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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 친구 임지호, 강다인

넌 나의 별이야 반짝반짝 빛나는 별 넌 나의 꽃이야 고운 향기 날리는 꽃 언제나 다정스레 바라보는 넌 나의 소중한 별 슬플 때 즐거울 때 함께는 넌 나의 소중한 꽃

별꽃 신계행

오늘밤 모든 별들이 나에게 사랑과 이별을 들려주네 바람도 내 야윈 얼굴에 불어와 내 친구 (내 친구) 내 사랑 (내 사랑) 되어 주네 이제는 볼 수도 없는 그대 내 눈물 보이나요 밤하늘 모든 별들은 눈물 되어 흐르고 그대 모습 별꽃되어 흐르고 한 줄기 찬 바람은 그대 계신 밤하늘로 나를 실어 불어가네 이제는 볼 수도 없는 그대 내 눈물 보이나요 밤하늘 모든

별꽃 제이세라

♬ YOU AND I 쏟아지는 별들처럼 날 따스히 감싸 안아주는 사람 꿈처럼 어느샌가 다가온 그대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서 조용히 불어오는 바람 그 안에 흩날리는 사랑이 피어나 살며시 안아줄래요 살며시 다가올래요 그댈 닮아가는 내가 여기 있어요 사랑하나 또 사랑하나 우리 둘로 채워갈 시간들은 그저 우리 둘만의 사랑인 거죠 ♬ 이렇게 변해가는...

별꽃 제이세라 (J-Cera)

♬ YOU AND I 쏟아지는 별들처럼 날 따스히 감싸 안아주는 사람 꿈처럼 어느샌가 다가온 그대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서 조용히 불어오는 바람 그 안에 흩날리는 사랑이 피어나 살며시 안아줄래요 살며시 다가올래요 그댈 닮아가는 내가 여기 있어요 사랑하나 또 사랑하나 우리 둘로 채워갈 시간들은 그저 우리 둘만의 사랑인 거죠 ♬ 이렇게 변해가는...

별꽃 임태수

사람의 어둑한 마음을 밝히려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앉은뱅이 꽃 하늘의 왕자였던 내가 지상의 사람을 사랑해서 가장 작은 꽃으로 내려왔구나 너를 보려면 허리를 숙여야 한다 너의 마음을 읽으려면 작아져야 한다 하늘의 왕자였던 내가 지상의 사람을 사랑해서 가장 작은 꽃으로 내려왔구나 너를 보려면 허리를 숙여야 한다 너의 마음을 읽으려면 작아져야 한다 너의 마음을 읽으려면 작아져야 한다

별꽃 엘티케이 (LTK)

저 밤하늘에늘 너의 곁에 남아모든 순간이 빛나도록너의 별이 될 거야나라는 사람 네게위로가 될 수 있게이 별이 아닌 저 별 어딘가널 비출 수 있도록눈부시게 빛나는 그대여향긋하게 피어난 그대여두 손 맞잡은 이 순간기다렸던 것처럼언제나 너만을 사랑할 거야설렘이 가득 찬두근대는 내손 꼭 잡고내일도 함께 할래 영원히너라는 사람 내게한 송이 예쁜 꽃이 되어늘 너...

고 향 임지호

싸리문 열어놓고 기다리는 어머~~니 따스한 품속같은~ 고향 찾아가고파 뜬구름 한 세상 정없는 타향에서 밤이면~ 꿈길마다~ 새겨보는 그 얼~굴 무엇하러 떠나왔나 돌아갈 길 왜~ 왔던가 늦~기전에 어~서가~자 고향 찾아 돌~아가자 산마루 바라보며 기다리는 어머~~니 언제나 반겨주는~ 고향 찾아가고파 낯설은 선술집 눈물에 망향가는 밤이면~ 꿈속에서~ 불러...

서쪽으로 간 여자 임지호

단 한번의 사랑에 내 인생을 걸~고서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 따라~ 쌓인~ 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 사람~~~은 서쪽으로~ 간 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 두고 후회할거야 단 한번의 이별에 모든 것을 알~고서 가슴 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 ...

고 향 임지호

싸리문 열어놓고 기다리는 어머~~니 따스한 품속같은~ 고향 찾아가고파 뜬구름 한 세상 정없는 타향에서 밤이면~ 꿈길마다~ 새겨보는 그 얼~굴 무엇하러 떠나왔나 돌아갈 길 왜~ 왔던가 늦~기전에 어~서가~자 고향 찾아 돌~아가자 산마루 바라보며 기다리는 어머~~니 언제나 반겨주는~ 고향 찾아가고파 낯설은 선술집 눈물에 망향가는 밤이면~ 꿈속에서~ 불러...

서쪽으로 간 여자 임지호

단 한번의 사랑에 내 인생을 걸~고서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 따라~ 쌓인~ 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 사람~~~은 서쪽으로~ 간 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 두고 후회할거야 단 한번의 이별에 모든 것을 알~고서 가슴 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 ...

떠나는 사람 임지호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 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든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거야 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든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이 생각나 두...

한강 임지호

한강 - 임지호 사랑했던 그 사람을 언제다시 만나볼 수 있을까 한강 애타는 내 마음을 모르는채 하염없이 흐르는 한강 추억따라 올라가면 내영혼을 다받쳐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추억따라 내려가면 사랑해선 않될 잊지 못할 나의 사람아 한강 한강 추억속에 나만 남았네 간주중 안개속에 서울의 밤거리는 너무도 쓸쓸해 한강 길잃은 철새처럼 하염없이

남자의 눈물 임지호

남자의 눈물 - 임지호 그앞일이 검은 실연 몰아쳐 와도 고통의 진흙속 에서 웃었던 날들 내 인생에 오직한번 흐느껴 우네 여자 여 너는 모르리 남자의 눈물 찬비마져 저바람 속에 몸부림 치네 간주중 그 누구도 이상처를 모른다 해도 내 슬픔 참아 가면서 웃었던 날들 내 설움 더 못참고 흐느껴 우네 여자 여 너는 모르리 남자의 눈물 먹구름도 저

가는 세월 임지호

가는 세월 - 임지호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간주중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뜨거운 안녕 임지호

뜨거운 안녕 - 임지호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주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명동 부르스 임지호

명동 부르스 - 임지호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사랑도 미움도 임지호

사랑도 미움도 - 임지호 사랑하는 마음은 갖지 말자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 말자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아~ 미움에 뿌리가 되기 쉬우니 간주중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근심걱정 외로움 없을 거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잊으리 임지호

1.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2.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떠나는 님아 임지호

떠나는 님아 - 임지호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끝이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조약돌 임지호

조약돌 - 임지호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간주중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해변의 여인 임지호

해변의 여인 - 임지호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사이로 황혼 빛에 물 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간주중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사이로 황혼 빛에 물 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영영 임지호

영영 - 임지호 잊으라했는데 잊어 달라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했는데 잊어 달라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칠갑산 임지호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 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내사랑 별꽃***& 금설화

밤하늘에 피어있는 일곱 개의 보석빛 어찌 그리 멋지게 빛날까 널 바라보듯 우리의 사랑도 빛을 비춰 주려마 구름 빛에 물 들은 어여쁜 꽃처럼 너의 모습 참 아름다워 이 손으로 널 잡으려고 손을 뻗어도 잡히지 않는 내 사람아 밤하늘에 핀 일곱 개의 별꽃이여 우리함께 빛을 비추자 밤하늘에 피어있는 일곱 개의 보석빛 어찌 그리 멋지게 빛날까 널 바라보듯 우...

별꽃 이야기 이찬용

가만히 보니 이쁜 뜻을 알겠네 얼마나 세상이 좋았으면 내려와 꽃이 되었을까 가만히 보니 이쁜 뜻을 알겠네 얼마나 세상이 좋았으면 내려와 꽃이 되었을까 별들의 빛나는 이야기 세상의 고운 이야기들 도란도란 속삭이네 별들의 빛나는 이야기 세상의 고운 이야기들 도란도란 속삭이네 음 ~ 별 음 ~별꽃 어느 어느 별에서 왔을까 가만히 보니 이쁜 뜻을 알겠네 얼마나 세상이

나의 하양 모스힐 (Mosshill)

나의 하양 나의 사랑 나의 꿈 아무도 모르게 새벽을 밝혀주오 나의 노래 나의 시 미소를 머금고 포근히 내려주오 나 커튼을 걷고서 인사를 건네면 얼어붙은 숨결이 부드러워지네요 나의 하양 나의 별꽃 나의 가장 소중한 빛 해가 뜨면 첫눈은 녹겠지만 그대는 아닐 거야 겨우내 머물 거야 우리는 태양에 그대를 잃을까 밤을 새던 날들이 우스워지네요 나의 하양 나의 별꽃

장꽃별꽃 송해별

장독 둥실 달이 뜨니 그리운 님 새겨지고 설움한숨 녹아져 아픈 맘 물러난다 별알 쑤어 메주 뜨고 별톨 널어 짚풀 달고 별씨 담궈 꽃 피니 얼씨구 덩실덩실 장담그세 복담그세 장꽃별꽃 장담그세 얼씨구나 콩을 쑤자 알콩 달콩 메주 뜨자 음메 어메 장 담구자 장꽃 별꽃 달꽃 장독마다 집집마다 별이 익는 마을 마을 그리운 향기나는

이 세상 다하도록 나현민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만큼 바다만큼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만을 사랑해요 서투른 몸짓 하나로 그대 곁에 피어나 별이 되고 꽃이 되어 영원히 살고 싶어 눈물 나도록 고마워요 별꽃 같은 나의 사랑 눈보라가 닥쳐도 오직 그댈 사랑해요 서투른 몸짓 하나로 그대 곁에 피어나 별이 되고 꽃이 되어 영원히 살고 싶어 눈물 나도록 고마워요 별꽃 같은 나의

이 세상 다하도록 (Inst.) 나현민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만큼 바다만큼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만을 사랑해요 서투른 몸짓 하나로 그대 곁에 피어나 별이 되고 꽃이 되어 영원히 살고 싶어 눈물 나도록 고마워요 별꽃 같은 나의 사랑 눈보라가 닥쳐도 오직 그댈 사랑해요 서투른 몸짓 하나로 그대 곁에 피어나 별이 되고 꽃이 되어 영원히 살고 싶어 눈물 나도록 고마워요 별꽃 같은 나의

별마중 달마중 윤서진

별빛 총총 보름달 둥실 밤하늘 정원 별꽃 활짝 피었다 보름달 별꽃을 비춘다 별마중 가자 헤야디야 밤하늘 정원이 열린다 달마중 가자 헤야디야 우리 함께 달마중 가자 별빛 총총 보름달 둥실 밤하늘 정원 별마중 가자 헤야디야 밤하늘 정원 별빛 총총 보름달 둥실 밤하늘 정원 별꽃 활짝 피었다 보름달 별꽃을 비춘다 별마중 가자 헤야디야 밤하늘 정원이 열린다 달마중 가자

배꽃일레 성연영

배꽃일레 배꽃 흐어 흐어 일레 큰애기나 얼굴이 배꽃 흐어 흐어 일레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얼싸 절싸 지화자 좋다 등기당기 당실 멋이로구나 연꽃일레 연꽃 흐어 흐어 일레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얼싸절싸 지화자 멋이로구나 등기당기 당실 멋이로구나 별꽃일레 별꽃 흐어 흐어 일레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얼싸절싸 지화자

별천지(別天地) 음악그룹: 연줄

난실레요 니나노 나노가 별천지라 화란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 만산홍록들은 일년 일도 다시 피어 춘색을 자랑하고, 꽃 속에 자든 나비 자취 없이 날아든다 어주축수애산춘이라던 무릉도원이 예 아니냐 살어리 살어리랏다 별천지에 살어리랏다 허나 목하의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할 곳 바이없어 심야삼경 깊은 밤을 너도 울고 나도 우네 그래도 일생 또한 아직 온정이 가득하여 별꽃

With (Feat. 안젤루스 어린이합창단) 서율

마리아 릴케의 시가 피어난 밤 마음에 내려온 별꽃 하나 그리운 얼굴들 하나둘 떠올라 잠 못 이룰 시간 전하지 못한 편지 시와 사랑의 강을 건너왔어요 꿈에 그리던 그대여 고백하니 허락해주오 그대 마음 성역에 날 받아주오 두려워 말아요 이제는 우리가 손을 내밀어 함께 날아요 우리에게 남은 시간 오늘 하루 생애 단 한번이라 해도 그러나 사랑은

별 밭 속 오두막집 Flower Singers

혼자 있는 내 작은 오두막집에 별들이 쏟아져 내려와 뜨락은 별 밭이 되어 반짝거리네 문을 열고 뜨락을 내려서면 발에 닿는 별들이 별똥별 되어 어린 날의 밤하늘로 쏟아져 내리네 밤이 되면 별들이 둘러앉아 옛이야기 속삭이네 은하 건너 아득한 오솔길엔 별꽃이 한아름 피어나네 혼자 있는 내 작은 오두막집에 별꽃 향기 가득하고 꿈길에도 꽃이 피네 별꽃이

좋아하니까 홍세민

거짓말이 아니야 처음부터 하고 싶던 말이야 좋아 하니까 좋아하니까 진실로 하는 말이야~~ [간주중] 좋아 한다고 좋아 한다고 내 너를 좋아 한다고 너도 나처럼 너도 나처럼 말해 주길 기다렸었지 아니 아니 거짓말이 아니야 처음부터 듣고 싶던 말이야 좋아하니까 좋아 하니까 진실로 하는말이야 진실로 하는말이야 진실로 하는말이야 별꽃

숲속 길 이진주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다람쥐가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산까치가 반겨주는 길 야호 야야호 외쳐보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화사힌 햇살 나무 새로 별꽃 쏟아드는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산꿩들이후드드드 나는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산메아리 대답하는길

숲 속길(CF 이진주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다람쥐가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산까치가 반겨주는 길 야호 야야호 외쳐보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화사힌 햇살 나무 새로 별꽃 쏟아드는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산꿩들이후드드드 나는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산메아리 대답하는길

그럴 수가 없다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속살 고운 조팝나무 꽃가지 눈앞에 휘어져도 연보라 수수꽃다리 수줍은 향기로 다가와도 오래 눈 맞추고 웃을 수가 없다 지상에 내려 온 별꽃 눈빛 반짝이고 부지런한 노란 냉이꽃 발목을 휘감아도 눈 맞추고 오래 앉아 평화로울 수가 없다 곱디고운 봄까치꽃 보랏빛 눈웃음 반기고 노란 속살 민들레 낮은 미소로 말을 건네도 저 여린 꽃잎 꽃잎이 채 피우지 못한 어린 숨

숲속길 동요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2.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까치가 반겨주는 길 야호 야야호 외쳐보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화사한 햇살 나무 새로 별꽃

숲속 길 Various Artists

들새가 노래하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구름이 머물다가 가는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까치가 반겨주는 길 야호 야야호 외쳐보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화사한 햇살 나무새로 별꽃

숲 속 길 핑크키즈

노래하는 길 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까치가 반겨주는 길 야호 야야호 외쳐보는 길 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화사한 햇살 나무 새로 별꽃

숲 속 길 (Cover Ver.) SRB Project

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다람쥐가 쪼르르르 넘 노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까치가 반겨주는 길 야호 야야호 외쳐보는 길 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화사한 햇살 나무 새로 별꽃

친구? 친구! 보카보카

커플 밭이다 그래서 말인데 친구야 저기 그냥 나랑 만날래 남들보다 잘해 줄게 사실 네가 오래 좋은데 몰라 그냥 네가 좋아 좋아 장난치는 거 아냐 미쳐 보이는 거 알아 수천 번 수만 번 고민하고 말하는 건데 그냥 나랑 연애 할래 우리 꽤나 잘 맞을 텐데 사실 네가 참 예쁜데 몰라 그냥 네가 좋아 좋아 “누구, 너랑, 넌 그냥 친구

숲속 길 이진주 [동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2.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까치가 반겨주는 길 야호 야야호 외쳐보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화사힌 햇살 나무 새로 별꽃

숲 속길 (CF '마니커') 크레용 키즈 싱어즈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 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 하는 길 간주중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다람쥐가 산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까치가 반겨주는 길 야호 야야호 외쳐보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화사한 햇살 나무 새로 별꽃

기다리기 (Feat. 2km) 이지허밍

언제였는지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날 아껴주던 너의 손길을 느낄 수가 없는데 같은 이불을 덮고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봐 주던 별꽃 같은 너의 두 눈을 이젠 바라볼 수가 없어 시간이 이만큼 지나갔어도 깊은 너의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내 볼에 스칠 때 니가 곁에 있는 것만 같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나의 얼굴엔 항상 쓴 미소가 내게서 멀어져

친구 그리고 친구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친구 그리고 친구 우연히 마주친 내 친구와 너의 모습이 내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차라리 나 보다 내친구에게 널 맡기는게 나을꺼라고 지금은 마음을 고치지만,, 친구의 친구가된 너의 눈을 마주볼때 친구의 친구로 내가 남을수 있을지 몰라.. 참을수 있을지..너를 사랑한단 그말을.. . .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한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잊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 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 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

친구 김경남

먼....산 저넘어에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나 미래를 굼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 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후렴 친구야 친구야 다시금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가이 살었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묻히지 말고 이름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