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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만나리 임희숙

언제 다시 만나리 사랑하는 그사람 옆서 한장 없는 그님 언제 다시 만나리 언제 다시 만나리 보고싶은 그사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가 매일 가쁘게 (찬송가 427장) 임희숙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 임희숙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되신 주 저 본향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 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산 준령 당할

다시 만나리 시노

언제 다시 만나리 사랑하는 그사 옆서 한장 없는 그님 언제 다시 만나리 언제 다시 만나리 보고싶은 그사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언제 다시 만나리 김진영

언제 다시 만나리 사랑하는 그사람 옆서 한장 없는 그님 언제 다시 만나리? 언제 다시 만나리 보고싶은 그사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고향의 그 사람 임희숙

고향을 떠나 올 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움일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 수가 없어 그려 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랑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 올 땐 꿈이 었지만 낙엽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 었네 밤마다

고향의 그사람 임희숙

고향을 떠나 올 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움일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 수가 없어 그려 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랑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 올 땐 꿈이 었지만 낙엽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 었네 밤마다

또 이별 임희숙

그토록 냉정한 당신의 마음은 세월이 삼켜버린 쓰라린 이 가슴에 사랑이 휩쓸고 간 고독한 이 가슴에 슬픔들만 남겨놓고 애끓는 이별을 주네 싸늘하게 식어버린 타오르던 그 순간이여 아 사랑은 이별처럼 또 다시 왔건만 거리에 던져진 이별 또 이별이여 싸늘하게 식어버린 타오르던 그 순간이여 아 사랑은 이별처럼 또 다시 왔건만 거리에 던져진 이별 또 이별이여

로라 임희숙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 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 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 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 거야 로라-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임희숙

홀로 깨어나는 고독을 나와 함께 나누지 않겠소 인생은 뜨거운 눈물샘 행복은 눈물 속에 더욱 빛나는 보석 이 가슴에 이는 슬픔도 결국 행복의 뒷모습인 것을 그대 어찌 사랑하지 않으려 하오 그대 어찌 노래하지 않으려 하오 그대 어찌 허무한 바람의 친구가 되어 불빛 없는 빈 마을로 떠나려하오 나 긴 밤을 지새워 한잔의 평화를 빌었으니 그대 목마른 가슴을 열어 다시

너에게로 또다시 임희숙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 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못다한말 임희숙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위해 치장도 없이 보내는 말 홀로 남아 곧 떨어질 낙엽처럼 못다함에 보내는 말 지금부터 시작할 당신의 일상 속에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겠지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못다함에 보내는 이 말 그댈 정녕 사랑한다오 못다함에 보내는 이 말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주오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위해 치장도 없이

그 소녀 남진

메마른 가지에서 떨어진 나무잎 바람에 날려서 어디로 갔나 그 언젠가 떠나버린 보고픈 그 소녀 언제 다시 만나리 수많은 사연 가슴에 안고 떠나버린 그 소녀 보고 싶어라 그 언젠가 떠나버린 보고픈 그 소녀 언제 다시 만나리 수많은 사연 가슴에 안고 떠나버린 그 소녀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나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임희숙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위해 치장도 없이 보내는 말 홀로 남아 곧 떨어질 낙엽처럼 못 다함에 보내는 말 지금부터 시작할 당신의 일상 속에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겠지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못 다함에 보내는 이말 그댈 정녕 사랑한다오 못 다함에 보내는 이말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 주오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것은 사랑이었을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황혼의 엘레지 임희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당신먼저 끊으세요 임희숙

사랑이 흐르는 하얀 이 밤에 당신은 그냥 그대로 나는 마냥 이대로 아무말 말아요 사랑하니까 당신을 그리는 내가 당신을 그리는 내가 좋아요 음- *그래요 당신먼저 끊으세요 싫어요 당신먼저 끊으세요 외로우면 어때요 좋아요 괴로워도 그렇게 하얀밤은 또 다시 시작되는데 *Repeat

들국화(메들리) 이미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두고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조미미

누가 만든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 멀리 두고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뜨거운 안녕 임희숙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맺힌 그 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밤새 임희숙

산동네 작은불빛 하나둘 꺼져가면 먼옛날 저편에서 날아서 오면 아무도 듣지않는 늦음밤 깊은밤에 밤새가 운다 검은 구름 밀려와서 하늘 가리우면 둥근달 달아날까 다시 떠올까 밤지켜 바라보면 혼자서 근심하면 밤새가 운다 외로운 아이 잠못이뤄 등불 밝히우면 어둠속에 타오르는 구슬픈 소리 아부도 듣지않는 늦은밤 밤깊어서 더 구슬프 운다 나나나나나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 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보리울의 추억 (영화 "보리울의 추억"O.S.T) 임희숙

잊어버렸을까 그대의 기억들 다시 돌아가기엔 많이 늦은걸까 나무숲 뒷동산에 수많은 얘기들 시간이 흘러도 잊진 못하겠지 삶이란 때론 그대로 힘들게 하기도 해 그때마다 내곁엔 날 이끌어 준 그대로 있을거야 나 살던 그 곳에 푸른 숲 흙길 위에 스며 있는 희망과 꿈이 삶이란 때론 그대로 힘들게 하기도 해 그때마다 내곁엔 날 이끌어

들국화 은방울자매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손인호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김연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울어도 못하네 (찬송가 343장) 임희숙

1).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겁을 없게 못하고 죄를 씻지 못하니 울어도 못하네 후렴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 고난당했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밖에 없네 2).힘 써도 못하네 말과 뜻과 행실이 깨끗화고 착해도 다시 나게 못하니 힘 써도 못하네 3).참아도 못하네 할 수 없는 죄인이 흉한 죄에 빠져서 어찌아니 죽을까 참아도 못하네 4).믿으면

들국화 이미자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미운 사람 임희숙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 했는데 그렇게도 행복 했는데 우리멀리 헤어 진다면 서러운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 다시 눈 앞에 보이는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들국화 주현미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 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 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아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기 내 가슴 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 멀리 두고 아아아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출발전 항구 문주란

출발 전 항구 - 문주란 서러워서 우는가요 기가 막혀 웃는가요 출발 전 이 항구에 고동이 운다 쌍굴둑 연기 속에 징소리도 구슬픈데 버리고 가지마오 잊고서 가지마오 굳바이 굳바이 내 사랑 그대 언제 다시 만나리 간주중 옷소매를 잡는 사람 매달려서 우는 사람 출발 전 이 항구에 물새도 운다 오륙도 저문 바다 등댓불도 외로운데 속이고 가지마오

들국화 오은주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 아 ~ 아 ~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 간주중 -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은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 아 ~ 아 떠나는 이 엄마 가슴 아프다

들국화 나훈아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아 아아 아아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 속엔 파도치는데 죄 없는 들국화 저 멀리 두고 아아 아아 아아아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김용임

들국화 - 김용임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 할 슬픈 길이냐 죄 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간주중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 속에 파도치는데 죄 없는 들국화 저 멀리 두고 아~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그대는 몰라 방주연

아무도 없는 이 거리 그 누구를 찾아서 내가 왔나 반겨줄 그 님은 내 곁을을 떠나 또 다시 돌아올 기약 없는데 그리운 그대 언제만나리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다시는 이 거리 찾지 말자고 내 마음 달래며 돌아섰지만 오늘도 못잊어 난 또 왔네 그대와 사랑을 약속한 거리 그리운 그대 언제만나리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날 날 위한 기다림을 이별은 아프지만 우리는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나리 박완규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야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날 날 위한 기다림을 이별은

다시 만나리 양희은

눈물을 감추어라 한숨을 거둬어라 작별의 순간은 아프지만 달려서 가리 찬란한 태양이 비치는 그 길을 아~ 하 다시 만나리 세월이 가고 이별의 슬픔도 사라지고...

다시 만나리 김대환

우리 다시 언젠가 이별 없는 곳에서 그냥 어제처럼 웃으며 볼까 헤어지지만 끝이 아닌걸 슬퍼하지마 바보처럼 아픔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리 다정했던 내 친구여, 지난 시간들 소중히 간직해주오 모두 다시 만났을 때엔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어색하지 않도록 우리의 시간들 소중히 간직해주오.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리 길동) 식어버린!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

내하나의사람은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