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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근심된 일이 많고 임희숙

1절.ㅡ이세상에근심된 일 이많고 참 평안 을몰랐구나 내주예수 날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절 ㅡ이세상에 곤고한 일 이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주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평안히쉬리로다 3절 ㅡ이세상에 죄악된 일 이많고 참 죽을일 쌓였구나 내주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 ㅡ주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

이 세상의 근심된 일이 많고 전용대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Sop.정동희, Alt.방현희) - 47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474장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1.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486장-★ 486장

486장ㅡ이세상에 근심된 일이많고★ 1절~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절~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절~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한찬희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나무엔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국립합창단

1).에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죽을 일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진리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최병룡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윤형주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Joy Duet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김요한

세상에 근심 된 일이 많고 (474장) 김요한 세상에 근심 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 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 로다 주 예수의 구원 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 구나 그 은혜를 영원 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 로다 세상에 곤고 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486장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CTS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대학 합창단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CTS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474장 최승원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상에 근심된 일이많고 참평안을 몰랐구나 내주예수 날오라 하시오니 참편안히 쉬리로다 주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기쁘고 즐겁구나 그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세상에 죄악된 일이많고 참죽을일 쌓였구나 내주예수 날건져 주시오니 참평안히 쉬리로다주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기쁘고 즐겁구나 그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이 마음 아시나요 임희숙

그런 눈으로 나를 보면 싫어요 금새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요 지난 얘기는 이제 모두 잊어요 작은 가슴에 푸른 꿈을 심어요 지나간 얘기는 잊기로해요 마음 슬퍼지니까 오로지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맘 아시겠어요 그런 눈으로 나를 보면 싫어요 금새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요 지나간 얘기는 잊기로해요 마음 슬퍼지니까 오로지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맘 아시겠어요 그런 눈으...

돌아와 주오 임희숙

차라리 잊어 버릴까 떠난 그 님을 차라리 지워 버릴까 그 님 기억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 곁에 있는 우리 그 님의 마지막 사랑한다는 그 말이 돌아와 주오 밤 다하기 전 돌아와 주오 별이 지기 전에 돌아와 주오 생명 다하기 전 정녕 잊지못할 나의 사랑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 곁에 있는 우리 그 님의

돌아와 주오 임희숙

차라리 잊어 버릴까 떠난 그 님을 차라리 지워 버릴까 그 님 기억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 곁에 있는 우리 그 님의 마지막 사랑한다는 그 말이 돌아와 주오 밤 다하기 전 돌아와 주오 별이 지기 전에 돌아와 주오 생명 다하기 전 정녕 잊지못할 나의 사랑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 곁에 있는 우리 그 님의

내하나의사람은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못다한말 임희숙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위해 치장도 없이 보내는 말 홀로 남아 곧 떨어질 낙엽처럼 못다함에 보내는 말 지금부터 시작할 당신의 일상 속에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겠지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못다함에 보내는 말 그댈 정녕 사랑한다오 못다함에 보내는 말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주오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위해 치장도 없이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랑의 순례자 임희숙

길고 긴 강을 따라 구름이 가듯 터벅 터벅 세월을 따라 먼 길을 간다 삶의 끝에서 또 저 끝까지 내 하나의 사람을 찾아서 간다 끝내는 머물게 될 그 한 곳이 있어 무거운 발길을 쉬게 하려나 한 밤도 태우지 못한 한 가슴을 그날엔 파랗게 밝혀 주려나 갈수록 어두움이 두려워지는 길 꿈처럼 아득한 그 길을 간다 갈수록 외로움이 깊어 가는 길 꿈처럼 아득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을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e_MR)b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 게 여 가거라 사람 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2.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 -젠 그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내하나의사람은가고 ◆공간◆ 임희숙

내하나의사람은가고-임희숙◆공간◆ 1)너를~~~~보내는들~판에~~마른~~~~ 바람이슬~프고~내~가~~~~ 돌아선하~늘엔~살~빛~~~~낮달이슬퍼~라~~~~ 오래도록~잊었~던~~~눈물~~이솟~고~~~ 등이~~휠것같은~~~~삶~의~~~무~게~여~~~~ 가거라~~~~사람아~~~~세~월~~을~따~라~~~~ 모두가~~~~걸어가는~~~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운명은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운명은

사랑의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 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운명은

또 이별 임희숙

그토록 냉정한 당신의 마음은 세월이 삼켜버린 쓰라린 가슴에 사랑이 휩쓸고 간 고독한 가슴에 슬픔들만 남겨놓고 애끓는 이별을 주네 싸늘하게 식어버린 타오르던 그 순간이여 아 사랑은 이별처럼 또 다시 왔건만 거리에 던져진 이별 또 이별이여 싸늘하게 식어버린 타오르던 그 순간이여 아 사랑은 이별처럼 또 다시 왔건만 거리에 던져진 이별 또 이별이여

잊혀진여인 ◆공간◆ 임희숙

잊혀진여인-임희숙◆공간◆ 1)긴~~잠~에서~~~깨어보~~~니~~~~ 세상~이온통~~낯설고~~~~아무도~ 내이름을~~불러~주는이없~어~~~ 나도~~~내가아닌듯~해라~~~~ 그~~아~름답~던~기억들~~~~~~~~ 다~꿈이~~었~던~가~~~한~마당~타오른~~~ 그~불~~길이~~~정녕~~꿈이었~~던~가~~~~ 누군~가말~

잊어버린 노래 임희숙

당신이 나에게 불러준 그 노래 생각이 날 때면 가버린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다 당신은 지금도 부를까 그 노래 지금도 부를까 아마도 당신은 잊었을거야 영영 잊었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남아있는 당신의 그 노래를 이밤도 불러보네 지금은 당신은 갔지만 가슴에 영원히 남았네 잊혀진 그 노래 부르면서 밤 지새우네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못다한 말 임희숙

춥고 쓸쓸한 세상 길에 내 몸에 병들었을 때 내 머리맡을 지켜주던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거칠고 험한 세상 길에 내 영혼이 지쳤을 때 내 두 손을 꼭 잡아주던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저 두려운 어둠 속을 누굴 의지하며 갈까 등을 들고 앞서가던 사람은 이제 없는걸 왜 나를 떠났나 그대 고운 내 사람아 하늘 닿을 때까지 함께 가자던 내 사람아 저 사나운

Y 스토리 (내 사랑의 이야기) 임희숙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이제 내 모습이 아니 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책상 위에 놓인 편지들은 이제 의미 없는 종이랍니다 사랑하던 날의 눈부시던 햇살 파도처럼 가고 어둠만이 밀려와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한 방울 흘린 눈물은 이제 잊혀지는 꿈 이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이제 내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것은 사랑이었을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그사람떠나가고 임희숙

우산 아래에서 속삭이며 거닐던 사람 사랑을 나누면서 거닐던 사람 지붕아래에서 둘이서로 살자던 사람 행복을 나누면서 살자던 사람 *이대로 영원토록 사랑하자고 이대로 끝까지 함께 가자던 그때 그 사람 가고 없는 거리에는 고독이 찾아드는 밤이 내린다.

당신먼저 끊으세요 임희숙

사랑이 흐르는 하얀 밤에 당신은 그냥 그대로 나는 마냥 이대로 아무말 말아요 사랑하니까 당신을 그리는 내가 당신을 그리는 내가 좋아요 음- *그래요 당신먼저 끊으세요 싫어요 당신먼저 끊으세요 외로우면 어때요 좋아요 괴로워도 그렇게 하얀밤은 또 다시 시작되는데 *Repeat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임희숙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이제 내 모습이 아니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책상 위에 놓은 편지들은 이제 의미없는 종이랍니다 사랑하던 날의 눈부시던 햇살 파도처럼 가고 어둠만이 밀려와 난 이제 머리를 잘랐어요 한 방울 흘린 눈물은 이제 잊혀지는 꿈이예요 *Repeat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임희숙

바람이 스치고 간 수많은 세월에 아픈 상처로 싸늘해진 가슴 가버린 추억을 되풀이하듯이 가슴 열고 사랑 기다리네 당신이 내게 준 그 눈빛은 사랑인가요 당신이 속삭이던 그 말들은 사랑인가요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당신이 내게 준 그 눈빛은 사랑인가요 당신이 속삭이던 그 말들은 사랑인가요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말하지마

상처 임희숙

어두운 거리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사랑은 네 가슴에 아픔만 남겨주고 떠나간 시간속의 그사람 사랑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 아-아 잊어려 했지만 잊을수 없네.

비의 이별 임희숙

너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난 그저 멍하니 비를 맞고 고개를 숙인 너의 쓸쓸한 두 눈가엔 빗물처럼 눈물이 흐르네 슬픈 이별을 참지 못하고 너는 눈물 속에 나를 떠나가고 멀어져 가는 너의 슬픈 모습이 아픈 내 마음처럼 빗속에 남아 이젠 내가 떠난 빗속에 나 홀로 외로이 너를 생각하며 비를 맞고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잊으려 하지만 빗물처럼

당신은 임희숙

가슴에 묻은 고개 들어 당신을 바라보다가 당신의 가슴 두드리며 그 말 묻고 싶어요 어쩌면 그렇게 당신은 타인 식어버린 그대 마음 여자는 안답니다 눈물을 만들려고 나를 사랑하셨나요 이렇게 비가 오면 가버린 당신 생각에 오늘도 기다려보는 마음 아시나요 어쩌면 그렇게 당신은 타인 식어버린 그대 마음 여자는 안답니다 눈물을 만들려고 나를 사랑하셨나요

당신 먼저 끊으세요 임희숙

사랑이 흐르는 하얀 밤에 당신은 그냥 그대로 나는 그냥 이대로 아무 말 말아요 사랑하니까 당신을 그리는 내가 당신을 느끼는 내가 좋아요 그래요 당신먼저 끊으세요 싫어요 당신먼저 끊으세요 외로우면 어때요 좋아요 괴로워도 그렇게 하얀 밤은 또다시 시작되는데 또다시 시작되는데 두라라 두비두바 그래요 당신먼저 끊으세요 싫어요 당신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