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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Something More (알 수 없 임태경, 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 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Never To Love (뮤지컬 `엑스칼리버` 중) 임태경

이 어둠이 나를 안아 하루하루 난 죽어가 식어가는 내 영혼이 나를 보네 그대 한숨 그 시선들 눈감아도 내 눈 속에 나 이대로 잠들고픈 소망 기도하네 하지만 내 영혼 널 향해 너만을 원해 내게로 와 나에게로 꿈이라도 나에게로 그가 아닌 내 품으로 Never to Love, Never to Love 도망칠 없는 운명 나 가진 너의

Never To Love (뮤지컬 '엑스칼리버' 중) 임태경

이 어둠이 나를 안아 하루 하루 난 죽어가 식어가는 내 영혼이 나를 보네 그대 한숨 그 시선들 눈감아도 내 눈 속에 나 이대로 잠들고픈 소망 기도하네 하지만 내 영혼 널 향해 너만을 원해 내게로 와 나에게로 꿈이라도 나에게로 그가 아닌 내 품으로 Never to Love Never to Love 도망칠 없는 운명 나 가진 너의 그 아픔 하늘조차 볼

How Will I Know_ (알 수 없는 길) 임태경

없는 길 옳고 그름 모든 게 흔들려 이제 결정을 할 때 더 늦기 전에 주사윌 던져 가슴 속의 외침 폭풍처럼 변하는 세상 속에 내가 원하는 사람 될 있나 내 안에 뛰는 또 다른 맥박 저 하늘을 찢고 오를래 뒤돌아 갈 없는 뜻 모를 이 길 따라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 내 인생을 걸고서 찾아낼 있을까 내 길을

How Will I Know? (알 수 없는 길) 임태경

없는 길 옳고 그름 모든 게 흔들려 이제 결정을 할 때 더 늦기 전에 주사윌 던져 가슴 속의 외침 폭풍처럼 변하는 세상 속에 내가 원하는 사람 될 있나 내 안에 뛰는 또 다른 맥박 저 하늘을 찢고 오를래 뒤돌아 갈 없는 뜻 모를 이 길 따라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 내 인생을 걸고서 찾아낼 있을까 내 길을 혼란과 방황의 날들 계략과 음모로

그곳으로 럼블피쉬

저 강물 너머로 아득히 멀어져 간 너를 찾아 헤매네 서글픈 새가 되어 어딘가의 그 곳으로 다가갈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없는 그 곳에서 너의 그 곁에서 지친 나를 끌어안아줘 손 끝을 아리는 바람사이로 그저 사라져 버릴 한순간이라 해도 어딘가의 그 곳으로 다가갈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없는 그 곳에서 너의 그

그곳으로 럼블 피쉬

다가갈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없는 그 곳에서... 너의 그 곁에서 지친 나를 끌어안아줘~ 손 끝을 아리는 바람사이로... 그저 사라져 버릴... 한순간이라 해도... 어딘가의 그 곳으로... 다가갈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없는 그 곳에서...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_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임태경

눈을 감아도 보여 그대는 나만의 천사 넌 어느 별에서 와 어느새 내게 내려온 거니 넌 내 마음 깊은 곳 모두 다 이해해주는 천사야 내 감정 절대 거짓아냐 사랑하면 서로를 수가 있어 난 너를 처음 본 순간 마법에 걸린 듯 내 심장은 멈췄어 당신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위해서 살겠어 눈물이 흘러 내려 약한 내 모습이 싫어 어린시절 상처 받으며

나는 나는 음악 임태경

그리지 나는 배우도 아냐 난 연기 할 줄 몰라 나 가식 없이 살고 싶어 있는 그대로 있는 내 모습 보이기를 원하네 이런 나의 모습을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나의 단어 나의 문장 나의 느낌 나의 리듬 음악속에 나는 박자 나는 쉼표 나는 하모니 나는 포르테 난 피아노 춤과 판타지 나는 난 난 음악 난 음악 없는

잊혀지는 것 임태경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만 긴 침묵으로만 잠들어가지 모두 잊혀지는 것~~~~~ (간주-9초) 숨 가쁜 생활 속에 태엽이 감긴 장난감처럼 무감한 발걸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빛바랜 사진만 남아 이제는 소식마저

잊혀지는것 임태경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만 긴 침묵으로만 잠들어가지 모두 잊혀지는 것~~~~~ (간주-9초) 숨 가쁜 생활 속에 태엽이 감긴 장난감처럼 무감한 발걸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빛바랜 사진만 남아 이제는 소식마저

재회 임태경

저 멀리 그대가 보여요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 세월이 흐르고 이젠 남이 되어서 우리는 다시 만났죠 차를 마시고 얘길 나누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그저 오래 전에 친굴 만난 것처럼 그댄 즐거워 보이네요 무슨 까닭인가요 가슴이 메어 오는 건 잊을 없는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는데 <간주중> 의미 없는 대화만 오고 가죠 지난일

살아가는 일 임태경

처음 태어났을 때 나는 울었었지 영문도 모른 채 조금 자란 뒤에는 불안한 마음과 행복을 느꼈었네 나를 더욱 알고싶던 시간에 기억할 수도 없는 것들을 배웠고 세상 속에 던져진 순간에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었지 내가 사랑한 건 무엇이었나 나는 누군가 이 길의 끝에 해답의 문이 또 열리려나 영원히 떠나간 이들은 알게 됐을까 사람이 되어 사람으로

White Road - 눈물보다 슬픈 미소 임태경

아파하나봐 슬픈 나의 영혼이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나봐 힘겨웠던 지난 날의 기억 모두 다 지워버린 줄로만 알았는데 이제 웃어도 웃는 게 아니란 걸 고통 속에서 난 변해가나봐 너무나도 따스했던 지난 날들이 그리워도 돌아갈 없는데 제발 돌아보지마 울고있는 너 눈에 밟혀도 나 이렇게 널 두고 떠나갈 밖에 없는 날 용서하지는 마 넌 나를 믿어줄 순 없겠니 삶의

사랑 임태경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Oh my beloved I would give everything Only for you nothing compare I can not live not even for

White Road (눈물보다 슬픈 미소) 임태경

아파하나봐 슬픈 나의 영혼이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나봐 힘겨웠던 지난날의 기억 모두다 지워버린 줄로만 알았는데 이젠 웃어도 웃는 게 아니란 걸 고통속에서 난 변해 가나봐 너무나도 따스했던 지난 날들이 그리워도 돌아갈 없는데 제발 돌아보지마 울고 있는 너 눈에 밟혀도 나 이렇게 널 두고 떠나갈 밖에 없는 날 용서하지는 마

한사람 임태경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 곁에 있을 한사람 내 감은 두 눈을 뜨면 날 향해 미소지을 한사람 세월의 비바람에도 모진 풍랑을 만나도 환하게 날 비춰주는 등대가 되어줄 사람 그대 인해 웃을 있죠 나를 향해 불던 바람도 잔잔한 물결로 평온한 바다로 나를 초대하겠죠 내 곁에 있을 오직 한사람 그대 하나면 만족하죠 가장 귀한 그것 내게 준다해도

운명 임태경

후회는 없어 지난 시간 내 모든 걸 다 앗아가도 피할 수도 없는 이 운명 앞에 모두 버렸어 기억도 없어 내 모습은 세상이 날 지워버려도 아픔도 눈물도 더 이상 나에겐 없어 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내 허락된 날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주겠어 단 하루를 살다 간다 해도 널 위한 길이라면 아무것도 날 막을 수는 없어 너만 행복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임태경

교향곡도 아름다운 여인들의 살결이 내 몸을 스치면 몸을 떨고 말지 난 알고 싶어 chorus 2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모두 포기해 어떻게 양심 배반한 채 자기 자신 거부해 어떻게 사나 자신의 길에서부터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숨막히는 두려움 짓누르는 어깨 질문에는 침묵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구나 볼

초련 임태경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액세서리까지 모두 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카페를 우연히 알게 돼도 제일 먼저 네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2초 쉬고) 모든 걸 해주고파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 조차도 주체할

The Measure Of A Man (날 시험할 순간 임태경

내 안의 숨은 두려움이 날 또 어둠으로 밀어 넣지만 단 한 번의 이 기회를 바보처럼 그냥 놓칠 순 없어 이 순간을 평생 후회할까 아님 용기를 내어 볼까 이제 왔어 나를 시험해 볼 그 순간 내 믿음의 끝을 찾아가보자 자신을 믿고서 혼자 싸워야 할 시간이 왔어 버릴 없는 내 꿈과 나만의 세상을 위해 내 한 몸 던져 보리라 만인을 위하여

The Measure Of A Man (날 시험할 순간) 임태경

내 안의 숨은 두려움이 날 또 어둠으로 밀어 넣지만 단 한 번의 이 기회를 바보처럼 그냥 놓칠 순 없어 이 순간을 평생 후회할까 아님 용기를 내어 볼까 이제 왔어 나를 시험해 볼 그 순간 내 믿음의 끝을 찾아가보자 자신을 믿고서 혼자 싸워야 할 시간이 왔어 버릴 없는 내 꿈과 나만의 세상을 위해 내 한 몸 던져 보리라 만인을

My Way 임태경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아파트 임태경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파트??? 임태경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임태경, 정선아

눈을 감아도 보여 그대는 나만의 천사 넌 어느 별에서 와 어느새 내게 내려온거니 넌 내 마음 깊은 곳 모두 다 이해해주는 천사야 내 감정 절대 거짓아냐 사랑하면 서로를 수가 있어 난 너를 처음 본 순간 마법에 걸린 듯 내 심장은 멈췄어 당신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위해서 살겠어 눈물이 흘러내려 약한 내 모습이 싫어 어린 시절 상처받으며 자랐어 배신 당하며 하지만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임태경 & 정선아

<볼프강> 눈을 감아도 보여 그대는 나만의 천사 넌 어느 별에서 와 어느새 내게 내려온 거니 넌 내 마음 깊은 곳 모두 다 이해해 주는 천사야 내 감정 절대 거짓 아냐 사랑하면 서로를 수가 있어 난 너를 처음 본 순간 마법에 걸린 듯 내 심장은 멈췄어 당신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위해서 살겠어 <콘스탄체> 눈물이 흘러내려 약한 내 모습이 싫어

I Was Born To Love You + Only Love[ft옥주현] 임태경

서게 됐을 뿐 봄 여름 가을 세월 흘러 내 마음에 스며들어온 너는 모든 걸 다 알았지 죽을 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 봐 너는 내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하늘의 별 다 질 때까지 사랑하리 언제나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 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달라질 건 하나도 없어 네 품으로 달려 갈 거야 출발한 길에 끝은 없는

초련 (클론) 임태경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까페를 우연히 알게되도 제일 먼저 니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어서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모든걸 해주고파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자신 조차도 주체할

떠나고 싶어 최준영

화려한 도시 불빛속에 어디론가 가고 싶어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왠지 모를 이 느낌들 그저 없는 시간속에 그렇게 내게 다가와 그렇게 없는 눈빛으로 그저 넌 내게 말하네 야이야이 예이예 가고 싶어 보이지 않는 곳에 예이예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 해변에 도시 어둠속에 왠지 모를 이 그리움 시원한 저녁 바람속에 아련한 이 추억들 나를 바라보는 눈빛속에

Bridge Over Troubled Water 임태경

살기 힘들고 친구도 찾아볼 없는 순간에 내가 당신의 편이 돼 드리겠습니다.(당신 곁에 머무르겠습니다.) 마치 거친 풍랑속에서도 버텨내는 다리처럼 내 몸을 눕혀 세상 풍파위에 놓인 다리가 되겠습니다. (당신이 나를 발판으로 삼아 이 거친 세상풍파를 건너가십시오.)

What A Wonderful World 임태경

I hear babies cry,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never know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청춘이 묻는다 (Original Ver.) 임태경

한 여름 한 낮 그늘도 없는 아스팔트 길 내가 노래하게 된 사연을 아나 그건 내 뜨거운 청춘이 갈 곳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야 청춘아 달려라 청춘아 외쳐라 청춘아 멈춰라 세상끝 막힌길

나그네 임태경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가는 길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는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파란별 하얀 달아 내 갈 길 비춰다오 사랑을 찾아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뮤지컬 `겨울연가` 중) 임태경

내게 올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임태경

내게 올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뮤지컬 '겨울연가' 중) 임태경

내게 올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애상 임태경

그대 걸음마다 가슴이 베이는 듯 웃으며 손 흔드는 내 눈에 눈물이 다시 돌아볼까 혹시나 내게 올까 흩어지는 나의 헛된 바램만 함께해 눈부셨던 날들아~ 이제는 나에게만 비가 내려 앞이 보이질 않아 조금 멀어질 뿐 잠시 떨어질 뿐 눈에 안보일 뿐 끝이 아니야 다시는 사랑할 없게 아파할 없게 내 가슴 이대로 멈추고 싶어 세상을 다 주었던 날들아

애상(愛傷) 임태경

그대 걸음마다 가슴이 베이는 듯 웃으며 손 흔드는 내 눈엔 눈물이 다시 돌아볼까 혹시나 내게 올까 흩어지는 나의 헛된 바램만 함께해 눈부셨던 날들아 이제는 나에게만 비가 내려 앞이 보이질 않아 *조금 멀어질 뿐 잠시 떨어질 뿐 눈에 안보일 뿐 끝이 아니야 다시는 사랑할 없게 아파할 없게 내 가슴 이대로 멈추고 싶어 간주

그대의 계절 임태경

고통이라 여기는 시간들 그 언젠가 지난 기다림 바라보며 웃을 있는 날이 멋 훗날 언젠가에 있겠지 그렇게 나 홀로 위로하다 오늘이 고독으로 기억되는 오늘이 내일 그리고 그 훗날 속에 혹 묻힌다 하여도 한낱 물줄기가 바다를 이루는 것에 그 아무 대꾸도 할 없듯이 그댄 아직 피우지 못한 꽃 그 언젠가 그대만의 계절이 오면 이전엔

포구에서 임태경

있는 은빛 달을 보았네 억새만 소슬한 밤길에 유령처럼 섰던 외로움 이어락 끊이락 다달은 추억 물진 포구 찾았네 귀에 삼삼 잠겨 드는 웃음소리 그리워 그대의 안부도 모른 채 즈믄 그날 다히 지누라 시절은 화살과 같아도 움직일 줄 모른 그리움 우리 언제 사랑했나 산협 아래 잠겼네 두고 간 눈물만 별처럼 오늘 밤도 반짝이누나 한 가닥 빛 없는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카이(Kai),민경아

루돌프 꿈에서만 그린 여자 마리 상상할 수조차 없었는데 루돌프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마리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루돌프 반짝이는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 봐도 마리 잊혀지지가 않아 루돌프 & 마리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발길을 뗄 수 없으면 (뮤지컬 '베르테르' 중) 임태경

그대는 어쩌면 그렇게 해맑을 있는지 당신의 그 미소 만큼씩 내 마음은 납처럼 가라앉는데 그댄 어쩌면 그렇게도 눈부실 있는지 당신의 그 환한 빛만큼 씩 내 맘에 그림자가 지는데 나 그대 이제 이별 고하려는데 내 입술이 얼음처럼 붙어 버리면 나 그대를 차마 떠나려는데 내 발길이 붙어서 뗄 수가 없으면 나 그대 이제 이별 고하려는데 내 입술이 얼음처럼 붙어

Natural Woman 임태경

You came along to claim it I didn't know just what was wrong with me Till your kiss helped me name it Now I'm no longer doubtful of what I'm living for And if I make you happy I don't need to do more

꿈, 날개를 달다 임태경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