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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Live Ver.) 장미여관 ( Rose Motel)

?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 사랑의 과걸 잊는 걸까 좋았었던 일도 많았을 텐데 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 이유가 이유가 난 항상 내 과걸 밝혀 왔는데 그게 싫어 떠난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도 내 기억 속엔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어 언제나 아하하하 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사랑해 오 언제까지나...

나는 나 (Live Ver.) 장미여관

?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 사랑의 과걸 잊는 걸까 좋았었던 일도 많았을 텐데 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 이유가 이유가 난 항상 내 과걸 밝혀 왔는데 그게 싫어 떠난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도 내 기억 속엔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어 언제나 아하하하 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사랑해 오 언제까지나...

마성의 치킨 장미여관 (ROSE MOTEL)

너를 처음 본 순간 두 눈이 멀고 말았네 달콤한 그 향기까지 (마성의 매력) 부드런 너의 살결은 우윳빛 눈이 부시고 참을 수 없는 유혹에 빠져들고 말았지 나는 참을 수가 없어 자꾸만 숨이 너무 막혀서 너에게 다가가는데 (오늘밤) 이제는 참을 수 없어 제발 날 허락해줘요 마성에 빠져버려 오늘밤은 제게 그댈 맡겨줘요 손이가 너의 다리에 가슴에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 장미여관 (Rose Motel)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 하루하루 버텨가며 살다보니 제자리네 장가가고 싶은 남자 장가 갈 돈은 없구요 시집가고 싶은 여자 시집 갈 남자가 없네 우리는 모두 똑같이 살다가 언젠가는 죽어간다는 것을 알아요 모두 똑같이 욕심을 버리고 눈을 좀 낮추면 되는 것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 나이 들어 자신감은 달나라로 가고 있네 장가...

트위스트 킹 (Twist King) 장미여관 (Rose Motel)

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 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높여봐 고함을 질러버려 Everybody Dance 세상살이 걱정하지마 음악 속에 몸을 맡긴 채 Twist King 예 가슴이 답답하면 우리처럼 춤을 춰봐 신나게 추는거야 비벼대고 흔들어대고 마루바닥 비닐장판 운동화든 맨발이든 상관말고 추는거야 리듬속에 몸...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 가고 싶은 여자 (Marrying Man, Marrying Woman) 장미여관 (ROSE MOTEL)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 하루하루 버텨가며 살다보니 제자리네 장가가고 싶은 남자 장가 갈 돈은 없구요 시집가고 싶은 여자 시집 갈 남자가 없네 우리는 모두 똑같이 살다가 언젠가는 죽어간다는 것을 알아요 모두 똑같이 욕심을 버리고 눈을 좀 낮추면 되는 것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 나이 들어 자신감은 달나라로 가고 있네 장가...

나는 나 장미여관

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 사랑의 과걸 잊는 걸까 좋았었던 일도 많았을 텐데 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 이유가 이유가 난 항상 내 과걸 밝혀 왔는데 그게 싫어 떠난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도 내 기억 속엔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어 언제나 아하하하 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사랑해) 오 언제...

옥탑방 장미여관

하늘엔 별이 참 많이 있구요 난 그 별에서 제일 가깝게 살구요 햇살이 좋아 빨래도 잘 말라 그 곳에서 난 꿈꾸네 기타를 메고 서울에 올라와 6년만에 처음 얻은 집이랍니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보면 누구도 부럽지 않죠 그러나 서른 넘어 옥탑방 한심해 보는 사람들도 있지 그래도 나는 나는 괜찮아 오늘도 평상에 누워 꿈꾸니 별 바람 꿈

퇴근하겠습니다 장미여관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퇴근 하겠습니다 장미여관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바보같은 남자

퇴근하겠습니다-아찌음악실- 장미여관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바보같은 남자

03. 퇴근하겠습니다 장미여관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바보같은 남자

퇴근하겠습니다 장미여관 ⊙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장미여관 장미여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흐린 달빛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아저씨 장미여관

늦은 밤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전봇대 뒤에 숨은 하얀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밥 달라고 하네 너무 안쓰러 귀여워 구멍가게 가서 쏘세지 두개 사서 너 하나 하나 우린 친구됐네 숨바꼭질 하고 달리기도 하고 뽀뽀해 안아줘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온 휘파람 소리에 마치 우리는 모르는 남남인 것처럼 뒤도 안보고 가네 아 너는 개였구나 많이

MOTEL (Edit Ver.) 서정소곡

나는 도망갈 수 없어 모든 문이 닫혀있어 나는 잠시 이곳에서 쉬려했던 것뿐인데 어서 몸을 숨겨야 해 어서 몸을 피해야 해 머지않아 놈은 이제 여길 들이닥칠텐데 또 누군가 날 계속 찾고 있어 난 숨죽여 날 찾지 못하도록 조용한 평화의 밤 이순간 나에게만은 공포의 밤이 됐어 모든 길이 막혀버렸어 더는 도망갈데가 없어 다른 이도 나와 똑같은 공포속에 죽어갔겠지 혹시

Old Rose Motel Great White

away Let the need be your master All of your dreams fade away Everything you want Everything you want Anything you want Anything you want You can find it right here Ah no don't go Down to the midnight motel

참을만큼 참았어 장미여관

뭘 잘못했는데 잘못한게 뭔지나 알아 내가 다 잘못했다 오빤 그게 문제야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미안하다고 하면 그게 사과야 그럼 나보고 우짜라고 미안하다고 했잖아 왜 화를 내 아 진짜 지친다 말이 안 통해 우리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 뭐 당분간 됐다 그냥 우리 헤어져 너는 지금도 내가 장난 치는 걸로만 생각하고 있나 웃음이 나오지 지금 나는

한번쯤 장미여관/장미여관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마성의치킨 장미여관

너를 처음 본 순간 두 눈이 멀고 말았네 달콤한 그 향기까지 (마성의 매력) 부드런 너의 살결은 우윳빛 눈이 부시고 참을 수 없는 유혹에 빠져들고 말았지 나는 참을 수가 없어 자꾸만 숨이 너무 막혀서 너에게 다가가는데 (오늘밤) 이제는 참을 수 없어 제발 날 허락해줘요 마성에 빠져버려 오늘밤은 제게 그댈 맡겨줘요

마성의 치킨 장미여관

너를 처음 본 순간 두 눈이 멀고 말았네 달콤한 그 향기까지 (마성의 매력) 부드런 너의 살결은 우윳빛 눈이 부시고 참을 수 없는 유혹에 빠져들고 말았지 나는 참을 수가 없어 자꾸만 숨이 너무 막혀서 너에게 다가가는데 (오늘밤) 이제는 참을 수 없어 제발 날 허락해줘요 마성에 빠져버려 오늘밤은 제게 그댈 맡겨줘요 손이가 너의 다리에 가슴에

나 같네 장미여관

술을 먹고 울고 있는 저 남자가 같네. 길을 잃고 헤메이는 저 고양이 같네. 차곡차곡 쌓여있는 빈 술병이 같네. 주룩주룩 쏟아지는 슬픈 비가 같네. 난 원래 안 그런데 난 원래 씩씩한데 하루가 멀게 울고 있네 니 옆에 그 사람 참 부럽다. 술을 먹고 울고 있는 저 남자가 같네.

나 같네.mp3 장미여관

술을 먹고 울고 있는 저 남자가 같네. 길을 잃고 헤메이는 저 고양이 같네. 차곡차곡 쌓여있는 빈 술병이 같네. 주룩주룩 쏟아지는 슬픈 비가 같네. 난 원래 안 그런데 난 원래 씩씩한데 하루가 멀게 울고 있네 니 옆에 그 사람 참 부럽다. 술을 먹고 울고 있는 저 남자가 같네.

선녀가 필요해 장미여관

여자라면 안 가리고 다 좋다고 섹시하고 엉뚱한 매력에 붕어빵을 너무 사랑하고 나무꾼은 그런 선녈 사랑할까요 오늘 밤에 날개를 줄까 아님 평생 이대로 숨기고 살아갈까 선녀와 나무꾼이 사랑한 그 이야기 엉뚱한 선녀와 그 나무꾼의 이야기 날개가 없어서 하늘로 못 가는지 날개가 없어도 갈수가 있는 건지 가든지 말든지 날든지 말든지 나는

선녀가 필요해 장미여관

여자라면 안 가리고 다 좋다고 섹시하고 엉뚱한 매력에 붕어빵을 너무 사랑하고 나무꾼은 그런 선녈 사랑할까요 오늘 밤에 날개를 줄까 아님 평생 이대로 숨기고 살아갈까 선녀와 나무꾼이 사랑한 그 이야기 엉뚱한 선녀와 그 나무꾼의 이야기 날개가 없어서 하늘로 못 가는지 날개가 없어도 갈수가 있는 건지 가든지 말든지 날든지 말든지 나는

그대여 변치마오 장미여관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테야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오오오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대여 변치마오 wlrtitdb 장미여관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테야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오오오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장미여관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이방인 장미여관

한낮의 온기가 식어가는 이 밤 그대와 나는 알 수 없는 곳에 떠밀려서 온 거야 낯선 시선이 우릴 둘러싸고 그대와 함께 떠나가는 밤의 여행을 시작할래 잊지 못 할 우리의 여행을 시작할래 너와 나는 모두 다 외로운 이방인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여행을 시작할래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외로운 이방인 파도의 노래가

나같네 장미여관

|술을 먹고 울고 있는 저 남자가 같네 길을 잃고 헤매이는 저 고양이 같네 차곡차곡 쌓여있는 빈 술병이 같네 주룩주룩 쏟아지는 슬픈 비가 같네| 난 원래 안 그런데 난 원래 씩씩한데 하루가 멀게 울고 있네 니 옆에 그 사람 참 부럽다 #.

오래된 연인 장미여관

처음엔 나도 그러진 않았다 점점 변해가는 그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만 반바지 입고 슬리퍼 신고 그녀를 만나러 할 일도 없고 심심하면은 그녀를 만나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그냥 가네 밥 먹고나면 할 일이 없어 커피를 마시고 할 얘기 없어 몇 시간 동안 말하다 보면 싸움나네 싸움나네 싸움나네 #.

MOTEL 서정소곡

나는 도망갈 수 없어 모든 문이 닫혀있어 나는 잠시 이곳에서 쉬려했던 것뿐인데 어서 몸을 숨겨야 해 어서 몸을 피해야 해 머지않아 놈은 이제 여길 들이닥칠텐데 또 누군가 날 계속 찾고 있어 난 숨죽여 날 찾지 못하도록 조용한 평화의 밤 이순간 나에게만은 공포의 밤이 됐어 모든 길이 막혀버렸어 더는 도망갈데가 없어 다른 이도 나와 똑같은 공포속에 죽어갔겠지 혹시

이별의 종착역 장미여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흐린 달빛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김삿갓 장미여관

아들 둘에 처 하나 백일장 과거에 조상을 욕한 죄 하늘이 부끄러워 삿갓 썼네 이름도 버려버려 가정도 버려버려 욕심도 버려버려 양반 또한 버리고 그 후로 한 평생을 삿갓 쓰고 방방방 삼천리 곳곳을 떠돌아 다녔네 고달픈 외로운 삶을 또 벗 삼아 사람들은 그를 보고 김삿갓 김삿갓 삿갓이라 그를 향해 큰 소리로 외치곤 외치더라 김삿갓 김삿갓 나는

오늘 같은 밤 장미여관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내 곁엔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NA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댄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사랑과 우정사이★ 장미여관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장미여관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내 곁엔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댄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오래된연인 장미여관

처음엔 나도 그러진 않았다 점점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만 반바지 입고 슬리퍼 신고 그녀를 만나러 할 일도 없고 심심하면은 그녀를 만나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그냥 가네 밥 먹고 나면 할 일이 없어 커피를 마시고 할 얘기 없어 몇 시간 동안 말하다 보면 싸움나네 싸움나네 싸움나네 예전에 설레었던 아름다운 나의 여인 제발 돌아와

장미여관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서울살이 장미여관

만만치가 않네 서울 생활이란게 이래 벌어가꼬 언제 집을 사나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나오네 월세내랴 굶고 안해본게 없네 이래 힘들라꼬 집 떠나온 것은 아닌데 점점 더 지친다 이놈에 서울살이 내 맘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데도 거들떠도 쳐다보지도 않네 두 주먹 불끈 쥐고 어금니 꽉 깨물어 목숨 걸고 반드시 성공하면은 꼬시리라 꼬시리라

장미여관 - 이별의 종착역 장미여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흐린 달빛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장미여관 - 이 장미여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흐린 달빛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사랑과 우정사이(2017년 MBC 도둑놈도둑님 OST) 장미여관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사랑과우정사이 장미여관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사랑과 우정사이 장미여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지마 장미여관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이 세상 모든 노래가 내 것이 된다 해도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나는 싫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내 것이 된다 해도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소용없어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대도 당신이 내 곁에

장미여관 봉숙이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

한번쯤(원곡가수 송창식) 장미여관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원곡 송창식) 장미여관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원곡.송창식) 장미여관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