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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인성용

매일 매일 먹는밥 밥 안먹고 못사나 먹기 위해 사는지 살기 위해 먹는지 매일 매일 하는말 말 안하고 못사나 남의 말을 벗을 삼고 금송아지 타령이냐 오늘도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루 또 하루 지나 가네 오늘 하루는 쑈킹한 일이 생길까하는 생각에 집을 나서 보지만 돌아오는 길은 너무 ~~~~~ 허무해. 사람 나도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냐 더 많이 가...

지중해 인성용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 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죽음 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 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

사랑을 위한 사랑으로 (Feat. 추가열) 인성용

모든 게 예전과 같지 않아어릴 때 내가 아니듯철없이 기대 했던 내 꿈들도힘없이 무너진 거야세상은 언제나 이런 걸까진실은 거짓에 가려지고시간의 어둠속에 묻혀화려한 꿈들도 사라지고이젠 난 떠나 가네내 모든 걸 버린 채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던널 위한 사랑으로세상은 언제나 이런 걸까진실은 거짓에 가려지고시간의 어둠속에 묻혀화려한 꿈들도 사라지고이젠 난 떠...

깨어나라 인성용

흔들리는 걸음 초점을 잃은 시선들다시 어둠이 내려오면도시는 꿈틀대고늘 똑같은 일들과시간의 초침 속에서모두 어디로 가는 건지분주한 사람물결끝이 없는 듯 반복된 일상에그 모든 것 삼키는 가도시의 열기여술에 취한 저 태양 또다시 떠올라휘청 이며 반짝이는 네온 빛숨죽인 자아여 침묵에 대지여잠들지마 깨어나라끝이 없는 듯 반복된 일상에그 모든 것 삼키는 가도시의...

가을이 오면 인성용

지친 어깨로 서늘한 바람다시 찾아온 가을해마다 찾아드는 진한 그리움지난 시절에 기억 너머로묻고 싶었던 날들다시 또 밀려오면 두 눈을 감네그 어린 시절에 스쳐간숨겨왔던 힘겨운 사랑시간의 무게를 비껴아직도 남아 있는데늘 언제나 가을이 오면못 다한 미련만 남아 눈물 짓네그 어린 시절에 스쳐간숨겨왔던 힘겨운 사랑시간의 무게를 비껴아직도 남아 있는데늘 언제나 ...

너로인해 인성용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부족한 나에게따뜻한 손을 잡아준 너지저분한 나의 몸이 새롭게 바뀌고이제야 눈을 뜨네너로 인해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내가 이제 눈을 뜨네 너로 인해복잡하고 어두운 세상 속에서보여도 보이지 않는답답한 어둠속을 헤매던 내가세상을 향해 눈을 뜬 거야너로 인해아무것도 볼 수 없는 부족한 나에게따뜻한 손을 잡아준 너지저분한 나의 몸이 새롭게 ...

참새와 허수아비 인성용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널 보내야만 해야할 슬픈 나의 운명 훠이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와 주겠지 훠이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

회상 인성용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내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둘이...

봄비 인성용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봄비에 젖어서 길을 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이슬...

영일만 친구 인성용

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사는 어릴적 내 친구푸른 파도 마시며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바다가 고향이란다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젊은날 뛰는 가슴안고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돛을 높이 올리자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젊은날 뛰는 가슴안고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돛을 높이 올리자거친 바다를 달려라...

그대가 나에게 인성용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길을 가라했지 그 길은 너무 먼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말 날 위해 떠나 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보내기 위한 얘긴 줄 몰랐던거야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했지 그 길...

베짱이 크라잉 넛

때로는 겨울잠 자고 싶네 흰눈이 내리면 너무 추워 개미는 열심히 일할 동안 술취해 비틀거려나 보세 게으른 나는 바보 배짱이, 배짱도 없는 배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어 날보고 손가락질 한다네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인생 눈물 나도 어쩔 수 없어 인생은 연극이지 도박이지 말도 많다네 꽃다운 나의 청춘 농약 먹고 시들어가네...

베짱이 제리케이

내 멋대로 사는 베짱이의 배짱이 베짱이 가슴의 금 뱃지를 뺏자니 Verse 1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지만 더러운 물을 피해 나는 살아 왔다지 그렇다면 당신 곁에 그런 사람들이 있을 리가 없잖아 보나마나 왕따지 이번에 공개한 재산 목록에 0이 대체 몇 개지?

베짱이 레모네이드

사랑해~

베짱이 Jerry.K

선거 때면 벌 떼처럼 모여들어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떼쓰는 변태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우린 국정의 동반자라고 애써 외쳐봤자 금년에도 반짝 하고 말 것을 하고 많은 것들 중에 고른 직업이 왜 하필 이딴 거니 너 괴짜니 내 멋대로 사는 베짱이의 배짱이 베짱이 가슴의 금 뱃지를 뺏자니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지만 더러운 물을 피해

베짱이 제리케이(Jerry. K)

내 멋대로 사는 베짱이의 배짱이 베짱이 가슴의 금 뱃지를 뺏자니 Verse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지만 더러운 물을 피해 나는 살아 왔다지 그렇다면 당신 곁에 그런 사람들이 있을 리가 없잖아 보나마나 왕따지 이번에 공개한 재산 목록에 0이 대체 몇 개지?

베짱이 Crying Nut

베짱이 작사 한경록 작곡 한경록 노래 크라잉넛 때로는 겨울잠 자고싶네 흰눈이 내리면 너무 추워 개미들 열심히 일할 동안 술취해 비틀거려나 보세 게으른 나는 바보 베짱이 배짱도 없는 베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어 날보고 손가락질한다네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베짱이 소예온(SoYe-On)

to worry 내게 일은 필요 없어 편하게 살고 싶어 노랠 불러요 다리라리난나 다리난나 oh I’m not afraid 어디든 앞길이 불이든 눈물이든 I’m brave 조금 낯선 길이어도 뭐 어때 난 다시 노래하면 돼 그럼 너도 날 따라오지 아침 일어나서 밥을 먹고 그리고 다시 누워 뒹굴 하고 (다시 노래를 하지) 가장 맘에 드는 노래를 틀고 나는 또 베짱이

베짱이 크라잉넛(CRYI..

때로는 겨울잠 자고싶네 흰눈이 내리면 너무 추워 개미는 열심히 일할 동안 술취해 비틀거려나 보세 게으른 나는 바보 베짱이 배짱도 없는 베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어 날보고 손가락질 한다네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인생 눈물나도 어쩔 수 없어 인생은 연극이지! 도박이지!

베짱이 제리케이 (Jerry.k)

선거 때면 벌 떼처럼 모여들어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떼쓰는 변태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우린 국정의 동반자라고 애써 외쳐봤자 금년에도 반짝 하고 말 것을 하고 많은 것들 중에 고른 직업이 왜 하필 이딴 거니 너 괴짜니 내 멋대로 사는 베짱이의 배짱이 베짱이 가슴의 금 뱃지를 뺏자니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지만 더러운 물을 피해 나는 살아 왔다지 그렇다면

베짱이 꼬마견

많이 듣고 많이 보던 이야기 를 들으며 즐겁게 제기 차며 지내던 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품에 간직한 채 지나온 세월 다가오는 12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몸은 움츠려들고 나가기 싫어지는 이 날씨 내 손엔 자갈치 험악한 세상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세월아 네월아 비워라 금광석화를 캐내는 노동자 Worker 따뜻한 겨울을 맞기 위해 캐내고 또 캐네 그 속에 베짱이

베짱이 허정혁

저녁 노을이 언제 물들었는지 인사 한마디 없이도 벌써 좀 있으면 오늘 하루도 지나고 한참 동안을 그리 망설였는지 바깥 날씨도 모르고 꼬박 하루 종일 아무 할 일도 못하고 잠만 자다가 일어나서 먹기만 빈둥빈둥 휴일 같은 나날 이래도 되나 안 되지 생각만 하다가 하루가 지나네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노래만 부를게 아니지 우선 먹다 남긴 저녁상부터 ...

베짱이 요비 (YOBi)

제발 떠나가지 말란 말입에 달고 살아거짓말을 해서라도널 잡고 싶어많은 사람들 중 나도 똑같아없는 것을 자꾸만 꼭 지키려 해사라지지 말란 말입에 달고 살아놓치지만 말자내 옆에 붙어있어나는 연습벌레도 아닌데얻은 것을 자꾸만 지키려고 해나는 굶어죽지 않아행복을 들여 주고 싶어배부른 베짱이고 싶어게을러도 좋아 이게 나인걸노는 게 좋은 베짱이도걱정이 많은 베짱...

베짱이 섬 (Nuthin)

잘나지도 않은 외모를 가진 주인공인 줄 알았던 나는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은 건지 현실의 나는 가장자리였는지 머뭇거리고 있는 내 모습이 자신감을 가지라 했던 나의 주변인 그 어깨에 기대어 자라난 나는 불안과 함께 잠에 드는 모질이 나도 세상의 조명 아래 주목을 받고 사랑과 관심을 목말라하는 나는 베짱이 전혀 알지 못해도 나 그렇게 두 발을 내딛다 머뭇거리고

베짱이 차이열

정말 그러고 싶었을까게으르고 싶었을까 얼어죽을거란걸 정말로 몰랐을까노래 부르고 싶었을까노래가 정말 좋았을까베짱이는 정말로 그러고 싶었을까노래 하고 싶어 그냥 놀고 싶어아무런 걱정없이 그냥 살고 싶어연주하고 싶어 아무 생각없이개미가 부럽지만 그냥 살고 싶어혹시 나는 그러지 않나다시 되돌이켜보고는내가 베짱이랑 뭐가 다른가 생각하네나는 뭘하고 싶었을까나는 ...

베짱이 찬가 써니힐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

개미와 베짱이 작은 평화

여름 내내 개미님은 땀흘리며 일했네 부지런히 준비해서 많은 곡식 얻었네 그런 동안 베짱이는 나무 그늘 아레서 한가로이 노래 하며 즐기기만 하다가 바람 부는 겨울 되니 빈털털이 베짱이는 추위 속에 굶줄이며 갈곳 없이 되었네 개미님께 가봐야지 먹을 것이 많을 거야 베짱이가 찾아가니 개미 님이 말했네 여름 내내 무얼 했나 노래 했다 대답 하니 그럼 이제 춤...

개미와 베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 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물고 가니 사랑 아니란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하는 걸 내곁은 끝이 아님...

개미와 베짱이 신성우

이 세상 많은 이들 살고는 있지만 개미같이 사는 사람 속은 베짱이 같이 사는 사람 어떤 이는 일만 하고 수 없이 반복하고 어떤 이는 놀고 먹고 수없이 돈을 벌고 어떤것이 옳은 일인지 몰라 어떤것이 진실인지를 알 수 없잖아 어렸을 적 배워왔던 이야기들을 모두 이미 지나버린 이야기들 뿐일까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들을 하지만

베짱이 찬가 써니힐(Sunny Hill)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

베짱이 찬가 써니힐 (SunnyHill)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

베짱이 찬가 써니힐?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Rin...

개미와 베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 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물고 가니 사랑 아니란 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하는 걸 내곁은 끝이...

베짱이 찬가 써니힐 (Sunny Hill)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

개미와 베짱이 이기찬

작곡:조규찬 / 작사:이기찬 / 편곡:조규찬 나 이번에도 그만두면 이제는 더 이상 견딜순 없어 오! 너도 하기 싫은 일들 한두달만 해봐 날 이해할껄 먹고 살기 위해서라 해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했어 너무 살기 힘에 겨워 세상은 생각해 보기도 싫어 눈감았던 그런적 많은데 어떻게 내가 널 세상으로 밀어넣겠니 차라리 나 하나 힘들고 말지 난 꿈많은 남자였...

개미와 베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 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물고 가니 사랑 아니란 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하는 걸 내곁은 끝이...

베짱이 찬가 Sunny Hill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Ri...

베짱이 찬가 써니힐 (Sunny Hill)s?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

개미와 베짱이? 오늘의 라디오(Today's Radio)

미련 없이 널 잊으려고 지우려고 했지만 후회 없이 널 사랑하고 잘해 보려 했지만 늘 후회만 남긴 채 헤어지곤 해 지갑 속 사진을 보는 날 느끼곤 해 다신 열지 않을 것 같던 추억 속 우리 사물함엔 니 사진과 니 편지와 그리고 추억들을 담고 있는 나 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지나야 널 잊고 살 수 있을까 내 하루하루에 숨쉬는 니가 느껴 져 ...

개미와 베짱이 김중배

이 좋은 세상에 힘든 일은 왜 하나 베짱이가 말하기를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신나는 인생인데 다 젊은 사람이 놀면 뭐하나 개미가 말하기를 땀흘려 일하면서 보람을 찾아야지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들로 쏘다니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짱이 짱이 베짱아 오늘은 즐거워도 내일은 없는 거야 정해진 시간 속에 살아갈 너와 나 꿈과 사랑의 행복은 땀과 눈물...

개미와 베짱이 윤효간

신나게 노는 내가 미운가봐 두 눈 크게 뜨고 째려보고 안쓰럽다는 듯 혀를 차며 뭐가 되려 저러는지 하루종일 노는 나를 보며 아무 대책없이 보이지만 아무 걱정마요 우리를 믿어요 모든 걸 열심히 한다구요동화속에 언제나 일하고 즐기려는 개미와 배짱이를 언제나 우리들과 비교하죠시끄러운 음악소리 이해할 수 없다고들 하지만 힘든 삶의 여율찾아 다같이 배짱이가 되...

개미와 베짱이 오늘의라디오

미련 없이 널잊으려고 지우려고 했지만후회 없이 널사랑하고 잘해 보려 했지만늘 후회만 남긴 채 헤어지곤 해지갑 속 사진을 보는 날 느끼곤 해다신 열지 않을 것 같던추억 속 우리 사물함엔 니 사진과 니 편지와그리고 추억들을 담고 있는 나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까얼마나 지나야 널 잊고 살 수 있을까내 하루하루에숨쉬는 니가 느껴 져 하루 이틀이 가도 느껴 져...

개미와 베짱이 조세빈

모두가 잠을 잘 때 나는 내일을 준비해 겨울에 따뜻한 집을 구하기 위해 발걸음을 쉬지 않고 일만 하는 개미 매일 노래하며 노는 불쌍한 베짱이는 매일 아침에 뜨는 해가 싫을 것 같아 여름 지나 겨울이 오면 쫄쫄 굶을 테니 hey mama hey papa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답을 알려주세요 hey mama hey papa 행복의 기준을 누가 정할 수 있나요 서로 다른 삶을 사는데

겨울 베짱이 전설화

추운겨울 나는 노래를 부르지 아무도 듣지 않아도 눈내리는 한겨울에 쓸쓸한 겨울 베짱이 음악한답시고 언제나 노래하지 슬프고 추운인생 따뜻한 척하며 오늘도난 랄라랄라 노래 부르네 하하하하하 누군가는 비웃겠고 누군간 감동하겠지 그것이 내인생이지 라랄랄라랄라라 누군가는 감격하고 누군가는 외면하겠지 아무도 듣지 않아도 나는 겨울베짱이 라라랄라라랄 라라랄랄라

개미와 베짱이 sewa

내 랩이 술자리서 안주거리동기들 가슴속 열등감 유발 상습범참을성 없지 식전 에피타이저 질투달달한 디저트 식후 신라호텔 망고 빙수같이 들 숟가락이 몇 개 일지 의미는 없겠지만 부를게 어쩌겠니후드문화 멋내지 불러 세와 선배님래퍼지만 받지 래퍼 지망 덤테기이게 내 오해니 거기까지만 했음해계속해도 앨범내 직업실 개근해폰 화면속 빼입은 내가 보여 똑같지 나의...

개미와 베짱이 짐짐펀

(짐짐펀 친구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영차영차 영차영차 개미는 일해요 봄부터 가을까지 쉬지 않고 일해요 추운 겨울 오기 전에 열심히 일해요 룰루랄라 룰루랄라 베짱이 놀아요 봄부터 가을까지 춤을 추고 놀아요 추운 겨울 다 왔는데 아직도 놀아요 (짐짐펀 친구들, 눈 오는 겨울 개미와 베짱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써니힐 - 베짱이 찬가 써니힐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

베짱이 찬가☆ 만인의연인 써니힐(Sunny Hill)

?Oh 내가 그 유명한 만인의 연인 다 내게 와서 털어 놓곤 해 고민거리들 근데 이게 뭐야 난 갈수록 외로워지고 친구들은 모두 연애 중 돈 시간 날리는 난 만인의 연인 그 풍요 속의 빈곤이란 바로 내 얘기 이건 아니잖아 넌 힘들 때만 찾아놓고 이런 기분이 썩 좋진 않은걸 Oh I need love Oh I need love 결국에 나는 혼자 이게 뭐야...

개미와 베짱이 1부 레몽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어느 아침이었어. “영차, 영차! 일하기 딱 좋은 날씨야.”개미들은 제 몸보다 훨씬 큰 먹이를 나르고 있었지. 개미들은 하루 종일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일을 했어. “룰루랄라, 룰루랄라. 꽃 구경가기 딱 좋은 날씨야.”베짱이는 멋지게 차려입고 커다란 풀잎위에 드러누워 있었어.“이봐, 베짱이야! 언제 일을 하려고 하니?”“일? ...

개미와 베짱이 2부 레몽

베짱이? 노래 부르던 그 베짱이 말이지?” 개미가 문을 열며 말했어. 베짱이는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 “어서와. 우리는 지금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같이 먹자.” 베짱이가 집 안을 들여다보니 커다란 식탁에 개미들이 빙 둘러앉아있었어.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에서는 맛있는 냄새가 풍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