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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대 내 사랑 임희종

그대그대 내사랑 - 임희종 작사 작곡 임희종 어디 그대와 같은사람 이 세상에 또 있겠어요 다정한 그대 눈빛에 난 오늘도 고마워요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들이 고마워요 내가 가진 모든 것 들이 너무나 소중해요속상한 일이 왜 없겠어요 그대가 미운날도 있었죠 하지만 그대 그 이상의 사랑 나에게 주었죠더 정들어 가는사람

그대그대내사랑 임희종

그대그대 내사랑..임희종 작사.곡 : 임희종 어디 그대와 같은사람 이 세상에 또 있겠어요 다정한 그대 눈빛에 난 오늘도 고마워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들이 고마워요 내가 가진 모든것들이 너무나 소중해요 *** 속상한 일이 왜 없겠어요 그대가 미운날도 있었죠 하지만 그대 그 이상의 사랑 나에게 주었죠 더

우리 둘만의 임희종

우리 둘만의 작사,곡 임희종 아무도 모르는 그대와 나만의 비밀이 있었으면 해 ... 아무도 모르게 그대와 둘이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늘만 바라 보고 있죠...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하지만 그대 그런 모습이 싫지 않아..

찻집의 창 임희종

찻집의 창 아직도 그 찻집에 그대 바라본 강이 보이는 창이 있어요 그대 떠나도 계절은 바뀌우고 다시 또 찾는 찻집의 창 지난 날 그 찻집엔 그대와 내가 마주 앉았던 탁자 그대로 그대 팔 괴어 바라본 저 강너머엔 세월이 흘러 변하였죠 비가 내렸죠 바람 불었죠 그대 없어도 강물은 흘러갔죠....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임희종

가만히 눈 감아 봅니다 미소로 떠올려 봅니다 다정한 그대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눈길을 마주쳐 봅니다 그대를 점점 닮아 가고 있죠 그대를 사랑해요     *날 사랑하죠 나 그대 뿐 인거죠   우리가는 길이 힘들어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이 넓은 세상에 그대라서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이 험한

그대라서 다행 입니다 임희종

가만히 눈감아 봅니다 미소로 떠올려 봅니다 다정한 그대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눈길을 마주쳐 봅니다 그대를 점점 닮아가고 있죠 그대여 사랑해요 날 사랑하죠 나그대 뿐인거죠 우리가는길이 힘들어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넓은세상에 그대라서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이험한 세상에 그대라서 (간주)

바람처럼 임희종

라일락 꽃 향기에 실려 그대는 바람처럼 와서 마음에 눈물이 흐르고 그대는 멀어져 가네.

찻집의창 임희종

찻집의창 임 희 종 아직도 그 찻집엔 그대바라본 강이보이는 창이 있어요 그대떠나도 계절은 바뀌우고 다시 또 찾는 찻집의 창 지난 날 그 찻집엔 그대와 내가 마주 앉았던 탁자 그대로 그대 팔 괴어 바라본 저 강너머엔 세월이 흘러 변하였죠 비가 내렸죠.

연서 임희종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나는길에 들리어 기약은 없더라도 안녕이라고 말이나 건네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해도 그대 그대만은 그런걸 하지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가을살이 임희종

아련한 그날에도 난 가을에 살았네 흩어진 낙엽들 추억이라 하고 가을바람에 두네 바람이 불어오면 난 슬픔에 잠기어 마른가지 위에 잎새 하나처럼 가슴을 쓸어 내리네 가을살이 낙엽은 슬픔에 메마른 정열 그대 눈빛만으로 다 타버릴 슬픔을 눈물에 젖어버려 탈 수 없는 그리움 아 나의 쓸쓸한 가을살이 가을살이 낙엽은 슬픔에 메마른 정열 그대

그대도 나와 같다면 임희종

창가에 마주앉아서 차한잔 나누고 싶은 참좋은 사람이 있죠 함께하고싶은 사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미소로 말할수있죠 나지금 알수 있어요 다정한 그대 마음을 느낌이 와 그대를 향해 가는 마음 싫~치 않타면 마주 앉아 차~한잔해요 따스한 온기 나~누어요~ 차~한잔 나누고 싶은 참좋은 사람 그대죠~ 마주앉아서 차한잔해요~

연서(然書) 임희종

연서 - 임희종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 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나는 길에 들리어 기약은 없더라도 안녕 이라고 말이나 건네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져 멀어 진다고 해도 그대 그대만은 그런거 해치 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 지면 편지나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임희종

가만히 눈감아 봅니다 미소로 떠올려 봅니다 다정한 그대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눈길을 마주쳐 봅니다 그대를 점점 닮아가고 있죠 그대여 사랑해요 날 사랑하죠 나그대 뿐인거죠 우리가는길이 힘들어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넓은세상에 그대라서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이험한 세상에 그대라서 (간주)

그대라서 다행입니다~ㅁㅁ~ 임희종

가만히 눈감아 봅니다 미소로 떠올려 봅니다 다정한 그대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눈길을 마주쳐 봅니다 그대를 점점 닮아가고 있죠 그대여 사랑해요 날 사랑하죠 나그대 뿐인거죠 우리가는길이 힘들어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넓은세상에 그대라서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이험한 세상에 그대라서 (간주)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임희종@

임희종 -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가만히 눈감아 봅니다 미소로 떠올려 봅니다 다정한 그대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눈길을 마주쳐 봅니다 그대를 점점 닮아가고 있죠 그대여 사랑해요 날 사랑하죠 나그대 뿐인거죠 우리가는길이 힘들어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넓은세상에 그대라서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이험한 세상에 그대라서

연서 임희종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나는 길에 들리어 기약은 없더라도 안녕이라고 말이나 건네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져 멀어진다고 해도 그대 그대만은 그런걸 하지 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반복 먼훗날 내가

카페연가 임희종

임희종 작사.곡: 임희종 이길을 따라.. 가다 보면.. 길따라 까페에.. 저마다 다른.. 목소리로.. 노래하는 사람들 그대 좋아하던.. 그 까페에.. 아직도 그사람.. 우리 가슴속에.. 슬픔이 된 노랠 부르고 있어 *** 언제나 이길을.. 지날때면 어둠이 내리고 되돌아 오는 길에..

까페연가 임희종

까페연가 작사,곡 임희종 이길을 따라.. 가다 보면.. 길따라 까페에.. 저마다 다른.. 목소리로.. 노래하는 사람들 그대 좋아하던.. 그 까페에.. 아직도 그사람.. 우리 가슴속에.. 슬픔이 된 노랠 부르고 있어 언제나 이길을.. 지날때면 어둠이 내리고 되돌아 오는 길에.. 비가 내렸지 하얀..

내 어머니 임희종

어머니                           1.

사랑 끝나지 않은 임희종

어느덧 낙엽은 발아래 구르고 찬바람 가슴에 이는 계절이 와서 되돌아 와서 잊으면 안돼요 말 하는듯해 밤 깊어 가는데 마음에 내리듯 불빛 따라 내리는 비 다시 그 시절 다시 그 마음 사랑 끝나지 않은 거야 숨겨둔 이야기 꺼내 듯 돌고 또 돌아 거기에 눈감고 귀를 막아도 가슴이 널 찾을 테니 그 이름 그 미소 너를 안고 너를 느끼면서

사랑, 끝나지 않은 임희종

어느덧 낙엽은 발아래 구르고 찬바람 가슴에 이는 계절이 와서 되돌아 와서 잊으면 안돼요 말 하는듯해 밤 깊어 가는데 마음에 내리듯 불빛 따라 내리는 비 다시 그 시절 다시 그 마음 사랑 끝나지 않은 거야 숨겨둔 이야기 꺼내 듯 돌고 또 돌아 거기에 눈감고 귀를 막아도 가슴이 널 찾을 테니 그 이름 그 미소 너를 안고 너를 느끼면서

강변연가 임희종

강변 연가 /임희종 작사 작곡 노래/ 임희종 노을진 강변에 바람 등지고 지난 추억에 빠져 드는 나 언제나 곁엔 너의 그림자 세월이 흘러도 넌 사랑 인 거야 꿈에 어젯밤 꿈에 너의 모습 너무나 아파 보였어 아니 이렇게 너는 늘 나에게 아픔 이란 걸 나야 하며 니가(네가)

강변 연가 임희종

노을 진 강변에 바람 등지고 지난 추억에 빠져 드는 나 언제나 곁엔 너의 그림자 세월이 흘러도 넌 사랑 인거야   꿈에  어젯밤 꿈에  너의 모습 너무나 아파 보였어 아니 이렇게 너는 늘 나에게 아픔 이란걸   나야하며 니가 부를 것 같아 시리다 가슴이 너무 시리다 돌아가고 싶어 너의 목소리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우~ 우

살아도 임희종

가슴속 깊이 묻은너 언제나 나의 전부였던 너 나보다 너를 생각했어 그러이유로 외로웠던 거야 너만을 나 떠나지 않으리라 믿엇지 지금 보다 더 깊은 사랑 하는거라 믿엇지 나에게 무심한 너 나에게 무정한 너 오직 나에게만 집착 햇던 너 나 이제 어떡하니 너 없이 힘이 드러 살아도 나 살아도 살아 도 사는게 아니야 가슴속 깊이 묻은너

아침이 오듯 임희종

아침이 오듯 작사,곡 임희종 뚜릇뚜릇 뚜뚜릇 뚜릇 뚜릇뚜릇 뚜뚜릇뚜릇 뚜뚜릇 뚜릇 뚜~뚜~뚜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던 날이 있었지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 너없는 나만의 미래는 없는 거야 돌아와 너 지금 나의 곁으로 우리 사랑 모래성처럼 파도 쓸리고 그 궂던 약속 낙엽처럼 흩어져 갔어도 아침이 오듯 난 니가 오길

아침이오듯 임희종

아침이 오듯 작사,곡 임희종 뚜릇뚜릇 뚜뚜릇 뚜릇 뚜릇뚜릇 뚜뚜릇뚜릇 뚜뚜릇 뚜릇 뚜~뚜~뚜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던 날이 있었지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 너없는 나만의 미래는 없는 거야 돌아와 너 지금 나의 곁으로 우리 사랑 모래성처럼 파도 쓸리고 그 궂던 약속 낙엽처럼 흩어져 갔어도 아침이 오듯 난 니가 오길

아침이 오듯* 임희종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던 날 있었지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 너 없는 나만의 미래는 없는 거야 돌아와 너 지금 나의 곁으로 우리 사랑 모래 성 처럼 파도에 쓸리고 뜨겁던 약속 낙엽처럼 흩어져 갔어도 아침이 오듯 난 네가 오길 바래 우리 다시 사랑을 시작하자 다정한 연인으로 내게 소중한 사랑으로 내게 햇살이 창에 들듯 내게 돌아와줘

끝없는 열정 임희종

끝없는 열정 작사.곡 임희종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 쓸쓸하게 느껴지고 창에 흐르는 아침 햇살은 지난날 느끼지 못한 쓸쓸한 그림 낮선 시간에 눈시울 뜨거워 지고 돌이킬수 없다는 현실이 우울 해질때 그대여 지난날의 열정을 말하여 주오 그대여 지난날의 사랑을 말하여 주오 못다한 이야길 할까 끝없는 열정으로 인생을

비야비야 @임희종@

비야비야 - 임희종 00;31 바람아 바람아 네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00;39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00;49 세월아 세월아 네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01;00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01;11 눈 둘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 비야~

O Sole Mio 임희종

나에게 사랑은 꿈처럼 달콤하고 별내린 호수처럼 시인의 꿈결처럼 나에게 사랑은 공원의 벤취위에 보다가 내려 놓은 시 처럼 평화로워 눈쌓인 언덕위에 따스한 햇쌀처럼 영혼 평화로워 오월의 바람처럼 O Sole Mio Sole Mio 그대가 마음을 열면 O Sole Mio Sole Mio 그대와 영원하리라 눈쌓인 언덕위에 따스한 햇쌀처럼

나는 임희종

나는 우울하게 비가 오는 날이면 무작정 비를 맞고 걸어요 나는 슬픈 영화를 보며는 마음 슬픔에 잠기네 * 나는 너를 만난 거리 거리 너의 모습 찾아 헤메이다 나의 우울한 기분이 되며는 슬퍼 눈물짖는 바보야 * ** 나는 어두운 밤이 되면 나는 태양이 되고 싶어요 모두 즐거운 세상에서 나는 노래 하고 싶어요 나는

강변연가~ㅁㅁ~ 임희종

노을 진 강~변에 바~람 등지고 지난 추억에 빠져 드ㅡ는 나 언제나 곁~엔 너의 그~림자 세월이 흘러도 넌 사~랑 인~거야 ~~~~~~~~~~~~%%~~~~ 꿈~에 어젯밤 꿈~에 너~의 모습, 너무나 아~파 보였~어 아니~ 이렇게 너는~ 늘 나에게 아~픔 이~란걸~ 나야~하며 니가 부를 것 같아 시리다 가슴이 너~무

비야 비야 임희종

비야 비야   1.바람아 바람아 니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니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 곳 어딘지 몰라   * 마음 둘곳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흐르지만    아픔에 숨이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 비야 눈물로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조금만  가져가

O! Sole Mio 임희종

나에게 사랑은 꿈처럼 달콤하고 별 내린 호수처럼 시인의 꿈결처럼 나에게 사랑은 공원의 벤치 위에 보다가 내려놓은 시처럼 평화로워 눈 쌓인 언덕 위에 따스한 햇살처럼 영혼 평화로워 오월의 바람처럼 O Sole Mio Sole Mio 그대가 마음 열면 O Sole Mio Sole Mio 그대와 영원하리라 O Sole Mio Sole

비야 비야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네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네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가긴 해도 가는 곳 어딘지 몰라 마음 둘 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 비야 눈물로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조금만 가져가 다오 나 견딜 수 있을 만큼만

비망록 임희종

비망록 작사 작곡 : 임희종 바람처럼 구름처럼 한세상 그리 살으리라 했는데 도도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살으리라 했는데 산에 오르면 뜻대로 살으리라 그러리라 하지만 세상속에 나의 모습은 실패한 이방인의 모습이구나 무엇을 더 버려야 서는 걸까?

사랑, 끝나지 않은 임희종(chamomile)

어느~덧 낙엽은 발아래 구르고 찬~바람 가슴 에이는~ 계~절이 와서 되~돌아 와서 잊으면 안돼요 말~하~는듯해 밤깊~어 가는데 마음에 내리듯 불빛~ 따라 내리는 비 다시 그- 시절 다시 그~- 숨겨~둔 이야기 꺼내 듯 돌고 또 돌아 거기에~ 눈~감고 귀를 막아도 가슴~이 널 찾을 테니~ 그- 이름 그- 미소 너를 안~

사랑,끝나지 않은 임희종(캐모마일)

어느~덧 낙엽은 발아래 구르고 찬~바람 가슴 에이는~ 계~절이 와서 되~돌아 와서 잊으면 안돼요 말~하~는듯해 밤깊~어 가는데 마음에 내리듯 불빛~ 따라 내리는 비 다시 그- 시절 다시 그~-마음 사랑, 끝나지 않은거야~ 숨겨~둔 이야기 꺼내 듯 돌고 또 돌아 거기에~ 눈~감고 귀를 막아도 가슴~이 널 찾을 테니~

나는 임희종

나는 작사,곡 임희종 나는 우울하게 비가오는 날이면 무작정 비를 맞고 걸어요 나는 슬픈 영화를 보며는 내마음 슬픔에 잠기네 *나는 너를 만난 거리 거리 너의 모습 찾아 해메이다 나는 우울한 기분이 되며는 슬퍼 눈물짖는 바보야* **나는 어두운 밤이 되면 나는 태양이 되고 싶어요 모두 즐거운 세상에서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비야 비야~ㅁㅁ~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네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네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 마음 둘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 비야 눈물로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조금만 가져가 다오 나 견딜

비야비야~ㅁㅁ~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네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네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 마음 둘~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 눈물로 지울 수 없는 ㅇ 그리움 조금만 가져가

까페연가(엠알) 임희종-1

이길을 따라 가다보면 길따라 카페에 저마다 다른 목소리로 노래하는 사람들 그대 좋아하던 그 카페에 아직도 그 사람 우리 가슴속에 슬픔인데 노랠 부르고 있어 언제나 이 길을 지날 때면 어둠이 내리고 되돌아 오는 길엔 비가 내렸지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와요 했던 그 사람 같은 추억을 안고 살아도 엇갈려 가는 길 언제나 이 길을 지날

노을빛연가 임희종

지는해를바라보며~ ~가는시간만 붙잡고 나~안 조금만더 조금만더~ 조금만 더 내게머물라해 ~ 아직까지 너에게난 ~큰웃음한번도 줘본적 없는데 ~이렇게 널보내고 나~안 ~ 너미워 어떡해 살아갈까~ 이러지 마~그러면안되~ 아직은 난~널 보낼수없어 ~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걸~ 너에게 주~면 그때는~가 ~ 돌아서면 아무렇치~ 미안해 미안해 라고하며 ~...

나는 임희종

나는 우울하게 비가오는 날이면 무작정 비를맞고 걸어요 나는 슬픈영화를 보면은 내마음 슬픔에 잠기네 나는 너를 만난 거리거리 너의모습 찾아 헤메이나 나는 우울한 기분이 되면은 슬퍼 눈물짓는 바보야 나는 어두운밤이되면 나는 태양이 되고싶어요 모두 즐거운 세상에서 나는노래하고 싶어요 나는 산에오르며 소리치며 세상이 모두가 내것같아 나는 음악에맞춰 춤을추...

그사람이 바로 나였어 임희종

너를 너무 사랑한 그사람이 네곁에 서있는줄도 모르고 너는 말하지 그런사람 있다고 나의마음 너무아파와 혹시 그 사람오면 대신 전해달라고 미안하다 말하라고 나는 말하지..아직오지않았어..너의마음 내가 전할께 사랑이라 말하면 허물어 질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지켜봐야만 했던 내가 정말 바보 바보야 이럴줄 알았더라면 이렇게 널 보내야할 줄 알았더라면 다음에라...

늘미안해 임희종

임희종 작곡 : 임희종 작사: 임희종 늘 너에게 나 미안해서 아무말 못하고 오히려 나.. 화를 내며 널 힘들게만 해 다정히 너의 손을 잡고 미안하다 하면 힘들어도 조금은 너 웃을수 있을텐데 왜 자꾸만 난 너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만 하고 부족한 나를 감추려.. 널 더 힘들게만 해~ 잠이든 너의 모습보면..

니 가 임희종

니 가                  1.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나 거기 있을께   니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

비야 비야 임희종

비야 비야 작사,곡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니가 나의 갈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니가 나의 설 곳을 말해 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마음 둘 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비야~ 눈물로 지울수 없는 내그리움 조금만

노을빛 연가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시간만 붙잡고 나 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러 아직까지 너에게난 큰웃음 한번도 준적 없는데 이렇게 널 보내고 난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라 그러면 안되 아직은 난 널 보낼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걸 너에게 주면 믿게 된가 돌아서며 난 울엇지 미안해 미안해라고 하며 자기보다 더 사랑해 그런데 어...

너 있는 세상이 좋아 임희종

너 있는 세상이 좋아 작사.곡 임희종 아침에 눈을뜨면 제일 먼저 난 니가 보고싶어 전화를 걸어 너의 목소리 들어야 하루가 시작되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는 너의 모습 떠올려 힘든 일상을 달래곤 하지 넌 나의 사랑이야 (바라만)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느껴져) 느껴져 행복인 사람 (이렇게) 이렇게 니가 너무좋아 (너있는) 너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