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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 임호

그때 기억나니 어색했던 서로의 표정들 우린 몰랐었지 수많은 시간 속 어떤 추억 생길지 행복했던 순간 속 피어나는 웃음꽃 좋은 친구들 다정하신 우리 선생님 그때 생각나니 차가웠던 교실 속 분위기 우린 몰랐었지 돌아보면 아무 것도 아닌 걸 아픔은 씨앗이 되고 눈물은 거름이 되어서 우리는 자랐지 자그마한 희망으로 언제나 기억할게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들에게 어떤 아픔이

비애 임호

이제는 잊어야지 널 몰랐던 것 처럼 이렇게 내맘이 모두다 부서져 버려도 어차피 지난 일야 너무나 오랫동안 너에게 길들어져 아직 니 사랑이 내맘에 남아있겠지만 이제는 지워야해 남겨진 사랑은 모두 다 가져가줘 마지막 부탁이야 너에게 줬던 수많은 사랑들은 선물로 남겨둘게 하지만 내맘은 그냥 이대로는 정리할 수 없어 이제껏 기다려온 사랑은 오직 너 하나뿐야...

예수, 내 참 소망 (feat. 박소원, 임호) 리빙스톤즈 프로젝트 Livin'Stonz Project

주님의 그 귀한 몸 날 위해버리신 그 사랑 참 놀라워새 생명 주신 주님께 나 이제 고백해예수, 내 참 소망이시라지금도 그 주님은 날 위해언제나 기도로 날 품으사사랑과 위로를 주사 새 힘을 주시네예수, 내 참 소망이시라내 안에 아무 소망 없고보이는 것 온통 어둠뿐일 때주의 십자가 사랑 그 한 줄기 빛새 생명 내게 주셨네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잠잠히 그 ...

그때 그때 그때 레이나 (Raina), San E (산이)

Love me again Baby don't say goodbye I just never live without you 내게 다시 그대만한 사람은 없네요 슬픈 이 계절이 다 지나기전에 우리 다시 만나요 눈물나게 다시 안아줘 그때 그때 그때처럼 너무 큰 욕심일까? 다시 만약 만나자고 말하면 Am I being too selfish?

그때 그때 그때 레이나 [애프터스쿨], San E (산이)

[00:10.80]Love me again [00:13.30]Baby don't say goodbye [00:16.30]I just never live without you [00:20.20]내게 다시 그대만한 사람은 없네요 [00:26.80]슬픈 이 계절이 다 지나기전에 [00:31.90]우리 다시 만나요 [00:34.40]눈물나게 다시 안아줘

그때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투에이엠(2AM)

그때 12시가 다되면 늦은 막차에 맘 졸이며 입 맞추던 그때 니 생일을 앞두고 몇 일을 열심히 굶어도 배부르던 그때의 내가 그리워 동전 몇 개로 전화기만 붙들고 파란 화면에 타자로 밤을 새도 손 떨리고 두 눈 빠져도 우리 둘은 참 뜨거웠어 그 새벽 모퉁이의 첫 입맞춤과 말도 안되게 했던 사랑한단 말 참 뭉클했던 너와 내가 그리워 oh 넌

그때 우리 엠씨 더 맥스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그때 우리 M.C the MAX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아무것도

그때 우리 윤지설

♬ 그 때 우리 너무 솔직하지 못했지 서로에게 너무 예의가 없었지 미안하단 말에 가시가 있었고 그 때 우리 눈물은 참 뜨거웠었는데 이렇게 끊어진 우리 다시 이으려고 하지마 얼마나 너가 외롭든지 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우리가 그 땐 너무 부족했다는걸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그 때는 그 때로만 끝나야만

그때 우리 M.C. the Max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아무것도

그때 우리 엠씨더맥스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때 우리 소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가고 낡은 옷장을 뒤적거리다 옷자락에 스며든 기억을 정리하던 그때 우리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가고 계절의 끝자락에 선 우리 그대 다시 내게 오는 길은 너무나 다 바래져 버렸네 후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가고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흩어져가네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사라져가고 그때 우리 그때의 모습 2절

그때 우리 소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가고 낡은 옷장을 뒤적거리다 옷자락에 스며든 기억을 정리하던 그때 우리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가고 계절의 끝자락에 선 우리 그대 다시 내게 오는 길은 너무나 다 바래져 버렸네 후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가고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흩어져가네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사라져가고 그때 우리 그때의 모습 2절

그때 우리 소요

ASDF

그때 우리 이진우

아득해졌지만 그때의 우리 떠오르곤 해 잘 지내고 있지?

그때 우리 혜이미

가지 말라고 날 붙잡던 너의 그 두 손이 너무 그리워 가지마 붙잡고 나를 부르던 너의 입술이 그리워 하루만 아파하면 될까 지우고 지운 너의 그 이름 감기에 또다시 걸린 것처럼 온몸을 감싸듯 너의 체온만 남아 왜 항상 난 왜 떠난 후에 알까요 그대여 이것만 알아줘요 우리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닌 인연이었음을 그땐 왜 그랬는지 그땐 왜 몰랐는지

그때, 우리 이진우

아득해졌지만 그때의 우리 떠오르곤 해 잘 지내고 있지?

그때 우리 그루비브라운

기억이 비가 되어 내리는 하루 너를 생각해 함께 어른이 되 가던 그때에 서툴게 건넨 그 때의 속삭임 그 말투 처음의 설렘 처음의 약속 처음의 입맞춤 모든 게 새로웠던 너와의 추억들 나를 바라보던 그 눈빛 나를 불러주던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빛 바랜 기억들 달콤했던 그 대화 속에 사랑했던 그 시간 안에서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 우리 프린

멍하니 길을 걸어갔어 내 맘이 들키지 않게 너와 거닐던 이 거리를 이젠 나 혼자 걷고 있어 은은한 가로등 불빛 아래 우리 자주 가던 그곳 그 길목에 서보니 함께 했던 시간들 스쳐 지나가 담담하게 사랑했던 기억들 내려 두고서 미련 없이 널 지울래 우리의 달콤했던 시간들은 그렇게 하나 둘씩 잊혀져 가겠지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도

그때, 우리 안수지

창문 너머 가득 은빛 햇살이 틈 사이로 들어와 가늘게 눈을 뜨니 흐릿함 속에 피어나는 그 날 실낱같은 풍경 그 속에 얼핏 닮은 우리가 보여 갑자기 살아난 그때 그 순간이 찬란해서 눈물이 나던 그 시간 속에 서 있는 내게 말하고 싶어 참 좋았다고 아련히 빛나던 날들이 그립다고 어제 같은 세상 그 속에 웃고 있는 우리가 보여 조용히 불러도

그때 우리 그루비 브라운

기억이 비가 되어 내리는 하루 너를 생각해 함께 어른이 되 가던 그때에 서툴게 건넨 그 때의 속삭임 그 말투 처음의 설렘 처음의 약속 처음의 입맞춤 모든 게 새로웠던 너와의 추억들 나를 바라보던 그 눈빛 나를 불러주던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빛 바랜 기억들 달콤했던 그 대화 속에 사랑했던 그 시간 안에서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 우리 김나리

비 내리던 날 그때 우리 헤어 지던 날 그때 우린 우산도 없이 내리던 빗속에 서 있었던 우리 눈물이 비처럼 흘러내려 우리의 사랑도 끝이 보여 뒤돌아 가는 너의 뒷모습에 나는 그때의 빗속에 지금도 남아 사랑을 말하던 그때 우리 아직도 내 안에 그대로 남아 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 잊혀지지 않아 그때의 우리가 비 내리던날 그때

그때 우리 아일린

참 많이 놀려댔지 우스꽝스런 표정 지으며 장난을 치다 괜시리 터져버린 너의 울음에 난 어쩔 줄 몰라 그때 그때의 우리 두 사람 이젠 어딜가도 무얼해도 찾을 수 없는걸 한참을 망설이다 준비한 선물이 니 맘에 쏙 들지 않아 하지만 기뻐해준 너의 눈빛에 난 어쩔 줄을 몰라 그때의 우리 두 사람 이젠 어딜 가도 무얼 해도 자꾸만 그리워져 다시

그때 우리 엠씨더 맥스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그때 우리 윤지설 & Linky

♬ 그 때 우리 너무 솔직하지 못했지 서로에게 너무 예의가 없었지 미안하단 말에 가시가 있었고 그 때 우리 눈물은 참 뜨거웠었는데 이렇게 끊어진 우리 다시 이으려고 하지마 얼마나 너가 외롭든지 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우리가 그 땐 너무 부족했다는걸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그 때는 그 때로만 끝나야만

그때, 우리 무네 (MUNE)

힘든 늦은 밤 나와의 추억도 다 지워가나요 우두커니 한참을 멍하니 무슨말을 했는지 눈물만 흘러요 길 잃은 아이처럼 심장이 홀로 헤매다 주저 앉는데 어디 있나요 날 볼 순 없죠 그댄 내가 그립긴 하나요 그 날 처럼 흐려지는 우리사랑에 기억도 멀어지는 그대처럼 야속하게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다시 기대죠 사랑했던 그 때 우리

그때 우리 엠씨더맥스 (M.C the MAX)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그때 우리 버즈

잘 지내고 있나요 여긴 항상 그렇죠 맘에 그린 그곳 그대론걸요 다른 시간 살아도 우린 서로 닮았던 그때 여기 우리 부족할지도 몰라 또 아파할지도 몰라 손 내밀어 잡지 못한 내 사람아 그대라는 내 삶에 아름다운 별 부르지 못해 가슴이 아픈 별 잠시 멀어져도 느낄 수 있나요 내 맘 깊은 곳 그대 숨 쉬고 있죠 멀리 돌아왔네요 이젠 내게

그때 우리 최도영 (CANDO)

사랑한다는 말 가지말란 말 난 왜 그 말을 할 수 없었나 애써 괜찮은 척 내 맘 외면했던 그날의 내가 너무 미워지는 날 나는 요즘 잘 지내고 있어 가끔 네 생각에 흔적따라 추억들 쫓지만 혹시라도 아직 너도 후회가 남았다면 다시 돌아올래 처음 그때 우리 처럼 사실 요즘 네 생각에 빠져 수 많은 밤들이 너무나 길어져 애써 괜찮은

그때 우리 (윤채린님 신청곡) 엠씨 더 맥스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때 우리 리디아(Lydia)

더 바랄게 없던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던 지난 시간 내 전부였었던 너를 두고 떠나야만했던 날 원망을 했어 너를 두고 뒤돌아 걸어야했어 혹시 너에게 돌아갈까봐 마음 아파 미칠듯이 행복하기를 더이상 힘들지마 부족한 나였기에 사랑하기를 그거 하나면 나는 뭐든 괜찮아 아팠던 지난 날들 다 지워줘 언제나 행복하길 사랑을 했는데 남은

그때 우리 우주소녀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었겠죠 내 기억 속 소년은 어딘가에서 날 찾고 있을 것만 같아 I miss you my love you 작은 두 손 모아 하늘에 기도하죠 어른이 되길 바래 보며 오늘도 어딘가에서 날 찾고 부르고 있을 것만 같아 그때의 소년 지금 어떤 모습일까 예전에 그 모습 그대로일까 너 그 날의 우리 다 기억하고 있을까 어른이 되어버린

그때 우리 버즈 (BUZZ)

잘 지내고 있나요 여긴 항상 그렇죠 맘에 그린 그곳 그대론걸요 다른 시간 살아도 우린 서로 닮았던 그때 여기 우리 부족할지도 몰라 또 아파할지도 몰라 손 내밀어 잡지 못한 내 사람아 그대라는 내 삶에 아름다운 별 부르지 못해 가슴이 아픈 별 잠시 멀어져도 느낄 수 있나요 내 맘 깊은 곳 그대 숨 쉬고 있죠 멀리 돌아왔네요 이젠 내게

그때 우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아무것도

그때 우리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그때 우리 리디아 (Lydia)

더 바랄게 없던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던 지난 시간 내 전부였었던 너를 두고 떠나야만했던 날 원망을 했어 너를 두고 뒤돌아 걸어야했어 혹시 너에게 돌아갈까봐 마음 아파 미칠듯이 행복하기를 더이상 힘들지마 부족한 나였기에 사랑하기를 그거 하나면 나는 뭐든 괜찮아 아팠던 지난 날들 다 지워줘 언제나 행복하길 사랑을 했는데 남은 상처 사랑을

그때, 우리 아이엠발라더

추억 속에 갇힌 그대 미소 바람 끝에 뭍은 그대 향기 어디에도 없을 그때 우리 많이 간절했던 그때 우리 좋은기억만 남기고 싶던 마음은 어느샌가 슬픔으로 가득 차올라 난 왜 그때 그대의 맘 모른 채 지나쳤을까 같은 시간 속에서 걷다보면 결국 또 만날까 그땐 다시 웃을까 하나 둘 흐릿해지는 시간속에도 끝내 잊혀지지 않는 이별 그 순간 난

그때, 우리 수빈

우리, 그때 우리 소란스레 웃음 짓던 그때 우리 우린, 그때 우린 서로를 바라보며 많이 아꼈었나 봐 아직 나는 그때를 그리곤 해 혹시 우리가 만나게 될 날이 오면 혹시 우리가 마주칠 순간이 오면 그땐 못다 한 말을 다 주고 싶은데 놓쳐버린 추억을 또 센다 우리, 그때 우리 어느샌가 멀어졌던 그때 우리 우린, 그때 우린 서로를 외면하고 많이

그때 우리 링키(Linky), 윤지슬

그때 우리 너무 솔직하지 못했지 서로에게 너무 예의가 없었지 미안하다는 말은 가시가 있었고 그때 흘린 눈물은 참 뜨거웠었는데 이렇게 끊어진 우리 다시 이으려고 하지마 얼마나 너가 외롭든지 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 꺼야 우리가 그땐 너무 부족했다는 걸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 꺼야 그때 그대로 끝나야만 한다는 걸

그때 우리 윤지슬, Linky

그때 우리 너무 솔직하지 못했지 서로에게 너무 예의가 없었지 미안하단말엔 가시가 있었고 그때 흘린 눈물은 참 뜨거웠었는데 이렇게 끊어진 우리 다시 이으려고 하지마 얼마나 너가 외롭든지 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아아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우리가 그땐 너무 부족했다는걸 아아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그때는 그 때로 끝나야만 한다는걸 조금씩 바래지는 우리의 사진들보다

우리 그때 이선

우리 그때 예뻤었는데 정말 예뻤었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 나는 네 옆에 없기에 잘지냈음 해 더 잘지냈음 해 우리 함께 있을때보다 지금 더 행복했음 해 너가 주는 사랑은 정말로 온기가 가득한거 같아 그런 너의 맘에 다시 깊은 상처를 남길까봐서 나는 여기서 gone gone 깊은 상처를 남길까봐서 gone gone 기억이 나지 아직까지 처음 느낌도 어쩔줄 몰라서

우리 그때 황대일

나뭇잎이 떨어지지 않으려는 것이 마치 내 모습 같고 억지로 밀어내려 하는 나무는 그대 모습과 같구나 눈치없는 찬 바람은 계속 불어와 겨우 남아있는 힘마져 점점 빠져 따뜻했던 온기들은 온데간데 없고 더 이상 추운 겨울아니길 우리 그때 꽃 피우던 시절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이 됐고 후에 날이 좋아지면 그대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떠나네 마음만은 곁에

그때, 우리 이지희

왜 아직 거기에 서서날 바라보고서 웃고 있는지난 아직 너를 마주하긴일러서 미워서 길을 돌아간다 너무 어렸지 그땐답을 찾으려 할 땐이미 늦었다고 네 자리로돌아가라고 했지 너무 어렸지 그땐억지로 잡으려 할 땐닿지도 못하고넌 그대로 떠나버렸지 넌 나를 지치게 하고미치게 하고울다 또 웃게 했지세상을 바로 보게 하고날 남겨두고떠나버렸지 어리석었지 그땐답을 찾으...

우리 그때 유행숙

우리 그때 나를 좋아했는데 니맘도 모르고 피하려고 했나바 참 이기적이였어 얼어붙은 마음을 끌어 안고 울고 싶어 니사랑 받고 싶어 큰 병이 걸렸나바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가자 후회 없이 너만을 사랑할께 아픈 시간이 지나가고 내게 오기를 기다려 햇살 가득한 날 웃으면 만나자 너무 보고싶어 떠나간 후에야 얼마나 좋아했는지 깨달았어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가자

그때 우리 에이치

처음 교실에 들어섰을 때날 보는 반짝이는 눈동자반갑기도 떨리기도 한 나의 마음을애써 숨기며 준비한 말을 꺼냈지웃어볼까 무표정으로 하루를 지낼까고민하던 그때가 생각나한 달 같던 일주일은 흐르고 흘러적막뿐인 교실에도 봄이 찾아와벚꽃잎 흩날리던 교정에서찰칵 추억 남기며해맑은 너희 미소에하루가 녹아내려초록빛 무성한 교정에서뜨거운 햇살 받으며시원한 물줄기와무지...

그때 우리 이동윤

알 수 없었어 너와 함께 했던 그 순간이 가장 빛난 것 같아 그땐 몰랐었지만 그런 것 같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난 너 하나만으로도 행복했으니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지 어떤 누구도 부럽지 않게 그때 우리 참아야 했는지 몰라 한없이 빛나던 그때 우리 많은 것을 이룬 채 살아도 네가 없는 세상은 불행한가 봐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지 어떤 누구도 부럽지 않게 그때

우리 그때 젤텐

어쩌다 우리 만나게 됐는지 우린 알 수가 없고 다시 만나게 될지 몰라 끝인지 시작인지 어찌될지 난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제는 지난날 모두 뒤로하고 새로운 길로 가야죠 너와 나 시작해 모든 추억 한가득 함께한 시간들 다시 떠오르네 기억 속에 머물러도 그댈 잊지 않겠어 그대와 함께 한 그순간 늘 가슴속에 남아 다시 또 만난다면 그때는 더 많은 이야기 함께 나누고파

그때 우리 범준

안녕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고 또 다른 삶을 살아갈 때 너도 혹시 내 생각이 날 때면 예전의 사진을 꺼내보는지 애써 너와 헤어지고서 뒤돌아 갈 때 주저앉은 널 보며 숨어서 울었어 찬란했던 여름 젊은 날의 꿈 두고 온 듯해 그곳에 여전히 남아있어 따스했던 날에 눈부셨던 너를 사랑했던 기억 이제 안녕 다시 돌아간다면 우린 행복했을까 따스했던 날에 눈부셨던 우리

그때 2AM

그때 12시가 다되면 늦은 막차에 맘 졸이며 입 맞추던 그때 니 생일을 앞두고 몇 일을 열심히 굶어도 배부르던 그때의 내가 그리워 동전 몇 개로 전화기만 붙들고 파란 화면에 타자로 밤을 새도 손 떨리고 두 눈 빠져도 우리 둘은 참 뜨거웠어 그 새벽 모퉁이의 첫 입맞춤과 말도 안되게 했던 사랑한단 말 참 뭉클했던 너와 내가 그리워 oh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