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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 바람처럼 인현정

바람처럼 한순간에 이별의 손잡아버리고 아름다운 영상 하나 못지워서 긴긴밤을 울며 지새네 뜨거웠던 두 가슴이 식기도 전에 정든 사람 보내버리고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만 혼자 울어야하나 아~ 남이되어 떠난 사람 그리워도 잊어야지 눈물같은 정하나를 내 마음에 심어주고서 다시 올 수 없는 길을 가버렸네 바람처럼 떠나 버렸네 뜨거웠던 두 가슴이 식기도 전에 정든 사람

내사랑의 꿈 인현정

인현정 나나나나 ~~ 나나나나나~~ 비틀비틀걸어가는 내인생험한길에 그대하나등불삼아굳세게살으렵니다 바람이불고눈비부리면 꿈을하나주고눈비뿌리면 외로움도서러움도감싸정하나로 잠재우고 아름다운사랑의꿈 그대안에키우렵니다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흔들흔들걸어가는내인생험한길에 그대하나믿고사는내마음모르십니까 바림이불고눈비부리면 꿈을하나주고눈비뿌리면

내사랑의 꿈(MR) 인현정

나나나나 ~~ 나나나나나~~ 비틀비틀걸어가는 내인생험한길에 그대하나등불삼아굳세게살으렵니다 바람이불고눈비부리면 꿈을하나주고눈비뿌리면 외로움도서러움도감싸정하나로 잠재우고 아름다운사랑의꿈 그대안에키우렵니다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흔들흔들걸어가는내인생험한길에 그대하나믿고사는내마음모르십니까 바림이불고눈비부리면 꿈을하나주고눈비뿌리면 외로움도서러움도감싸정하나...

나의 길 인현정

이제떠나가야해 내거모두버리고 너가슴에담고 나의길을가야해 그리워생각이나면 돌아앉아울겠지만 어차피준걸이라고 서러운맘달래면되지 아름다운이땅에살다보면언젠간 웃음꽃활짝피어나리 외로워도슬퍼도 참으면서가야해 나의길을 찾아가야해 이제떠나가야해 내거모두버리고 너가슴에담고 나의길을가야해 그리워생각이나면 돌아앉아울겠지만 어차피준걸이라고 서러운맘달래면되지 아름다운이땅에살다...

너만 사랑해 인현정

너만 사랑해 - 인현정 난난난난나 나나나나 난난난난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로지 너만사랑해 그 누가 뭐래도 너 하나만 죽도록 사랑할 거야 바람 불고 (바람 불고) 비 뿌리면 (비뿌리면) 포근히 안아주고 험한세상 (험한세상) 괴로울때 (괴로울때) 서로가 위로하면서 고운꿈 알뜰히 가꾸어서 이 세상끝까지 너 하나만 사랑할꺼야 사랑할꺼야 너만사랑해

빗속의 연가 인현정

가는 님 잘 가라고 가랑비 내리는가가지말고 있으라고 이슬비 내리는가외로운 내 창가에 끝없이 내리는 비그리움 못 참아서 울고말까봐뜨거운(뜨거운) 내 눈물을(내 눈물을)식혀주려 밤비 오나우는 나 달래놓고 정든 님 떠나가네밤비속을 혼자가네 터벅터벅 걸어가네외로운 내 창가에 끝없이 내리는 비그리움 못 참아서 울고말까봐뜨거운(뜨거운) 내 눈물을(내 눈물을)식혀...

우리는 하나 인현정

난 이제 너를 사랑한다 그 말을 기다렸어그렇게 시침 떼지말고 솔직하게 말을해사실은 나도 니가좋아 정말로 니가 좋아초롱한 눈빛 마주치면 내 가슴이 설랬지우연히 그대 만났지만 정이 들어서나도 몰래 빠져버렸어나를 한 번 쳐다봐 내 눈빛을 다시 봐거짓없는 진실이야아름다운 우리 내일을오손도손 함께 그리자꿈을 한 번 펼치자아름다운 우리 사랑을 영원토록 함께 가꾸...

한순간 사라져버린 날들 허니애플

이제는 덤덤해졌어 난 별일 없는듯 지내 답답했던 맘도 시간지나니 괜찮아지는 것 같아 그래도 그때가 가끔 생각나 너와 함께 있던 날 한순간 사라져버린 날들. 바람처럼 내게 멀어져간 그때 너의 곁에서 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느끼고 싶어 사랑했던 그때 마지막 날 안아주던 그품은 그렇게 따뜻했는지 한순간 사라져버린 날들.

내 마지막 여인 최성민

당신때문에 삼분의로다 나의 아픈 추억에 과거라해도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했기에 슬픈 추억조차도 그리운거야 한순간 한송이로 그댄 멀어져갔지만 어차피 잊어야할 그대인걸 왜 내가 잊지 못하나 사랑했던 모든 기억도 간직했던 나의 눈물도 이제는 아무 소용없는거야 바람처럼 왔다 가버린 그대 진정 내게 사랑을 던져준 내 여인아 <간주중>

그리운 그대 나성희

가슴이 벅차 오른다 그대라는 이름 하나로 한순간 스쳐가는 바람처럼 붙잡을 수는 없지만 눈물이 맘을 적신다 그대라는 그리움으로 한순간 스쳐가는 그손길은 아직도 내가슴에 남아있어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보내버렸던 내모습이 너무나 원망스러워 애꿎은 빈술잔에 미련을 담아 추억을 마시려해도 아픔을 마시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대 모습이 이밤도 나를 울려요 이밤도

바람이 되어 주현미

사랑도 미움도 아무것도 내겐 부질없는 세월 속에 이제 나는 저 바람 따라 흘러 흘러가리라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꿈 많던 봄날은 지고 내 청춘 흘러갔지만 바람에 나부껴 석양에 진다 해도 이제는 혼자 떠나가련다 말없이 혼자 떠나가련다 산다는 거 한순간 꿈인 걸 이리도 헤매었던가 나는 정처 없이 떠나가련다 아무런 미련도 없이 2

한순간 준서

[준서 - 한순간]..결비 이제 나 깨달았어 우리의 마지막인 걸 시간이 흘러도 포기할 순 없지만 보내야만 한다는 걸..

한순간 이은하

한순간 어둠에 잠든 그대 보았지 그리운 마음과 사랑을 얘기했지 세월의 흐름을 그대는 잊었나요 고개를 떨구는 이 마음 잊었나요 (우~)사랑해 (우~)못잊어 (우~)그대를 어둠을 껴안고 두눈을 꼭 감았지 다정한 그 음성 들을순 없었지만 새하얀 그 얼굴 지울수가 없어서 한순간 어둠에 두손을 꼭 잡았네 어둠을 껴안고 두눈을 꼭 감았지 다정한

한순간 노애경

세월이 가네 청춘도 가네 흘러가는 저 구름 따라 바람 불면 바람 따라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사랑도 한 순간 청춘도 한 순간 모두가 한 순간인데 쏜살같이 가는 세월에 만나고 헤어지는 인생의 나룻터에서 잠시 잠깐 쉬었다 가세 세월이 가네 청춘도 가네 흘러가는 저 구름 따라 바람 불면 바람 따라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사랑도 한 순간 청춘도 한 순간 모두가...

한순간 여은

가득 차 버린 메일함처럼 비워내도 다시 차오르는 너란 습관들은 비가 오다가 눈이 내리고 니가 내린 나의 거리에는 너는 녹지 않고 얼마나 울어야 그대는 알까요 얼마나 웃어야 그댄 걸 알까요 내게 있는 모든 시간이 익숙한 이 거리 속을 가득히 채워가 언제나 그댈 떠올리네요 멀리서 보면 내 것 같은데 내가 없는 너의 거리에서 나만 멈춰있고 얼마나 울어...

한순간 백현진

한순간 난 물속에 없다 한순간 난 없다 목욕탕에 들어간다 샴푸를 본다 난 물속에 있고 샴푸는 물속에 없다 샴푸는 뚜껑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없다 치약도 없다 소금도 없다 물속에 없다 진보는 없다 어쩔수 없다 너마저 없다 정신이 없다 한순간 없다 난

한순간 예지

한순간을 참지못하고 당신 가슴에 못을 박았네 떠나가는 그대뒷모습 안개속에 멀어져가네 왜그랬을까 왜그랬을까 한순간을 참지못하고 왜 왜 왜 왜 왜 왜 언젠가는 이럴줄 알았지 떠나간 당신 멀어진 당신 가슴치며 후회를하네 가슴치며 후회를하네

푸른시절 정수라

바람처럼 한순간 지나가는 푸른시절 한사람 두사람 정을 나누며 사네 저하늘 저태양 모두가 나의 사랑 새들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푸른가슴 한송이 두송이 꿈을 피우며 사네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나의 사랑 날아가자 푸른하늘 손에 손을 마주잡고 사랑하자 우리모두 서로서로 사랑하자 바람처럼 새처럼 자유로운 푸른시절 한마음 두마음 함께

두마음 한웅재

모든 사람 마음엔 두가지 빛이 서로 다른 얼굴들이 있지 마냥 어떤것 같아도 부는 바람처럼 알 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 누군갈 눌러 날 높이 세우려다 한순간 멈칫하게 되는 그 때 내 얘기만 늘어놓다 문득 그의 마음도 조금 이해간다 느낄 때 그대의 마음속 어딘가 있는 그 빛을 일상으로 꺼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줄 그 힘을 세상으로 꺼내 한순간

내사랑 너를 위하여 하승희

괴로워 마세요 잊어버려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뜨거운 사랑 가슴에 두면 슬프지는 않을꺼예요 지난날의 그 사랑을 돌이킬 수 없지만 나에게는 소중했던 사랑이기에 외로워도 잊으리라 내사랑 너를위하여 당신의 사랑은 어느 한순간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뜨거운 추억 가슴에 두면 외롭지는 않을 꺼예요 행복했던 그날들이 다시올 수 없지만 나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기에 괴로워도

내사랑너를위하여 하승희

괴로워 마세요 잊어버려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뜨거운 사랑 가슴에 두면 슬프지는 않을꺼예요 지난날의 그 사랑을 돌이킬 수 없지만 나에게는 소중했던 사랑이기에 외로워도 잊으리라 내사랑 너를위하여 당신의 사랑은 어느 한순간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뜨거운 추억 가슴에 두면 외롭지는 않을 꺼예요 행복했던 그날들이 다시올 수 없지만 나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기에 괴로워도

그냥 이대로 서진

그냥 이대로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그저 나를 지켜만 줘요 이렇게 헤어질순 없어요 아무것도 해줄 수는 없지만 가슴속에 남은 사랑은 한순간에 지울순 없죠 이렇게 보고 싶어 질텐데 끝내 우린 다시 후회 할텐데 (후렴) 스치는 바람처럼 그렇게 한순간 사랑했던 일들을 다시는 돌이킬수 없지만 그래도 행복 했어요 함께 나눈 시간은 잊을수 없어

나는 여자예요 진웨뉘

가녀린 여자의 작은 가슴에 불타는 정을 던지고 한순간 타오르다 쉽게 꺼질수 있다고 생각했나요 하지만 난 당신의 사랑의 사슬에 묶여 울지 말라고 달래주셔도 용서할 수 없어요 내가 만약 남자라면 용서할 수 있겠지만 나는 여자예요 가녀린 여자의 작은 가슴에 사랑을 던져 놓고 바람처럼 스치고 비켜 지날수 있다고 생각했나요 하지만 난 당신의 사랑의

나는 여자예요 오은주

가녀린 여자의 작은 가슴에 불타는 정을 던지고 한순간 타오르다 쉽게 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당신의 사랑의 사슬에 묶여 잊어달라고 말을 하셔도 용서할 수 없어요 내가 만약 남자라면 잊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여자예요 가녀린 여자의 작은 가슴에 사랑을 던져 놓고 바람처럼 스치고 비켜 지날 수 있다고 생각했나요 하지만 난 당신의 사랑의

나는 여자에요 오은주

가녀린 여자의 작은 가슴에 불타는 정을 던지고 한순간 타오르다 쉽게 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당신의 사랑의 사슬에 묶여 잊어달라고 말을 하셔도 용서할 수 없어요 내가 만약 남자라면 잊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여자예요 가녀린 여자의 작은 가슴에 사랑을 던져 놓고 바람처럼 스치고 비켜 지날 수 있다고 생각했나요 하지만 난 당신의 사랑의

한순간 그렇게 서기원

?나의 그 짧은 말 끝에 내게 견딜 수 없이 허전한 마음이 밀려왔어 그새 지나가버린 침묵은 부서 질듯이 아프게 너에게 다가갔어 언제나 우린 혼자였잖아 같이 있어도 외로웠잖아 예전에 우리가 몰랐던 그때가 조금 나을지도 몰라 하지만 내 맘은 몇 초도 되지 않아서 온몸이 무거워지고 눈을 뜰수가 없어 어떻게 해 나의 그 짧은 말 끝에 내게 견딜 수 없이 허전...

한순간 (Inst.) 여은

가득 차 버린 메일함처럼 비워내도다시 차오르는 너란 습관들은비가 오다가 눈이 내리고니가 내린 나의 거리에는 너는 녹지 않고얼마나 울어야 그대는 알까요얼마나 웃어야 그댄 걸 알까요내게 있는 모든 시간이익숙한 이 거리 속을 가득히 채워가언제나 그댈 떠올리네요멀리서 보면 내 것 같은데내가 없는 너의 거리에서 나만 멈춰있고얼마나 울어야 그대는 알까요얼마나 웃...

바람처럼 유봉기

바람처럼 진리의 성령님 불어와 파도처럼 은혜의 강물이 흘러와 내 영혼을 덮으시네 주의 성령 내 삶 가득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주의 자비 부어주소서 주 성령 넘치도록 오소서 주 성령 이곳에 임하소서 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한영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저 바람처럼

바람처럼 You Bong Gie

바람처럼 진리의 성령님 불어와 파도처럼 은혜의 강물이 흘러와 내 영혼을 덮으시네 주의 성령 내 삶 가득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주의 자비 부어주소서 주 성령 넘치도록 오소서 주 성령 이 곳에 임하소서 주의 성령 이곳에(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주의 자비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한영애

구 름 처 럼

바람처럼 모나드

[모나드 (Monad) - 바람처럼]..결비 너를 볼 수가 없어 너를 잡을 수 없어..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바람처럼 진시몬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 찾아보았지만 그대는 보이질 않고 쓸쓸한 바람만 부네 비껴가는 표정들 속에서 그 미소 찾아보았지만 그대여 어디에 있나 내 품에 돌아와 안겨 그대는 바람처럼 낯설은 거리에서 어디로 떠나가나 난 여기 있는데 바람처럼 스쳐간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오 그대여 어디에 있든지 다시 바람처럼 돌아와 주오 그대는

바람처럼 한영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저 바람처럼

바람처럼 임희종

라일락 꽃 향기에 실려 그대는 바람처럼 와서 내 마음에 눈물이 흐르고 그대는 멀어져 가네.

바람처럼 김기범

바람처럼 흘러가는 나의 인생아 내 곁에서 서러워 마라 꽃이 지고 봄이 지고 세월이지면 나 또한 피고 지겠지 낡아버린 전축위론 슬픈 노래가 내 가슴을 부여잡지만 내 곁에 항상 있을 거란 헛된 바램도 이제는 보내려 한다 바람이 가슴처럼 차갑다 눈물이 눈물을 삼킨다 세상에 뿌려진 너의 작은 향기에 발걸음 더뎌간다 불어라 나의 사랑아

바람처럼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바람처럼 강억배

?바람아 불어다오 내 마음속 텅 비워다오 모두다 모두다 다 버리고 그렇게 살고싶다 이세상 모든것 아름다운 것을 모두 드릴 수 있어요 하늘에 떠있는 해처럼 당신을 사랑하리오 그대여 나 지금 만나줄 수 있나요 그대가 지금 나를 위해 사랑할 수 있나요 바람아 불어다오 내 마음속 텅 비워다오 모두다 모두다 다 버리고 그렇게 살고싶다 그대가 날 잊었다해도 난 ...

바람처럼 전영월

바람처럼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깊은 사랑 저질러 놓고 기다리는 이마음 아무 생각도 없이 바람처럼 떠나가면 그만인가요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바람처럼 문영선

꽃을 찾는 나비되어 님 향기 물어물어 천리만리 길 찾아왔건만 꽃송이는 바람에 젖구나 살다보니 사랑도 하고 살다보니 이별도 하고 그저그저 미련만 남기네 이 세상을 원망하랴 떠난 님을 원망하랴 바람아 내가 묻는다 꽃은 졌어도 님은 갔어도 바람처럼 살아야겠죠 꽃을 찾는 나비되어 님 향기 물어물어 천리만리 길 찾아왔건만 꽃송이는

바람처럼 방익진

내가 가야 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외롭고 추우니까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저 강물도 건너고 높은 산도 어렵지 않을 텐데 음음 바람의 여인아 그러나 너는 자꾸만 나를 떠나려 할까 바람처럼 왔다가 그저 가려하네 차마 잡을수 없어요 네가 떠나는 길에 난 기도할 테요 내가 가야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머나먼 길

바람처럼 네이브로

바람이 지나가듯 사랑도 지나갔어 향기가 기억되듯 추억도 기억되겠지 못 있겠던 너와의 짧은 시간은 지나갔지만 머리결을 스치는 너의 손길이 닮아있는 사랑한단 그 한마디 여기 머물고 바람처럼 나를 스쳐 다시 떠나가고 그렇게 우리 사랑도 바람처럼 왔다 갔었지 사랑은 왔다 갔다 내 맘만 아프다 들려오는 바람소리 나를 스쳐가지만 바람이

바람처럼 [방송용]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바람처럼 김종성

돌아와 돌아와 언제든 내게 돌아와 세월이 흘러 내눈이 보이지 않아도 가지마 가지마 내가 싫어 떠난다 해도 행복이 뭔지 몰라도 내곁에 함께 있어줘 대답없는 나의 기도가 변함없는 나의 인생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끝도 없이 맴돈다 해도 하늘아래 이땅위에 하나 밖에 없는 그대여~ 파도야 멈춰라 부는 바람아 멈춰라 사랑 실은 배는 떠나도

바람처럼 배준오(June)

바람소리 들려오고 그대향기 잊혀지네 슬픈 내 마음은 여전히 떠날 생각을 안하고 난 바람처럼 이렇게 그대를 잊을 수 없었어 바람이 차가웠어 왜 잊을수 없을까 하루가 지났어 이틀이 지났어 삼일이 지나면 오늘이 되겠지 바람처럼 스쳐가지 저녁노을 붉어지고 그대 미소 다 스쳐가네 오늘이 마지막인 듯 눈물로 그려보지만 난 바람처럼 이렇게

바람처럼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간주중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나의 연약함이 더 이상 주님 뜻 막을수 없네 거룩한

바람처럼 성익(sungik)

바람처럼 - 성익 (Sungik) 누구도 나를 막진못해 오늘밤 나를 태울꺼야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또 다른 현실속에 너와 내가 있잖아 아낌없이 다 던져버려 돌아서 후회남지 않게 이 한몸 다 바쳐서 그녀를 내 품안으로 모두 다 흔들리고 있어 손짓 하는 유혹앞에 너 역시 촉촉한 눈빛으로 내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거야 내 품에 안겨 뒤돌아 보지마

바람처럼 모나드(Monade)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니 고운 눈물과 미소는~ 나를 부르는것 같아..

바람처럼 김진웅

항상 비껴갔었지 때론 버려진 채로 언제나 난 혼자였지 두려움이 가득한 사막같은 세상에 나 다시 선 채로 조금씩 자라나겠지 내게 남은 위험도 나만 모자라 보여 당당히 고갤 들어서 거친 세상에 맞서 난 매일 부딪혀서 깨져 다시 태어나 두 번 살지 않는 삶에 후회 남기긴 싫어 내 꿈이 바람처럼 날아가게 된다면 Yes I Will 저 멀리로

바람처럼 도윤숙

바람이 불어와 그렇게 물었지 어디까지 갈거야 쉬지 않고 걸어서 발길을 멈추고 하늘을 보았지 저 높은 곳까지 떠나 갈거야 세상에 많은 사람 만나기도 헤어지기도 하지만 힘들어도 쉬지 않고 바람처럼 끝까지 날아가 마음 속에 있는 영원히 함께할 그 꿈을 찾아서 발길을 멈추고 하늘을 보았지 저 높은 곳까지 떠나갈거야 세상에 많은 사람 만나기도 헤어지기도 하지만 힘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