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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가 임창정

후회하지 말아요 날 떠난걸 우리의 지난날을 어느 하루가 갑자기 날 떠올려도 쓴 술에 혹시나 날 찾지 마요 좀 더 오래 그댈 지켜주고 싶었었던 내 욕심이 힘들었었던 그대 떠올라서 차마 그리워 할 수 없었죠 우리 좀 더 아름다운 기억 먼저 지워요 그래야만 하루가 수월해져 또 다른 세월에 우리를 다시 떠올린다 해도 살아요 후회하지 말아요

어느 하루가 (Inst.) 임창정

따라 불러보아요~ ♪ 후회하지 말아요 날 떠난걸 우리의 지난날을 어느 하루가 갑자기 날 떠올려도 쓴 술에 혹시나 날 찾지 마요 좀 더 오래 그댈 지켜주고 싶었었던 내 욕심이 힘들었었던 그대 떠올라서 차마 그리워 할 수 없었죠 우리 좀 더 아름다운 기억 먼저 지워요 그래야만 하루가 수월해져 또 다른 세월에 우리를 다시 떠올린다 해도

그대라는 사치 임창정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라는 사치 (inst.) 임창정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5. 별이 되어 임창정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 있는 하얀종이엔 난 이미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널 사랑했던 내가 걱정되서 아파하며 넌 떠나 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께 하늘에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땐 날 생각했었니 널 미워 하고 있던 나를 너 없는 아침을 볼때마다 살아 있는 난 아파하겠지 하루가

별이 되어 임창정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있는 하얀 종이엔 난 이미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 하라고 단 한번 널 사랑했던 내가 걱정되서 아파하며 넌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시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하늘의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 땐 날 생각 했었니 널 미워하고 있던 나를 너 없는 아침을 볼 때마다 사랑했나 난 아파하겠지 하루가

별이 되어 임창정

있는 하얀 종이에 난 이미 세상에 없을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넌 사랑했던 내가 걱정돼서 아파하며 넌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하늘에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때 날 생각했었니 널 미워하고 있던 나를 너 없는 아침~을 볼 때마다~ 살아있는 난 아파하겠지 하루가

별이 되어 임창정

있는 하얀 종이에 난 이미 세상에 없을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넌 사랑했던 내가 걱정돼서 아파하며 넌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하늘에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때 날 생각했었니 널 미워하고 있던 나를 너 없는 아침~을 볼 때마다~ 살아있는 난 아파하겠지 하루가

멍청이 임창정

그대 내 곁에 있었나요 기억이 나요 그렇게 지내던 날이 아직 보고 싶고 사랑하고 원망도 하지만 미안해서 또 꺼내 봐요 지워야만 하나요 그대 많이 미워도 그렇게 놓지 말아요 이제 서로 달라진 하루를 천천히 맞으며 그대가 없는 연습을 해요 어느 날 흐르는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이해 못 할 유치한 일들이 있을까 비웃었었지 지금의 나를 봐 이

멍청이 ♡♡ 임창정

그대 내 곁에 있었나요 기억이 나요 그렇게 지내던 날이 아직 보고 싶고 사랑하고 원망도 하지만 미안해서 또 꺼내 봐요 지워야만 하나요 그대 많이 미워도 그렇게 놓지 말아요 이제 서로 달라진 하루를 천천히 맞으며 그대가 없는 연습을 해요 어느 날 흐르는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이해 못 할 유치한 일들이 있을까 비웃었었지 지금의 나를 봐 이

멍청이 (Inst.) 임창정

그대 내 곁에 있었나요 기억이 나요 그렇게 지내던 날이 아직 보고 싶고 사랑하고 원망도 하지만 미안해서 또 꺼내 봐요 지워야만 하나요 그대 많이 미워도 그렇게 놓지 말아요 이제 서로 달라진 하루를 천천히 맞으며 그대가 없는 연습을 해요 어느 날 흐르는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이해 못 할 유치한 일들이 있을까 비웃었었지 지금의 나를 봐 이 끔찍한 날들을 겪고 있잖아

십이월 (Happy ending) 임창정

눈이 와요 두 손 맞잡고 그려 내린 그 다짐 고요하게 내리던 그 눈이 입술에 닿을 때 끝이 없이 한없이 쏟아지던 행복에 쌓여진 거리 두 눈을 감고 약속했지 다시 우리 여기에 그날을 기억하나요 그날보다 더 설레는 또 하루가 기다리네요 참을 수가 없어서 난 느낄래요 그대 미소에 갇혀 멈출 수가 없었어요 오 사랑 그때에 할 때도 지금 또 할수록

가지 말아달라 해요 임창정

참 멀리 떠나왔지 그때 그 시절 속에 베인 상처 아문 적도 없이 점점 커져 가는 그리움 그대를 바라보며 그대와 머물렀던 그날에 아쉬운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 가지 말아달라 해요 가끔은 설레이게 그대 달라진 이 길 끝에 기대해봐요 어느 누구도 이젠 누구도 나에게서 그댈 묻지 않네요 내 작은 실수들이 또 자꾸 떠올라요 미안하단 말을 이제

별이되어 임창정

편지를 받았어 젖어있는 하얀종이에 난 이미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넌 사랑했던 내가 걱정되서 아파하며 너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하늘의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때 날 생각했었니 널 미워하고 있던 나를 너 없는 아침을 볼때마다 살아있는 난 아파하겠지 하루가

별이 되어 임창정

믿을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 있는 하얀종이엔 난 이미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널 사랑했던 내가 걱정되서 아파하며 넌 떠나 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께 하늘에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땐 날 생각했었니 널 미워 하고 있던 나를 너 없는 아침을 볼때마다 살아 있는 난 아파하겠지 *** 하루가

내가저지른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미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내가저지른사랑-아찌음악실-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저지른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저지른 사랑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저지른 사랑 (Inst.) 임창정

따라 불러보아요~♪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더 많이 사랑하길 임창정

아무 말도 못 했었지 어떤 말도 못 했어 그 순간이 이별인 줄 몰라서 어딜 가든 무얼 하든 가득히 묻은 추억들 우린 정말 행복했더라 그날은 우리 둘 다 운이 없었나 봐 그게 마지막일 줄 서로 몰랐으니 말이야 기억이 나 그 해 비 오던 그 어느 날 너를 갖게 해달라 빌던 그 밤이 지금은 모든 게 어려워져 그날이 밉기도 해 이제 정말로

기억 지나간 추억 임창정

많이 궁금했어 정말로 많이도 어느 곳에 어디쯤인지 너를 몰라볼까 한눈에도 너였어 날 만나기 전 예뻤던 눈부시던 그 모습 눈물이 흐를까 봐 자꾸만 고개를 돌려 말없이 나누던 마지막 포옹이 생각나서 내게 머문 것보다 그간의 헤어짐이 그 치열한 사랑보다 고마운 시간으로 돌아온 거야 많이 궁금했어 정말로 많이 어느 곳에 어디쯤인지 한 것 멋을 부린 눈부신 니 모습에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 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탈이님청곡] 임창정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또 다시 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달무리님 청곡)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다시 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2018)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다시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젊은 날 그 사람 임창정

그댄 내게 다른 사람 미소가 참 좋은 사람 스쳤을 뿐인 걸 그 향기에 빠져 잠 못 들던 밤 그 사람이 어느 날 내게 나타난 이율 알고 간절히 눈을 감아 기도했던 그날의 설렘 우린 좋아했어 젊은 날을 숨이 막히게 사랑했어 너무나 눈부시게 가슴 벅차도록 가득 찼던 그 사랑 미워할 수 없는 사람 내게 너무 다른 사람 아무 때고 그댈 떠올리기 위해

또 다시 사랑 ..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올해도 아껴주신님들 내년에도 )또 다시 사랑(음악으로 함께해요)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Inst.) 임창정

따라 불러보아요~ ♪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지나고도 같은 오늘 (또 생각이나서) 임창정

기억은 날까 그때 일들이 가슴 저미게 그토록 행복했던걸 새로운 하루와 예전의 하루가 이렇게 서로 바뀌어 가는데 기억은 날까 우리 사랑이 누굴 그리며 한곳에 있어봤던걸 기나긴 오늘이 또 지나가는 거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나를 떠나면서 뒤를 보면 어떡하나요 냉정하게 모두 잊고 사는데 그 때 그 모습이 나를 쳐다보던 모습이 또 생각이

지나고도 같은 오늘 임창정

기억은 날까 그때 일들이 가슴 저미게 그토록 행복했던걸 새로운 하루와 예전의 하루가 이렇게 서로 바뀌어 가는데 기억은 날까 우리 사랑이 누굴 그리며 한곳에 있어봤던걸 기나긴 오늘이 또 지나가는 거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나를 떠나면서 뒤를 보면 어떡하나요 냉정하게 모두 잊고 사는데 그 때 그 모습이 나를 쳐다보던 모습이 또 생각이

機 會 (기회) 임창정

어느 날 문득 니 모습 그리워지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메일 것만 같아 B.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 안에 아직 그대론데 B. 불꺼진 창가에 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횔 줄 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A".

친구 10년 사랑 1년 임창정

좋았지 사랑할 때 우리 둘을 말하던 난 너 없이 단 하루도 힘들다 그래서 서로가 아껴주고 이해하며 혹시 다툼에도 그 곁이 좋다는 더 많은 세월의 친구가 되어준다고 오랜 시간 따뜻했던 그 손 엉망이었던 어제로 되돌려진대도 다시 또 걸어야만 한대도 언제나 그 손을 잡을 수 있어 행복해 친구일 때 언제나 말하던 난 너 없이 그 하루가

슬퍼도 사랑이던 임창정

아파서 다시 겪지 못할 만큼 슬퍼도 연인이던 그 시절에 작은 일 하나마저 그리움에 숨어 몰래 내 입술로 흐르고 있어 혹시 만일 내 걱정은 하진 말아요 기억조차 하지 마 그 곁이 허락됐었던 그날로 고마우니까 그땐 너무 아파서 숨조차 쉴 수 없을 만큼 슬퍼도 연인이던 그 시절에 작은 일 하나마저 그리움에 주워 담아 내 입술로 흐르고 있어 어디든 떠나는 어느

슬퍼도 사랑이던 (piano ver) 임창정

아파서 다시 겪지 못할 만큼 슬퍼도 연인이던 그 시절이 작은 일 하나마저 그리움에 숨어 몰래 내 입술로 흐르고 있어 혹시 만일 내 걱정은 하지 말아요 기억조차 하지 마 그 곁이 허락됐었던 그날로 고마우니깐 그땐 너무 아파서 숨조차 쉴 수 없을 만큼 슬퍼도 연인이던 그 시절이 작은 일 하나마저 그리움에 주워 담아 내 입술로 흐르고 있어 어디든 떠나는 어느

임창정 - 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New Ver.) 임창정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임창정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New Ver.) 임창정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문을 여시오 (New Ver.) (Feat. 김창렬) 임창정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문을 여시오 임창정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문을 여시오[Feat 김창렬] 임창정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