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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째즈바 장민호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릴 나 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 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 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로가

어느 째즈바 터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있다 제작년 이맘때즘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히뿌연 구석자리를 가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어두운 조명아래 마치마치 니가 웃고 앉아 있을듯한 착각을 느꼈다. 이젠 슬퍼하지않을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어느 째즈바 이효리

I don't know him anymore if you only knew what I'm going though I can't see him any more can't you see I can not smile without you I don't know him anymore if you only knew what I'm going through ...

어느 째즈바... 터 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기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를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선율과 담배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에 앉아

어느 째즈바 Turdo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생각에 술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제 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 연기 히뿌연 구석 자리를 가 앉아 너를

어느 째즈바... 터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은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달라진건 없어 아직 그대론걸 너를 잊는다는 것 자체가 힘겨운걸 이제는 조금씩 모든게 내겐 익숙한걸 젖어있는 두 눈 너에 대한 미련인걸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어느 때와 같이 난 너를 생각하지 마치같이

어느 째즈바 이효리

chorus i don\'t know him anymore if you only knew what i\'m going through i can\'t see him any more can\'t you see i can not smile without you i don\'t know him anymore if you only knew what i\'m ...

어느 째즈바... 터 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기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를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선율과 담배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에 앉아

어느 째즈바… 터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도 그녀 생각에 술마시고 이비가 오는 길거릴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맘때쯤 너와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선율과 담배연기 희뿌연 구석자리에

어느 째즈바... 터보(Turbo)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를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제 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 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로 가 앉아

어느 째즈바... Turbo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를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제 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 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로 가 앉아

어느 째즈바 터보 & 이홍기 & 딘딘 (Din Din) & 슬리피 (Sleepy) & 제시

지금 듣고 있다면 그래 맞아 아직도 너를 위한 자릴 난 비워놨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네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 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 맘 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어느 째즈바 [ 개나리님 신청곡 ] 터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있다 제작년 이맘때즘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히뿌연 구석자리를 가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어두운 조명아래 마치마치 니가 웃고 앉아 있을듯한 착각을 느꼈다. 이젠 슬퍼하지않을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어느 째즈바 터보, 이홍기 (FT 아일랜드), 딘딘, 슬리피, 제시 (Jessi)

너였잖아 지금 듣고 있다면 그래 맞아 아직도 너를 위한 자릴 난 비워놨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 힘들어 나는 오늘밤 네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 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 맘 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어느 째즈바 터보(Turbo)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있다 제작년 이맘때즘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히뿌연 구석자리를 가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어두운 조명아래 마치마치 니가 웃고 앉아 있을듯한 착각을 느꼈다. 이젠 슬퍼하지않을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어느 째즈바 Turbo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있다 제작년 이맘때즘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히뿌연 구석자리를 가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어두운 조명아래 마치마치 니가 웃고 앉아 있을듯한 착각을 느꼈다. 이젠 슬퍼하지않을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어느 째즈바 TURBO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있다  제작년 이맘때즘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째즈바 서기열

낭만 넘치는 라이브카페 흐르는 색소폰소리 사랑 잃은 내 마음을 더욱더 슬프게하네 임자없는 술잔 속에 어리는 그대의 얼굴 지나간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서 내 마음 울적한 밤 색소폰아 울어라 사랑 넘치는 째즈바에 흐르는 색소폰소리 마주앉은 연인들이 나를 더 슬프게하네 첫사랑에 푸른꿈이 꽃처럼 피어나던 밤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이 그리워서 찾아 온 째즈바 색소폰아

어느 째즈바 2015 터보

얼추 비슷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음악은 뭐다 돈을 버는 건 이렇다 요즘 유행은 이래 주식은 뭐를 사래 허세 짙은 농담 만이 오고가 한잔 두잔 술에 전화를 거네 역시 친구들은 뭐래 넌 벨도 없냐 미친 가진 게 없어 더욱 추워지는 어느 밤 술이 깨보니 그때 거기 째즈바 취한 듯 세상은 온통 흐려지고 거울에 비친 흩어진 내 모습 시간마저

어느 째즈바(int) 터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있다 제작년 이맘때즘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히뿌연 구석자리를 가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어두운 조명아래 마치마치 니가 웃고 앉아 있을듯한 착각을 느꼈다. 이젠 슬퍼하지않을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어느 째즈바 2015 터보(Turbo)

미친 가진 게 없어 더욱 추워지는 어느 밤 술이 깨보니 그때 거기 째즈바 취한 듯 세상은 온통 흐려지고 거울에 비친 흩어진 내 모습 시간마저 초라하게 흘러 나만 혼자 이렇게 남겨져 어디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 그녀의 목소리처럼 포근히 날 껴안아서 술이 나인지 이건 내가 술인지 악몽 같은 이별에 난 술을 배웠지 내 코끝에서

어느 째즈바 2015 Turbo(터보)

얼추 비슷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음악은 뭐다 돈을 버는 건 이렇다 요즘 유행은 이래 주식은 뭐를 사래 허세 짙은 농담 만이 오고가 한잔 두잔 술에 전화를 거네 역시 친구들은 뭐래 넌 벨도 없냐 미친 가진 게 없어 더욱 추워지는 어느 밤 술이 깨보니 그때 거기 째즈바 취한 듯 세상은 온통 흐려지고

어느 째즈바 2015 Turbo

미친 가진 게 없어 더욱 추워지는 어느 밤 술이 깨보니 그때 거기 째즈바 취한 듯 세상은 온통 흐려지고 거울에 비친 흩어진 내 모습 시간마저 초라하게 흘러 나만 혼자 이렇게 남겨져 어디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 그녀의 목소리처럼 포근히 날 껴안아서 술이 나인지 이건 내가 술인지 악몽 같은 이별에 난 술을 배웠지 내 코끝에서

어느 째즈바 (inst.) 터보(Turbo)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달라진건 없어 아직 그대론걸 너를 잊는다는것 자체가 힘겨운걸 이제는 조금씩 모든게 내게 익숙한걸 젖어있는 두눈 너에대한 미련인걸 너무나 슬픈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어느때와 같이 난 너를 생각하...

어느 째즈바… (터보) Violet F

지난시간들이 다시는 오지않을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기억 그대로인대 아픈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수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rap) 나는 오늘밤 니생각에 술마시고 이비가 오는 길거리를 나홀로 방황하고있다 제작년 이맘대쯤 너와함께 언제나 즐거웟던 어느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희뿌연 구석자리 앉아 너를 생각한다 이 어...

열두줄 장민호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내 나이가 어때서 장민호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신발끈 @장민호@

장민호 - 신발끈 00;34 해가 없는 하늘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세상이니까 한숨푸~념은~@ 이제 그만 씨앗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또 걸어간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도 인생길~에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신발끈 장민호

해가 없는 하늘 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 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도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바람 없는 들판 있을까 파도 없는 바다 있을까

신발끈~ㅁㅁ~ 장민호

해가 없는 하늘 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 있을까 누구나 똑ㅡ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ㅡ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ㅡ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ㅡ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ㅡ도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ㅇ~~~

눈물이 뚝뚝 장민호

이 밤 홀로 불러본 이름 그대 떠나고 처음 불러봅니다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그대 흔적들 많이 남아서 가끔 멍해질 때 있어요 그대 너무 생각나서 오늘은 마음먹고 그대 생각하려고 옛 추억 떠올려 보다 잘해주지 못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술 한 잔으로 달래 보지만 눈물이 뚝뚝 뚝뚝 뚝뚝 떨어지네요 내 두 볼 위로 흐르는 눈물 어느

어느 째즈바 (Acoustic Ver.) 터보

#1 지난시간들이 다시는 오지않을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노선가게 술마시고 이비가 오는 길거리 나 홀로 방황하고있다 제작년 이맘때는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째즈바에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선율과 담배연기 희뿌연 구석자리에가 앉아 너를 생각한다 이 어두운 조명아...

어느 째즈바 (Acoustic Ver.) 터보(Turbo)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릴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제 작년 이 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 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로 가 앉아

어느 째즈바...(4812) (MR) 금영노래방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기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를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선율과 담배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에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어두운 조명

저리 가 장민호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수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가 저리 가 혼자 있고 싶어 저리 가 저리 가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수록 울게 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사랑 너였니 장민호

어느 날 내게 왔어 소나기처럼 왔어 그리고는 내 가슴 적셨어 갑자기 내게 왔어 한줄기 별빛 되어 그리고는 내 가슴 뛰게 했어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이 마음 도대체 나 지금 왜 이러는 걸까 사랑 너였니 내 가슴 뛰게 만든게 사랑 너였니 나 눈물 나게 하는게 빗물보다 별빛보다 나를 흠뻑 적신게 사랑 너였니 나의 참 사랑아 어린아이처럼

한 번뿐인 기적 장민호

어디가 시작이고 끝은 어딘지 힘든 무게로 살아온 세월 행복의 답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며 나를 다 버렸었지 음~음 내 삶의 쉼터가 그대라는 걸 운명처럼 이제야 알았을까 그대가 아닌 어느 누가 날 그대만큼 위로해줄 수 있을까 그 누가 감히 그대를 나하고 비교할까 내겐 한 번뿐인 기적 바로 그댄데 인생의 마지막 끝에 서 있을 때 그땐 내가

사랑 너였니 (Remix Ver.) 장민호

어느 날 내게 왔어 소나기처럼 왔어 그리고는 내 가슴 적셨어 갑자기 내게 왔어 한줄기 별빛 되어 그리고는 내 가슴 뛰게 했어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이 마음 도대체 나 지금 왜 이러는 걸까 사랑 너였니 내 가슴 뛰게 만든게 사랑 너였니 나 눈물 나게 하는게 빗물보다 별빛보다 나를 흠뻑 적신게 사랑 너였니 나의 참 사랑아 사랑 너였니

마음의 나이 장민호

마음의 나이 여전히 설레고 여전히 새로워 비도 다 그치고 세상은 펼쳐진 채 난 그 길 위에 이렇게 서있어 그때 그 푸른 마음으로 혼자서 안고 오기엔 무거운 짐도 많았지 누군가 애썼다며 안아주면 눈물이 터질 듯한 혼자만 아는 그 마음 혼자 애태운 그 밤들 그렇게 견뎌 온 내가 고맙고 그렇게 걸어온 그대가 아름다워 우리의 마음만은 소녀로 우리의 가슴만은 소년으로 어느

어느 째즈바 (Ballade Mega Mix) 터보

어느 째즈바 작사 한진우 작곡 안정훈 노래 터 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도) (그녀 생각에 술마시고) (이비가 오는 길거릴)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맘때쯤) (너와함께

어느 째즈바 2015 (Sampled by \"어느 째즈바\" Composed by 안정훈 / Lyrics by 한진우) Turbo

미친 가진 게 없어 더욱 추워지는 어느 밤 술이 깨보니 그때 거기 째즈바 취한 듯 세상은 온통 흐려지고 거울에 비친 흩어진 내 모습 시간마저 초라하게 흘러 나만 혼자 이렇게 남겨져 어디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 그녀의 목소리처럼 포근히 날 껴안아서 술이 나인지 이건 내가 술인지 악몽 같은 이별에 난 술을 배웠지 내 코끝에서

어느 째즈바 (Ballade Mega Mix Ver.) 터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달라진건 없어 아직 그대론걸 너를 잊는다는것 자체가 힘겨운걸 이제는 조금씩 모든게 내게는 익숙한걸 젖어있는 두눈 너에 대한 미련인걸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어느때와 같이 나 너를 생각하지 마치 같이 우리 함께...

당신 + 몰래한 사랑 영탁 & 장민호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당신+몰래한 사랑 장민호, 영탁

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남자는 말합니다 장민호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버린 당신 여행가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안아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 오늘 밤에 지워봅시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

남자는말합니다-★ 장민호

장민호-남자는말합니다-★ 1절~~~○ 여행갑시다 나의여자여 하나뿐인 나의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버린당신 여행가서 낫게하리다 나란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살아온 바보같이 착한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고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2절~~~○ 안아봅시다 나의여자여 하나뿐인 나의여자여 고운얼굴에 쓰여진

내 이름 아시죠 장민호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

남자는말합니다 ◆공간◆ 장민호

남자는말합니다-장민호◆공간◆ 1)여행갑~시다~나의여자~여~~~ 하나뿐~~인~나의~여자여~~~~ 상처투~성~이~병이들어버~린당~신~~ 여행~가~~서~~낫게~하리~다~~~~ 나란사람하~나만~믿고~같이~살~아온~~~ 바보같이착~한~사람아~~~~ 남자는말합니다~고맙고요~감사해요~ 오~직나~~만~아는~사람~~아~~~~

7번국도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

연리지 장민호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한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