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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헤야 임소영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진도아리랑 임소영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재는 왠고갠가 굽이가 굽이 굽이가 눈물이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날다려 가거라 날다려 가거...

풍년가 임소영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으랴 명년 춘삼월에 화요놀이 가세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으랴 명년 춘삼월에 화요놀이 가세

새타령 임소영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운다 울어 음 울어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 운다 어디...

천안삼거리 임소영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노들강변 임소영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간 주 중~ 노들강변에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년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몽금포타령 임소영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드니 금일도 상봉에 님 만나보겠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님 만나보겠네 갈길은 멀고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갈길은 멀고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성황님 조른다 성황님 조른다

갑돌이와 갑순이 임소영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 간 날 첫날 밤에 한 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도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고까짓 것 했더래요 갑돌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장가간 날 첫날 밤에 달...

옹헤야 민 요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높이 떴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아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옹헤야 Kang, Byeong-Cheol & Samtaeki

(받는소리) 에헤헤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1.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2. 철뚝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3. 앞집금순 옹헤야 뒷집복순 옹헤야 서로만나 옹헤야 정담헌다 옹헤야 4.

옹헤야 양동근

2015 Yeah 물렀거라 YDG 출두요 씨구 씨구 옹옹옹헤야 옹헤야 씨구 씨구 잘도 한다 옹헤야 난다난다 옹헤야 신이 난다 옹헤야 사랑한다 옹헤야 날아간다 옹헤야 따라간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길이 보전하세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대한독립만세 어절씨구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고려대 응원단

어쩔시구 옹헤야 저쩔시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얼~~쑤~~~ X 2 2. 얼씨구 여기에 모여(모여) 절씨구 음악에 맞춰(맞춰) 에헤라 소리를 질러(질러) 다같이 고!려!대!학! 얼씨구 여기에 모여(모여) 절씨구 음악에 맞춰(맞춰) 하나하면 고! 둘하면 려! 셋하면 다같이 고려대학! 3.

옹헤야 Various Artists

일 1)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철둑넘어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 시월달에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터서 옹헤야 - 2월 3월 옹헤야 보리패니 옹헤야 4월 5월 옹헤야 타작한다

옹헤야 황태음과 아씨

옹헤야 (옹헤야) 어쩔시구(옹헤야) 저쩔시구(옹헤야) 우리모두(옹헤야) 잘도한다(옹헤야) 에에에에 옹헤야 어쩔시구(옹헤야) 잘도한다(옹헤야) 반가워요(옹헤야) 반가워요(옹헤야) 여러분들(옹헤야) 반가워요(옹헤야) 에에에에 옹헤야 어쩔시구(옹헤야) 잘도한다(옹헤야) 살아보세(옹헤야) 살아보세(옹헤야) 우리모두(옹헤야) 잘살아보세(옹헤야

옹헤야 김용우

옹헤야 - 김용우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낳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구월시월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섯달 (옹헤야) 싹이튼다

옹헤야 모색

철뚝 너머 메추리란 놈이 보리밭에 알을 낳네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정월 보름 달 밝은 밤 줄다리기 신명난다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이 논빼미 어서 심고 각 집으로 돌아가세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일락서산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 달 솟는다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옹헤야 Saltacello

Saltacello/옹헤야....

옹헤야 민승아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헤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시월산달 옹헤야 보라심어 옹헤야 동지섯달 옹헤야 싹이폇다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옹헤야 김지운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나운도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성창순

옹해야 - 성창순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앞집 금순 옹헤야 뒷집 복순 옹헤야 서로 만나 옹헤야 정담한다 옹헤야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철뚝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유옥선과 훼밀리

옹헤야(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저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메추리란놈이(옹헤야) 보리밭에(옹헤야) 알을낳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구월시월(옹헤야) 보리심어(옹헤야) 동지섯달(옹헤야) 싹이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옹헤야 황태음

옹헤야(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저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메추리란놈이(옹헤야) 보리밭에(옹헤야) 알을낳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구월시월(옹헤야) 보리심어(옹헤야) 동지섯달(옹헤야) 싹이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옹헤야 YDG

2015 Yeah 물렀거라 YDG 출두요 씨구 씨구 옹옹옹헤야 옹헤야 씨구 씨구 잘도 한다 옹헤야 난다난다 옹헤야 신이 난다 옹헤야 사랑한다 옹헤야 날아간다 옹헤야 따라간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길이 보전하세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대한독립만세 어절씨구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옹헤야 인천 시립 합창단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철뚝 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국악전자유랑단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

옹헤야 예술나무창작소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건강한 콩 옹헤야 고소한 콩 옹헤야 맛있는 콩 옹헤야 도리깨를 옹헤야 들고서 옹헤야 탈탈 털자 옹헤야 건강한 콩 옹헤야 고소한 콩 옹헤야 맛있는 콩 옹헤야 도리깨를 옹헤야 들고서 옹헤야 탈탈 털자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자진모리) 경기도 민요

(받는소리) 에헤헤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1.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2. 철뚝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3. 앞집금순 옹헤야 뒷집복순 옹헤야 서로만나 옹헤야 정담헌다 옹헤야 4.

옹헤야 2006 아카시아

옹헤야 2006 구전민요 박태승 편곡 옹헤이야헤이야헤이야 두루루루 옹헤야 1.옹헤야 어절시구 저절시구 잘도한다(옹헤야) 2.철뚝밑에 메추리란놈이 보리밭에 알을낳네(옹헤야) 3.구월시월 보리심어 동지섣달 싹을터서(옹헤야) 4.이월삼월 보리피니 오월유월 타작한다(옹헤야) 5.땀흘리고 노력하니 우리모두 일꾼일세(옹헤야) (후렴)에헤에헤

옹헤야(전부치기) 박채희

계란 풀어 옹헤야 휘휘 저어 옹헤야 전을 부쳐 옹헤야 맛있겠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계란 풀어 옹헤야 휘휘 저어 옹헤야 전을 부쳐 옹헤야 맛있겠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계란 풀어 옹헤야 휘휘 저어 옹헤야 전을 부쳐 옹헤야 맛있겠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모든 날들 팝소프라노 임소영

힘들어 지칠 때도버텨내려고 해도끝내 무너지려 할 때도항상 곁에 있어 줄게지나온 겨울다시 돌아보면내 마음만 더시리기만 할 뿐인 걸우리가 살아갈 날들 속에행복한 날들이 숨어있어찾아올 수많은 계절설레는 기분을 느껴스쳐간 슬픈 날들은 이젠더 아름다운 날이 있다는 걸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걸기억하게 해지나온 겨울다시 돌아보면내 마음만 더시리기만 할 뿐인 걸...

옹헤야 (Extended Mix) 국악전자유랑단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옹헤야 (

우리 함께 옹헤야 아리수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옹헤야 우리 함께 옹헤야 옹헤야 구월시월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이월삼월 옹헤야 보리패니 옹헤야 사월오월 옹헤야 타작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보리타작 Various Artists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철둑넘어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시월달에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터서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2월 3월 옹헤야

옹혜야 대우합창단

)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철둑넘어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 시월달에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터서 옹헤야 - 2월 3월 옹헤야 보리패니 옹헤야 4월 5월 옹헤야 타작한다 옹헤야

보리타작소리. 임석재

(앞소리) - (뒷소리) 옹헤야 - 옹헤야, 느끈느끈 - 옹헤야, 들어놓소 - 옹헤야, 한목일시나 - 옹헤야, 해야주소 - 옹헤야.

옹헤야 (Feat. 서진실) 날다

지나간 어두웠던 세상 눈을 떠보니 이렇게나 좋구나 오늘부터 나는 새 세상이 되어 즐겁게 살아본다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헤에헤에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어두웠던 지난 날의 기억 떨쳐버리고 세상 밖으로

성주 풀이 민요 메들리

뒷집에 금순아~~ 얼른~가~자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너울너울 봄이왔~~네 봄이와~요 금빛 은빛 고~운꽃~이~~ 둥실~~둥실~~~ 지으~~리라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옹 헤 야 (민요 메들리) 옹헤야

쾌지나 칭칭나네, 옹헤야 서의철 가단

저 달 속에 (쾌지나 칭칭나네) 계수나무가 박혔으니 (쾌지나 칭칭나네) 옥도끼로 찍어를 내고 (쾌지나 칭칭나네) 금대패로 다듬어서 (쾌지나 칭칭나네) 초가삼간의 집을 짓고 (쾌지나 칭칭나네) 양친부모님 모셔다가 (쾌지나 칭칭나네) 천년만년 살고나지고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칭칭칭 나네 <옹헤야

헤야옹 소리꽃 가객단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오오오 옹헤야 아아아 오오오 옹헤야 오오오 옹헤야 아아아 오오오 옹ㅡ헤이! 동해 동산 돋은 해는 일락서산 떨어진다 해는 지고 저문 날에 놀아보자 옹ㅡ헤이!

바람이 분다 하나연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먼동 저편에서 바람이 불어 온다 바람이 되어 내님 돌아올까 부푼 가슴 안고 바람을 기다린다 눈물로 적신다 빗물 되어 흐른다 이 마음 달래주려 바람이 불어온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눈물로 적신다 빗물 되어 흐른다 감춰왔던 마음 숨겨왔던 마음 두 뺨 위로 흐른다

가야스트라를 위한 옹헤야 중앙가야스트라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잘도 헌다 옹헤야 어절시구 저절시구 잘도 헌다 에헤에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잘도 헌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 헌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 얼시구 절시구

Swom Enemies (戴天之讐) Svp

어기여차 간다 아리아리요 쓰리쓰리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면서 간다 아리아리요 쓰리쓰리 물레방아 돌아가듯 어기여차 간다 아리아리요 쓰리쓰리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면서 간다 물레방아 돌아가듯 어기여차 간다 아리아리요 쓰리쓰리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면서 간다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옹헤야

oh! 춘향 큐빅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너무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지겹다고

오춘향 큐빅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너무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지겹다고

Oh! 춘향 QBIG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얼쑤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너무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지겹다고

Oh! 춘향 큐빅(Q Big)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너무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지겹다고 빨리

Oh! 춘향 Q.BIG

어쩔시구 옹헤야 저쩔시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어쩔시구 옹헤야 저쩔시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오늘따라 내님 너무나 슬피우는 구나 저새도 저 달도 슬퍼보이는 구나 춘향의 눈빛 눈 앞에 아른거리는 구나 찬바람도 불어 내 가슴은 시리구나 어기어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 길에 내 길에 천리만리

Oh! 춘향 큐 빅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얼쑤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눈 앞에 아른거리는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내 님은 떠나셨는데 언제쯤 오시려고

oh! 춘향 Q.Big(큐빅)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얼쑤-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 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 구나 춘향의 눈빛 눈 앞에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 가슴은 시리는 구나 어기여차 나의 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 천리 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