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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불러도 인콤마 (INCOMMA)

색바랜 하늘, 스산한 바람 불어오네 거리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어디로 가는 바쁜 사람들 반복되는 날, 또 다른 하룰 알려오네 한참을 멍하니 바라본 하늘 회색빛 눈물이 나를 삼키나 차가운 거리, 슬픈 빗물이 스며드네 지금도 창가에 내리는 비는 말 못할 너와의 이별 얘길까 하지못한 말, 듣지못한 널 불러보네 돌아서는 너를

너 없는 시간 (Feat. Elena) 인콤마 (INCOMMA)

눈을 떴어 지친 몸을 달래며 매일 듣던 노래와 창 밖은 어느새 꺼진 불빛들과 색바랜 하늘 뿐 늘 마시던 커피향에 취해서 잠시 나른해지고 지난밤 꿈 너를 잠시 기억해 보다 다시 눈물 짓나 달리는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너무나도 낯설기만 하고 oh 다시금 돌아온 나의 맘의 글들도 조금씩 더 쌓여 가는데 It's all right 이젠 다시 나를 찾아 잠시나마

너 없는 시간 (Inst.) 인콤마 (INCOMMA)

눈을 떴어 지친 몸을 달래며 매일 듣던 노래와 창 밖은 어느새 꺼진 불빛들과 색바랜 하늘 뿐 늘 마시던 커피향에 취해서 잠시 나른해지고 지난밤 꿈 너를 잠시 기억해 보다 다시 눈물 짓나 달리는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너무나도 낯설기만 하고 oh 다시금 돌아온 나의 맘의 글들도 조금씩 더 쌓여 가는데 It's all right 이젠 다시 나를 찾아 잠시나마

Open Your Eyes (Feat. 유수연 Of 시베리안허스키) 인콤마 (INCOMMA)

착각하지마 너의 닫힌 눈에 허전함을 채울 순 없어 눈을 떠봐 Open your eyes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봐 Open your eyes 이루지 못한 무언가를 Open your eyes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Search for yourself hidden in your mind 거리엔 같은 차림 똑같은 느낌 똑같은 생각을 강요하지 매일 밤 TV에선 세뇌해 너를

Open Your Eyes (Inst.) 인콤마 (INCOMMA)

착각하지마 너의 닫힌 눈에 허전함을 채울 순 없어 눈을 떠봐 Open your eyes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봐 Open your eyes 이루지 못한 무언가를 Open your eyes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Search for yourself hidden in your mind 거리엔 같은 차림 똑같은 느낌 똑같은 생각을 강요하지 매일 밤 TV에선 세뇌해 너를

Morning Star 인콤마(Incomma)

음 아직 눈을 뜨긴 이른데 잠에서 깨어나 깊은 갈증과 튼 마음에 물을 적시고 다시 졸린 눈을 감아도 편히 잠이 들질 않아 너무 답답한 맘에 창 밖을 멀리 바라만 보네 벌써 차가워진 새벽 공기 계절을 알리고 삶의 무게와 내 꿈들에 헤매고 잠시 기대어도 좋을 사람 매일 찾아봐도 혼자라는 사실에 또 허탈한 깊은 한숨만 멀리 바라보던 밤 하늘에 작은 별빛...

Ride (Feat. Elena) 인콤마 (INCOMMA)

m mm m it drives me crazy oh no oh no forget it all right nowTime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현실 속 시간의 굴레오오우 난 지루한걸까 일상에 나를 잊어 가고만 있어반복되는 나른한 하루 그 틈에서 무얼 찾고 울고만 있나두 눈을 봐 내 안의 나를 가려졌던 그게 바로 나야그게 나의 진실인걸그렇게 난 지쳐만 가나...

Morning Star 인콤마 (INCOMMA)

음 아직 눈을 뜨긴 이른데 잠에서 깨어나 깊은 갈증과 튼 마음에 물을 적시고다시 졸린 눈을 감아도 편히 잠이 들질 않아너무 답답한 맘에 창 밖을 멀리 바라만 보네벌써 차가워진 새벽 공기 계절을 알리고삶의 무게와 내 꿈들에 헤매고잠시 기대어도 좋을 사람 매일 찾아 봐도 혼자라는 사실에 또 허탈한 깊은 한숨만멀리 바라보던 밤 하늘에 작은 별빛 하나나를 달...

익숙해진 하루 인콤마 (INCOMMA)

길을 나서면눈부신 저 햇살에 난 기분이 좋아낮은 멜로디 음 음따스한 차와 조용하게 흘러 내리는음악 속에 편안한 시간매일 하루 꿈꾸는 나아주 작은 기대에 맘이 설레고지루했던 지난 시간들잊어가는걸 우 후 오 난힘들었던 시간 의미없던 눈물이젠 내겐 아무 소용 없는걸흘러가는 많은 시간 속에 잊혀지고또 다른 미래와 작은 행복에 익숙해져가네You and I 함께...

너 없는 시간 인콤마

눈을 떴어 지친 몸을 달래며 매일 듣던 노래와 창 밖은 어느새 꺼진 불빛들과 색바랜 하늘 뿐 늘 마시던 커피향에 취해서 잠시 나른해지고 지난밤 꿈 너를 잠시 기억해 보다 다시 눈물 짓나 달리는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너무나도 낯설기만 하고 oh 다시금 돌아온 나의 맘의 글들도 조금씩 더 쌓여 가는데 It\'s all right 이젠 다시

소리쳐 불러도 일락

시간이 가면 잊혀지는 기억 한켠의 영화처럼 서로에게서 지워지는 추억일꺼라 믿었는데 많은 시간들이 흐르고 흘러도 아픈 눈물을 더 흘리고 흘려도 내 한숨보다 깊어진 상처만 가슴 안에 남아있어 소리쳐 널 불러도 다른 기억에 넌 살고 있을꺼야 더 살아도 더 살아봐도 다시 사랑할 수 없을텐데 떠나보낸 순간에 남아 있는 시간들이 멈춰있어 날 사랑한

소리쳐 불러도 일 락

시간이 가면 잊혀지는 기억 한켠의 영화처럼 서로에게서 지워지는 추억일꺼라 믿었는데 많은 시간들이 흐르고 흘러도 아픈 눈물을 더 흘리고 흘려도 내 한숨보다 깊어진 상처만 가슴안에 남아있어 소리쳐 널 불러도 다른 기억에 넌 살고 있을꺼야 더 살아도 더 살아봐도 다시 사랑할 수 없을텐데 떠나보낸 순간에 남아 있는 시간들이 멈춰있어 날 사랑한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키즈(Monday Kiz)

순간 너란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 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봐 *너뿐인데 난 그 뿐인데 목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안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니몸에 파고드는

부르고 불러도 Monday Kiz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내 몸에 파고드는 너의 그 숨소리도 하나같이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 키즈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내 몸에 파고드는 너의 그 숨소리도 하나같이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내 몸에 파고드는 너의 그 숨소리도

불러도 레이노얼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너만을이렇게 부르면 눈물부터 나죠 아무리 애써도 아닌척 해봐도  가슴이 차올라 하지못한 그 말사랑해  너의 모든 순간들을  항상 함께 하길 원했죠꿈처럼 아득한 품그게 나의 전부죠하루종일 그대 생각만하네요 사랑했던 만큼널 믿었던 만큼아파도 난 그대여야 하죠  사...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 무적기타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보아도 보아도 보이지 않는 그 모습 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 다시는 못 오는 그런 길이겠지만 오늘도 내일도 바라보는 그리움 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더라 그대의 사랑이 커져 커져 커져 커져 맴도는 그대의 숨결이 오늘도 나는 느껴 바라보던 길에 작은 손길이 더욱 더 사랑스러운 그대였기에

너를 부른다 김나형

너를 부른다 대답이 없는 너 듣지도 못할 곳에 있을 너지만 소리쳐 부른다 너 느낄 수 있게 간절한 이 맘 바람에 실려 널 지우려 노력해 보아도 그리움이 밀려와 난 널 부른다 사랑한다 그립다 널 보고 싶다.

Goodbye

언덕 저 편에 힘겨워 보이는 나무는 어떤 기억에 낙엽 하나조차 없는 걸까 시린 이곳에 깊은 곳으로 내린 너의 그 기억 속에 행복했었단 추억만 남아있는채로 슬피 우는 너 비바람이 부는 날에 흔들리는 마음은 갈 곳 없어 그곳에서 다른 너를 찾는데 짙은 어둠 속 애타게 너를 크게 불러도 돌아오는 메아리만 다시 또 깊은 곳으로 내린 너의 그 기억 속에 함께 했었단

우리의 겨울이었던 새올

말해줘 내앞에 머뭇대는 널 보기 힘들어 한번만 안고싶어 이미 맘은 식었겠지만 힘쓰며 온 만큼 돌아서기 어려운거야 꽃피는 계절에서 너를 불러도 그 때만큼 나를 좋아한 그 때처럼 달갑지 않아 욕심이었다면 이젠 지울게 바라본 시간만큼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아 꽃피는 계절에서 너를 불러도 그 때만큼 나를 좋아한 그때처럼 달갑지 않아 욕심이었다면 이젠 지울게 꽃피는

너를 생각해 주시크 (Joosiq)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있던 너에게 불러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너를 생각해 주시크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있던 너에게 불러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내목소리 Jam2

사랑해 이렇게 불러도 너는 듣지못할 내목소리 사랑해 이한마디도 너에게 못하고 이렇게 너를 보내는 나 정말 바보같아.. 왜 떠나간거니 이렇게 나를 남겨두고..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너없인 안될것같아 사랑해 이렇게 불러도 너는 듣지못할 내목소리 미안해 그동안 너에게 상처만 줬던나 이렇게 너를 보내는게 정말 힘이든데..

내 목소리 잼(Jam2)

사랑해 이렇게 불러도 너는 듣지못할 내목소리 사랑해 이한마디도 너에게 못하고 이렇게 너를 보내는 나 정말 바보같아.. 왜 떠나간거니 이렇게 나를 남겨두고..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너없인 안될것같아 사랑해 이렇게 불러도 너는 듣지못할 내목소리 미안해 그동안 너에게 상처만 줬던나 이렇게 너를 보내는게 정말 힘이든데..

그 이름 불러도 홍희선

그댄 내 곁에 없어 하얀 눈물 남기며 가버린걸 아득히 머나먼 내 사랑 그리워할 수밖에 환히 웃던 그 밤 기억해 어두운 하늘 아래 너를 그리네 나지막이 그 이름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라는 그림자 아무리 내가 미워졌어도 가끔은 날 기억해 줄래 우리 함께 보았던 그 바다 여전히 고요하겠지 내 안에 슬픈 노래 울리곤 해 마음 일렁이게 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흐르는

춤추며 노래할래요 복수미

구름 안개 걷히면 햇살 나듯이 내 인생도 너를 만나 행복 찾았죠 아무리 거친 파도 강풍이 와도 신나는 노래가 있어 봄날이지요 부르고 또 불러도 노래가 좋아 내 인생 끝까지 춤추며 노래할래요 소낙비 지나가면 무지개 뜨듯 내 인생도 너를 만나 행복 찾았죠 아무리 거친 파도 강풍이 와도 신나는 노래가 있어 봄날이지요 부르고 또 불러도 노래가 좋아

춤추며 노래할래요 남백송, 복수미

구름 안개 걷히면 햇살 나듯이 내 인생도 너를 만나 행복 찾았죠 아무리 거친 파도 강풍이 와도 신나는 노래가 있어 봄날이지요 부르고 또 불러도 노래가 좋아 내 인생 끝까지 춤추며 노래할래요 소낙비 지나가면 무지개 뜨듯 내 인생도 너를 만나 행복 찾았죠 아무리 거친 파도 강풍이 와도 신나는 노래가 있어 봄날이지요 부르고 또 불러도 노래가 좋아 내 젊음 다바쳐

너를 부른다 (Inst.) 김나형

너를 부른다 대답이 없는 너 듣지도 못할 곳에 있을 너지만 소리쳐 부른다 너 느낄 수 있게 간절한 이 맘 바람에 실려 널 지우려 노력해 보아도 그리움이 밀려와 난 널 부른다 사랑한다 그립다 널 보고 싶다 널 불러도 대답이 없고 이별후에 사랑은 아픔이 되어 아픔은 그리움으로 너를 부른다 젖은 눈 감는다 널 느낄수 있게 간절한 이 맘 전해지기를 널 지우려

다시 돌아와줘 외인부대

꿈인줄 모르고 한참을 울었어 돌아서 가는 너를 잡을순 없었어 창밖에 내리는 빗속에 홀로 서 있는 너를 불러도 대답없이 고개만 떨구던 니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줘 소리쳐 불러도 이젠 되돌릴 수 없는걸 다시 돌아와줘 먼곳에 있지마 혹시 니가 올 수 없다면 날 데려가 괜찮아 울지마 오늘도 하루만큼 가까이 너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행복했었어 사랑해 다시 돌아와줘 소리쳐

어디에 있는거니 A.C.E

지쳐가지마 잠시뿐이야 다시 만날 날 올거야 웃는 너의 모습을 보고싶어져 오늘 더 그래 어디에 있는거니 가슴이 아파와 잠들때에는 더 생각이난다 불러도 대답이 없는 니가 그리워 멈출 수 없는 가슴이 너를 찾잖아 걷다가 갑자기 니 목소리 들리는 것만 같아서 두리번거리다가 너의 이름을 불러봤었어 어디에 있는거니 가슴이 아파와 잠들때에는 더 생각이난다

어디에 있는거니 A.C.E(에이스)

지쳐가지마 잠시뿐이야 다시 만날 날 올거야 웃는 너의 모습을 보고싶어져 오늘 더 그래 어디에 있는거니 가슴이 아파와 잠들때에는 더 생각이난다 불러도 대답이 없는 니가 그리워 멈출 수 없는 가슴이 너를 찾잖아 걷다가 갑자기 니 목소리 들리는 것만 같아서 두리번거리다가 너의 이름을 불러봤었어 어디에 있는거니 가슴이 아파와

달이 되어 배기성

가슴 아파 울어서도 안되니 너를 보고 파도 안되니 너를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슬픈 그대여 운명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가질 수가 없잖아 보이지 않게 뒤에 있을께 평생 그림자 처럼 살께 나 어쩌니 너무 울어서 울어도 이젠 눈물이 나오질 않아 죄인 처럼 고개 숙인 채로 너를 삼키면서 울고만 있어 너를 비추는 달이라도 될수 있다면 웃어면서

달이 되어 (별순검 3 OST Part.1) 배기성

가슴 아파 울어서도 안되니 너를 보고 파도 안되니 너를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슬픈 그대여 운명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가질 수가 없잖아 보이지 않게 뒤에 있을께 평생 그림자 처럼 살께 나 어쩌니 너무 울어서 울어도 이젠 눈물이 나오질 않아 죄인 처럼 고개 숙인 채로 너를 삼키면서 울고만 있어 너를 비추는 달이라도 될수 있다면 웃어면서

달이 되어 배기성 [M4]

가슴 아파 울어서도 안 되니 너를 보고파도 안 되니 너를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슬픈 그대여 운명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가질 수가 없잖아 보이지 않게 뒤에 있을게 평생 그림자처럼 살께 나 어쩌니 너무 울어서 울어도 이젠 눈물이 나오질 않아 죄인처럼 고개 숙인체로 너를 삼키면서 울고만 있어 너를 비추는 달이라도 될 수 있다면 웃으면서 떠나 갈

달이되어 배기성

가슴 아파 울어서도 안 되니 너를 보고파도 안 되니 너를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슬픈 그대여 운명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가질 수가 없잖아 보이지 않게 뒤에 있을게 평생 그림자처럼 살께 나 어쩌니 너무 울어서 울어도 이젠 눈물이 나오질 않아 죄인처럼 고개 숙인체로 너를 삼키면서 울고만 있어 너를 비추는 달이라도 될 수 있다면 웃으면서 떠나 갈

달이 되어 배기성 (캔)

가슴 아파 울어서도 안 되니 너를 보고파도 안 되니 너를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슬픈 그대여 운명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가질 수가 없잖아 보이지 않게 뒤에 있을게 평생 그림자처럼 살께 나 어쩌니 너무 울어서 울어도 이젠 눈물이 나오질 않아 죄인처럼 고개 숙인채로 너를 삼키면서 울고만 있어 너를 비추는 달이라도 될 수 있다면 웃으면서 떠나

석양 (Feat. 스텔라장) 플레인

밤이 멈춰있을 때 넌 어디 있는지 난 매일 바보같이 떠올리곤 해 어디든 간다고 어디든 간다고 어디든 간다고 넌 어디든 떨어진 믿음을 되돌리고 싶어 너의 그림자 위를 걸어가고 있어 어디든 가겠지 어디든 가겠지 어디든 가겠지 난 어디든 가겠지 너의 입을 맞추고 (너를 알 수가 없어) 네 이름을 불러도 (너를 알 수가 없어) 너를

Going Home 매리골드(Marigold)

미안해 거짓으로 물든 이 세상 무섭고 추웠을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어 피어나 진실로 가득한 그 곳엔 꿈 꿔왔던 빛으로 물들어가 넌 떠나가는 기억에 너를 불러도 돌아서서 그 기억 하나 담아가지 못한 못 다 핀 새하얀 꽃 다신 오지 못하는 길을 떠나가 남겨진 슬픔들을 헤아릴 수가 없어 미안해 널 기억해 우린 이 땅에 피어난 소중한 꽃들아

Going Home 매리골드

미안해 거짓으로 물든 이 세상 무섭고 추웠을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어 피어나 진실로 가득한 그 곳엔 꿈 꿔왔던 빛으로 물들어가 넌 떠나가는 기억에 너를 불러도 돌아서서 그 기억 하나 담아가지 못한 못 다 핀 새하얀 꽃 다신 오지 못하는 길을 떠나가 남겨진 슬픔들을 헤아릴 수가 없어 미안해 널 기억해 우린 이 땅에 피어난 소중한 꽃들아

석양 (Feat. 스텔라장) Pleyn (플레인)

밤이 멈춰있을 때 넌 어디 있는지 난 매일 바보같이 떠올리곤 해 어디든 간다고 어디든 간다고 어디든 간다고 넌 어디든 떨어진 믿음을 되돌리고 싶어 너의 그림자 위를 걸어가고 있어 어디든 가겠지 어디든 가겠지 어디든 가겠지 난 어디든 너의 입을 맞추고 너를 알 수가 없어 네 이름을 불러도 너를 알 수가 없어 너를 알 수가 없어

석양 플레인

밤이 멈춰있을 때 넌 어디 있는지 난 매일 바보같이 떠올리곤 해 어디든 간다고 어디든 간다고 어디든 간다고 넌 어디든 떨어진 믿음을 되돌리고 싶어 너의 그림자 위를 걸어가고 있어 어디든 가겠지 어디든 가겠지 어디든 가겠지 난 어디든 너의 입을 맞추고 너를 알 수가 없어 네 이름을 불러도 너를 알 수가 없어 너를 알 수가 없어

석양 (Feat. 스텔라장) 플레인 (Pleyn)

밤이 멈춰있을 때 넌 어디 있는지 난 매일 바보같이 떠올리곤 해 어디든 간다고 어디든 간다고 어디든 간다고 넌 어디든 떨어진 믿음을 되돌리고 싶어 너의 그림자 위를 걸어가고 있어 어디든 가겠지 어디든 가겠지 어디든 가겠지 난 어디든 너의 입을 맞추고 너를 알 수가 없어 네 이름을 불러도 너를 알 수가 없어 너를 알 수가 없어

너를 부르마 소리타래

너를 부르마(너를 부르마) 너를 부르마(너를 부르마) 너를 부르마(너를 부르마) 너를 부르마(너) 불러서 그리우면 사랑이라 하마 사랑이라 하마 아무데도 보이지 않아도 내 가장 가까운 곳 나와 함께 숨 쉬는 공기여 시궁창에 버림받은 하늘에도 쓰러진 너를 일으켜서 나는 숨을 쉬고싶다.

오후여담 (2018) 테이크(TAKE)

만일 우리가 끝을 몰랐더라면 서로 웃는 날이 좀 더 많았을까 혹시나 내가 말을 아꼈더라면 진한 그리움이 되어 있을까 만일 우리가 다른 날이었다면 말이 없는 시간마저 좋았을까 혹시나 내가 서둘지 않았다면 오늘만큼 아프진 않았을까 아름다운 순간마다 함께 하고 싶었어 별일 없는 하루에도 영화처럼 입 맞추고 하루 종일 너를 그리다 널 부르다

오후여담 (2018) 테이크 (TAKE)

만일 우리가 끝을 몰랐더라면 서로 웃는 날이 좀 더 많았을까 혹시나 내가 말을 아꼈더라면 진한 그리움이 되어 있을까 만일 우리가 다른 날이었다면 말이 없는 시간마저 좋았을까 혹시나 내가 서둘지 않았다면 오늘만큼 아프진 않았을까 아름다운 순간마다 함께 하고 싶었어 별일 없는 하루에도 영화처럼 입 맞추고 하루 종일 너를 그리다 널 부르다

오후여담 테이크

만일 우리가 끝을 몰랐더라면 서로 웃는 날이 좀 더 많았을까 혹시나 내가 말을 아꼈더라면 진한 그리움이 되어 있을까 만일 우리가 다른 날이었다면 말이 없는 시간마저 좋았을까 혹시나 내가 서둘지 않았다면 오늘만큼 아프진 않았을까 아름다운 순간마다 함께 하고 싶었어 별일 없는 하루에도 영화처럼 입맞추고 하루 종일 너를 그리다 널 부르다 우리 다시

오후여담 테이크 (TAKE)

만일 우리가 끝을 몰랐더라면 서로 웃는 날이 좀 더 많았을까 혹시나 내가 말을 아꼈더라면 진한 그리움이 되어 있을까 만일 우리가 다른 날이었다면 말이 없는 시간마저 좋았을까 혹시나 내가 서둘지 않았다면 오늘만큼 아프진 않았을까 아름다운 순간마다 함께 하고 싶었어 별일 없는 하루에도 영화처럼 입맞추고 하루 종일 너를 그리다 널 부르다

삭제 이승기

헤어진 다음날 니 목소리 없이 아침에 혼자눈을 뜨게 된거야 실감이 안나 전화기를 켜보니 니 사진은 우리둘 사진은 그대로 있는데 여기 있는데 어떡해 벌써 보고싶은데 이젠 지워야겠지 모두 지워야겠지 웃는 너의 사진을 행복한 우리 사진을 한장씩 너를 지울 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너의 사진이 점점흐려져 사진속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이승기]삭제 [이승기]삭제

헤어진 다음날 니 목소리 없이 아침에 혼자눈을 뜨게 된거야 실감이 안나 전화기를 켜보니 니 사진은 우리둘 사진은 그대로 있는데 여기 있는데 어떡해 벌써 보고싶은데 이젠 지워야겠지 모두 지워야겠지 웃는 너의 사진을 행복한 우리 사진을 한장씩 너를 지울 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너의 사진이 점점흐려져 사진속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