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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임정선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주를 처음 만난날 예수찬양단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열려라 에바다 임정선

나의 생명을 드니리니 주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재물 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주를 처음 만난 날 전용대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 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몸 조용히 내손잡아 이끄시며 병든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요한의 아들 시몬아 임정선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은 물으셨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은 물으셨네 그때 나는 주께 대답했네 내가 주를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시니라 주님께서 내맘을 아시리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은 물으셨네 네게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십자가에 달리신 (143) 임정선

우리 위해 참으신 그 당하신 고통을 어느 누가 알리요 고통스런 긴 시간 인류의 죄 지시고 하나님의 어린 양 죽으시기까지도 악의 힘과 싸우며 홀로 견디셨도다 아버지여 어찌해 날 버리시나이까 하늘 향해 외치고 돌아가신 구주는 하나님의 외아들 대속하신 주로다 주는 죄가 없어도 만민 구원하시려 고통 당하셨으니 주여 심한 고통이 나의 영혼 덮을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최수진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김희석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 천사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김한나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거기 너 있었는가 (136) 임정선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를 그 무덤 속에 뉘일때? 때로 그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무덤에서 나올 ? 때로 그 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여 작은 내 소망을 임정선

주여 작은 내 소망을 무릎꿇고 아룁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니 내 모든 죄 사하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하리니 주의 일꾼 삼으소서.......

우리 주의 성령이 임정선

우리 주의 성령이 - 임정선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손뼉치며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손뼉치며 찬양합니다 손뼉치면서 손뼉치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손뼉치면서

금보다도 귀하다 (손에 있는 부귀보다) 임정선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며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 더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금보다도 귀하다 임정선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며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 더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먹보다도 더 검은 (213) 임정선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모든 의심과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십자가의 길 임정선

한걸 음 - 또한걸 음 무거 운 발길옮 길 저들 모 두 큰 소리 로 소리 치 며뒷- 따랐 네 지치 어 - 쓰러질 살을 찢 는 채 찍 소 리 고난 의 - 십자가 를 누굴 위해 지셨나 요 - 주님 의 무거운걸 음 내가 어 찌알 리- 요 주님 의 무거운발 길 내가 어 찌알 리 - 요 한마 디 - 또 한마 디 용서 의 기도 드릴

고난의 길 (십자가를 등에 지고) 임정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에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에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 밖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나의 등뒤에서 임정선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예수 믿으세요 임정선

주를 믿는 자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하나님 나라 그의 것이라 어서 예수 믿으세요. 주를 믿는 자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하나님 나라 그의 것이라 어서 예수 믿으세요.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임정선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새힘을 새힘을 얻으리로다 독수리같이 날개를 치며 높이 높이 푸른창공날으네 뛰어가도 고단치않고 걸어가도 피곤치않네 누구든지 주를 믿는 자 새나라 새생명 얻으리로다 천사들 같이 노래를 하며 소리높여 기쁜찬송부르네 우리주님 계시니 슬픔눈물 고통도없네

벙어리가 되어도 (주여 우리의 죄를) 임정선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주님 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님 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나의 생명 다하여 주를 위해

만세 반석 열리니 (188) 임정선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쉼이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빈 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나를 씻어 주소서 살아 생전

아름다운 이야기 임정선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나를 위한 그사랑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네 주를 보낸 하나님 사랑 이 사랑이 나를 살게 하네 갈고리의 구속의 사랑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나를 위한 그사랑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임정선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 에서 지치고 곤하여 평안 히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주 매 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 나를 - 밀어 주시네 지 치고 곤하여 넘어 질때-면 다가와손내 미시네 잔 잔한 미소로 바라 보시-며 나를 - 재촉 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실로암 임정선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노래는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였어 당신눈속에 영영있음을 나는 느낄수가 있었어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내게 주심은 나에게 영원한 기쁨속에서 깨이치않게 하소서 어두운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찾아 떠난다 종 우리가 처음 만나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였어 간신눈속에

오늘 집을 나서기 전 임정선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 위해 기도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기도 잊지 마시오 맘에 분이 가득찰 기도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기도 잊지 마시오 나의 일생 다 가도록 기도 하리라 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

십자가 그늘 밑에 (471) 임정선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 하여 눈물만 흘리네 내

십자가를 질 수 있나 (519) 임정선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 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라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죽기까지 따리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 갈 동안

주님여 이 손을 임정선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 날 인도하소서

예수 나를 위하여 (144) 임정선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당하셨네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친구의 고백 임정선

아름 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 뺨에 주르르 눈물만이 흐릅니다 새벽닭울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1) 임정선

주 십자가 못 박힐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4.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5.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아멘

나는 순례자 임정선

나는 순례자 - 임정선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 ,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처음 만났을 때 한가인

상우: 전학오길 정말 잘했다 싶드라 상우: 실은 버스에서 너 처음 봤을때부터 좋아했어

우물가의 여인처럼 임정선

우물가의 여인 처럼 난 구했네 헛 되고 헛 된 것 들을 그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 되고 헛 된 것들을 주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김승도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넌 좋아해질 걸 알았는지 내게 기억될 미소를 지어보였던 너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내게 남아있는 건 무엇보다 작은 것에 눈물흘리던 너의 고운 마음씨일지 싶어 그 시절에 우리가 사랑했었던 먼 기억 속 그 한 소녀가 언제부턴가 나를 찾아와 잠 못 이루게 하네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내가 너를 처음

반드시 내가 너를 임정선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 하며 실망치 말라 실~~~ 망~~ 치~~ 말~~ 라~~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가 영광돌리리 영광의 그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나의 등 뒤에서 임정선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라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임정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내게 축복 더하리라 간주중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내게 축복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임정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이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아들아 내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이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아들아 내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내가 너을

제비꽃 이정권 & 구본수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 음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너는 아주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임정선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를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내 영혼 살리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사망의 골짜기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가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지켜 주시네 원수의 눈앞에서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임정선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이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 버리고 두손들고 눈물로서 주만 따라 가오리다 세상일에 억매어서 세상일만 하다가 주님나를 부르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나 물쌍한 이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권세 버리고 오직주만 바라보며 주만 따라 가오리다 지금까지 내가

요나의 기도 임정선

내가 고난받을때 주님 대답하셨고 내가 울부짖을때 주님들으셨도다 어둔 밤홀로 지날때 주님 함께하셨고 세상 방황할때도 주님 인도하셨네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데 던지셨으며 큰파도 물결 나를 둘러싸 난 살수없었네 나의 하나님 이 불쌍한 죄인 용서하소서 세상홀로 불순종한 이영혼 구원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박정훈

너를 처음 만났을 사랑이라 느꼈어 힘들꺼라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어 너를 다시 만났을 난 확신이 들었어 하늘이 보내주신 사랑이라는 것을 하지만 넌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만 난 니가 좋았어 너의 모든것이 난 다시는 이사랑을 놓치지 않을꺼야 두렵기는 하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너와 내가 살아왔던 아픔들을 잊고서 다시 한번 우리행복 함께

약한 나로 강하게 임정선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날 볼 수 있게 주 네게 행 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