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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가신 우리아버지 임근재

어머니의 깊은 은혜를 잊겠냐 마는 한이 없어라 그러나 황천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니 한이 맺혀 눈물짓네 비바람 불어대던 타향 땅에서 서러움 모두다 견뎌내시고 자식 위해 희생만 하시다가 어느 날 홀연히 하늘가신 아버지 아 아 아 한이 서린다 황천가신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깊은 은혜를 잊겠냐 마는 한이 없어라 그러나 황천가신

청춘이란 임근재

청춘이란 이런건가 뒤 돌아보니 가버렸네 이렇게 빨리 떠나갈 줄이야 이팔청춘이 어제 같은데 내 머리에 서리가 쌓이나 청춘이 정말로 좋다는 걸 젊음이 진짜로 소중한 걸 진정으로 알았을 때에는 내 청춘은 이미 멀리멀리 떠나 가버리고 없더라 무정한 내 청춘아 젊음이란 이런건가 어쩌다 보니 가버렸네 비행기처럼 빨리 갈 줄이야 동안일 때가 어제 같은데 ...

사랑은 영원하리 임근재

이 세상에서 그대를 만나 나는야 정말로 너무나 좋아요 짝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이제는 신나네요 나의 마음을 어느새 벌써 당신께 빼앗겨 버리고 말았네 난 정말 그대에게 반했어요 저 하늘 별처럼 영원히 아름답게 우리의 사랑을 가꾸어 보아요 세월이 흘러 청춘이 가도 사랑은 영원하리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너무나 그리운 당신과 둘이서 정을 나누며 살아가...

딱맞는 여자 임근재

세상 어딘가엔 나랑 짝이 되는 딱 맞는 여자가 있을 것 같은데 아무리 여기저기 찾아보아도 찾는 님은 보이지 않네 도시에 사실까 시골에서 사실까 아니면 바다건너 살고 게실까 나랑 아주 딱 맞는 짝을 찾다가 아까운 세월만 다 간다 지구 어딘가엔 나랑 사귄다면 딱 맞는 여자가 있을 것 같은데 아무리 사방팔방 찾아보아도 찾는 님은 만날 수 않네 도시에...

추억의 내여자 임근재

당신과 나는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잖아요 너무나 미워하지 마세요 그래도 한때는 당신의 사랑 받고 살아 온 나이랍니다 운명이 우리 둘을 갈라놨지만 추억만은 남아 있어요 가슴 아픈 추억 잊지 못할 추억 행복했던 추억 이였어 당신은 추억의 내 여자 그대와 나는 하룻밤 인연이 아니잖아요 너무나 미워하지 마세요 그래도 한때는 그대의 사랑 속에 행복을 꿈 ...

사랑하나봐 임근재

그녀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왜 일까 아마도 그녀는 전생에 나의 짝이었나 보아요 그렇지 않고서 기분이 엄청 좋을 리가 없는데 그녀를 만나면 나는 너무 좋아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만나서 난 정말 행복합니다 이 세상 끝까지 사랑을 해줘요 당신 없이 살 수 없어요 보고보고 보고보고 또 보아도 자꾸자꾸 자꾸자꾸 보고프니 당신을 사랑 하나 봐 그...

우리아버지 소나무

우리 아버지에 걸음 걸이는 팔자 걸음이지만 그래도 그 느린 걸음으로 한 세상 살아 온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이지 우리 아버지 이젠 어느덧 할아버지 되었지 하지만 그 힘찬 목소리는 아직도 내 귓가에 들리는듯 보고픈 우리 아버지 워 *지금도 우리 아버지 몸 건강히 계신지 하느님 하나님 제발 우리 아버지 오랫 동안 ...

우리아버지 정정아

통일되면 머리카락이라도 고향땅에 묻어달라 하시며북녘땅의 어머니를 오매불망 그리시던 아버지당신홀로 기르신 딸 시집보내던 그날가슴텅빈 외로움에 눈물짓던 아버지울음섞인 목소리로 어머니를 부르시다가끝끝내 눈 못감고 애처롭게 홀로가신 아버지 우리 아버지금강산을 가고 오는 요즘엔 아버지가 더욱 그리워져요살아생전 그렇게도 가고싶어 울먹이던 아버지애지중지 기르신 딸...

주 우리아버지 Kids 엘 싱어즈

주 우리 아버지 우리는 그분의 자녀 예수 우리형제 손에 손잡고 하나되어 함께 걸어가리 주께 찬송해 템버린으로 주께 찬송해 손뼉쳐 주께 찬송해 춤을 추면서 주께 찬송해 목소리로 랄랄라 라랄라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랄랄라 라랄라라랄라 랄랄랄랄 랄라라라랄라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워십빌더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 거룩하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영광 가득하네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 위에서도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이 땅 위에 하늘의 뜻을 이루소서 내 삶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 거룩하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영광 가득하네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 위에서도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이 땅 위에 하늘의 뜻...

아버지 옥이

천년을사시나요 한오백년사시나요 파도처럼밀려드는 거친비바람 어찌당신잘못인가요 비가오나눈이오나 바람불어도 언제나다정했던사랑한당신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우리아버지 이제는당신굼을 찿으실길없나요 청춘에피어나는꿈 가슴에안고 얻은것이무었읶나요 자내깨나하루같은 가족걱정언제나 변함없는아빠의마음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우리아버지

주님의 기도 (Meokgollica Ver.) 먹골리카(Meokgollica)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에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뤄 지소서. 1.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에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주님의 기도 (Meokgollica Ver.) (Inst.) 먹골리카(Meokgollica)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에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뤄 지소서.

주님의 기도 (Meokgollica Ver.) 먹골리카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에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뤄 지소서.

아버지 조현자

천년을 사시나요 한오백년 사시나요 파도처럼 밀려드는 거친 비바람 어찌 당신 잘못인가요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언제나 다정했던 사랑한 당신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우리아버지 이제는 당신 꿈을 찾으실 길 없나요 청춘의 빛나는 꿈 가슴에 안고 얻은 것이 무엇 인가요 자나 깨나 하루 같은 가족걱정에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한 당신

아버지 (MR) (Cover Ver.) 정해일

천년을 사시나요 한오백년 사시나요 파도처럼 밀려드는 거친 비바람 어찌 당신 잘못인가요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언제나 다정했던 사랑한 당신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우리아버지~ 이제는 당신 꿈을 찾으실 길 없나요 청춘의 빛나는 꿈 가슴에 안고 얻은 것이 무엇 인가요 자나 깨나 하루 같은 가족걱정에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한 당신 사랑합니다 건강 하세요

주기도문 (Lord's Prayer) (Feat. 담희) 스크램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나라 임하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져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나라 임하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져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그리운아버지 정재우

이세상에 날 있게한 기억속의 아버지 내나이 너무 어렸지요 아버지란 그이름 석자 불러보지도 못했었는데 아픔만 남겨놓고 어찌그리 빨리 가셨나요 무심한 세월이 기억조차 지우려하네 아~ 꿈속에서도 볼수없는 우리아버지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그리운아버지 이세상에 날 있게한 기억속의 아버지 내나이 너무 어렸지요 아버지란 그이름 석자 불러보지도 못했었는데 아픔만 남겨놓고

아버지의 강 (2023 Ver.) 김세은

당신께서 남모르게 흘리는 눈물 소리를 예전에는 몰랐어요 아버지의 강 노래인줄 자식들 강뚝은 막아주면서 당신의 강뚝은 왜이리 못막았소 아버지 우리아버지 검게탔던 그얼굴은 세월이 뺐고 뒤돌아서 눈물짓던 그노래 이제서야 그마음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사랑 합니다 당신께서 배곯으며 한두푼 모아둔돈을 이 못난딸 두손잡고 옷한벌 사입으라며 논바닥처럼 갈라진 손으로 두손잡아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전도단

하늘에 계시는 우리아버지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소서 동과서 남과북 주안에 하나되어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하소서 (x2)

하나되게 하소서 Various Artists

하늘에 계시는 우리아버지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소서 동과서 남과북 주안에 하나되어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하소서 (x2)

나의 진짜 생명 앤프랜즈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것은 하나님 우리아버지 주실줄 알죠 주께서 죽은자에게 나아오라 이름부르실 때 나사로 죽음을 이겨 예수님 그 앞에 섰죠 예수님 처음 부활하신 영원한 생명의 주님 우리도 예수님 따라 영원히 하늘 나라로- 오늘 하루를 살 때도 예수님께 우릴 고백해요 예수님 닮아가면서 영원히 함께 살래요 부활은 나의 진짜 생명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주님의 기도 예따사

하늘에게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한간식주신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한덕훈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창조주이신 우리아버지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사랑하올 우리 아버지 착하시고 완전하시며 영원하신 우리 아버지 자비롭고 용서하시는 의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창조주이신 우리 아버지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사랑하올 우리 아버지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한분뿐이신 우리 아버지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삼위일체신 우리 아버지 착하시고 완전하시며

주의 기도 김정식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영광이며 사랑이신 우리 아버지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영광이며 사랑이신 우리 아버지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주님의 기도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악에서 구하소서

아버지 도신스님

아이구 아이구 우리아버지 상여 타셨네 걱정마라 하시더니 이게 뭡니까 어쩌자고 이러시나요 아이구 아이구 나를 버리곤 못가십니다 못난 자식 남겨두고 어딜 가세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자식걱정 하시며 남몰래 흘리셨던 사랑의 눈물 지쳐가는 당신 몸은 돌보지 않고 자식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는데 고맙다는 말씀도 못 드렸네요 아이구 아버지 저승길이 멀다하니

아버지 윤형광

알고있나요 나 당신을 모르고있어요 그렇게 힘들면서 왜말을 안해요 왜 혼자울어요 당신 눈물을 봤을때 어색하기만 했던 당신을 알았아요 왜자꾸 어깨가 내려 가요 그러지말아요 내가있잖아요 우우~ 당신께 화내고 짜증내고 돈 달라고보채고 집에오신 당신쳐다보지도 않고 얼마나 외로웠어요 얼마나 괴로웠어요 이젠 울지말아요 내가 있잖아요 언제나 당당하던 우리아버지

아버지 .. 윤형광

알고있나요 나 당신을 모르고있어요 그렇게 힘들면서 왜말을 안해요 왜 혼자울어요 당신 눈물을 봤을때 어색하기만 했던 당신을 알았아요 왜자꾸 어깨가 내려 가요 그러지말아요 내가있잖아요 우우~ 당신께 화내고 짜증내고 돈 달라고보채고 집에오신 당신쳐다보지도 않고 얼마나 외로웠어요 얼마나 괴로웠어요 이젠 울지말아요 내가 있잖아요 언제나 당당하던 우리아버지

강진품애 견우와 직녀

얼을꽁꽁 미나리 방죽길 학창시절 선생님 몰래 영화보던 강진극장 군대 가던날 눈물 훔치던 중앙통길 우리어머니 지난날 추억들이 파노라마 같구나 내고향 강진이라네 나 어릴적 탐진강에서 미역감던 동네 친구들 밤이오면 보은산에서 말타기 하던 그시절이 그림구나 친구야 학창시절 책가방속에 항상 있던 영랑시집 결혼하던날 환하게 웃던 강진품애 우리아버지

울어메 십팔번곡 고재억

풋남새 밤을새워 다듬고 다듬어 새벽시장 나가시고는 그놈으로 반찬사다 내새끼들 챙기시느라 골병만 남으신울어메 아이고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허리야 울어메십팔번곡 또나온다 또나와 사랑합니다 울어메 십팔번곡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합나다 마늘쫑 벗을삼아 다듬고 다듬어 장에가신 우리아버지 새상시름 소주한잔 콧노래로 달래보지만 골병만 남으신

아버지 윤형광

나 당신을 모르고있어요 그렇게 힘들면서 왜말을 안해요 왜 혼자울어요 당신 눈물을 봤을때 어색하기만 했던 당신을 알았아요 왜자꾸 어깨가 내려 가요 그러지말아요 내가있잖아요 우우~ 당신께 화내고 짜증내고 돈 달라고보채고 집에오신 당신쳐다보지도 않고 얼마나 외로웠어요 얼마나 괴로웠어요 이젠 울지말아요 내가 있잖아요 언제나 당당하던 우리아버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민요) 조수미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안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아래녁새는 아래로 가고 위녁새는 위로 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우리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닳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위여-----위여

새야새야 파랑새야 Various Artists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로 가고 윗녘새는 위로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밭에 앉지마라 우리아버지 우리어머니 손톱발톱 다 닳는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 위여 위여 위여 새야 새야 파랑새야

모기지론 시나위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너 민족중흥을 맡아 수장이 됐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파렴치 의원님들 세금으로 여행하며 카지노에 돈 날리고 억 소리 나는 쇼핑에 울고 우는 우리아버지 또 다른 먹이포착 저리 날아보자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너 아이들 미래를 안고 매를 들었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비겁한 선생들 좋은 대학

모기지론(之論) 시나위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너 민족중흥을 맡아 수장이 됐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파렴치 의원님들 세금으로 여행하며 카지노에 돈 날리고 억 소리 나는 쇼핑에 울고 우는 우리아버지 또 다른 먹이포착 저리 날아보자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너 아이들 미래를 안고 매를 들었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비겁한 선생들 좋은 대학

모기지론 (之論) 시나위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너 민족중흥을 맡아 수장이 됐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파렴치 의원님들 세금으로 여행하며 카지노에 돈 날리고 억 소리 나는 쇼핑에 울고 우는 우리아버지 또 다른 먹이포착 저리 날아보자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너 아이들 미래를 안고 매를 들었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비겁한 선생들 좋은 대학 보낸다며

얼치기 노래 박은태

아버지 우리아버지 쥐구멍에 나 던져 놓고 딴배를 타셨다네 아버지 우리 아버지 얼치기 얼치기 어기여차! 얼치기 얼치기 어기여차! 갈데없는 구박대기 서출 서출 헤이! 한발은 줄에 딛고 다른발은 허공속에 절룩절룩 외줄타며 얼치기 얼치기 어기여차! 얼치기 얼치기 어기여차! 얼치기 얼치기 어기여차!

얼치기 노래 Various Artists

아버지 우리 아버지 하룻밤 춘흥에 겨워 딴배를 타셨다네 아버지 우리 아버지 얼치기 얼치기 어기여차 얼치기 얼치기 어기여차 몰래만든 쥐새끼라 서출 서출 헤이 어머니 우리 어머니 조그만 구석방에서 눈칫밥 열달만에 이몸을 내셨다네 얼치기 얼치기 어기여차 얼치기 얼치기 어기여차 반쪽짜리 쥐새끼라 서출 서출 헤이 아버지 우리아버지 쥐구멍에 나 던져 놓고 딴배를

못생긴얼굴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가엾은 우리 엄마 한숨만 쉬네 개새끼 개새끼 나쁜 사람들 엄마 울지 마세요 아버지를 따라서 일터나갔지 처음잡은 삽자루가 손이아파서 땀흘리는 아버지를 바라보니까 나도 몰래 눈에서 눈물이난다 하늘의 태양아 잘난척마라 자랑스런 우리아버지 다른꽃은 다 예쁜데 콩나물은 못생겼어 못생겼지만 쑥 쑥 자라는 모습이 보기 좋잖아?

어머니 (☆★perfect★☆) 1TYM

세상이 만만해 혼자서도 잘만해 누구보다 난 잘났네 지금은 가난해 하지만 훗날 내 모습을 상상해 -HOOK- -VERSE 3- 하루가 길어졌고 갈수록 추워졌고 사람들이 무서웠고 홀로 난 외로웠고 세상이 이런곳일 줄이야 무서울 뿐이야 어머님의 맘이 따뜻한 밥이 이젠 그저 그리울 뿐이야 하지만 우리아버지

누가기억해줄까 김영호

바람이 기억해 줄까 아니 구름이 기억해 줄까 저 흘러가는 강물처럼 어디로 가는가 나는 왜 피지도 못할 걸 날지도 못할 걸 돌아갈 집도 절도 없는데 무작정 숨 쉬고 있나 나는 왜 피지도 못할 걸 날지도 못할 걸 찾아갈 누구하나 없는데 나는 왜 숨쉬고 있나 더러운 세상 죽자 죽어 더 이상 아무런 소용없어 언제나 절망과 좌절뿐 우리아버지

누가 기억해 줄까 김영호

바람이 기억해 줄까 아니 구름이 기억해 줄까 저 흘러가는 강물처럼 어디로 가는가 나는 왜 피지도 못할 걸 날지도 못할 걸 돌아갈 집도 절도 없는데 무작정 숨 쉬고 있나 나는 왜 피지도 못할 걸 날지도 못할 걸 찾아갈 누구하나 없는데 나는 왜 숨쉬고 있나 더러운 세상 죽자 죽어 더 이상 아무런 소용없어 언제나 절망과 좌절뿐 우리아버지

아버지 데프콘(Defconn)

이 노래는 대한민국에서 데프콘이 최고인줄로만 알고 계시는 불쌍한 우리아버지 그분에 대한 이야기 Verse1) 아버지 듣고 있습니까?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습니까 계단을 한참 오르고 또 올라도 천원이야 무릎이 흔들거려 아파와도 천원이야 자식이 먹다 남은것들로 밥을 싸고 뭐 필요한거는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