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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이 상

남기고 싶은것들이 있습니다~~~ 지난 날에 추억 입니다~ 추억만 먹 고 산다고 마 세요~~ 추억보다 소중한건 없답니다 ~ 누구는 추억이 없다며 서글퍼 합니다 지난 날들 기억 입니다~ ~ 살면서 좋았던 기억이 나 요 ~ 그게바로 지켜야할 추억 이죠~ ~ 그때는 왜몰랐을까~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이미 알았었다면

회 상 BABY VOX

이젠 널 떠나려 해 이젠 널 잊으려 해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게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널 이제 떠나 우리 헤어져라는 말을 들었을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야 되는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를 빨리 지워버리도록 순간

회 상 BABY VOX

이젠 널 떠나려 해 이젠 널 잊으려 해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게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널 이제 떠나 우리 헤어져라는 말을 들었을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야 되는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를 빨리 지워버리도록 순간

상 상 송은이

언제쯤 그대는 이런 얘길 내게 할런지 매일 헤어지는 건 싫다는 그런 얘기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하는지 매일 혼자서 상상만 하죠 이런 꿈들 새하얀 집을 함께 꾸미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꿈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세상 모든걸 가진거야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그대 오길 기다리며 언제나 눈부신 아침을 너의 옆에서 만나는 꿈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꿈...

상 상 김원준

우외우외~ 우 우 우~우~ 우외우외~ 우 하 하나도 슬프지 않아 그녀를 보기만 해도 이번 만큼은 내 맘을 너에게 얘기할거야 싱그런 바닷 바람 위로 실려온 니 향길 느껴 유난히 눈부셨던 너를 몰래 지켜 봤었어 내게 그렇게 여름은 다가왔어 저 태양 가득히 파란 내안의 널 향한 마음 너는 내게 한번도 관심 없었지만 괜찮아 천천히 와줘 준비할 시간을 줄께 ...

상 상 김원준

우외우외~ 우 우 우~우~ 우외우외~ 우 하 하나도 슬프지 않아 그녀를 보기만 해도 이번 만큼은 내 맘을 너에게 얘기할거야 싱그런 바닷 바람 위로 실려온 니 향길 느껴 유난히 눈부셨던 너를 몰래 지켜 봤었어 내게 그렇게 여름은 다가왔어 저 태양 가득히 파란 내안의 널 향한 마음 너는 내게 한번도 관심 없었지만 괜찮아 천천히 와줘 준비할 시간을 줄께 ...

상 상 송은이

언제쯤 그대는 이런 얘길 내게 할런지 매일 헤어지는 건 싫다는 그런 얘기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하는지 매일 혼자서 상상만 하죠 이런 꿈들 새하얀 집을 함께 꾸미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꿈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세상 모든걸 가진거야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그대 오길 기다리며 언제나 눈부신 아침을 너의 옆에서 만나는 꿈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꿈...

상 처 조성모

삶의 의미를 나 이제서야 알겠어 슬픈 운명을 다 바꿀수는 없겠지 상처뿐이던 너와의 그 기억들도 가까이 이별이 온 걸 알고 있었어 너와 함께해도 자꾸 어긋나던 시선을 느꼈을때~ 나 하지만 아무런 준비할 수 없었어 너의 눈빛속에 사라지는 나를 바라만 볼 뿐 난 단지 너와의 헤어짐 뒤에 올 차가운 눈물이 될 기억들중에 더이상 추억

상 처 조성모

삶의 의미를 나 이제서야 알겠어 슬픈 운명을 다 바꿀수는 없겠지 상처뿐이던 너와의 그 기억들도 가까이 이별이 온 걸 알고 있었어 너와 함께해도 자꾸 어긋나던 시선을 느꼈을때~ 나 하지만 아무런 준비할 수 없었어 너의 눈빛속에 사라지는 나를 바라만 볼 뿐 난 단지 너와의 헤어짐 뒤에 올 차가운 눈물이 될 기억들중에 더이상 추억

메기의 추억 Various Artists

메기의 추억 작사 미 작곡 번안곡 노래 미국민요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 아아 희미한 옛생각 동산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사랑하는 메기야@ 북방산 수풀은 고요타 메기 영웅호걸이 묻힌곳 흰비석

메기의 추억 임창제

메기의 추억 작사 미 작곡 번안곡 노래 미국민요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 아아 희미한 옛생각 동산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사랑하는 메기야@ 북방산 수풀은 고요타 메기 영웅호걸이 묻힌곳 흰비석

애 상 이 신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나를 돌아 볼 수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 했던 수많은 시간마저도 너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

애 상 이 신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나를 돌아 볼 수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 했던 수많은 시간마저도 너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

애 상 박노섭

가로등 불빛 아래 이슬비는 내리고 조용한 그 눈길에 눈물만 흐르네 멀어져간 그 발길 또다시 올 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 한숨으로 변했네 그대는 떠나가고 나홀로 있어도 마지막 그대 손길은 내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하리라 당신의 그 모습으로 멀어져간 그 발길 또다시 올 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 한숨으로 변했네 그대는 떠나가고

애 상 박노섭

가로등 불빛 아래 이슬비는 내리고 조용한 그 눈길에 눈물만 흐르네 멀어져간 그 발길 또다시 올 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 한숨으로 변했네 그대는 떠나가고 나홀로 있어도 마지막 그대 손길은 내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하리라 당신의 그 모습으로 멀어져간 그 발길 또다시 올 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 한숨으로 변했네 그대는 떠나가고

상; [방송용] 로미나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눈물로 얼룩진 그 시절 노래를 못다 한 사랑의 아픔만 남겨진 세월이 애달퍼 정녕 다시 볼 수 없나요 따스한 당신의 미소를 모진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지금 내 심정과도 같구나 나를 오라 얘기하네요 기억 속 당신의 눈물이 거센 바람에 부서지는 파도가 지금 내 모습과도 같구나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눈물로 얼룩진 그 시절 노래를 ...

(ll니맘속님 희망곡)정선연

?이제는 그만해 말하는 그 입술 기억에 남았던 나를 이제는 잊어줘 이별로 사랑을 멈출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한 걱정은 하지 마 말없이 내 마음 감싸주었던 그대가 차갑게 뒤돌아서고 마지막 뜨거운 나의 눈물은 이젠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리네 상처로 남겨진 이별이라는 말 가슴에 못처럼 박힐 그 슬픈 한마디 잊을 수 있을까 난 그게 두려워 숨 쉬는 모든...

트렌드님청곡 ㅡ홍자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회 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을 내 가슴에 남아 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길을 혼자서 걸어 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 날을 생각해 보네~

회 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을 내 가슴에 남아 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길을 혼자서 걸어 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 날을 생각해 보네~

진양 (상) 김종기

오늘날에도 정금례(1913)가 15살때에 그의 이웃에 살던 김종기에게 산조를 배워서 전하고 있다. 그의 가야금산조 음반은 1934년에 출반 되었다. 음반의 진양조와 중머리 가락은 정금례가 연주하는 것과 같으나 중간부분은 다른 가락이 많이 끼여있다.

중머리 (상) 김종기

오늘날에도 정금례(1913)가 15살때에 그의 이웃에 살던 김종기에게 산조를 배워서 전하고 있다. 그의 가야금산조 음반은 1934년에 출반 되었다. 음반의 진양조와 중머리 가락은 정금례가 연주하는 것과 같으나 중간부분은 다른 가락이 많이 끼여있다.

상 실 박상민

-제-다~시는~ 니-맑-은-두~눈에~ 담-겨-진~ 내~모-습볼~수~ 없~겠-지~ 더이-~ 니목~소리~로깨~는- 아침~ 이젠~ 없~을~ 거~야~ 너를스-쳐-온~바-람~ 귓~가-에-머~물며~ 먼-곳-의~ 니~소-식들-려~주~겠지~ 언젠-가~ 또다~른사~랑으~로~ 만-날~ 그-날~만-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다-시-만-난-다~해도~ 모자란-내-사

상 처 임희숙

그 사람 떠나고 나면 이대로 떠나고 나면 내 마~음 비에 젖어 거리를 헤~~매이네 너무나 사랑했던 그~사~람 미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아~ 아~ 아~ 잊으려 했지만 잊을 수~~ 없~네 어두운 거리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사랑~은 내 가슴에 아픔만 남~~겨 주고 떠나간 시간속에 그~사~람 사랑주고 떠나버린 그~~

상 처 임희숙

그 사람 떠나고 나면 이대로 떠나고 나면 내 마~음 비에 젖어 거리를 헤~~매이네 너무나 사랑했던 그~사~람 미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아~ 아~ 아~ 잊으려 했지만 잊을 수~~ 없~네 어두운 거리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사랑~은 내 가슴에 아픔만 남~~겨 주고 떠나간 시간속에 그~사~람 사랑주고 떠나버린 그~~

애 상 박기영

이인욱 / 편곡:박정식 아무도 왜 말을 안했어 사랑은 아픔인걸 사랑했던 시간 만틈 눈물 흘려야 잊혀질 그대라는걸 첨부터 미리 알았다면 이런 아픔 없잖아 조금만 나 사랑하고 조금만 울께 추억도 남지 않게 말해주고가 거짓으로라도 그대도 한땐 날 사랑했다고 외로운 날엔 그말 하나로도 내겐 힘이 될테니 그대도 날 떠나 슬픈 사랑을 해봐 남겨지는

상 실 박상민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 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나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 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그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게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않잖아 나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 안에~ 살아있는 너야 사랑했어

상 실 박상민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 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나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 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그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게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않잖아 나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 안에~ 살아있는 너야 사랑했어

상 처 문명진

처음처럼 음~ 작별 키스를 해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널 알고 있어 워 (나) 나 (그래도 나)그래도 나 (널 위해 기도해) 오 너는 상처받지 않기를(나) 오 나 (버려진 나) 너 하나만 (아직도 사랑해) 오 너만을~ 기억하니 널 위해 노래했었던 지난 내 모습이 생각나니~ 난 오로지 너 하나만 사랑했는데 어떻게 나에게

상 처 문명진

처음처럼 음~ 작별 키스를 해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널 알고 있어 워 (나) 나 (그래도 나)그래도 나 (널 위해 기도해) 오 너는 상처받지 않기를(나) 오 나 (버려진 나) 너 하나만 (아직도 사랑해) 오 너만을~ 기억하니 널 위해 노래했었던 지난 내 모습이 생각나니~ 난 오로지 너 하나만 사랑했는데 어떻게 나에게

비 상 더 원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 (I believe it s true I believe it s true) (I can fly to be with you) (I believe it s true I believe it s true) (I can fly to be with you) I believe I can fly

애 상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너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 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no 삐삐쳐도 아무 소식없는 너 oh no 내가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애 상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너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 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no 삐삐쳐도 아무 소식없는 너 oh no 내가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비 상 2000대한민국

빼앗겨 온 다시 찾기 위해 함께 잡은 Microphone Nihon 많은 것들을 앗아간 손 돌려받기 위해 함께 잡은 Microphone 영혼 그동안 모두 빼앗겨 온 다시 찾기 위해 함께 잡은 Microphone Nihon 많은 것들을 앗아간 손 돌려받기 위해 함께 잡은 Microphone 하루 이틀 변천해가는 아무것도 없던

비 상 2000대한민국

빼앗겨 온 다시 찾기 위해 함께 잡은 Microphone Nihon 많은 것들을 앗아간 손 돌려받기 위해 함께 잡은 Microphone 영혼 그동안 모두 빼앗겨 온 다시 찾기 위해 함께 잡은 Microphone Nihon 많은 것들을 앗아간 손 돌려받기 위해 함께 잡은 Microphone 하루 이틀 변천해가는 아무것도 없던

추 상(追想) 컨츄리꼬꼬

이렇게 나를 쳐다봐 쉽지는 않은걸 알아 어색한 웃음 지으며 나를 떠나겠지만 "다른 사람 만나면 너만은 행복할꺼야" 마지막 내게 건네준 너의 사진 한 장 추억 속에서 너 다가와 눈을 감았어 기억나니 영원히 너를 지켜주겠다던 나 이렇게 미안해 하는 내 눈물을 닦아주겠니 넌 그저 웃으며 나만을 바라 보고만 있어 눈감아 널 떠올리지만

상(像) JJK

문명의 번뜩임과 이론적인 논리. 시장이 종교니 당연히 따르는 교리. 과학과 화학이 확인 시켰지. 인간의 원리. 박수쳐, 열렬히. 열린, 더 영리함을 지지 할 지식 앞에 끝 없이 놓인 기념비. 인간다움을 내세워 정립되는 이념이 더 인간답게 살게해. 다만, 난 더 외로이 흐른다. 억누른다. 나는 재차 묻는다. 우리, 인간은 누군가?

상 (像) JJK

problem Martyrs to man's law 오만을 삼킨 아담과 이브 죽음을 밤마다 이불 에서 느껴도 그 앞에선 제발 난 아직 보다 더 위로 Higher than we know 좀 더 멀리로 욕망을 가늠하기란 어려워 여긴 미로 보다 더 위로 Higher than we know 좀 더 멀리로 욕망을 가늠하기란 어려워 여긴 미로 자유와 평등 인간이라 누릴 권리

카페에서 김란영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히이 않네 ~`히이곳에 와서 만난~하아안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아안안에 던져버린 나의 모~오습 바라보는 너~어기에 잊을` 수 없`어 하아~아아 그 추억` ~하아아 그 순~우운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내 가 김학래 임철우

-세--에-기-쁜-꿈-있-으-니~ 가-득~한-사랑-의~눈을-내~리-고~ 우-리~사-랑-에~노-래-있-다-면~ 아-름-다-운-생-찾-으-리-라~ -세--에-슬-픈-꿈-있-으-니~ 외-로-운-마음-의~비-를-적~시-고~ 우-리~그-리-움-에-날-개-있-다-면~ -념-의-방-랑-자-되-리-다~ -내-마-음-다-하-도-록-사-랑-한-다-면~

허 상 ◆공간◆ 설운도

-설운도◆공간◆ 1)희미한불빛~아`래~~~낯익은여~인~~~~~ 어설픈몸짓~으로~~~ 사랑을나누고있~네~~~ 담~배연기~~자~욱한~카~페에홀~로앉아~~~~ 흐~르는~~~내~눈물은~~~ 빈잔에얼룩~지는~데~~~~ 내~가사랑~한것은~~~내~가사랑~한것은~~~ 당신의~~그림자뿌~~운~~~~ 그림자뿐이~였~나요~

또 다른

추운 나라 알라스카에서 온 소녀 그녀는 내게 말하지 알라스카는 너무 추워 누구나 겨드랑이에 두툼한 털을 기르지 털을 길러, 우! (알라스카엔) 커다란 흰 곰이 살고 (알라스카엔) 미끄덩 물개가 살고 (알라스카엔) 귀여운 소녀가 살지 모두 함께 팔을 들어 인사해 안녕 흰 곰아, 안녕 물개야, 안녕 소녀야 겨드랑이에 두툼한 털을 길러 모두 함께 팔 ...

그대라는 세상

?그대 전화에 잠이들며 내일을 기다렸죠 매일 아침에 함께하길 너무나 바랬었죠 바쁠때도 아플때도 항상 내가 먼저라 모두 받는것에 당연했던 철없는 내가 있었죠 그대만 알았던 두 손은 아무것도 못해요 그댈 바라보던 두 눈도 자꾸만 울어요 나 없이는 아무데도 가지마 나 없이는 혼자 있지마 그대 매일같이 얘기한말 그대 모든게 나라는 그말 작은 하나부터 열까지 ...

사람이란 정미영 밴드

사람이란 정미영 밴드 산들 저 바다가 있기도 전 저 태양 우주의 별 있기도 전 아름다운 모습과 완전하게 계획된 사람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신비해 그의 사랑이 가 득해서 만들어진 우리는 잘 몰라 도 그는 알지 사람이 땅 위에 왜 있는지 분명하고 확실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신비해 그의 사랑이 가 득해서 만들어진

Soul Mate 조규만

랬 습 니 다 .. 사 랑 다 가 올 쯤 엔.. 항 랬 습 니 다 .. 항 .. 사 랑 다 가 올 쯤 엔 .. 까 만 안 개 가 .. 눈 앞 을 가 려 버 려.. 사 랑 .. 나 를 못 찾 아 오 도 록 ..

Soul Mate Ⅰ 조규만

랬 습 니 다 .. 사 랑 다 가 올 쯤 엔.. 항 랬 습 니 다 .. 항 .. 사 랑 다 가 올 쯤 엔 .. 까 만 안 개 가 .. 눈 앞 을 가 려 버 려.. 사 랑 .. 나 를 못 찾 아 오 도 록 ..

너의 매력 강수지

왜~너~는-항~~ 내-게-모~든-일-을-물~어-보~니~ 난~니~가-나~를~ -끌-어~주-기-를-바~라-는~데~ 널~처-음~봤-을~때~ 너-의~남~자-다-운-첫~인-~에~ 난~반~했-었~지~ 니-가-무~척-멋-있-을~거-라~ 그-러-나~달~랐-어~ 너-는-너~무~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소~심-했-었~지~

한 걸음 더 윤 상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건 놓치긴 아쉬워~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한 걸음 더 윤 상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건 놓치긴 아쉬워~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