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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그 무엇이 임영숙

세상의 무엇이 나를 구하랴 죄악 으로 더러 워진 나의 마음을 세상의 재물 로도 구하지 못해 시간도 나의 영혼 괴로워하네 때 주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나를 믿는 자는 구원 얻으리라 세상의 무엇도 구하지 못한 죄악 으로 더러 워진 나의 마음을 예수님의 말씀 으로 구하셨으니 나의영혼 기쁨으로 가득 찼도다 세상의

주님 어떻게 할까요 임영숙

주님 어떻게 할까요 벌거 벗은 몸 주님 어떻게 할까요 뜨지 못하는 눈 나는 주님만 의지 할래요 주님만 바라 볼래요 주님 의의 옷 입혀 주시고 영의 눈 뜨게 하소서 어두 워져 가는 세상 빛이 되어 살렵니다 주님 어떻게 할까요 베풀지 못하는 손 주님 어떻게 할까요 걷지 못하는 발 나는 주님만 의지 할래요 주님만 바라 볼래요 주님 주 사랑 베풀게

축복송 임영숙

하나님 가정을 축복 하소서 하늘에 신령한 복으로 하나님 가정을 축복 하소서 땅에 기름진 복으로 가득히 채워 주소서(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가득히 채워 주소서(주여 주여 채워 아)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안 주님이 주시는 기쁨(기쁨) 자손 대대로 주님의 축복 영원히 주시 옵소서 하나님 가정을 축복 하소서 성령의 충만한 복으로

나의 마음 나의 생각 임영숙

나의 마음 나의 생각 아시는 주님 이여 불과 같은 시험 만나도 이기게 하여 주시고 나의 마음 나의 생각 아시는 주님 이여 세상 유혹 다가 올 때도 이기게 하여 주소서 연약 한 손 내 밀어도 붙잡아 주시고 강한 손에 끌리어 쓰임 받게 하소서 나의 마음 나의 생각 아시는 주님 이여 험한 파도 몰아쳐 와도 이기게 하여 주시고 나의 마음 나의 생각

고난이 유익이라 임영숙

내 집이 무겁고 힘이 드냐 주를 보라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 하시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 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소망이요 쓰라린 아픔 뒤엔 축복이 있다네 고난은 인생의 참 의미를 알게 하고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 할 수 있어요 나의 가는 길을( 길을)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갈 길 못찾아 헤매이던 나 임영숙

갈 길 못찾아 헤매이던 나 세상 죄에 빠져 살 때에 사랑의 주님 내게 다가와 나의 길을 인도 하셨네 내가(아 아)외롭고 쓸쓸 할 때 주님이(아)친구 되시고(아 아 아) 마음 괴롭고 낙심 될 때에 주님이(아 아)위로 되시니(우 우) 이제는 품에서( 품에서)참된 안식을(아 아)얻으리 나이제 주 안에서(주여)참된(아)기쁨이 넘치네 주님 따르며 복음

사랑하고 살아도 임영숙

사랑 하고 살아도 모자란 세상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 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사랑 하지 못하나 주님 사랑 받기 바라며 어찌 하여 사랑 못하나 오 사랑의 주님 나도 사랑 하게 하소서 용서 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돌로 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용서 하지 못하나 주님 용서 받기 바라며 어찌 하여 용...

임마누엘 하나님 임영숙

사방으로 우겨 싸도 싸이지 아니 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않나니 환난의 바람 불어도 두려워 않는 것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인도 하여 주시리 내 인생 사는 동안 힘들고 어려 워도 주님이 나의 길 되니 찬양 하며 가리라 앞길 막혀 답답 해도 절망치 아니 하며 환난을 당해도 낙심 하지 않나니 삶이 나를 속여도 괴로워 않는 것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인도...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임영숙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아픔을 나는 아노라 모든 이가 너를 버려도 나는 너를 사랑 하노라 너의 쓰라린 상처 내가 싸매 주리라 너의 아픈 고통을 내가 치료 하리라 너의 많은 눈물을 내가 보았 으므로 이제는 너에게 기쁨과 평안 반드시 안겨 주리라 누구도 모르는 너의 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슬픔을 나...

男道 삼청교육대

한 세상 태어나 남자로 산다면 구르다 갈리우는 돌맹이 보단 찬란히 부서져 사라지는 고귀한 옥의 삶을 살리라 몸이 불타버려 재가 되고 바람에 흩날려 사라져도 남자의 강인한 정신만은 저 산의 바위처럼 변치 않네 남자의 인의 인생의 정의 갈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 남자의 인의 인생의 정의 무엇이 두려운가 세상의 풍파가 내 앞을 막아도 때로는

세상 밖으로 노브레인 (NoBrain)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멀어져 버린 세상에서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젠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 버린 세상에서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내 뜻과는 아무런 상관 없어 날 가두는 길에서 이제

하늘 아래 그 무엇이 (Feat. Baby Girls) 박상민

반짝 반짝 저 하늘 위에 별빛을 두 눈 가득 담아 살랑 살랑 꽃바람 타고 내게 온 나의 공주님들 세상의 모든 행복을 아빠가 준비해 둘 테니 세상의 어떤 눈물도 너흰 모른 채 자라주렴 하늘 아래 무엇이 또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 내가 가진 온 힘을 다해 너희를 항상 지켜줄게 (kids) 아빠~ 아빠~ 세상에서 제일로 멋진 우리 아빠

세상 밖으로 김종서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 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버린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것 믿지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버린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세상밖으로 김종서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 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버린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것 믿지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버린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세상밖으로 Various Artists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 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버린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것 믿지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버린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가슴에 사무친 그리운 이름 (feat.정미령) 유보배

가슴에 사무친 그리운 이름 어디에 가면 볼 수 있을까 곱디고운 모습 사랑 어디 가면 만나볼 수 있을까 (독백) 그래 그곳이다 그곳 아버지 계신 성전에 가보자 거기 가면 고운 모습의 주님을 만날 수 있으리니 가보자 가보자 온 세상의 왕 되신 주님 변치 않는 주님의 언약 우리 살게하신 분은 청사초롱 밝혀오실 예수님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유 열

그대의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은데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모든 순간 흘러가면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유 열

그대의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은데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모든 순간 흘러가면

가슴에 사무친 그리운 이름 (feat.정은성) 유보배

가슴에 사무친 그리운 이름 어디에 가면 볼 수 있을까 곱디고운 모습 사랑 어디 가면 만나볼 수 있을까 (독백) 그래 그곳이다 그곳 아버지 계신 성전에 가보자 거기 가면 고운 모습의 주님을 만날 수 있으리니 가보자 가보자 온 세상의 왕 되신 주님 변치 않는 주님의 언약 우리 살게하신 그분은 청사초롱 밝혀 오실 예수님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육감 김혜연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한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다른 여자를 사랑한다 하여도 당신만은 당신만은 믿고 또 믿었는데 다른 여자가 생긴것을 부인하려 하지만 여자의 육감은 못속여 잡아떼지 말아요 여자가 나보다 예쁘기나해 잘 빠지길 했어 말해보아요 당신도 역시 어쩔수 없는 그렇고 그런 남자야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한 사랑에 만족하지

세상밖으로 김종서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젠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 버린 세상에서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내 뜻과는 아무런 상관없어 날 가두는 길에서 이젠 난 떠나가네

세상밖으로 (Live) 김종서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젠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 버린 세상에서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내 뜻과는 아무런 상관없어 날 가두는 길에서 이젠 난 떠나가네

세상 밖으로 김종서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 버린 세상~에서 오 예~~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세상 밖으로 김종서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 버린 세상~에서 오 예~~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 유열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유 열 작사 : 조정열 작곡 : 조정열 그대의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은데

내사랑 채은옥

세상의 무엇이 우리 사이를 멀게했나요 누가 나를 위해서 내 사랑을 찾아줄까요 어두워가는 하늘밑에서 조용히 울고 있어요 내 마음속에 등불이었죠 사랑한 당신의 모습 사랑한다던 말 한마디 난 차마 잊지 못하리 어두워가는 하늘밑에서 조용히 울고 있어요 내 마음속에 등불이었죠 사랑한 당신의 모습 사랑한다던 말 한마디 난 차마 잊지 못하리

세상의 어디에서도 보아

혹시나 그대 맘이 눈물 같은 하늘이면 나는 작은 날개를 편 새가 되겠어요 혹시나 그대 맘이 고독에 찬 바다라면 나는 별의 반짝임을 전해줄게요 그대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을 전부 지워 버리고 싶어 하지만 내겐 무엇이 가능한 일인지 들려줘요 헤매이는 세상의 한 구석에서 넘쳐흐른 생각 불어 온 바람의 노랫소리와 쏟아지는 빛을 내 품에 안고서

세상의 어디에서도. 보아

혹시나 그대 맘이 눈물 같은 하늘이면 나는 작은 날개를 편 새가 되겠어요 혹시나 그대 맘이 고독에 찬 바다라면 나는 별의 반짝임을 전해줄게요 그대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을 전부 지워 버리고 싶어 하지만 내겐 무엇이 가능한 일인지 들려줘요 헤매이는 세상의 한 구석에서 넘쳐흐른 생각 불어 온 바람의 노랫소리와 쏟아지는 빛을 내 품에 안고서

ZERO 민서

멈춰진 세상의 끝에 서서 또다른 시작을 보고 있어 헤매었던 두려웠던 모든 발걸음 이젠 안녕 다르게 봐야만 갈 수 있는 특별한 길을 난 찾고 싶어 세상이 두 눈을 가리우기 전에 간절한 마음은 샛별이 되어서 어두운 밤을 지내고 나면 향기로 반짝이지 누군가 걸어둔 소원처럼 밝은 별 어쩌면 내 마음이었을까 내겐 꼭 필요했던 한 조각 같은데

천국 김수지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들은 무얼 위해 그렇게 바쁜 걸까 항상 분주한 그들의 삶 끝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하늘을 찌를 듯한 명성도 주체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재산도 그들 안에 예수의 이름 없다면 모든 것 다 소용없는 것인데 세상 끝난 후에 예수님과 함께 저 아름다운 천국에서 살아갈 소망이 있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세상의 부귀도 박순열

세상에 부귀도 세상의 명예도 한순간 머물다가 안개처럼 사라졌네 절망과 좌절 속에 지내온 긴긴 세월 이제야 두 손 들고 주 앞에 찾아왔네 예전에 알지 못한 참평안이 찾아오니 한순간 순간마다 눈물의 고백이네 무엇이 나의 죄를 비길 수 있사오리 용서해 주옵소서 엎드려 비옵니다 가진 것 주께 드려 주의 영광 드러내고 청지기 사명 다해 주의 복음 전파하리 행을

반항자 심상율

세상에 순응하지 않지 세상에 고분고분 살아가지 않아 세상이 돌아가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아 세상의 통념 세상의 관념 구속하는 밧줄일 뿐 세상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해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아니 무엇이 진실과 가까운지 판단해야 해 원래란 것은 없어 당연한 것은 없어 모든 것이 누군가의 계획일 뿐 세상의 이치대로 살아간다면 결국 닳아 없어지는 기름

세상의 어디에서도 보아

내게 무엇이 가능한 일인지 들려줘요...

세상의 어디에서도 BOA

혹시나 그대 맘이 눈물같은 하늘이면 난 작은 날개를 편 새가 되겠어요 혹시나 그대 맘이 고독에 찬 바다라면 난 별의 반짝임을 전해줄게요 그대를 슬프게 하는 모든것을 전부 지워버리고 싶어 하지만 내겐 무엇이 가능한 일인지 들려줘요 헤매이는 세상의 한 구석에서 넘쳐 흐른 생각 불어온 바람의 노랫소리와 쏟아지는 빛을 내 품에 안고서

세상의 어디에서도 BOA

혹시나 그대 맘이 눈물같은 하늘이면 난 작은 날개를 편 새가 되겠어요 혹시나 그대 맘이 고독에 찬 바다라면 난 별의 반짝임을 전해줄게요 그대를 슬프게 하는 모든것을 전부 지워버리고 싶어 하지만 내겐 무엇이 가능한 일인지 들려줘요 헤매이는 세상의 한 구석에서 넘쳐 흐른 생각 불어온 바람의 노랫소리와 쏟아지는 빛을 내 품에 안고서

세상의 어디에서도 BOA (보아)

혹시나 그대 맘이 눈물같은 하늘이면 나는 작은 날개를 편 새가 되겠어요 혹시나 그대 맘이 고독에 찬 바다라면 나는 별의 반짝임을 전해줄게요 그대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을 전부 지워 버리고 싶어 하지만 내겐 무엇이 가능한 일인지 들려줘요 헤매이는 세상의 한 구석에서 넘쳐흐른 생각 불어 온 바람의 노랫소리와 쏟아지는 빛을 내 품에 안고서 오직

男道 삼청(Samchung)

한세상에 태어나 남자로 산다면 구르다 갈리우는 돌맹이 보단 찬란히 부서져 사라지는 고귀한 옥의 삶을 살리라 몸이 불타버려 재가 되고 바람에 흩날려 사라져도 남자의 강인한 정신만은 저산의 바위처럼 변치 않네 남자의 인의 인생의 정의 갈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 남자의 인의 인생의 정의 무엇이 두려운가?

허(虛) 한수연 [Spoon]

흔들리는 불빛 어둔 도시 속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 안고 움켜쥔 가슴은 흐느껴만 가고 널 부르는 내 눈물 차오네 지치고 지친 어깰 끌고 내 앞에 다가가 타들어 간 마른 내 입술로 감겨진 두 눈 적셔도 너 이제 날 떠났나 대답 없는 너를 보네 세상의 무엇이 널 기억한 눈물 흘릴까 너 없이 살아가는 내게 무슨 의미가 나에겐 외로운 침묵 사랑하는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유열

그대의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은데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유열

그대에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 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으데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허(虛) 한수연

:폴 발레리, 해변의 묘지 중에서) 흔들리는 불빛 어둔 도시속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안고 움켜쥔 가슴은 흐느껴만가고 널 부르는 내 눈물 차오네 지치고 지친 어깰 끌고 내 앞에 다가가 타들어 간 마른 내 입술로 감겨진 두 눈 적셔도 너 이제 날 떠났나 대답없는 너를 보네 세상의 무엇이 널 기억한 눈물 흘릴까 너 없이 살아가는 내게 무슨 의미가

무엇이 우리를 김태진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오늘 우리를 사랑해주신 분의 구원에 힘입어 모든 것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전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것도 저 깊은 곳도 밖에

그대만 있다면(Feat. 정소연,안현정) 신태권

날 사랑해서 떠난다며 눈물짓던 그대의 말을 믿을 수 없죠 너와 내가 즐겨만듣던 이노래 이젠 내 맘을 울리며 내 입가에서만 맴도네 난 정말 몰랐어 정말 난 몰랐어 노랫속에 주인공이 내가 될줄이야 오늘은 널 보낸지 백일째 되는 날이야 너의 미니홈피 속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봤어 정말 사진은 너무 어색한데 말야 내가 아닌 너는

그대만 있다면 (Feat. 정소연, 안현정) 신태권

날 사랑해서 떠난다며 눈물짓던 그대의 말을 믿을 수 없죠 너와 내가 즐겨만듣던 이노래 이젠 내 맘을 울리며 내 입가에서만 맴도네 난 정말 몰랐어 정말 난 몰랐어 노랫속에 주인공이 내가 될줄이야 오늘은 널 보낸지 백일째 되는 날이야 너의 미니홈피 속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봤어 정말 사진은 너무 어색한데 말야 내가 아닌 너는 내가없는 너는 그래 난 떠나는

세상 밖으로(Ballard) 김종서

세상 밖으로 작사 정형진 작곡 김종서 노래 김종서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것 이미 내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버린 이세상에서 오예 난 꿈같은것 믿지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젠 난 떠나가네 워 저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Real 메이트(Mate)

넌 다를거라고 느꼈어 난 너를 봤을 때 또 다시 같은 일은 반복되지 않길 바라고 또 바랬는데 또 마음깊이 너를 채우고 또 그렇게 하루를 견디고 모든게 모든게 내 맘이 만든 꿈인 것 같아 모든걸 의심하면 할 수록 너만은 진짜인것 같아서 선명하게 분명하게 오늘 하루를 채워가겠죠 넌 아름답다고 느꼈어 난 니가 가끔씩 멀리 푸른빛

Real 메이트

넌 다를 거라고 느꼈어 난 너를 봤을 때 또 다신 같은 일은 반복되지 않길 바라고 또 바랬는데 또 마음깊이 너를 채우고 또 그렇게 하루를 견디고 모든 게 모든 게 내 맘이 만든 꿈인 것 같아 모든 걸 의심하려 할수록 너만은 진짜인 것 같아서 선명하게 분명하게 오늘 하루를 채워가겠죠 넌 아름답다고 느꼈어 난 네가 가끔씩 멀리 푸른빛 가득한 하늘이

세상의 어디에서도(보아_) BOA (보아)

혹시나 그대 맘이 눈물같은 하늘이면 나는 작은 날개를 편 새가 되겠어요 혹시나 그대 맘이 고독에 찬 바다라면 나는 별의 반짝임을 전해줄게요 그대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을 전부 지워 버리고 싶어 하지만 내겐 무엇이 가능한 일인지 들려줘요 헤매이는 세상의 한 구석에서 넘쳐흐른 생각 불어 온 바람의 노랫소리와 쏟아지는 빛을 내 품에 안고서 오직

세상의 약속들 빅마마

그래 그렇게 했던 말들 매일 함께하자는 말 바래왔던 꿈들의 모든 다짐들 소중한 기억의 약속들 잡은 손 놓지 말자 했던 잊지 말자는 맹세 눈을 감고 되새겨요 순간들 웃음지어 봐요 이제는 I Wanna Promise you 너에게 힘이 되줄게 나의 목소리 노래들이 너의 마음에 가 닿을게 내게 냉정했던 세상을 빛으로 바꾼

생각해보면 Sunday 2pm

생각해보면 모든건 계산된 도면상에서 일어나는 세상의 폭격 내딴엔 좀더 멋진일들이 일어나길 바라지만 모든건 운명 선에서 그쳐 숨겨진 운명의 고리 그것은 뭔지 우리가 섣불리 우연이란 틀에 가둬둔건지 무엇이 옳은건지 판단내릴순없지 혼잡한 21세기에 난 묻혔지 이런 생각할 겨를 없지만 켜둔 비트가 가르쳐준 느낌이라 놓지않고 마이크를 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