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빛 하늘 작안의샤나

そして　この 空　赤く 染めて　また ?る 時に この 一身で 進むだけ 소시테 코노 소라 아카쿠 소메테 마타 쿠루 토키니 코노 미데 스스무다케 그리고 이 하늘이 붉게 물들고 또다시 닥쳐올 때에 이 한 몸으로 나아갈 뿐 すれ違っていく 人も 紛れ失くした モノも 스레치가앗테이쿠 히토모 마기레나쿠시타 모노모 스쳐지나가는 사람도, 잊혀져 잃어버린 것도 いつか...

새벽에 깨어나는 소녀 작안의샤나

夜明け生まれ來るものよ [요아케 우마레쿠루모노요] 새벽에 태어나는 자여 決して見失わないで [케시테 미우시나와나이데] 결코 잊어버리지 말아라 You are you 少女よ 今こそ [You are you 쇼오죠요 이마코소] 너는 너 소녀여 지금이야말로 振りほどき立ちあがれ!! [후리호도키 타치아가레!!] 모든 것을 풀어버리고 일어서라!! 胸の傷を隱したまま...

그래야해 베타89(BETA89)

1절] 그래야해 넘어 야해 너와 나 우리 둘이 여기 까진 아닐 거야 한번 더 잘해 보자 내 사랑 오늘 밤 그대 야해 너무 야해 그대 입술 후렴] 붉은빛 노을 보다 빛이 나고 구름 뒤 태양보다 타오르는 그래 야해 너무 야해 나른한 그대 눈빛 나를 녹여 발끝까지 2절] 그래야해 넘어 야해 여지껏 너 하나만 바라보며 살았잖아 조금 더 잘해

붉은 꿈 하림

잘려나간 구름 사이로 해를 훔칠 듯이 밤이 차오면 꿈은 눈을 뜨네 피로 물든 거친 발자국 숨을 밟아 흙을 쌓아 올렸네 넘지 못할 벽을 누군가 꿈을 꾸네 간절한 꿈을 꾸네 붉은빛 운명 깨지 않는 꿈 칼로 벤 듯 탁한 목소리 한 움큼의 꽃을 꺾어 들었네 깊은 꿈에 취해 달빛이 스며드네 가슴을 파고드네 심장을 뚫고 흘러내린

봄비 Song Breeze

빈 산에 봄비 내리니 분홍빛 살구꽃 붉은빛 복숭아꽃 울긋불긋 빈 산에 봄비 내리니 분홍빛 살구꽃 붉은빛 복숭아꽃 울긋불긋 구름은 달을 토해내고 나무는 연기에 잠기네 밤은 깊어오고 외딴 마을은 조용하고 맑은 샘물은 대숲을 울리네 꽃은 피어도 보는 사람 없으니 저들 그림자를 쓸쓸히 비춰보네 빈 산에 봄비 내리니

두 눈을 감으면 정이수

저 멀리 달빛이 사는 곳 그곳에 이내 마음 전할까 붉은빛 찬란하게 물든 하늘 저 너머에 보고픈 내 님 살고 계실까 자꾸 커지는 맘을 어찌하랴 종일 그댈 그려본다 두 눈을 감으면 빛나는 저 별들이 내 맘을 곱게 물들이네 먹먹한 그리움 어찌 다 전할까 그대를 그리고 그려본다 멀리 무지개 너머로 보이는 그대 얼굴 그려본다 두 눈을 감으면 빛나는 저 별들이 내 맘을

Redtears Night Walker

허공을 떠도는 붉은빛 목소리는 정처 없이 끝없이 해매인다. 초점 없이 흘러나오는 불빛은 공허의 이미지를 움켜쥔다.

Redtears 나이트 워커(Night Walker)

2.Red tears 허공을 떠도는 붉은빛 목소리는 정처 없이 끝없이 해매인다. 초점 없이 흘러나오는 불빛은 공허의 이미지를 움켜쥔다.

백일홍 초아강

사랑 찾아 돌아온다던 당신을 기다렸어요 순결한 여자 가슴 불태워 놓고 화관 단당하고 절벽 위에 걸터앉아 새하얀 그리움이 붉은빛 되어 애련한 그 사랑에 가슴이 아파 멀고 먼 강 건너갑니다 사랑 찾아 돌아온다던 당신을 기다렸어요 순결한 여자 가슴 불태워 놓고 화관 단당하고 절벽 위에 걸터앉아 새하얀 그리움이 붉은빛 되어 애련한 그 사랑에 가슴이

기나긴 여행 이상은

기나긴 여행은 어디에로 이어지나 머리맡 유리 램프 새벽에 햇빛에 반사 만나고 헤어지고 꿈을 꾸고 은빛에 영혼을 따라서 눈을 감으면 푸른 하늘 지나 별들의 바다 구슬 같은 태양 눈을 감으면 눈부신 하얀 사막 내 앞에 있네 붉은빛 보랏빛 초록빛 신기루 Follow your soul shine like a star Life is so beautiful

&백일홍& 한동한

사랑 찾아 돌아온다던 당신을 기다렸어요 순결한 여자 가슴 불태워 놓고 화관 단장하고 절벽 위에 걸터앉아 새하얀 그리움이 붉은빛 되어 애련한 그 사랑에 가슴이 아파 멀고 먼 강 건 너갑니다 사랑 찾아 돌아온다던 당신을 기다렸어요 순결한 여자 가슴 불태워 놓고 화관 단장하고 절벽 위에 걸터앉아 새하얀 그리움이 붉은빛 되어 애련한

!***백일홍***! 이우희

사랑 찾아 돌아온다던 당신을 기다렸어요 순결한 여자 가슴 불태워 놓고 화관 단장하고 절벽 위에 걸터앉아 새하얀 그리움이 붉은빛 되어 애련한 그 사랑에 가슴이 아파 멀고 먼 강 건 너갑니다 사랑 찾아 돌아온다던 당신을 기다렸어요 순결한 여자 가슴 불태워 놓고 화관 단장하고 절벽 위에 걸터앉아 새하얀 그리움이 붉은빛 되어 애련한

파상풍 언젠가 이발관

처음엔 약간 따끔했을뿐 별것 아닌줄 알았지 늘 그저 그런 흔한 상처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지 화사했던 연둣빛 고름 아찔한 보랏빛 피멍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강렬한 붉은빛 살결 별것 아닌줄 알았지, 정말 별일 아닐줄 알았지 조금씩 점점 아려왔을뿐 별일 아닐줄 알았지 누구나 겪는 흔한 상처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지 짧았지만 미쳤던

낙화 자우림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나를 미워했나요?

자우림-자우림-낙화 자우림

모두들 잠들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落花 (낙화) 자우림

모두들 잠들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낙화 자우림

모두들 잠들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낙화(落花) 자우림

모두들 잠들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낙화 (落花) 자우림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나를 미워했나요?

낙화 (落花) 자우림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나를 미워했나요?

낙화(落花) 자우림

자우림................낙화(落花)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나를 미워했나요?

붉은 밤, 붉은 맘 JiNNY(김진희)

이 맘 밤을 품고 내 님 웃음 안고 네 품 안에 잠든 날 잊을 수 없는 꿈을 취하려 찬란히 깃든 아득한 소망 흩날린 희망이 되고 뜨겁게 아려 차게 그리운 어기어 우짖는 안개 속에 그럼에도 나 기다리고 기다리네 님으로 난무한 붉은 밤 그 마음이 시든 채 버티고 또 버티네 푸른 하늘 담은 붉은 달을 안고 한 발 홀로 걷는 밤 외면했던 그 맘을 잊으려 후회는 없다

낙화(정확한 가사) 자우림

모두들 잠들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낙화 자우림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우우 우우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落花 자우림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우우 우우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탈출 알레듀오

고역 그간 쌓였던 아픔 그 멍엘 모두다 벗기리라 여기 죄악 어둠을 떠나가는거야 자유 그래 약속을 따라가는거야 불타는 나무 이 곳 거룩한 땅에 이제 너의 발에 신을 벗으라 오랜시간을 홀로 준비했던 너 내가 너로 백성을 이끌리라 여기 죄악 어둠을 떠나가는거야 자유 그래 약속을 따라가는거야 붉은빛

영원은 없다 김수영

붉은빛 보름달에 비춰보네 차가운 새벽 공기에 취해보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주었던 잃어버린 것 같던 너의 기억이 아 아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람 아 아 영원하지 않은 사람 오늘도 그저 하염없이 하늘만 푸른 숲만 내 한숨을 품어주네 그 언젠가 마주하지 못했던 그대가 스쳐 지나가네 아 아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람 아 아 영원하지 않은 사람 언젠가 너도 나만큼 그리운

낙 화 자우림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우우우우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낙 화 자우림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우우우우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캐리비안 판타지 (feat. 배현정) ToRo

횃불 들고 북 두드려 두르두르두둥 돛 올리고 나팔 불어 빠라빠라바밤 떠오르는 태양 안고 돛을 높이 올려 밝아오는 하늘 위로 칼을 뽑아 끝이 없는 바다 향해 액션 돛을 올려 신비로운 섬을 찾아 깃발 높이 들고 불어오는 바람 타고 나팔 불어 끝이 없는 모험 향해 액션 노를 저어 목덜미엔 검은 문신 빨간 두건 쓰고 빠라빠라바밤 몰아치는

캐리비안 판타지 (Relax ver.) (feat. 배현정) ToRo

횃불 들고 북 두드려 두르두르두둥 돛 올리고 나팔 불어 빠라빠라바밤 떠오르는 태양 안고 돛을 높이 올려 밝아오는 하늘 위로 칼을 뽑아 끝이 없는 바다 향해 액션 돛을 올려 신비로운 섬을 찾아 깃발 높이 들고 불어오는 바람 타고 나팔 불어 끝이 없는 모험 향해 액션 노를 저어 목덜미엔 검은 문신 빨간 두건 쓰고 빠라빠라바밤

오후 휼

나른한 오후 하늘에 붉은빛 스며들 때쯤 나란히 거닐던 거리들 어색한 듯 시간 보내며 작은 속삭임 지저귈 때에 살랑거리는 잎 새들 사이로 부는 따스한 바람 수줍은 미소 보여 주는 너 지금부터 사랑일지도 모르는 오후

Starry Sea 나루(Naru)

쪽빛 안개 가득한 저바다 수평선 너머 두 개 달이 빛나고 붉은빛 와인 잔과 우리 둘만을 위한 cheers 그리고 그대와의 kiss 이 밤은 그대와 날 수줍게 물들여 짙은 푸르름으로 그대와 나 become real tonight 별은 이 밤을 축복하고 그대와 난 같은 꿈 속에 빠져 들고 바다는 가득 빛을 머금고 파도 소리를 속삭여주고 이 밤 나는 그대를

봄비 송브리즈

빈 산에 봄비 내리니 분홍빛 살구꽃 붉은빛 복숭아꽃 울긋불긋 구름은 달을 토해내고 나무는 연기에 잠기네 밤은 깊어오고 외딴 마을은 조용하고 맑은 샘물은 대숲을 울리네 꽃은 피어도 보는 사람 없으니 저들 그림자를 쓸쓸히 지켜보네 빈 산에 봄비 내리니

봄비 송브리즈(Song Breeze)

빈 산에 봄비 내리니 분홍빛 살구꽃 붉은빛 복숭아꽃 울긋불긋 구름은 달을 토해내고 나무는 연기에 잠기네 밤은 깊어오고 외딴 마을은 조용하고 맑은 샘물은 대숲을 울리네 꽃은 피어도 보는 사람 없으니 저들 그림자를 쓸쓸히 지켜보네 빈 산에 봄비 내리니

봄비 송 브리즈(Song Breeze)

빈 산에 봄비 내리니 분홍빛 살구꽃 붉은빛 복숭아꽃 울긋불긋 구름은 달을 토해내고 나무는 연기에 잠기네 밤은 깊어오고 외딴 마을은 조용하고 맑은 샘물은 대숲을 울리네 꽃은 피어도 보는 사람 없으니 저들 그림자를 쓸쓸히 지켜보네 빈 산에 봄비 내리니

아침햇살과 함께1 건노련

항상 내딛는 발걸음 비춰주는 아침햇살은 지난 내 슬픔까지 빛내주며 새로운 의지를 쏟아준다 어느덧 햇살은 시퍼런 강물에 붉은빛 길 굵게 열어주며 벗들고 함께 걸어온 그길을 쉼없이 전진하라한다 그래 오늘도 사랑과 희망 샘솟는 벅찬 투쟁의 길가자 아침이면 변함없이 타오를 붉은 햇살과 함께

Gaia 노라조

차가운 땅위에 홀로 강렬히 빛나고 있어 머나먼 세상 끝에서 시간도 초월해 있어 지쳐도 또 붉은빛 번뇌 멈추지 않을꺼야 Gaia~~ 변하지 않는건 변할수 없는건 희망을 모아 비추는 등불 지우지 않는건 뜨거운 태양 아래 존재함이니라 오라 찬란히 솟은 깃발 뜨거운 미래는 심장을 고동치게해 보라 꿈들이 뒤섞인 달빛 모든걸 녹여 달콤한 공기로 변해가네

이름 없는 오늘 (Vocal 요니) 멜로우카페

너의 긴 숨이 닿을 곳 하나 없이 그 모습 그대로 사라져 버려도 네 숨소리 흐르고 그 눈길이 머문 곳 쉼 없던 시간도 네 온기로 잠드니 안녕 난 너의 노래야 널 사랑하는 노래야 안녕 단어가 되지 못한 표현이 되지 않을 한숨을 내쉬어도 괜찮아 오늘 하루도 그 뒤에 내일도 네 숨소린 나를 숨 쉬게 해 너의 긴 숨이 만든 저 하늘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바다새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붉은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위일청, 최유나, 장철웅, 바다새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징검 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노을이 붉은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슬픈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위일청 외 3명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징검 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노을이 붉은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슬픈 사랑얘기 풀잎새

Call Ma Name 무가당

몰아치는 파도소리가 들려올땐 Call Ma Name Call Ma Name 파란 하늘 빛에 가슴 벅차오를땐 Call Ma Name Call Ma Name 그토록 원해온 여름날 널 닮은 저 푸른바다 한가운데 날 던지고 싶어 핫 뜨거운 햇살에 날 녹이고 싶어 저기 저 부는 바람아 그녈 데리고 내게 날아와 젊은 날의 청춘 Roca 웃고있는 내

탈출 Aleduo

학대와 억압으로 고통과 신음했던 묶임당한 어제 오늘들 채찍과 고역 그간 쌓였던 아픔 그 멍엘 모두다 벗기리라 -여기 죄악 어둠을 떠나가는거야 자유 그래 약속을 따라가는거야 ver2-불타는 나무 이 곳 거룩한 땅에 이제 너의 발에 신을 벗으라 오랜시간을 홀로 준비했던 너 내가 너로 백성을 이끌리라 -붉은빛 바다위로 물보라들이 솟구치고 우리는 지나리라 눈앞에 해방

선 (Keep Silent) 잔향

나의 나의 나 fire in the mind 나의 나의 나 fire in the fire 무언의 달빛은 차갑게 흐르고 책망의 유랑은 끝나지 않아 붉은빛 한줄기 잎새를 오르고 그대로 그대로 타올라 want it want it 썩힌 썩힌 원을 썩힌 원을 썩힌 나의나 나의나 나의나 나의나 나의 나의 나 fire in the mind 나의 나의 나 fire deaf

3.30 (Feat. Ssoy) (선) 사운드림(SounDreaM)

verse1 오늘도 어느새 하루가 지나고 하늘엔 어느새 붉은빛 가시고 귀를 기울여봐 바라봐 떠올려 밤은 깊어가고 달도 저무네 chorus1 아아 눈을 감고 그저 잠이 들면 깨어날 수 있을까 오늘도 밤만 깊어가고 verse2 오늘도 어느새 밤을 다 보내고 다가올 새벽에 너는 무얼 하니 꿈꾸니 기다리니 조금 근심하니

백색광(白色光) 김형철

내게는 없었던 당신의 푸른 하늘은 한여름 속의 장마 처럼 나를 가리고 무엇을 바라는지 모를 붉은 바람은 아무도 모를 외진 거리의 거스러미 힐난한 거짓말 사이를 처절히 기어가도 아무도 날 찾지못하죠 새하얀 바람 나를 감아 올린 마음은 당신의 푸른 별을 보며 잠을 청했고 피어난 붉은 꽃의 가시 나를 찌르고 붉은빛 손을 감춰 가며 걸어 갈거야 푸른빛 구름과 초록의

로즈 (Rose) 연아

붉은빛 향기 나는 꽃처럼 간직한 내 마음을 보여줬어요 수줍게 그대에게 전해준 내 진심을 그댄 아는지 나에게 웃어줬어요 장미처럼 붉어진 얼굴 떨리는 내 심장소리 들키긴 싫어 알아요 난 아직도 어린 아이 하지만 알고 싶어요 그대 마음 정말 어디에 있는지 난 매일마다 그댈 위한 기도를 할 수 있어요 알아줘요 나는 그댈 정말 사랑해요 왜 이렇게

파멸주의 백야(白夜)

지금도 계속 끝도 없는 희생과 정화로 완성한 낙원, 붉은빛.. 아직도 계속 끝도 없이 구원의 천국을 만들 때 너의 머리속 우상은 널 향해 웃고있는가?

Eyewitness Xin Seha (신세하)

미움을 토해, 매일 밤 아 퉤퉤 버리는 붉은빛 머리를.. 메스꺼워. 미움을 삼켜, 매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