물고 가슴에 이름 쓰고 이름 쓰고 떠나간 얼굴 눈인 듯 하얀 화폭에 얼굴 그리다 벗겨둔 문고리 소리에 기척인 듯 창을 열면 싸늘한 바람 한 자락 그림자 드리워 꿈결에 나부끼고 바람도 얼고 강물도 어는 겨울 앞서 떠난 가을 된서리에 가슴 시리다 간밤에 소리 없이 쌓인 눈도 오는 봄날을 기다린다 소쩍새가 슬피 울다 찾아 떠난 자리 별빛

소식 김용

바람에 소식 실어 전하여 올까 행여나 국화잎을 펴 보았지만 한마리 두견새는 외로이 울고 떠난 그 자리엔 님의 향내뿐 차갑게 불어오는 새벽 바람은 쓸쓸한 거리에 다시 불겠지 이제는 잊어야지 나의 사랑을 거리엔 어둠만이 짙어오는데 비내린 차가운 거리에 모질게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에 자꾸만 멍이 들어 가는데 슬프게 눈물져도 소용이 없고 한없는 한숨만이

님 떠난후 현이와 덕이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2호선사랑)) 이현아

2호선 사랑 열차 실은 2호선 시작도 없이 끝도 없이 돌고 도는 2호선 내 님을 처음 만난 신림역 2번 출구 내 님이 떠난 신촌역 2번 출구 설레이던 그 마음 허무한 마음 싣고 가는 2호선 열차 오늘도 빙글빙글 내일도 빙글빙글 돌고 도는 2호선 열차 내 실은 2호선 열차 2호선 사랑 열차 실은 2호선 시작도 없이 끝도 없이

님이 연두홍

차장 밖에 희미한 가로등 서글프게 비추는 밤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간 그 님이 많이 많이 그립구나 그리워 떠난 님이 보고프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낯선 맘 어쩔 줄 모르는 너무너무 보고 싶어 사무치게 그리운 오늘따라 미치도록 사무치는 구려 차창 밖에 휘미한 가로등 서글프게 비추는 밤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간 그 님이 많이 많이

님 에 게 소리사랑

소쩍새 슬피 우는 밤 등불을 밝히~~고 바람처럼 멀리 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어이해 깊은 밤은 더디게 새나~~요 둥근 달도 고운 별도 구름속에 숨었네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실듯이 새로워라 한밤 지새고 나면 밝은 해 빛나~~듯 산 넘어 오시려나 내 님은 오시려~나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님 에 게 소리사랑

소쩍새 슬피 우는 밤 등불을 밝히~~고 바람처럼 멀리 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어이해 깊은 밤은 더디게 새나~~요 둥근 달도 고운 별도 구름속에 숨었네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실듯이 새로워라 한밤 지새고 나면 밝은 해 빛나~~듯 산 넘어 오시려나 내 님은 오시려~나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떠난 님아 임수경

월출산 천왕봉에 달마중 가던 구름은 잃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는 달 가리우고 밤새워 우는구나 떠난 그리워서 눈물을 흘릴 적에 월출산 구름은 내 마음 따라 우네

강가에서 정희

강가에서 - 정희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앉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 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 마음 정들려 놓고 떠나간 그 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오실까 바라보니 님은 없고 통통배 떠난 차리 불빛만 흐르네 간주중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 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 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몸을 정들여 놓고

일편단심(박원예MR) 경음악

찬 서리 북풍 설한 달무리 하얗게 지던밤 생각 흐른 눈물 옷 고름을 적시는구려 단 봇짐 등에메고 떠난 님이여 그어드메 계시옵니까 대장부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금의환향 하겠다던님 일편단심 기다리다 가슴은 다 녹는구려 이시여 내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렵니까 대나무 수풀 사이로 불어오는 저 바람에 눈을 뜨고 버선발로 나가 보아도

님 떠난 뒤 신유준

한없이 흐르는 눈물이여 떠난 뒤라서 더욱 슬퍼지네 흐르는 눈물은 닦으면 되지만 떠나간 내 님은 어이 할까요 생각 말아요 떠난 님인데 생각하면 무얼 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생각 말아요 떠난 님인데 생각하면 무얼 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님 떠난 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님 떠난 후 장 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연안부두 이춘근

보내는 사람 떠나는 사람 연안 부두 비가 내린다 뱃길이 멀어 뱃고동 울리니 내님 실은 배 떠 나간다 아~~사랑 한다 더니 내가 싫어서 어 떠나 가나요 아~~~사랑 한다더니 좋아 했던 내~~가 싫어 졌나요 연안 부두에 에~~에에 님을 보내네 손수건을 흔들어 야지 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 넘어 갈매기 나른다 바닷 바람에 옷깃을

님 떠난 후 장 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후 왁스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후 진미령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

님 떠난 후 현이와 덕이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하면서 슬픔은 커져만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히 이해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있어요

님 떠난 후 요요미

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메는데 우~~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아아하 그 옌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나네

님 떠난 후 레인보우 노트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님 떠난 뒤 건아들

한 없이흐르는 눈물이여 떠난뒤라서 더욱 슬퍼지네 흐르는 눈물을 닥으면 되지만 떠나간 내님은 어이할까요 생각말아요 떠난 님인데 생각하면 무얼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님이여 생각말아요 떠난님인데 생각하면 무얼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님이여..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먼길 떠난 님 해바라기

멀고 먼 길로 님은 떠났네 멀고 먼 길로 님은 떠났네 바람 따라서 홀로 외롭게 슬픈 이야기만 남기고 떠났네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네 소리쳐 불러도 대답이 없네 바람소리만 들려오는데 님은 떠나고 기억만 남았네

먼길 떠난 님 이광조

멀고 먼 길로 님은 떠났네 멀고 먼 길로 님은 떠났네 바람따라서 홀로 외롭게 슬픈이야기만 남기고 떠났네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네 소리쳐 불러도 대답이 없네 바람소리만 들려오는데 님은 떠나고 기억만 남았네

정주고 떠난 님 박창영

정주고 떠난 그 사람 돌아선 내 여인아 남겨진 정일랑 내게 남겨놓고 허이허이 떠나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아 아 떠난 그 사람 나를 울린 정든 그 사람 정주고 떠난 그 사람 돌아선 내여인아 남겨진 정일랑 내게 남겨놓고 허이허이 떠나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아 아 떠난

청산 삼거리 월연

고향 길 타향 길 청산삼거리 떠난 간곳 몰라 울고 섰는 사람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길에 어데로 가야하나 어데로 가야하나 길은 세 갈래 전라도 경상도 갈림길에서 떠난 자취 없어 길을 묻는 사람아 길이냐 저 길이냐 망설이는데 쓸쓸한 세 갈래 길 청산삼거리에 날이 저무네.

일편단심 박원예

♬ 일편단심 ♬ 박 원예 노래 찬 서리 북풍 설한 달무리 하얗게 지던밤 생각 흐른 눈물 옷 고름을 적시는구려 단 봇짐 등에메고 떠난 님이여 그어드메 계시옵니까 대장부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금의환향 하겠다던님 일편단심 기다리다 가슴은 다 녹는구려 이시여 내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렵니까 대나무 수풀 사이로 불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