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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서 임인건

Instrumental

하도리 가는 길 (Vocal. 이동기) 임인건

하도리 가는 길 따뜻한 밝은 햇살 하얗게 곱게 핀 억새 웃고 있네 지금쯤 철새 들은 호숫가 위를 날까 생각에 잠겨 가던 길을 멈춰 보네 언젠가 이길 역시 우리의 추억 이지 지금 나는 이 길을 가 어릴 적 나와 함께 하도리 가는 길 푸른 바다 저편 멀리서 내 님이 나를 오라 부르네 하도리 가는 길 멈춰서 뒤를 보네 아무도 없는 이 길에 나 혼자만

Sunset (애월낙조) 임인건 & Atman

언제부터 넌 말했지 노을을 보러 가고 싶다고 나도 거길 기억해 그때 보았던 그 노을 진주홍빛 구름들로 덮여 버렸던 하늘과 바다 믿을 수 없이 컸던 붉은 태양이 잠기던 누군가가 말했다지 슬프면 노을을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아직 기억해 그 평화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노을이 물든 너를 조용히 다가온 푸를 밤하늘 어느새 초 저녁별이

바람이 부네요 (Vocal. 박성연) 임인건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홀로 크리스마스 (Feat. 계피) 임인건

크리스마스 다시 돌아오는 십이월 되면 자꾸만 외로워져 가는 나 봄날도 그 더웠던 여름도 또 가을날 친구 결혼에 마음 많이 아파도 웃으며 떠나보낸 어느새 겨울 되어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날 뒤에 힘들지만 밝게 걸어온 나의 일 년 그 마지막 날 홀로 크리스마스 다시 돌아오는 12월 되면 약해진 나 그대를 부르네 그동안 무얼 찾아 그렇게 헤맸는지 허무해지는 ...

길 없는 길 (Vocal. 박성연) 임인건

길 없는 길을 가고 있네, 어디로 가야할 지 세찬 바람 불어오면, 정말 외로워, 외로워 슬픔에 언덕을 넘어, 어두운 숲속을 지나 저 멀리 차가운 별빛, 두 눈이 뜨거워 지네 하지만 내겐 그대가 있어, 운 힘을 다해 노래해”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는, 함께 했던 내 친구들 세찬 바람이 지지 말고, 흔들려도 겁~내지마 진심을 갖고 가는 길엔, 인생의 낙...

우리들의 여행 임인건

Instrumental

피아노가 된 나무 임인건

Instrumental

첫 번째 여행 임인건

Instrumental

계절의 뒷모습 임인건

Instrumental

별 보는 밤 임인건

Instrumental

세 번째 여행 임인건

Instrumental

아직도 멀었어 임인건

Instrumental

잘가 임인건

Instrumental

우리들 이야기 임인건

Instrumental

도시의 겨울 임인건

Instrumental

밤에 떠난 여행 임인건

Instrumental

소혹성 B-612 임인건

Instrumental

눈오는 숲 임인건

Instrumental

또 봐 임인건

Instrumental

내민 손 임인건

Instrumental

다 잊고 다시 임인건

Instrumental

왼쪽 호주머니 임인건

Instrumental

뭉게구름 임인건

Instrumental

그대 어디로 가나요 임인건

Instrumental

종일 비 임인건

Instrumental

Rap (이젠 잊고싶어) 임인건 & Atman

나를 떠나던 그 마지막 뒷모습 전혀 익숙하지 않은 너의 말투 나를 향한 너의 그 잔인한 비웃음 그런 너를 향해 나 애써 태연한 척 이제는 더 이상 난 웃지 않아 단지 너를 위해 웃어왔던 나의 가식일 뿐 이 드러운 상황 속에 커져가는 건 실망 미움 분노 슬픔그리고 아쉬움 뿐이 남아 나를 괴롭히는데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는데나는 왜 아직 니 주위...

슬픈 바다 윤도현 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그래볼께 바다

노력해볼께 니가 말한대로 다른사람을 만나서 널 잊어볼께 그래 쉽지는 않겠지만 너를 위하는 유일한 길이면 너의 이름과 너의 얼굴마저 하루 또 하루씩 지워볼께 늦은 나의 사랑은 우리들 이별 앞에서 이렇게 무릎꿇어 후회를 늘어놓아도 차갑게 얼어버린 따스한 너의 마음을 녹일 수 없어서 이젠 너를 놓아줄께 너란 사람은 처음부터 없던 사람이라고

거울 앞에서 김창훈

거울보면 네가 보이고 눈가에 맺힌 눈물 푸른 바다 하얀 모래밭 내 뒤에 펼쳐있네 나는 어디에 있나 나는 어디로 갔나 하늘 위에 눈부신 태양 아이들 웃음소리 푸른 파도 흰꽃 피우며 내뒤에 넘실대네 나는 어디에 있나 나는 어디로 갔나 나는 어디에 있나 나는 어디로 갔나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네 불러도 불러도 없네 나는 어디에

기적의 바다 투니버스

밤이 어둠을 내려 대지를 갈라 놓아도 마주잡은 두손을 서로밑고있을뿐야 절망에 유혹에도 마지막은 생각 않고 저 앞에서 미래로~ 가겠어 나자신은 멈추지않아 고독도 지나치는 시간일거야~ 가겠어 나자신은 멈추지 않아~ 알수있어 몰아치는 파도 넘어에 새희망이...

서쪽 바다 장혜진 & 한동근

서쪽 바다 - 04:17 해 늦은 바람 따라 무작정 달려온 곳 네가 좋다던 그곳에 왔어 왜 오자고 했는지 뭘 보려고 했는지 너의 말뜻을 다 알 것 같아 그때 가고 싶다던 곳들 쉽게 흘려듣지 말고 어디든 데려와 줄 걸 네가 오자고 했었던 너만 없는 바다에 우리 이름과 우리 사랑을 흘려보내도 떠밀려오는 파도처럼 추억은

서쪽 바다 장혜진, 한동근

해 늦은 바람 따라 무작정 달려온 곳 네가 좋다던 그곳에 왔어 왜 오자고 했는지 뭘 보려고 했는지 너의 말뜻을 다 알 것 같아 그때 가고 싶다던 곳들 쉽게 흘려듣지 말고 어디든 데려와 줄 걸 네가 오자고 했었던 너만 없는 바다에 우리 이름과 우리 사랑을 흘려보내도 떠밀려오는 파도처럼 추억은 눈물로 돌아오는 걸 나 혼자 남은 서쪽 바다

서쪽 바다 장혜진/한동근

따라 무작정 달려온 곳 네가 좋다던 그곳에 왔어 왜 오자고 했는지 뭘 보려고 했는지 너의 말뜻을 다 알 것 같아 그때 가고 싶다던 곳들 쉽게 흘려듣지 말고 어디든 데려와 줄 걸 네가 오자고 했었던 너만 없는 바다에 우리 이름과 우리 사랑을 흘려보내도 떠밀려오는 파도처럼 추억은 눈물로 돌아오는 걸 나 혼자 남은 서쪽 바다

험한 바다 박광수

험한 바다에 던져진 조각배처럼 우린 오늘도 갈곳을 몰라하네 죽음 앞에서 허둥데며 살아가다 흙으로 다시 돌아갈 우리 인생 봤는가 저 강가에 지쳐 우는 풀잎들을 느꼈는가 저 숲속에 불어 오는 산들바람 잠간 동안 사랑하며 살다 가기에도 짧은 날을 우린 어이해 아파 하며 살아야 하나 우린 어이해 미워 하며 살아야 하나

Merry Christmas! I Love You 바다

알고 있나요 그대가 그리워 잠 못 들고 지센 많은 밤들 그대 앞에서 수줍던 내 모습 보이긴 싫었다는걸 사랑이란 말로 얘기하지 않았지만 마음에 숨겨왔던 사랑이죠 느껴요 눈이 내리는 예쁜 크리스마스에 함께 만들 사랑을 설레죠 아직 숨겨온 나의 마음을 이젠 알 수 있겠죠 가끔 있겠죠 그대가 미워져 눈물 나는 아픈 시간들도 나를 위해서 비워둔 시간도

벤10 바다

어느날 우연히 읻게 된 신비한 시계 어떤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난 이제 지구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 벤 10 버튼 하나만 누르면 눈 깜짝 할 사이 신기한 일이 바로 눈 앞에서 벌어져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변신 할까 벤 10 10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며 악의 무리와 싸우는 난 지구와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우주 최강의 전사 벤 10 신비한 시계가

벤 10 바다

어느날 우연히 얻게 된 신비한 시계 어떤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난 이제 지구를 지키는 수퍼히어로 벤 텐 버튼 하나만 누르면 눈 깜짝할 사이 신기한 일이 바로 눈 앞에서 벌어져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변신 할까 벤 텐 열가지 모습으로 변신 하며 악의 무리와 싸우는 나 지구와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우주 최강의

Merry Christmas! I Love U 바다

알고 있나요 그대가 그리워 잠 못 들고 지센 많은 밤들 그대 앞에서 수줍던 내 모습 보이긴 싫었다는걸 사랑이란 말로 얘기하지 않았지만 마음에 숨겨왔던 사랑이죠 느껴요 눈이 내리는 예쁜 크리스마스에 함께 만들 사랑을 설레죠 아직 숨겨온 나의 마음을 이젠 알 수 있겠죠 가끔 있겠죠 그대가 미워져 눈물 나는 아픈 시간들도 나를 위해서 비워둔 시간도

Merry Christmas! I Love U 바다

알고 있나요 그대가 그리워 잠못들고 지샌 많은 밤들 그대 앞에서 수줍던 내 모습 보이긴 싫었다는 걸 사랑이란 말로 얘기하지 않았지만 마음에 숨겨왔던 사랑이죠 느껴요 눈이 내리는 예쁜 크리스마스에 함께 만들 사랑을 설레죠 아직 숨겨온 나의 마음을 이젠 알 수 있겠죠 가끔 있겠죠 그대가 미워져 눈물나는 아픈 시간들도 나를

그래.. 바다

노력해 볼게 니가 말한 대로 다른 사람을 만나서 널 잊어볼 게 그래 쉽지는 않겠지만 너를 위하는 유일한 길이면 너의 이름과 너의 얼굴마저 하루 또 하루씩 지워 볼게 * 늦은 나의 사랑은 늘 이른 이별 앞에서 이렇게 무릎 꿇어 후회를 늘어놓아도 차갑게 얼어 버린 따스한 너의 마음을 녹일 수 없어서 이젠 너를 놓아 줄게 너란 사람은 첨부터 없던 사람이라고

여대 앞에서 송재훈

동해 바다 모래위를 걸으며 아주 평화로운 꿈을 꾸면서 고운 추억하나와 작은 슬픔하나를 가슴에 만들고 싶네 내가 바다되면 조각 배를 타고 와 등불하나 밝혀 줄 사람 오후의 햇살속에서 눈을 감고 그런 생각에 잠겨져 있네 나의 모습이 여대앞에서-

웃어라, 캔디야 바다

[ 웃어라, 캔디야 - 바다 ] 아무 일 없다고 괜히 큰소리로 웃었어 속도 좋다 맘도 넓다 나답다 그랬어 이별 그까짓꺼 왈칵 또 눈물이 터질까 두려워 이제는 너의 등에 숨어서 울 수도 없으니까 내 웃음 반쪽을 감춰둔 아픔이란 걸 말하지 않아도 알던 한사람 너란걸 아는지 입으론 늘 웃어도 넌 아니란걸 나만큼 알잖아 ♬ 바쁜척

소라의 바다 부라더스

그 누구도 본 적 없겠지 네 안의 바다를 숨죽인 채 너의 마음속에 귀 기울이면 들리던 파도를 모두 지쳐 떠나갈 때도 그 자릴 지키며 되려 깊은 곳이 오히려 더 편안하다던 그 말의 의미를 이제 텅 빈 너의 마음속 더욱 선명히 들려오는 여전히 빛나는 그 바다 결코 머지않아 네 안에 모두에게 들려주게 될 영원히 빛나는 그 바다바다 파도처럼 굽은 어깨에 내 머릴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Feat. Boy Soprano 정대균) 소망의 바다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주 앞에서 늘 모자라고 눈물로 내 생명 다 드려도 그 사랑 다 갚을 수 없네 내 몸과 맘 받으소서 내게 주신 그 큰 사랑인해 나의 전부 내 생명까지도 주님의 것 나 주님의 것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주 앞에서 늘 모자라고 눈물로 내 생명 다 드려도 그 사랑 다 갚을 수 없네 내 몸과 맘 받으소서 내게 주신

버팀의 철학 Ji-Sung Kim(김지성)

서쪽 하늘을 바라보면 오늘도 해가 지지만 가끔은 나를 바라보며 힘내라고 이야기해주는 듯해 해가 뜰 때를 기다리면서 마음 속을 바라보지 길 잃은 나를 바라보면서 너는 옳은 방향을 알려주네 결국 시간이 해결할 문제 나도 많이 지치지만 숨을 쉬는 그 자체를 느끼며 하루라는 길을 또 걸어가 가끔은 바다 앞에서 경치를 바라봐 가끔은 침대에 누워 음악을 들어봐 연필을

넌 기쁨이자 행운이야 (Piano by 임인건) 슬기 (SEULGI)

넓고 푸르른 하늘이 이불이 되어 너는 편히 꿈꾸렴즐거웠던 날의 기억 두 눈을 감고 새겨 놓을 수 있게넌 기쁨이자 행운이야 초라하던 내 삶의 빛이야떠나가는 그날에 나만 안 울면 모든 게 다 괜찮을 텐데사랑받은 만큼 사랑을 주고 가끔은 그 마음 그리워도 하고사랑했던 그 얼굴 초록빛 가득 머금은 꿈 꿔라행복 주는 보물이란 네 이름처럼 난 참 행복했었지이제는...

파도가 그린 바다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 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 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 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 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리고 너를

이렇게 난(Here I am Waiting) 바다

그래도 날 위해 제발 기다려 줄 수 있겠니 이렇게 나 나 애원해 봐도 난 눈물 나지만 너는 차갑게 나를 뒤 돌아 가네 나 이 자리에 있을게 혹시나 니가 또 언제든 날 찾아 올 수 있게 사랑한 사람 너를 떠나 힘들게 되면 돌아와 돌아 와 내게 그렇게 보지마 위로해 보지만 그래도 날 위해 제발 기다려 줄 순 없겠니 이렇게 난 난 이별 앞에서

슬픈 초상의 바다 박창근

[00:14.30]너에게로 또다시 상처뿐인 날 데려가 [00:22.90]그 진한 향기로 [00:27.60]그대로인 나의 상처를 바라보는 날 이해해 [00:37.80]부끄럽지만 [00:41.70]찬바람이 뼛속까지 차 걸을 수가 없어 [00:49.20]오 난 [00:52.20]지금 너 밖엔 [00:56.10]오 지쳐 멈춰버린 시간 앞에서 [01: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