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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너의 모습때문에 임지훈

사랑했던 너의 모습 때문에 나는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러리라 예감은 했지만 너의 미소 지워지질 않아 그런 대로 잊으려고 했지만 눈감으면 떠오르는 걸 고개 들어 하늘을 보아도 구름 뒤엔 너의 모습 있어 사랑은 끝났다고 말을 했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못해 만남에 기억들이 새롭게만 느껴지는 건 나의 변덕인 걸까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이 두려워

사랑했던 너의 모습 때문에 임지훈

사랑했던 너의 모습 때문에
나는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러리라 예감은 했지만
너의 미소 지워지질 않아

그런 대로 잊으려고 했지만
눈감으면 떠오르는 걸

고개 들어 하늘을 보아도
구름 뒤엔 너의 모습 있어

사랑은 끝났다고 말을 했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못해

만남에 기억들이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꿈이어도사랑할래요 (MR) 임지훈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mr-미니) 임지훈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 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꿈이여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임지훈 - 꿈이여도 사랑할래요 00;31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꿈이어도사랑할래요 @임지훈

못한 미련들은 [00:49]가슴에서 쓸어내리며 [00:56]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01:04]한없이 걸었습니다 [01:10]그대와 함께 걷던 그길을 [01:19]당신 아닌 다른사람과 [01:25]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01:32]내모습도 바뀌었지만 [01:40]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01:46]지금도 한결 같아요 [01:54]사랑했던

꿈이어도사랑할래요(한키내림) @임지훈

못한 미련들은 [00:50]가슴에서 쓸어내리며 [00:57]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01:05]한없이 걸었습니다 [01:11]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01:19]당신아닌 다른 사람과 [01:26]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01:33]내모습도 바뀌었지만 [01:41]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01:48]지금도 한결 같아요 [01:55]사랑했던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있다면 당신과 못다이룬 사랑~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꿈이어도사랑할개요 임지훈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00:56]그대가 보고파 [01:01]그리운 날엔 [01:05]한없이 걸었습니다 [01:11]그대와 함께 [01:16]걷던 그 길을 [01:19]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01:26]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01:33]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01:40]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01:47]지금도 한결 같아요 [01:55]사랑했던

임지훈(-2) @꿈이어도사랑할래요

******* ********** *********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식은 찻잔 임지훈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말을 기다렸어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을 보았을 때 떨어지는 눈물 방울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작은 입술은 떨고 있었어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말을 기다렸어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을 보았을

동자꽃 임지훈

생의 몇 바퀴를 돌아와 너를 바라볼 수 있는 지금 난 아직도 허기진 너의 그리움을 채울 수 없다 내 슬픔의 빛깔이 가슴까지 물들면 이렇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네 뒤에 서 있다 아픈 너의 눈물 외로운 영혼의 가슴을 씻어 내리는 이슬이 되기를 너의 오랜 기다림 헛되지 않게 찬란한 존재의 바다에 이르러 자유로워지기를 그리고 간절한 소망 하나 예전 우리 사랑으로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사랑의 썰물 임지훈

사랑의 썰물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노래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마음 깊은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눈물 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사랑의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그림 임지훈

너는 나를 만나기 위해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고 깊이 깊이 빠져들다 잠이 들고 너는 나를 만나기 위해 움직이고 움직여지고 그렇게 내가 만들어지고 생겨지고 나는 존재하지 시간과 공간 넘어로 너의 내면 속에 자연 속에 세상 속에 너와 나는 하나가 되고 느낌을 주고 느낌을 받고 그렇게 우린 채워지고 채워지고 나는 존재하지 시간과 공간 넘어로 너의 내면 속에 자연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마음 깊은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체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2,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내 친구야 임지훈

내 친구야 우리 헤어지는 날위해 나는 노래를 드립니다 여윈 너의 눈망울 잊어버리는 날 위해 나는 노래를 부릅니다.

좋다 임지훈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부리려 했는지 느끼는 것 들이 다 선물이고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채우려 했는지 살갗에 스치는 바람이 좋다 나뭇잎 사이로 눈부신 하늘이 좋다 언제나 곁에 있는 좋은 사람 있어 더욱 좋구나 좋다 이 좋은 세상에 네가 있어 좋다 너를 만나서 지내는 하루가 좋다 가슴 떨리는 너의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너의~ 이-별-의~말-이~ 마치-날-카-로운~ 비~수-처~럼~ 내-마~음-깊은~ 곳-을-찌~르-고~ 마치-말-을-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못~한-채~ 떠-나-가~는~너-를~ 지-키~고-있-네~ 어-느~새-굵-은~ 눈-물-내~려-와~ 슬-픈-내~마-음~ 적~셔~주-네~ 기-억-할~수-있-는~ 너-의-모~든-것~ 내-게-새

임지훈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은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아하 누가 그렇게 임지훈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 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 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 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 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아하 내가 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누나야 임지훈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고엽 임지훈

달려라 거칠은 말아 끝없는 저 광야로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너가는 길을 밝혀라 팔랑이는 너는 고엽 마지막 잎세의 외로움을 검게 물든 저 허공에다 날아라 외로운 새야 음 끝없는 저 하늘을 달려라 거칠은 말아 끝없는 저 광야로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손에 담아드려요 비가 와도 눈이와도 변치 않는 너의

꿈이여도 사랑할래요..Q..(MR).. 임지훈(반주곡)

.<<< 사랑했던 옛--,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여도 사랑-할래요..ㅡㅡ1절..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여도 사랑-할래요..ㅡㅡ2절.. ㅡ마지막 부분에 1절한번 ㅡ마지막 끝에 2절은 한번 더 하고.. ㅡ마침..ㅡ18년 2월1일ㅡ문산댁.. , ,

꿈이어도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그~리-워~ 서-러-운~날-엔~ 한-없-이~울었~습~니-다~ 그-대-와~나~누-지~ 못-한~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보~고-파~ 그-리-운~날-엔~ 한-없~이~걸었~습~니-다~ 그-대-와~함-께~ 걷-던-그~길-을~ 당~신~아-닌~ 다~른-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모-습~도...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삶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가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

얼굴 임지훈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바람같은 인생 임지훈

길지도 않은 인생 남김없이 사랑하련다 들을 건너 스치는 바람 인생이 바람이라면 가다 꽃보면 꽃본듯 여울물에 시작도 흐르고 뒤돌아 볼 겨를 없이 넓은 들 지나 강둑에 서네 길지도 않은 인생 미련없이 보낼수 있나 청춘곡예 너머너머 저아래 저마을로 걷다 하늘이 서럽고 서러우면 눈물도 흐르고 바람소리 나그네 노래 여윈 귓가에 들리려 오네 길지않은 인생 남...

세월속에 머문 사랑 임지훈

많은 시간이 흘러 갔어도 가끔은 생각나는 추억있어 혼자만의 가슴속에 간직한 잊을수 없는 그대 사랑 하지만 잊었겠지 너무 오랜 시간들 이제는 단념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는데 겉으로 표현할수 없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지만 외면할수 없는 추억에 미소를 띠게해 궁금하게해 에~에~ 빛바랜 사진도 한장 없지만 내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어~어 젊은날의 열병처럼 우리의...

임지훈

섬***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섬 섬 섬 섬 섬 섬 섬 푸른 하늘엔 갈매기 날고 물고기 떼 뛰놀며 노니는 낙원 섬의 외로움 내가 달래며 내가 섬에 갈래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섬 섬 섬 섬 섬 섬 섬 푸른 하늘엔 갈매기 날고...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작사,작곡: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반복

내사랑 임지훈

내사랑 내사랑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사랑 내사랑 부질없는 서글픔만 남겨진 내사랑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만족하는 거리거리마다 스쳐가는 표정없는 사람들속에 홀로 웅크린채 그리움 내사랑 내사랑 뒤척이는 밤에도 잊지못할 내사랑

비가 오는데 임지훈

비가 오는데..비가 오는데..내~그리운 님은 비가 오는데..비가 오는데..어~디에 계신지 거리를 쫓아 헤메어 다닐까...차라리 울어 버릴까 그리운 님에게 편지를 쓸까..슬픈 영화를 볼까.. <후렴>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내마음도 지금 그래..어찌할수 없는 혼자만의 슬픔 음~~~~~비가 오는데....

겨울이 오면 임지훈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눈물흘려도 허전한 마음 쌓이는데 돌아올 기약도하지않고 야속히 떠난그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계절을 영원히 잊지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바람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허탈해 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던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비가 오는데 임지훈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 그리운 님은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어디에 계신지 거리를 쫓아 헤매여 다닐까 차라리 울어버릴까 그리운 님에게 편지를 쓸까 슬픈 영화를 볼까 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내 마음도 지금 그래 어찌할 수 없는 혼자만의 슬픔 비가 오는데 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내 마음도 지금 그래 어찌할 수 없는...

기다리면 대답해 주시겠어요 임지훈

기다리면 대답해 주시겠어요 제마음이 젖도록 빗물로 쓸쓸한 바람으로 얘기하신다면은 차라리 듣지않겠어요 슬픔은 목에 걸린 오래된 선물(?) 가냘픈 꽃들의 귀여운 미소 그 미소속에 오늘도 오~난(?) 기다리네 기다리면 대답해 주시겠어요 저 따뜻한 5월의 햇살로 9월엔 낙엽으로 얘기하신다면은 차라리 듣지 않겠어요 계절은 오랜 친구 위로의 말뿐 흐르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