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재회 (나는 작사가다 당선작) 임재범

마음을 감싸는 한숨은 아직 깊은데 그토록 바라던 목소리에 시간이 멈춘다 마주칠 수 없어 돌아섰던 이 길에 마주 서 있다 간절했던 만남이 함께 걷던 이 길에 쉽게 찾아올 줄 몰라서 너는 떠난다 미소가 스친다 어느새 사라진다 지독히 아프던 추억을 모두 삼키며 그토록 바라던 목소리가 희미해져 간다 잡을 수없어 바라만 보던 이 길에 나는

재회 임재범

바래진다 마음을 감싸는 한숨은 아직 깊은데 그토록 바라던 목소리에 시간이 멈춘다 마주칠 수 없어 돌아섰던 이 길에 마주 서 있다 간절했던 만남이 함께 걷던 이 길에 쉽게 찾아올 줄 몰라서 너는 떠난다 미소가 스친다 어느새 사라진다 지독히 아프던 추억을 모두 삼키며 그토록 바라던 목소리가 희미해져 간다 잡을 수없어 바라만 보던 이 길에 나는

사랑한다면 (Bonus Track) (2011 카페라떼 가사 공모전 당선작) 임재범

사랑은 아픈 눈물과 초라한 나의 현실과 깊게 베인 상처들만 내게 주었지 끝없는 방황에 비틀거리며 사랑은없다 다짐했던 밤들 그대를 만난 후에 나 또다시 꿈을 꾸나봐 아낌없이 내 전부를 다 주고 싶어 이별이 두려워 뒷걸음치면 나약한 날 이렇게 바꾼 사람 세상 모든길이 너에게로 향한다 눈이 닿은 모든 곳에 그대가 있다 나는 소망한다 지금 내게 허락된

재회 (Feat. 임재범) 박진영

난 잡지 않았어 그대 맘속에 나의 사랑이 그대를 다시 내게 돌아오게 해 줄거란 걸 알고 있었어 난 난 믿지 않았어 우리가 함께한 지난 추억이 우리를 다시 하나로 다시 만들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 우리 이제 다신 돌아보지마 아팠던 모든 지난 날 이젠 잊는거야 우리에게 내려진 이 운명을 이제는 의심하지마 영원히 함께 눈감는 날까지 난...

재회 해금소녀

오늘에야 이제야 나는 당신을 만나요 그동안 기다려온 그날이 바로 오네요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나는 나는 행복해요 재회에 지금 이 순간 나의 심장이 터져요 이루지 못한 그 사랑 우리 만나 결실맺어 사랑하는 그대와 영원히 살고 싶어요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나는 나는 행복해요 재회에 지금 이 순간 나의 심장이 터져요

재회 박현(Park Hyun)

재회 - 박현 차라리 못 본체 지나칠 것을 우연을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행복과는 멀어진듯한 그녀의 표정 내 앞에서 완전히 굳어버렸지 무엇이 그렇게 부끄러워 그 흔한 인사 한마디 건네지 않고 타인보다도 더한 냉정함을 안은채 힘든 발걸음 애써 내딛을 때 쏟아져내리는 햇살에 비춰진 그녀의 눈망울이 반짝이는 걸 느꼈어 잘못 본 거라고 생각하면 될

재회 박현

차라리 못 본체 지나칠 것을 우연을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행복과는 멀어진듯한 그녀의 표정 내 앞에서 완전히 굳어버렸지 무엇이 그렇게 부끄러워 그 흔한 인사 한마디 건네지 않고 타인보다도 더한 냉정함을 안은채 힘든 발걸음 애써 내딛을 때 쏟아져내리는 햇살에 비춰진 그녀의 눈망울이 반짝이는 걸 느꼈어 잘못 본 거라고 생각하면 될 텐데 나는 왜 아직 이 길에

재회 이승철

피해갈수는 없었지만 행복과는 멀어진듯한 그녀의 표정 내앞에서 얼음처럼 굳어 버렸지 무엇이 그렇게 부끄러웠나 그흔한 인사한마디 건내지않고 타인보다도 더한 냉정함을 안은채 힘든 발걸음 애써 내딛을때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비춰진 그녀의 눈망울이 반짝이는걸 느꼈어 잘못 본거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나는

재회 박광현

차라리 못본체 지나칠것을 우연을 피해 갈수는 없었지만 행복과는 멀어진 듯한 그녀의 표정 내앞에서 얼음처럼 굳어버렸지 무엇이 그렇게 부끄러웠나 그 흔한 인사 한 마디 건네지 않고 타인보다도 더한 냉정함을 안은채 힘든 발걸음 애써 내 딛을 때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비춰진 그녀의 눈망울이 반짝이는 걸 느꼈어 잘못 본거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나는 왜 아직 이길에

재회 유상록

차라리 못본체 지나칠 것을 우연은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행복과는 멀어진듯한 그녀의 표정 내 앞에서 얼음처럼 굳어버렸지 무엇이 그렇게 부끄러웠나 그 흔한 인사 한마디 건내지 않고 타인보다도 더한 냉정함을 안은채 힘든 발걸음 애써 내딛을때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비쳐진 그녀의 눈망울이 반짝이는 걸 느꼈어 잘못 본거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나는

재회 황수정

참으로 오랫만에 당신을 다시 만났습니다 헤어졌던 그 계절에 다시 만난건 우연이였을까요 어쩌면 당신은 모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헤어진 그날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는걸 당신은 그 옷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즈음이면 늘 그 옷을 꺼내입곤 했지요 소매끝이 낡은 그 옷 언젠가 한번 입어보았던 그 옷을 내가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나는 그옷을

재회 돌연한 출발

스치듯 지나간 익숙한 공기는 어느새 답답해지고 점차 하나 둘 비워진 자리는 다른 향들로 뒤덮여져 그 때 그 순간 그날의 빛은 없지만 눈부시던 이름을 기억해 그 때 그 순간 그 이야기는 사라졌지만 찬란하던 그 향기, 그 숨결, 나는 기억해 스치듯 담았던 익숙한 풍경은 어느새 담담해지고 점차 하나 둘 채운 자리는 다른 색으로 캄캄해 져 그 때 그 순간 그날의 빛은

재회 씨유(Cu)

오랜만이야 그리웠어 아무 말도 네겐 안 들리나봐 거짓말같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우린 하늘을 날았어 아아아 아아아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해 아아아 아아아 다시 만날 때 까지 이대로 나 잠 깨고나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음을 조용하게 눈물 한 방울 속에 담아서 너를 간직해보네 아아아 아아아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해 아아아 아아아 다시 만날 때

재회 씨유

오랜만이야 그리웠어 아무 말도 네겐 안 들리나봐 거짓말같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우린 하늘을 날았어 아아아 아아아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해 아아아 아아아 다시 만날 때 까지 이대로 나 잠 깨고나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음을 조용하게 눈물 한 방울 속에 담아서 너를 간직해보네 아아아 아아아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해 아아아 아아아 다시 만날 때 까지 또 안녕 안녕

재회 린애

이제는 한 숨 처럼 사라져 갈 아련한 추억이란 그대만 아니었다면 기다리지 못하고 다 지웠겠죠 가슴속에 늘 새겨둔 그대 이제 끝낼 수가 없어요 기억해줘요 너무 아름다워서 슬펐던 그 날들 돌이킬 수 있다면 할 수만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요 오늘도 나는 끝내 잊지 못해서 한참을 울었죠 아픈 이름으로 남은 그대를 가슴속에 늘 새겨둔

재회 린애 (From KBS 드라마 아내) (2003)

이제는 한 숨 처럼 사라져 갈 아련한 추억이란 그대만 아니었다면 기다리지 못하고 다 지웠겠죠 가슴속에 늘 새겨둔 그대 이제 끝낼 수가 없어요 기억해줘요 너무 아름다워서 슬펐던 그 날들 돌이킬 수 있다면 할 수만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요 오늘도 나는 끝내 잊지 못해서 한참을 울었죠 아픈 이름으로 남은 그대를 가슴속에 늘 새겨둔 그대

재회 박경애

재회 - 박경애 그 어느 날 갑자기 나를 찾아온 사람 그 눈가에 흐르는 그리움을 보았네 너무나도 뜻밖에 마주 앉은 우리는 하고 싶은 말들을 한 마디도 못 하네 그대 나를 생각하면서 나는 그대 생각하면서 우리들의 마음에 사랑을 남겨 왔건만 너무나도 뜻밖에 마주 앉은 우리는 하고 싶은 말들을 한 마디도 못 하네 간주중 그대 나를 생각하면서 나는

재회 박인희

(1절) 그 날이 언제일까 우리 다시 만날 날 가슴에 문을 열고 너를 반겨 줄 것을 너 만을 생각하며 모든 시련을 딛고 오늘을 살아가면 무엇이 두려우리 하늘로 바다로 세상 저 끝까지 기쁨도 영광도 모두 꿈꿔 가리라 비 바람 몰아쳐도 나는 너에게 가리 어여쁜 모습으로 너도 네게로 오라 (2절) 그 날이 언제 일까 우리 다시만날

재회 더킹 (THE KING)

you go 가끔은 날 기억해줘 가장 행복했던 추억으로 사랑했던 나로 너의 추억 속에서 나를 기억해줘 날 사랑한단 입술이 날 안아주던 니 품이 아직도 그립기만 해 I'll let you go 나 없이도 잘 살아줘 I'll let you go 가끔은 날 기억해줘 가장 행복했던 추억으로 사랑했던 나로 너의 추억 속에서 나를 기억해줘 나는

재회 THE KING

you go 가끔은 날 기억해줘 가장 행복했던 추억으로 사랑했던 나로 너의 추억 속에서 나를 기억해줘 날 사랑한단 입술이 날 안아주던 니 품이 아직도 그립기만 해 I'll let you go 나 없이도 잘 살아줘 I'll let you go 가끔은 날 기억해줘 가장 행복했던 추억으로 사랑했던 나로 너의 추억 속에서 나를 기억해줘 나는

재회 Various Artists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재회 혜은이

세월 속에 서서 당신은 이 몸을 이 몸을 이토록 못난 이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소 말이라는 말은 하얗게 잊은채 잊은채 당신은 뜨거운 눈물로 나를 맞아 주었소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믿을 수가 없어 나도 울고 있었소 나의 얼었던 영혼이 흐름을 희석했소 이젠 다신 그대 떠나지 않으리 않으리 그래도 헤어진다 함은 오직 당신 뜻이오 < 간주 >

청혼하려다, 죽음을 강요당한 사내 한국일보 당선작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 - 청혼하려다, 죽음을 강요당한 사내 방송일: 20050130 AOD : 라디오 독서실 김수정의 희곡 청혼하려다, 죽음을 강요당한 사내 원작 김수정 극본 선욱현 연출 승원세 진행 김갑수 등장인물 해설 / 이주연 남자1 대형 식당 설거지 실에서 일을 하고 있다.

재회 포지션

그대가 내게 준 기억들로 혼자 쓸쓸한 밤에도 가끔 웃었지 SONG 2 나는 많이 변했겠지 어쩜 그대는 그대로 있는지 한 장 남은 사진 속에 그 모습처럼 우리 참 달라졌지..

재회 포지션(임재욱)

그대가 내게 준 기억들로 혼자 쓸쓸한 밤에도 가끔 웃었지 SONG 2 나는 많이 변했겠지 어쩜 그대는 그대로 있는지 한 장 남은 사진 속에 그 모습처럼 우리 참 달라졌지..

재회 포지션

우린 참 좋았었지 함께있는 그것만으로 늘 행복했었지 이름모를 그림속에 그 모습처럼 참 많이 웃었었지 아무 얘기 아무일도 아닌데도 웃었어 한참을 난 그 미소가 그리워 울었지만 그래도 늘 고마웠어 그대가 내게 준 기억들로 혼자 쓸쓸한 밤에도 가끔 웃었지 나는 많이 변했겠지 어쩜 그대는 그대로 있는지 한장남은 사진속에 그 모습처럼

재회 포지션

우린 참 좋았었지 함께있는 그것만으로 늘 행복했었지 이름모를 그림속에 그 모습처럼 참 많이 웃었었지 아무 얘기 아무일도 아닌데도 웃었어 한참을 난 그 미소가 그리워 울었지만 그래도 늘 고마웠어 그대가 내게 준 기억들로 혼자 쓸쓸한 밤에도 가끔 웃었지 나는 많이 변했겠지 어쩜 그대는 그대로 있는지 한장남은 사진속에 그 모습처럼

재회 Position

그대가 내게 준 기억들로 혼자 쓸쓸한 밤에도 가끔 웃었지 나는 많이 변했겠지 어쩜 그대는 그대로 있는지 한 장 남은 사진 속에 그 모습처럼 우리 참 달라졌지.. 그때 우린 많은 얘기로 하루가 짧았어 지금 우린 어색하게 찻잔만 만지지만 그래도 늘 고마웠어..

재회 모든

희미해져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두 눈을 감아 난 깨어날 수 없는 다시는 돌아올 수도 없는 꿈에서 헤매이다 너를 만나게 되면 흐려진 눈으로 영원히 날 떠나지 말라고 너에게 이 노래를 부른다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나를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희미해져 아직은 너를 내 안에 남겨두고 싶어서 나는

재회 담희

힘들었나요 내가 그대를 떠나서 말로는 못했었겠죠 그 아픔 모두 나는 행복했어요 다른 사랑에 취해서 날 잊은줄 알았죠 그대 웃음에 속아서 다른 사람 곁에서 그댄 행복할줄 알았어 근데 왜 울고 있니 근데 왜 날 속였니 이젠 괜찮은거니 조금은 편해진거니 내가 왔잖아 니가 사랑하던 내가 왔잖아 정말 안 봐줄거니 나 조금 예뻐졌는데 너와 사랑하던

재회 이석훈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게 된다면 상상 해오던 장면이 있어 나는 아주 많이 달라진 모습을 하고 네게 인사를 건넬 거야 비록 내겐 달뜬 사랑은 이제 없지만 아주 고요한 평온을 만났어 여전히 넌 내 안에 부지런히도 살고 있지만 이제 널 놓아줄 거야 그땐 나를 절대 이해할 수 없었고 그땐 난 내 감정에 취해 온통 널 원망했고 그때 그때 우린 어떤 다른 길이 있었을까

재회 신지아

경험이었을뿐 이었다고 간신히 날 달랬는데 이미 넌 내겐 친구 보다는 그 이상의 사람이 되었는데 사랑은 아니라며 손내밀면 다가올 사람되길 바랬지 내 자신이 초라하게만 느껴지고 온 세상이 깜깜하게만 보였네 그저 좋은 경험이었을뿐 이었다고 간신히 날 달랬는데 이제 우리의 인연은 끝이 났지 아련한 추억들만 남았을뿐 며칠동안 기억속에 맴돌겠지만 나는

재회 모든(Moden)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두 눈을 감아 난 깨어날 수 없는 다시는 돌아올 수도 없는 꿈에서 헤매이다 너를 만나게 되 면 흐려진 눈으로 영원히 날 떠나 지 말라고 너에게 이 노래 를 부른다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를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희 미해져 아직은 너를 내 안에 남겨두고 싶어서 나는

살아야지 임재범/임재범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이 아프고 아파서 참을 수가 없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춥고 아프고 위태로운 거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날개 못 펴고 접어진 내 인생이 서럽고 서러워 자꾸 화가 나는

여러분 (원곡:윤복희/피쳐링:헤리티지)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여러분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여러분 (윤복희)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여러분 (LA NOKIA LIVE Ver.)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 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오~ 나는 너의 친구야 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너를위해 임재범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엉켜있는사람을걸까 나는 매일네게 값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거기 있는너 나는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는 후회없이 살아가기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더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재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이름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재회 이태란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 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 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 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 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 두고 ...간주... 싸늘히 식...

재회 모순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그댄 나만 홀로 남겨두고 <간주중>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

재회 모순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그대 나만 홀로 남겨두고★ ★반복★ 나만홀로 남겨두고~

재회

우연히 널 만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잘 지냈었냐는 너의 익숙한 말투에 갑자기 눈물이 나 그때 헤어질때 보다 많이 편안해 보이는 너 니 곁에 그 사람이 누구나며 애써 웃음짓는 나 날 잊지 않았겠지 여전히 넌 아름다워 언제까지 넌 내게 눈부시고 난 울어야 하니 *난 그대로일꺼야 지금처럼 널 기다릴꺼야 정말 나 없이도 괜찮은건지 너무나 행복해보여...

재회 김현식

얼마나 생각했던가 얼마나 기다렸던가 다시 만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이건 아마 우연이 아닐 꺼야 얼마나 그리워했나 얼마나 후회했던가 뒤돌아보면 너무 어렸었지 이건 아마 우연이 아닐 꺼야 우리 예전에 만났을 때 행복할 줄 알았지 그러나 우리는 돌아서고 말았지 바보 같은 우리들의 지나온 세월 이제는 평화롭게 이 길을 걸어가야 해

재회 심성연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이름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재회 신나 (Shinna)

당신이 나를 용서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나요. 우리가 다시 만나기까지 많은 세월이 흘렀죠. 당신이 그렇게 나를 두고 말없이 떠나버린 뒤 기나긴 세월을 그리워하며 눈물 속에 살았네.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사랑 할 수 있어 정말 기뻐요 이제는 헤어지지 말아요. 당신은 나의 생명이란 걸 기억해 줘요 당신이 내게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나요. 이제는 헤...

재회 김보희

많이 흔들렸어 니 목소리에 다시 널 본다는 이유 만으로 서둘러 널 보낸 그 날 이후로 행복할거라 믿었어 낮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며 고갤 들지 못한 내 눈물 위로 그져 가난한 손 내뱉던 그 말 한번만 더 날 안아줘 왜 이제야 내게로 돌아온거야 내 지친 모습 정말 미안해 행복해야 했는데 니가 날 사랑했던 만큼~~ 단 하루도 너 없인 살 수 없다고 한...

재회 신계행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추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사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 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r...

재회 K2

작사 김성면 작곡 김성면 노래 K2 쉽진 않았을거야 내게 돌아오기가 아무 의미조차 없었지 니가 없는 세상은 거리에서 니가 아닌걸 알면서 조금이라도 너와 닮은 얼굴을 마주치면 가슴 아팠지 니가 떠난뒤에야 나 알게 되었어 니가 있어야만 나의 삶이 완전해진다고 내가슴 가득히 이렇게 다시 돌아온 너를 지킬게 이세상 끝까지 내가슴 가득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