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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작은평화

예수님 나의 주인이시여 사랑합니다 하고 고백했을때 주께서 나를 받아주셨네 참된 삶을 나에게 주셨네 예수님 나의 피난처시여 가장 귀한 분 나의 주님이시여 유일한 나의 기쁨되시니 오직 감사 찬양을 드리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

작은평화 이승철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스한 차 한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한 작은 평화야 넌 내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좋아하는 것 모아서 저녁을 준...

진정한 내 사랑은 옆에 있어요 작은평화

[작은평화 - 진정한 내 사랑은 옆에 있어요] 우린 어쩌다 사랑을 하면 그게 내 인생의 전분줄 알죠 그러나 너무 아픈 사랑에 자신을 잃지 말아요 우린 어쩌다 사랑을 하면 그게 내인생에 꿈인줄 알죠 그러나 너무 아픈마음에 자신을 버리진 말아요 그렇게 가버린 사랑 잡진 말아요 그렇게 떠나간 사랑 잡진 말아요 시간이 흘러 돌이켜보니

조금은 외롭게 조금은 슬프게 작은평화

작은평화-조금은 외롭게 조금은 슬프게....수인★ 애써 눈물 감추려 고개 숙인 그대여.. 마지막 숨길 건네주어요.... 안녕이란 말은 못해도 오늘밤은 멍하니 함께 걷던 그자리.. 가로등 밑에 기대어 서서 소리 없이 울어 버렸어...

들꽃 친구 작은평화

봄봄 봄-옴 봄 들에는 민들레 꽃 다지 얼레지 얼굴은 작아도 하늘 처럼 미소짓는다 해마다때가오면 변함없이 피어나고 만나면 만날수록 새록새록 정이든다 누가 씨를 뿌리고 저렇게 예쁘게 가꿀까요 푸른바람 맑은 이슬 싱그러운 햇살인가요 여름 여-어름 풀밭에 패랭이 초롱꽃 참나리 가을엔 억새풀 들국화가 손짓을 한다 해마다때가오면 변함없이 피어나고 만나면 만날수...

숲속친구반달곰 작은평화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끼마털 가슴에는 하얀반달 산 버찌 머루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물 맑은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 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떠난다는 건 작은평화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건 귀여운 새 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 지는 건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 건 슬픈 일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죠. 어린새가 둥지를 떠나가는건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건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혼자 되는 연습 작은평화

작은평화 - 혼자 되는 연습....Lr우★ 언제부턴가 우리는 혼자 되는 연습을 한다 인적도 없는 강변에 버려진 빈 하늘 처럼 언제 올지도 모르는 머나먼 길을 하늘두고 날두고 떠나만 간다 내 생각에 잠 못 이루면 달빛 없는 창가 서성대겠지만 눈물 같은 건 너 떠난 그 강변에 맡겨 버려야지 혼자 되는 연습을 한다 비 내리는 거릴 헤매이겠지만

진정한내사랑 작은평화

우리는,,어쩌~다,,사랑을,했나~ 그~게,내~인생~에~,전분줄알죠,, 그러나,너~무,아픈사랑은, 자신~을,잃~지,말~아요 우리는,,어~쩌~다,,사랑을했고 그게~내인생~에~꿈인줄~알죠 그~러나..너~무..아픈..마음은 자신~을..버리~지~말아요 그렇게..가~버~린사~랑~잡지말아요 그렇게..떠나~갈사~랑,잡지~말아요~ 시간이..흘~러~돌이켜보면 진정한~내...

Benedicamus Domino 작은평화

생명이 움트는 새벽소리에 우리는 눈을 뜨며 오직 감사의 맘으로 또 하루의 첫 순간을 주님께 모두 드리네 밝게 떠오른 아침햇살처럼 주님께 향한 사랑 깨끗한 마음으로 또 하루의 큰 사랑을 감사와 찬양드리네 주님 찬양해 주께 감사해 영원한 주님의 숨결이 나의 영혼을 깨우시기에 새로운 생명으로 내 영혼을 깨우시기에 주님 찬양해 주께 감사해 영원한 주님의 숨결...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작은평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 핀 나무 밑을지나노라면 솔솔 가슴에 스며오는 솔솔 가슴에 스며오는 보라빛 향기내마음을 흔들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 핀 나무밑을그냥 지나노라면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르는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르는 싱그런 향기발걸음을 멈추게 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

오솔길 작은평화

들을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

평화 있기를 작은평화

평화 있기를 평화 있기를 내 마음에 평화 있기를 평화 있기를 평화 있기를 내 영혼에 평화 있기를 샬롬 샬롬 평화 있기를 샬롬 샬롬 평화 있기를 사랑 있기를 사랑 있기를 내 마음에 사랑 있기를 사랑 있기를 사랑 있기를 내 영혼에 사랑 있기를 샬롬 샬롬 사랑 있기를 샬롬 샬롬 사랑 있기를 기쁨 있기를 기쁨 있기를 내 마음에 기쁨 있기를 기쁨 있기를 기쁨 ...

내게 사랑 있어 작은평화

내게 사랑 있어 아주 놀라운보석 같은 사랑 있어길을 걸어가면무심코 나를 스쳐간바람에도 큰 사랑이 있어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어 있을 때엔모든 것이 새롭고도 놀라움뿐이었네어제 본 하늘과 어제 본 나무들이오직 감사함으로 가득한 사랑 채우네오 놀라우신 주님의사랑 가득한 이 세상에너를 위한 내가 될 수 있도록주의 사랑 채워주소서주님 사랑 할렐루야주님 사랑의 ...

너는 내 아들 작은평화

너는 내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 내 맘에 드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 내 맘에 드는 아들이라 하늘이 열리고 주 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시어 이는 내 아들- 내 아들이라 사랑하는 아들이라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주님의 성령 가득한 목소리 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 사랑하는 나의 아들...

이는 나의 몸 작은평화

생명의 빵을 받아 먹어라생명의 잔을 받아 마셔라너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나를 기억하여 행하여라이는 나의 몸 생명 주리라너를 구원하는 양식 되리니이는 나의 몸 생명 주리라영원한 생명을 주리라어서 오소서 나의 예수여주님 모시기에 부족하오나말씀 하소서 제가 나아가리다주는 나의 생명 되시도다이는 나의 몸 생명 주리라너를 구원하는 양식 되리니이는 나의 몸 생...

구두 발자국 작은평화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 발자국 소복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 해 다 가도록 혼자 남았네

작은평화(외국곡) 이예린

해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짧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미안한 마음도 부푼꿈도 내일다시 나눠요 복잡했었던 오늘 하루는 갈등이 많았던 순간들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모두 벗어버려요 오늘이가도 오늘이가도 우린 언제나 함께있으니 내일다시 못다한 사랑을 나눠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우리 살아가는 그 동안에 어디서라도 어디서라도 서로의 마음을 기대요 다툼이 많았던 ...

귀여운 토끼 / 예쁜 아기곰 / 아기다람쥐 또미 아기고양이 키디 / 숲속 친구 반달곰 작은평화 예술단

따스한 봄날에 토끼 한마리 고개를 뚤래뚤래 무얼 찾고 있을까 함께 놀 친구를 찾고 있나 맛있는 먹이를 찾고 있나 쫑긋한 귀에 빨간 눈동자 복실 복실한 털에 귀여운 수염 깡총깡총 깡깡총 달려가는 귀여운 토끼와 친구 할까요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 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귀 기울여 봐 작은평화 예술단

여럿이 노래할 땐 화음을 맞추자 가락은 서로 다르지만쉬잇! 잘 들어봐내가 부르는 노래가내귀에 들릴만큼만 소리를 내자서로에 소리에 귀기울이고 (귀기울이고 아-)그소리에 화음을 맞추는 거야 (참 듣기 좋지)목소리를 맞추면 마음도 맞출수 있어한송이 꽃보다 꽃다발이 더 아름답듯(아름답듯)합창은 노래로 만드는 꽃다발이야여럿이 노래할 땐 화음을 맞추자 가락은 ...

오솔길 작은평화 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작은평화, 플라워싱어즈

즐거운 일도 많지만 슬픈일 걱정도 많아요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한 노래로 녹여요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평화를 전하는 노래 자 다함께 모두 신나게 노래를 불러봐요 우리의 사랑이 따스한 사랑이 세상에 퍼지도록 자 다함께 모두 춤추며 노래를 불러봐요 세상을 아름답게 세상을 평화롭게 우리 만들어봐요

오솔길 작은평화, 플라워싱어즈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A Little Peace(작은평화) Various Artists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

A Little Peace (작은평화) Various Artists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I'm feeling that way sometimes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I p...

아기대나무 (Vocal 어린이노래그룹 작은평화) 미설 (Miseol)

촉! 촉! 대나무 쑥쑥 크는 아기 대나무(촉촉 촉촉! 촉촉 촉촉!)촉! 촉! 대나무 한뼘 두뼘 크는 대나무(촉촉 촉촉! 촉촉 촉촉!)오늘 아침 돋아난 초록빛 새순 이른 아침 이슬 먹고 한 뼘 자랐어요이슬비 세수하고 방긋 웃고는해님 방긋 미소 먹고 두 뼘 자랐어요 (촉!)촉! 촉! 대나무 쑥쑥 크는 아기 대나무(촉촉 촉촉! 촉촉 촉촉!)촉! 촉! 대나무...

내맘의작은평화 박선주(Pak S..

박선주 | 내맘의 작은평화 나에겐 쉽게 버릴수 없는 걱정과 근심의 벽이 날 가둬두고 언젠간 끝나겠지 하며 지친 한숨을 쉬던 널 난 기억하지 *난 찾을 수 없었어 내가 그려왔던 많은 꿈을 난 알았지 어디에도 없는 그것은 내 맘에 숨겨 왔던 작은 평화인걸 모든건 달라지겠지 내가 변하지 않는 걸 알며 또 달라지지만 Oh 그대로 내 맘속에 남아있는 나의

A Little Peace (작은평화) (cover.ver) Various Artists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I'm feeling that way sometimes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I p...

물고기의 노래 김영동

합창 : 작은평화 살려주세요 물속의 우리를 살려주세요 폐수에 기름에 눈을 뜰 수 없어요 숨이 막혀요 친구들이 죽어가요 내 은빛 지느러미 까맣게 타들어가고 푸른 등뼈는 아파요 살려주세요

아기별 김영동

합창 : 작은평화 반짝반짝 환한 웃음 귀여운 친구 자그마한 목소리 소근대는 자장가 빨강파랑 물든하늘 화려한 하늘 네 모습이 부끄러 어디어디 숨었나 숨이 숨이 막혀서 멀리 멀리 떠났나 초롱 초롱 맑은 얼굴 내친구 아기별

방귀소리 김영동

합창 : 작은평화 할아버지 방귀는 호랑이방귀 아버지 방귀는 범방귀 오빠동생 방귀는 티배기방귀 내 방귀는 연지방귀 우스워요 우스워요 방귀소리에 즐거워요 할머니 방귀는 설익은 방귀 어머니 방귀는 색시방귀 옆집오빠 방귀는 줄방귀 언니 방귀는 코방귀 우스워요 우스워요 방귀소리에 즐거워요

하늘아 김영동

합창: 작은평화 하늘아 하늘아 맑고 푸른 하늘아 뽀오얀 얼굴 내밀어라 맑고 하이얀 얼굴을 하늘아 하늘아 햇살 맑은 하늘아 내손을 뻗어라 뻗어서 뻗어서 세상 밝게 비춰라 네 손을 내밀어 너의 얼굴 닦으랴 네 손을 내밀어 너의 손 잡으랴 하늘아 하늘아 맑고 푸른 하늘아 뽀얀 얼굴 내밀어라 맑고 하이얀 얼굴을

A Little Peace (작은평화) (cover. ver) Various Artists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I'm feeling that way sometimes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I p...

빗방울의 노래 (EBS 고운 노래 우수상 99년) (이신영) Various Artists

작사 · 작곡 : 장은미 노래 : 작은평화 빗방울이 똑똑똑 소리 맞춰 똑똑똑 입을 모아 노래를 해요 아빠 엄마 뚜두둑 아이들은 토도독 재미있게 노래를 해요 랄랄라 떨어지는 빗방울 모두 모여라 우리 모두 다함께 똑똑똑똑똑 크게 한 번 뚝뚝뚝 작게 한번 토도독 리듬 맞춰 노래를 해요 빗방울의 노래가 멀리멀리 퍼져요 아름다운 빗방울 소리

언젠가 우리도 김영동

합창 : 작은평화 지금 샛강에서 옛날엔 놀기도 하였다니 아이고 신기해 지금 바다에서 아빠는 헤엄을 쳤다니 아이고 신기해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피라미 송사리 잡으며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굴도 따고 조개도 잡으며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난지도에 핀 꽃 김영동

독창 : 강미희 합창 : 작은평화 소금 : 김영동 하늘아래 땅위에 섬 하나 있어요 쓰레기들이 쌓여서 섬이 되었어요 그 곳에 노오란 꽃망울이 보여요 파아란 잎새 위로 봉긋 솟은 꽃망울 꽃망울 위로 노랑나비 하얀나비 너울 너울 나비들 너울 너울 꽃잎에 다가서고 꽃들은 바라보니 잎새에 이슬방울 이슬을 보니 흰구름이 흘러가고 파아란 잎새

고백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그...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를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더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 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너를 보네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

고백 다이나믹듀오

2.고백(Go Back) (feat.정인) Gaeko) 이건 슬픈 자기소개서 친구들아 sing it together 돌아와줘 뜨거운 summer alright alright it’s so wonderful world 난 핸들이 고장 난 8톤 트럭 내 인생은 언제나 삐딱선 세상이란 학교에 입학 전 나는 꿈이라는 보물 찾아 유랑하는 해적선 like

고백 포맨

사실은 고민했었어 니가 떠날까봐 내맘은 불안했었어 내 나름내로 나 많이 생각했어 니가 날 외면할까봐 내게 부담가질까봐 난 두려웠었나봐 난 네게 부족하지만 참 많이 부족하지만 세상을 다 뒤져도 나같은남잔 없다는걸 아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많이 부족하겠지만 시간이 흐른뒤엔 날 바라보면서 웃을거야 이런 말 하기까지가 참 오래걸렸어 참기 힘들었어 이런 내 ...

고백 김종환

오늘 하루도 당신은 어떻게 지냈나요 매일 똑같은 일에 쉬지도 못하고 그대 마음도 지쳐 있겠죠 바쁘데 일을 할때나 차가 막혀서 있을 때에도 어디가 아픈지 무슨일은 없는지 걱정하는 내 맘 아시나요 날 만나 행복 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그런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려 남 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냈을때 마음 다 치지는 않...

고백 MR.2

듣고있나요 이제 내가 얘기할게요 놀라지 마요 당신을 사랑해 왔죠 더이상 나 숨길순 없었나봐요 평생을 후회하며 살고 싶진않아 이제 고백해요 기억하나요 술취해 내품안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던 그밤 그렇게 울던 당신의 모습을 보다 난 대신 울고 정말 울고 싶었죠 그래요 난 당신을 사랑한 죄로 더큰 아픔이 온다해도 절대 후회하진 않을게요 언제나...

고백 델리스파이스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있지만 쓸쓸히 너를...

고백 장나라

사랑해요 그댄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을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 순 없었죠 내가 할 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애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근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견딜수 있나...

고백 강경민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고백 4men

사실은 고민했었어 니가 떠날까봐 내맘은 불안했었어 내 나름내로 나 많이 생각했어 니가 날 외면할까봐 내게 부담가질까봐 난 두려웠었나봐 난 네게 부족하지만 참 많이 부족하지만 세상을 다 뒤져도 나같은 남잔 없다는걸 아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많이 부족하겠지만 시간이 흐른뒤엔 날 바라보면서 웃을거야 이런 말 하기까지가 참 오래걸렸어 참기 힘들었어 이런 내...

고백 늑대의유혹ost

처음부터 느꼈죠 나는 그대에게 빠져버렸죠 사랑을 하게 된 거죠 그대를 볼 때 마다 내 마음 숨기기 어려웠어요 항상 표현하고싶었는데 내겐 욕심인가요 그댈 사랑하는 게 그렇게도 힘든 건가요 언제나 그댈 난 원하고있죠 혹시라도 우린 사랑할 수 없나요 힘들겠지만 난 그댈위해 참아야만하겠죠 난 그댈만을 사랑해요 이젠 볼 수 없겠죠 내가 떠나가야 할 긴 시간이...

고백 김기하

그날 비가 몹시 내렸지 빗물처럼 흐르던 예기 눈물로 쓴 고백 그것 때문에 넌 이별을 말했었나봐 나도 많이 궁금 했었지 하지만 난 묻진 않았어 누구나 인생의 짐 안고 사는데 그것마저 사랑했어 눈을 뜨면 아직 너 웃고 있는데 왜 남이 되야 했는지 너를 찾아 몇번을 태어 났는데 날 보고 돌아서라니 너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왜 넌 아무 말도

고백 장철웅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