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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품 임장혁

따스한 아버지 음성이 나를 부르네 주의 넓은 안으로 사랑의 손길로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실 아들 오셨네 십자가 보혈 나를 살리고 자녀로 삼아 주셨네 존귀한 보혈 다시 태어나 새 사람이 되었네 따스한 아버지 음성이 나를 부르네 주의 넓은 안으로 사랑의 손길로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실 아들 오셨네 십자가 보혈 나를 살리고 자녀로 삼아 주셨네 존귀한 보혈

소나기 임장혁

우리 인생에 소나기 처럼피할 길 없을 지라도바로 그 순간에 찬양이참된 예배가 되고비 바람에도 소나무 처럼믿음으로 다시 일어나우리 마음 다한 찬양이참된 예배가 되네모든 영광과 모든 존귀와찬양 받으소서 경배합니다.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와 높임 받으소서 경배합니다.우리 인생에 소나기 처럼피할 길 없을 지라도바로 그 순간에 찬양이참된 예배가 되고비 바람에도 ...

아버지의 품 김관호(Danny K)

주님 품에 안겨 주님 품에 안겨 나 쉬리니 잔잔한 곳 그곳 그곳 잔잔한 바람부는 곳 내 아버지의 그가 나를 위로하시는 곳 내 아버지의 주님 품에 안겨 주님 품에 안겨 나 거기서 영원히 쉬리

아버지의 품 그레이스 프로젝트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내 몸을 맡겨도 그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내 아버지의 나 언제까지나 그 품안에 안기어 쉬겠네 인생의 여정을 다 마치고 그 품에 안기는 날 눈물지으며 나 말할 수 있으리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내 몸을 맡겨도 그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내 아버지의 나 언제까지나 그 품안에

아버지의 품 김관호

주님 품에 안겨 주님 품에 안겨 나 쉬리니 잔잔한 곳 그곳 주님 품에 안겨 주님 품에 안겨 나 쉬리니 잔잔한 곳 그곳 그곳 잔잔한 바람부는 곳 내 아버지의 그가 나를 위로하시는 곳 내 아버지의 주님 품에 안겨 주님 품에 안겨 나 쉬리니 잔잔한 곳 그곳 그곳 잔잔한 바람부는 곳 내 아버지의 그가 나를 위로하시는 곳 내 아버지의

함께 있으니 (Acoustic Ver.) 전은주

고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로울 것도 없는 무미건조한 하루 그런 날 맞으시는 아버지의 손 그런 날 안으시는 아버지의 넌 이미 나와 함께 있으니 내 모든 것을 가진거야 그런 날 맞으시는 아버지 사랑 그런 날 안으시는 아버지 눈물 누구와 비교하지 않아도 무엇과 바꿀수도 없는 난 그분의 아이 그런 날 맞으시는 아버지의 손 그런 날

아버지의 사랑 (Feat. 손수현) 장혜진

아버지의 사랑 형용할 수 없네 이해할 수도 없는 크고 놀라운 사랑 못 박힌 손과 발 가시면류관은 나를 겸손케 하네 나를 자유케 하네 그 흘린 피가 내 죄 씻겼네 그 눈물의 마음 어루만지네 그 사랑 인해 그 사랑 인해 주의 자녀 되었네 주 안에 거하네 못 박힌 손과 발 가시 면류관은 나를 겸손케 하네 나를 자유케 하네 그 흘린 피가 내 죄 씻겼네 그 눈물

진짜 보물 Various Artists

바보처럼 몰랐을까 진짜 보물이 무엇인지 당연하게 누렸던 재물과 권력이 진짜 보물인 줄 알았지 하지만 나 이제 진짜 보물이 무엇인지 알것 같아요 당연하게 누리던 아버지의 사랑이 진짜 보물임을 어디에 있는 지 무얼 하는 지 너를 잊은 적이 없단다 항상 널 위한 잔치가 준비돼 있으니 돌아와라 아들아 난 항상 널 기다린단다 나 이제 돌아갈래요 진짜 보물이 있는 곳

지금까지 지내 온 것 김형미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God's Great Grace It Is Has Brought Us) 제이미션 (J’mission)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서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에필로그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주의 성전으로 (Feat. 하덕규) 정애란

주의 성전으로 나를 부르소서 아버지의 존전으로 주의 성전 안에 아름다움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주의 성전에서 기도합니다 나의 눈물을 받으소서 주의 성전에서 들려주소서 아버지의 음성을 갈급한 내 심령 굶주린 내 마음 사모합니다 사모합니다 나의 빈 잔을 채우시는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위 장막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하며

아버지 품 (Father's Embrace) 민소영Joy

나 어릴적 꿈꿔 온 아버지 활짝 언제나 따스한 허나 한번도 느껴본 적 없었지 그저 차가운 외면만 영원한 건 없다 믿었어 누구도 날 사랑할수 없어 어느날 등 돌린 내모습을 봤지 돌아서니 그 품이 있는걸 눈을 들어 아버질 보고 깨닫지 그 품은 늘 열려 있는걸 언제나 너만 기다렸어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귓가를 맴도는 따스한 목소리 조각난 맘

무너진 성전 소울메이트

누구를 위한 곳인가 누굴 보는 것일까 나를 더 괴롭게 하는 내 손에 쥔 채찍 떠나간 이 곳 사람들 또 기대하는 사람들 아버지의 무너진 성전 다시 세우네 흠이 없어야 할 곳 내 아버지가 계신 이 곳 사람들의 도구가 되어 버렸네 다시 세워주리라 하신 그 분을 전하는 나를 그 때 떠올릴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이제야 혼자 남았네 조금씩 가까워지네 기다리실 나의 아버지

어서 돌아오오 유-턴 (U-turn)

어서 돌아오오 아버지의 품에 너의 지은 죄 그 아무리 크기로 어찌 못 받으리오 아버지의 사랑은 저 하늘보다 넓어 돌아와 아버지 품으로 넌 이제 혼자가 아냐 너의 곁엔 주님이 계셔 너의 고통 눈물 상처 모두 다 주님 앞에 이제 내려놔 어서 돌아오오 주의 안에 너의 아픔이 그 아무리 많아도 주는 품으신다오 우리 주의 사랑은 저 바다보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Various Artists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 온 것 클래식콰이어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카펠라 합창단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정규란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CTS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클래식콰이어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301장 윤희상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301장 - 지금까지 지내 온 것 CTS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 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 460장 이인영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 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실로(Shiloh)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 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맏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 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46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 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Various Artists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멜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son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이재은

그~대 어~깨 안아 주고 싶엇어 스친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내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 안에서 쉴수 잇도록 편안히 ..안아줄게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잇네요 귀여운 나에 눈물로...

이화숙

그대 어깨 안아주고 싶어서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품안에서 쉴 수 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있네요 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 말...

루비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 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

임정희

참 따사로웠어 너의 마음속 한 없이 내가 거닐던 나만의 정원 참 포근했었어 익숙한 그 눈물도 쉬게 해 주던 너라는 그늘 떠나는 길에 서서 추억들을 세 보고 있어 참 행복했어 참 고마웠어 니 품에 살던날 동안 이제 다음 사람을 위해 떠나가야 하지만 널 기억할께 나 잊지 않을께 넌 한순간 다 잊어도 손때 묻은 추억들이여 날개 잃은 꿈이여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정영은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de me 다가오는 아침은 외면하고 서로에게 물들어 내

문연주

흘러간 냇물이 바다에서 잔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그 찾아가렵니다. 그 품에서 내 꽃잎 피우렵니다. 품이여! 품에 쌓은 그림이 얼마인데 절더러 그 품을 여의란 말입니까. 흘러간 구름이 하늘에서 진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그 만나사렵니다. 그 품에서 제 잎새 날리렵니다. 그 품에서 제 잎새 날리렵니다.

JK 김동욱

머나먼 내 고향길 그리운 따스한 지친 나의 마음에 고운 빛 스르르 잠든다 나지막이 들려오는 자장가 엄마 품에 잠들고 살랑이는 바람 따라 걷는 길 행복을 만난다 어머님에 그 숨결로 지은 내 삶이 고스란히 머무는 곳 다시 내 삶이 웃는다 모든 걸 아는 듯이 저 산은 날 품어 주네 비로소 알겠어 따스한 행복을

이예진 [CCM]

조용히 들어간 그 교회에서 가만히 주님을 불렀네 아무 음성도 아무 소리도 없는 그 곳에서 난 외로움을 느꼈네 집으로 돌아와 가만히 누워서 작은 소리로 주님을 불렀네 왜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냐며 날 붙잡을수 없었다 하시네 이 공간에 이 시간에 주님과 함께면 나는 아무 것도 부족함 없네 나의 이기심 연약함 그 어떤한 죄도 주님께 달려가는 맘 잡을수...

윤현상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그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내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마크툽(Maktub) & 정영은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de me 다가오는 아침은 외면하고 서로에게 물들어 내

Ruby(루비)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기는 정말 싫...

☆품☆ 홍원빈

사랑이 찾아 왔어요 이런 느낌 간만이에요 오로지 당신 에게만 느끼는 감정이에요 멋쟁이라 애인이 한둘이 아닐거야 그런 걱정 하덜덜 마세요 이쪽 저쪽 양다리는 딱 질색인 잉글랜드 신사랍니다 어서와요 어서와요 달링~ 품에 안겨봐요 <<간주중>> 시간이 많지 않아요 어서 서둘러 주세요 오늘을 뒤돌아 보며 후회하지 않기로해요

이예진

?조용히 들어간 그 교회에서 가만히 주님을 불렀네 아무 음성도 아무 소리도 없는 그 곳에서 난 외로움을 느꼈네 집으로 돌아와 가만히 누워서 작은 소리로 주님을 불렀네 왜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냐며 날 붙잡을 수 없었다 하시네 이 공간에 이 시간에 주님과 함께면 나는 아무 것도 부족함 없네 나의 이기심 연약함 그 어떠한 죄도 주님께 달려가는 맘 잡을 수...

윤현상 (Yoon Hyun Sang)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그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내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Ruby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 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

루비(Ruby)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 앞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기는 정말 싫다고...

손영희

내 마음 당신 품에 당신도 내 안에 함께 있으니 사랑인 것을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긴 긴 세월 돌아 돌아서 이제라도 만났으니까 남은 인생 우리 서로 그늘 되어 살아가요 사랑을 우리 가슴에 내 마음 당신 품에 당신도 내 안에 함께 있으니 사랑인 것을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긴 긴 세월 돌아 돌아서 이제라도 만났으니까 남은 인생 우리

볼빨간 사춘기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후~ 네가 보고 싶어...

유하

나를 멍들게 해도 그곳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혹시 몰라 내가 널 부르면 네가 돌아올까 봐 꿈에서 깨어나려고 헤매어 매일 밤 같은 거릴 터덜터덜 대며 걷다 널 닮은 그림자가 비치면 조용히 네게로 다가갈까 하다 숨소릴 죽여 숨소릴 죽여 i howl now 또다시 혼자가 될까 두려운 밤을 지난 채로 난 널 다시 만나 안아줄 거야 이 밤이 날 아프게 삼켜...

볼빨간사춘기 (Bolbbalgan4)

- 03:06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