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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 가운데서.... 장나라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가는 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 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진 가요 조금 더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사막 한 가운데서 장나라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 가는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은 어디까지인가요 조금 더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사막한가운데서 장나라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 가는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을까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지인가요 조금만 더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사막한가운데서 장나라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 가는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을까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지인가요 조금만 더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사막 한 가운데서 장나라2집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 가는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을까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지인가요 조금만 더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10 사막 한 가운데서 장나라2집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 가는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을까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지인가요 조금만 더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사막 한 가운데서....(62875)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가는 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 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진 가요 조금 더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어 다시

장나라 고백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으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순 없었죠 내가 할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 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작은 선물은 내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루를 견딜수

000 장나라 - 바로 너였어 (With 알렉스) 장나라

뭐가 신 난 걸까 외톨이 같아 또 울고 싶어져 가끔 나도 쉬고 싶어 복잡하게 살기 싫어 왜 늘 내게 기대하니 얼마나 누굴 만족시켜야 해 궁금했어 제 멋대로인 나 안아주는 사람은 있는 걸까 싫은 척 하며 밀어내도 몇 번을 다시 안아주는 사람 내 못된 고집 결국 져주는 사람 바로 너였어 햇살처럼 다친 나에 맘 가득 채워주는

바로 너였어 (With 알렉스) 장나라

같았어 다들 뭐가 신 난 걸까 외톨이 같아 또 울고 싶어져 가끔 나도 쉬고 싶어 복잡하게 살기 싫어 왜 늘 내게 기대하니 얼마나 누굴 만족시켜야 해 궁금했어 제 멋대로인 나 안아주는 사람은 있는 걸까 싫은 척 하며 밀어내도 몇 번을 다시 안아주는 사람 내 못된 고집 결국 져주는 사람 바로 너였어 햇살처럼 다친 나에 맘 가득 채워주는

사랑 부르기 (Acoustic ver.) 장나라

내게 올 널 위해 웃음을 연습해 보았지 어디에서라도 살며시 나를 볼 것 같아 오랜 시간 뒤에 다시 날 찾아올 너를 위해 나는 울고 있어 지나간 아픔을 다 씻어줄 수 있는 그런 너를 다시 찾으려 해 이젠 모든 세상 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힘들어도 내 숨을 다해 기다릴 수 있어 우리 영원을 믿지는 않지만 다시

물고자리 남자버져 장나라

널 만나고 난 외로움을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수 없어 이대로 널 묻히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남자의 여자란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게 싫어 우연히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바라볼수만 있다면

피노키오 장나라

아름다운 거짓이란 걸 처음 알게 사람 돌아서 미안하단 말 제일 많이 사람 사랑해서 누구보다도 더욱 미워진 사람 기억의 조각을 모으면 그댄 어느새 사라져가죠 어린 내 사랑은 그렇게 그댈 숨차게 했죠 아나요?

피노키오 장나라

처음 알게 사람 돌아서 미안하단 말... 제일 많이 사람 사랑해서... 누구보다도 더욱 미워진 사람 기억의 조각을 모으면... 그댄 어느새 사라져가죠 어린 내 사랑은 그렇게 그댈 숨차게 했죠... 아나요? 그대가 만든... 줄을 끊고 너무 자유로운 나 늘어만 가는 힘든 거짓말...

피노키오 장나라

아름다운 거짓이란 걸 처음 알게 사람 돌아서 미안하단 말 제일 많이 사람 사랑해서 누구보다도 더욱 미워진 사람 기억의 조각을 모으면 그댄 어느새 사라져가죠 어린 내 사랑은 그렇게 그댈 숨차게 했죠 아나요 그대가 만든 줄을 끊고 너무 자유로운 나 늘어만 가는 힘든 거짓말 버릇이 되버린 괜찮다는 말 눈물도 내 맘 아는지 꿈에서만

피노키오 장나라

처음 알게 사람 돌아서 미안하단 말... 제일 많이 사람 사랑해서... 누구보다도 더욱 미워진 사람 기억의 조각을 모으면... 그댄 어느새 사라져 가죠 어린 내 사랑은 그렇게 그댈 숨차게 했죠... 아나요? 그대가 만든... 줄을 끊고 너무 자유로운 나 늘어만 가는 힘든 거짓말...

아름다운 이별 장나라

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후회 장나라

후회 1절)예전과 다름없는 널보면 혼자 한심하면 돌아서길 몇번을 해서 소용없다는걸 알면서 그냥 그러고 싶은곳 한번은 너를 따라가봤써 그냥 함께 있고싶어서 우리 추억이 가득한 그곳을 왜 찾은 거니 너였시 그리워 한번은 그곳에서 함께 우리 추억을 알자나 되돌린 소용없다는걸 다시 나쁘게 하고싶진 않아 이젠 잊어버려

그날이후 장나라

노을 위로 내리죠 한참 지나고 난 알았죠 믿음은 사랑한 순간보다 이별할 때 더 필요하단 걸 서로가 미워하지 않게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사진 속 그댈 흐리게 하면 커다란 그리움 안에 숨겨둔 하루는 지친 노을 위로 내리죠 왜 우린 너무 사랑한거죠 결국엔 아플 거면서 이렇게 짐이 되면서 왜 날 사랑하죠 우- 한번 더 그대를 만나면 단

[장나라]그 날 이후 03.wma 장나라

노을 위로 내리죠 한참 지나고 난 알았죠 믿음은 사랑한 순간보다 이별할 때 더 필요하단 걸 서로가 미워하지 않게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사진 속 그댈 흐리게 하면 커다란 그리움 안에 숨겨둔 하루는 지친 노을 위로 내리죠 왜 우린 너무 사랑한거죠 결국엔 아플 거면서 이렇게 짐이 되면서 왜 날 사랑하죠 우- 한번 더 그대를 만나면 단

그날 이후 (Duet With 지의섭) 장나라

노을 위로 내리죠 한참 지나고 난 알았죠 믿음은 사랑한 순간보다 이별할 때 더 필요하단 걸 서로가 미워하지 않게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사진 속 그댈 흐리게 하면 커다란 그리움 안에 숨겨둔 하루는 지친 노을 위로 내리죠 왜 우린 너무 사랑한거죠 결국엔 아플 거면서 이렇게 짐이 되면서 왜 날 사랑하죠 우- 한번 더 그대를 만나면 단

그날이후(오!해피데이ost) 장나라

노을 위로 내리죠 한참 지나고 난 알았죠 믿음은 사랑한 순간보다 이별할 때 더 필요하단 걸 서로가 미워하지 않게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사진 속 그댈 흐리게 하면 커다란 그리움 안에 숨겨둔 하루는 지친 노을 위로 내리죠 왜 우린 너무 사랑한거죠 결국엔 아플 거면서 이렇게 짐이 되면서 왜 날 사랑하죠 우- 한번 더 그대를 만나면 단

그나이후 장나라

노을 위로 내리죠 한참 지나고 난 알았죠 믿음은 사랑한 순간보다 이별할 때 더 필요하단 걸 서로가 미워하지 않게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사진 속 그댈 흐리게 하면 커다란 그리움 안에 숨겨둔 하루는 지친 노을 위로 내리죠 왜 우린 너무 사랑한거죠 결국엔 아플 거면서 이렇게 짐이 되면서 왜 날 사랑하죠 우- 한번 더 그대를 만나면 단

그날 이후 (With.지의섭) 장나라

하루는 지친 노을 위로 내리죠 한참 지나고 난 알았죠 믿음은 사랑한 순간보다 이별할 때 더 필요하단 걸 서로가 미워하지 않게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사진 속 그댈 흐리게 하면 커다란 그리움 안에 숨겨둔 하루는 지친 노을 위로 내리죠 왜 우린 너무 사랑한거죠 결국엔 아플 거면서 이렇게 짐이 되면서 왜 날 사랑하죠 우- 한번 더 그대를 만나면 단

그날이후(With.Ji Eui Sub) 장나라

안에 숨겨둔 하루는 지친 노을 위로 내리죠 한참 지나고 난 알았죠 믿음은 사랑한 순간보다 이별할 때 더 필요하단 걸 서로가 미워하지 않게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사진 속 그댈 흐리게 하면 커다란 그리움 안에 숨겨둔 하루는 지친 노을 위로 내리죠 왜 우린 너무 사랑한거죠 결국엔 아플 거면서 이렇게 짐이 되면서 왜 날 사랑하죠 우 한번 더 그대를 만나면 단

달팽이 장나라

집에 오는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물고기 자리 장나라

널 만나고 난 외로움을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 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놓치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여자의 남자란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데 싫어 우연이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 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바라볼

멈춘 사랑 (停愛) 장나라

是否我还爱着你翻开你写的信 내가 아직도 널 사랑하고 네가 쓴 편지를 열 건지 收好你的回忆 너의 추억을 정리해 忘记 自己 比忘记你还容易又是一场游戏 잊어버려 스스로를 널 잊는 것보다도 더 쉬워 또 한바탕 놀이 别碰我的感情 내 감정을 건드리지 마 所以我才求求你把爱停了 그러니까 사랑은 그만해달라고 부탁하잖아 一个人的生活 一个人寂寞

고백(100%깔끔,완벽함.) 장나라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오~ 자근 선물은 내손안에있는데 너는 이별주고 자빠졌냐?ㅋㅋ

물고기 자리 장나라

널 만나고 난 외로움을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 걸 알면서 이런 바보 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놓치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여자의 남자란 거 알면서 이런 바보 같은 나의 맘 이해 할 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데 싫어 우연이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 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5. 물고기 자리 장나라

널 만나고 난 외로움을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 걸 알면서 이런 바보 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놓치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여자의 남자란 거 알면서 이런 바보 같은 나의 맘 이해 할 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데 싫어 우연이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 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바라볼 수 만 있다면

[장나라 1집 = 물고기자리] 장나라

널 만나고 난 외로움을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 걸 알면서 이런 바보 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놓치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여자의 남자란 거 알면서 이런 바보 같은 나의 맘 이해 할 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데 싫어 * 우연이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 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바람아 멈추어다오 장나라

해가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생각날껄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질없는 내 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바람아 멈추어다오 장나라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uh uh yeah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 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하 아 바람아 하 우~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일이야 그리우면 난

4월이야기(100%정확) 진짭니더!! 장나라

촛불처럼 따뜼 눈길로 비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한번도 눈떠보지못한 내사랑을 아름답도록해줘요!! 나오늘 그대를 만난다면 그대먼저 내곁으로 온다면 입술끝까지 올라 와있는 그말을 오늘~ 해버리고 말거예요!!!!

그렇담 Good-Bye 장나라

오랜 동안 그냥 친구였던 너 어느 순간 새롭게 다가와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니가 좋아졌는데 이런 날 두고 어딜 보는 거니 새침한 그녀가 더 좋은 거니 그런 널 아플 날 알면서 너만은 포기 못해 얌전한 프릴치마 상큼한 샴푸향기와 반짝이는 립글로스 두근거린 만남에 너는 눈치도 없이 온통 그녀 얘기들 이제는 그만 조용히 그냥 네게 입맞춤을

시작해 장나라

그대 힘을 내봐요 난 그댈 믿어요 그리고 지금 모습도 난 너무 사랑하니까 그러지마요 미안해 하지마요 사실은 내가 더 부족한걸요 늘 잡으려면 잡히지 않는 것처럼 아주 천천히 시작해 끝이 보일거예요 피하지 말아요 그대 곁에 내가 항상 있다는걸 잊지마요 그대 힘을 내봐요 난 그댈 믿어요 그리고 지금 모습도 난 너무 자랑스럽죠 언젠가

하루 종일 장나라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자꾸만 기다려져서 너만 생각나서 바보처럼 눈물이나 하루 종일 너를 기다리고 기다려도 우리 인연은 엇갈린 채로 지나가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사랑 하고 있단 말이야 너를 많이 좋아한단 말이야 내가

4월 이야기 (April Story) -방송용임돠- 장나라

불안해 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 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 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찾아 꿈 속 깊은 밤을 서성이죠 나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하루 종일* 장나라

대책도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자꾸만 기다려져서 너만 생각나서 바보처럼 눈물이나 하루 종일 너를 기다리고 기다려도 우리 인연은 엇갈린 채로 지나가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사랑 하고 있단 말이야 너를 많이 좋아한단 말이야 내가

하루 종일 (미스터백OST) 장나라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자꾸만 기다려져서 너만 생각나서 바보처럼 눈물이나 하루 종일 너를 기다리고 기다려도 우리 인연은 엇갈린 채로 지나가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사랑 하고 있단 말이야 너를 많이 좋아한단 말이야 내가

하루종일 장나라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자꾸만 기다려져서 너만 생각나서 바보처럼 눈물이나 하루 종일 너를 기다리고 기다려도 우리 인연은 엇갈린 채로 지나가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사랑 하고 있단 말이야 너를 많이 좋아한단 말이야 내가

Shining Day 장나라

그대 머릿결 사이로 나부끼는 그대 향기 내게 자연스레 내게 다가와 맘 두드려 날 깨우고 속삭여 Shining day 그대 곁에서 꿈을 꾸면서 날아오르죠 영원히 깨지지 않는 동화 속의 주인공들처럼 그렇게 그대와 함께 Ever after Shining star 그대 눈빛은 지친 내 맘에 가득 내려 앉은 별처럼 따스한 미소

하루 종일 (Inst.) 장나라

하루 종일 너를 아무 대책도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자꾸만 기다려져서 너만 생각나서 바보처럼 눈물이나 하루 종일 너를 기다리고 기다려도 우리 인연은 엇갈린 채로 지나가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사랑 하고 있단 말이야 너를 많이 좋아한단 말이야 내가

피노키오 장나라

아름다운 거짓이란 걸 처음알게 사람 돌아서 미안하다는 말 제일 많이한 사람 사랑해서 누구보다 더 더욱 미워진 사람 기억의 조각을 모으면 그댄 어느새 사라져가죠 어린 내 사랑은 그렇게 그댈 숨차게 했죠 아나요?

고백(젤로정확) 장나라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은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순 없었죠 내가 할 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지루 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작은 선물은 내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 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달맞이 꽃 장나라

달빛에 더 붉어진 서글픔 어둠에 내던져진 꽃이어라 달무리 사이 비겁한 고갤 들어 노래하는 이름 모를 송이 꽃이어라 허락 받지 못한 고백이 새나올까 부서질 듯 마른 입술을 꼭 깨물고 결 고운 꽃잎으로 내 님이 가신 길 발자욱 자리마다 눈물로 채워 가네 어둠을 빌려 몰래 그린 그 사랑을 노래해 그 어떤 이도 누구도 모르게

고백 - 장나라 장나라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은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순 업었죠 내가 할 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 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장나라─☆고백 장나라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은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순 없었죠 내가 할 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 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 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혹시라도 장나라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말해주던 너를 보내야 했지만 이런 내 맘 들킬까 너무 두려워 맘에 가두면 괜찮다 외워보지만 혹시라도 내 마음 같진 않을까 마음 안에서 울리는 그 말 돌아와주기를 다시 못 올 기억속으로 날아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한번만 말해봤으면 Woo 내 맘 안에 그 한가운데 서있는 더 없는 나의 그 시간속의 너에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