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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자우림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 것 없이 가진 것 없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없이 그래 제길, 그래 제길,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

그래제길 자우림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 것 없이 가진 것 없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없이 그래 제길, 그래 제길,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것 하나 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 일이 있어 내 뜻대로 되준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한번없이 그럭저럭

그래제길나이렇게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것 하나 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 일이 있어 내 뜻대로 되준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한번없이 그럭저럭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해놓은 것 없이 가진 것 하나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 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 일이 있어 내 뜻대로 되준 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정확) 자우림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싶이 볼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것 하나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 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일이 있어 내뜻대로 되는 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싶이 볼 것 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그래제길나이렇게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것 하나 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 일이 있어 내 뜻대로 되준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것도 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 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일이 있어 내뜻대로 되는 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한번

그래제길나이러케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 것 하나없이 그럭 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 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일이 있어 내뜻대로 되준일이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않아 그래제길 나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한번없이 그럭저럭

자우림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 못 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 내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 해?

자우림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 못 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 내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 해?

자우림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못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시간이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내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해 나는 질리지도 않는 걸까

자우림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못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시간이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내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해 나는 질리지도 않는 걸까

자우림

너땜에 꼬이는 거야 너땜에 다 버린거야 너땜에 더러워진거야 뭣땜에 넌 그러는거야 어쩌면 난 돌아버린 거야 어쩌면 널 태울거야 어쩌면 난 죽어버릴거야 그때면 다 좋을거야 말로 할 수 있는 더러운 것들 나를 기다리며 널 보고있어 그런 표정해도 소용 없어 입 다물고 그냥 듣기나 해 이렇게 난 돌아버린 거야 이렇게 널 버리는거야 이렇게

자우림

너 땜에 꼬이는거야 너땜에 다버린거야 너 땜에 더러워진거야 뭣땜에 넌 그러는거야 어쩌면 난 돌아버린거야 어쩌면 널 태울거야 어쩌면 난 죽어버릴거야 그때면 다 좋을거야 말로 할 수 있는 더러운 것들 나를 기다리며 널 보고 있어 그런 표정해도 소용없어 입다물고 그냥 듣기나 해 이렇게 난 돌아버린거야 이렇게 널 버린거야 이렇게 난 도망치는

하루 (김범수) 자우림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CI·c (±e¹u¼o) 자우림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하루(나는 가수다 Ver.) 자우림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하루 자우림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자우림

너 땜에 꼬이는거야 너땜에 다버린거야 너 땜에 더러워진거야 뭣땜에 넌 그러는거야 어쩌면 난 돌아버린거야 어쩌면 널 태울거야 어쩌면 난 죽어버릴거야 그때면 다 좋을거야 말로 할 수 있는 더러운 것들 나를 기다리며 널 보고 있어 그런 표정해도 소용없어 입다물고 그냥 듣기나 해 이렇게 난 돌아버린거야 이렇게 널 버린거야 이렇게

자우림

너땜에 꼬이는 거야 너땜에 다 버린거야 너땜에 더러워진거야 뭣땜에 넌 그러는거야 어쩌면 난 돌아버린 거야 어쩌면 널 태울거야 어쩌면 난 죽어버릴거야 그때면 다 좋을거야 말로 할 수 있는 더러운 것들 나를 기다리며 널 보고 있어 그런 표정해도 소용 없어 입다물고 그냥 듣기나 해 이렇게 난 돌아버린 거야

나 비 자우림

나나나나 하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기도 했었지 가끔은 비바람 치기도 하~니까 언젠가는 이런 내게도 정말 좋은 사람 생길거라고 늘 항상 언제나 진심으로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내곁에 있어줘 너의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와 목이 메어~와 랄 라랄라~ 라 랄라랄라랄 라랄라~ 나나나나 나나나나 ~

나 비 자우림

나나나나 하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기도 했었지 가끔은 비바람 치기도 하~니까 언젠가는 이런 내게도 정말 좋은 사람 생길거라고 늘 항상 언제나 진심으로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내곁에 있어줘 너의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와 목이 메어~와 랄 라랄라~ 라 랄라랄라랄 라랄라~ 나나나나 나나나나 ~

미안해 널 미워해 자우림

기억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감으며 기도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그래 널 지우려고 해 널 보내려고

미안해 널 미워해 자우림

기억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감으며 기도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그래 널 지우려고 해 널 보내려고

미안해 널 미워해 자우림

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 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미안해 널 미워해 자우림

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 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미안해 널 미워해 자우림

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 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미안해널 자우림

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 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미안해널미워해 자우림

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 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미안해널미 자우림

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 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적루 자우림

과거의 소거는 이렇게 구토의기억을 짊어지고 가는 것. 눈물을 삼키는 너, 모두 다 지워진 너, 복수를 꿈 꾸는가?

적루 (赤淚) 자우림

과거의 소거는 이렇게 구토의기억을 짊어지고 가는 것. 눈물을 삼키는 너, 모두 다 지워진 너, 복수를 꿈 꾸는가?

거지 자우림

수상한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되.

제길 TAIN

제길 벌써 해가 떴어 꿈은 없지만 날카로운 빛이 나를 깨웠어 제길 벌써 해가 떴어 암것도 안보이지만 일단 옷은 입어줘 제길 벌써 해가 떴어 새벽 보다 좋은 공긴 아직 못 마셨어 제길 벌써 해가 떴어 내 몸은 아직 구름위라서 한참 멀었어 내꺼 처럼 굴래 우리 모습을 돌려야해 다시 여기 바보 같은 놈 하지만 할꺼는 해놓고 해 다시 년 하나 지날때 까지 내려놓고

거지 자우림

수상한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 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 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 우리 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 배부르지? 물어본 내가 바보지.

거지 자우림

수상한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 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 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 우리 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 배부르지?

매직 카펫 라이드 자우림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속을 날으는 우리 두 사람 신경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 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뿐 후회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위에 지어진 마법 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비단 달콤한 우리

매직 카펫 라이드 자우림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속을 날으는 우리 두 사람 신경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 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뿐 후회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위에 지어진 마법 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비단 달콤한 우리

매직 카펫 라이드 자우림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사람. 신경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정원으로 와요.

매직 카펫 라이트 자우림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속을 날으는 우리 두 사람 신경 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프아픈 일들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 뿐 후회 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 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 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 비단 달콤한 우리 두사람

매직 카펫 라이드 자우림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 사람. 신경 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아픈 일은 내일로 미뤄 버려요.

매직 카펫 라이드 자우림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사람. 신경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정원으로 와요.

매직카펫라이트 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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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카펫라이드 자우림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나르는 우리, 두 사람.

매직까펫라이드 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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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카펫라이드 자우림

이렇게 멋진 파란하늘 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사람 신경 쓰지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아픈 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 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비단 달콤한 우리 두사람 왠일 인지

라구요... 자우림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아버지 레퍼토리 그 중에 십팔 번이기 때문에 십팔 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우~~ 우~~) 눈보라

매직카펫라이드 (자우림) Various Artists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 사람 신경 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아픈 일은 내일로 미뤄 버려요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 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 비단 달콤한 우리 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