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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 다 준다해도 장민

당신 마음 준다 해도 내 마음을 달랠 수 없고 내 모든 것 당신을 위해 사랑할 수 없는 아픔만 남았네 사랑 사랑 사랑하면서 멀어지기 싫어하면서 텅 빈 가슴 채울 수 없는 아픈 마음 달랠 수 없네 당신의 모든 것 갖고 싶은 내 마음이 그렇게 잘못인가요 당신의 사랑 진실이지만 내 마음을 채울 수 없고 내 모든 것 당신을 위해 사랑할 수 없는 아픔만 남았네 사랑

마지막 카드 장민

당신의 마지막 카드는 언제나 마지막 카드는 내 마음 뿌리 채 앗아간 서글픈 눈물이었네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 밤도 그 눈물 속에 무너져 가지만 마음 한 곳엔 늘 내가 불안해하던 이별의 그림자만 커가네 뜨겁게 타는 사랑의 불을 놓고 뒤돌아서 가는 당신은 누구였나 당신의 마지막 카드는 달콤한 입술이 아니야 이별의 키스로 얼룩진 눈물의 카드였네 당신의 마지막 카드는

당신의 마음 다 준다해도 문소윤

당신의 마음 준다 해도 당신의 마음 준다 해도 내 마음을 달랠 수 없고 내 모든것 당신을 위해 사랑할수 없는 아픔만 남았네 사랑 사랑 사랑 하면서 멀어지긴 싫어 하면서 텅빈 가슴 채울 수 없네 아픈마음 달랠 수 없네 당신의 모든것 갖고싶은 내마음이 그렇게 잘못 인가요 당신의 마음 준다 해도 내마음을 채울수 없고 내모든것 당신을

님의등불 장민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잊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장민-사랑해누나 Aa¹IE£

사랑해 누나 한번만 안아줘요 아차차차 실수했네 깜빡했었네 와따따따 따따 누난 내게 한마디 하겠지 아리까리 모르는 게 여자라지 예쁘면 그래 변덕스런 누나의 마음 모르겠어 백번을 잘해주고 한번을 못해줬다고 진짜 진짜 굿바이더냐 누나 누나 사랑해 누나 한 번만 안아줘요 누나를 떠나라는 말 빼곤 다해줄게요 나만 믿어요 약속할게요 누나의

되돌아 올 수 없나요 장민

이별의 찻잔을 나누고 돌아서서 비로소 진실을 몰랐던 게 후회랍니다 왜 진작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날 줄을 왜 내가 몰랐던가 되돌아올 수 없나요 되돌아올 수 없나요 당신이 남기고 간 내 가슴에 깊은 점을 지울 수 없어요 떠나는 당신의 뒷모습 바라보며 비로소 진실을 몰랐던 게 후회랍니다 언젠가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날 줄을 왜 내가 몰랐던가 되돌아올 수 없나요

십분내로 장민

때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 해도 눈보라 친다 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 줘요 당신은 나만의 남자 나는 당신의

장 부 타 령 장민

아니~~~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꽃바람 장민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 대로 오는 대로 그 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 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과 인생 장민

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 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때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 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술 한 잔이 내 마음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담은

모르나봐 장민

모르나 봐 모르나 봐 내 마음 모르시나 봐 빨간 립스틱 바른 이유 립스틱을 바른 이유를 모르나 봐 모르나 봐 정말로 모르시나 봐 빨간 메니큐어 바른 이유 메니큐어 바른 이유를 어떻게 말로 하나 지금 내 심정을 어떻게 표현하나 이내 마음을 살며시 내 손을 잡아준다면 애인이 되어줄 텐데 모르나 봐 모르나 봐 정말로 모르시나 봐 모르나 봐 모르나 봐 내 마음 모르시나

순이야 장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손을 한번 들어봐요 언젠가는

아미새 장민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천년바위 장민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 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돌독 장민

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나간다. 늴 ~ 늴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녹인다. 황성낙일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요 고국지 흥망은 에루화 장부 한이라. 늴 ~ 늴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녹인다.

가지 마오 장민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바쳐서 이 한목숨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 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바쳐서 이 한목숨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매화타령 장민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이( - _- )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 어헤야 더허야 어허야 에~ 이야루~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넌방 가루다지 국화 새김에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 어허야 더허야 어허야 에~ 에헤야루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자고 그제께 밤에는 구경가고 무삼염치로 삼선 버선에 볼받아 달라느냐

서울의 밤 장민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 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사랑이 뭐길래 장민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 없이 나를 애태우나 (애태우나 사랑이 뭐길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로애락 남기고 가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 싶어 흐느껴

우지마라 장민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그런 거다 저마다 아픈 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우지마라 우지를 마라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그런 거다 저마다 아픈 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 거니 달려라 외길 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그런 거다

시계바늘 장민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 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 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 아- 세상살이 뭐 그런 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 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본다 시계바늘처럼 돌고

사랑은 돈보다 좋다 장민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준다 해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준다 해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

처음처럼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바람 불면 흔들릴까 사랑으로 잡아준 당신 비가 오면 젖을까 봐 두 손으로 감싸준 당신 이 세상을 준다해도 당신의 사랑만 할까요 보고 또 다시 봐도 또 보고 싶은 당신 또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처음처럼 사랑하리라 바람 불면 흔들릴까 사랑으로 잡아준 당신 비가 오면 젖을까 봐 두 손으로 감싸준 당신 이 세상을

잡지마 장민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내 가는 길 막지 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내 가는 길 막지 마라 사랑이란 그런 거야 묻지 마라 묻지 마라 내 가는 길 묻지 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 같더라 묻지 마라 묻지 마라 내 가는 길 묻지 마라

폼나게 살거야 장민

폼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내 사랑 백 년을 살아도 내 사랑 나는 나는 니가 좋더라 이제부터 폼나게 살 거야 그 누가누가누가 뭐래도 큰소리치고 살게 할 거야 따라와 따라와 내가 해줄 거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 걱정하지 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 거야 폼나게 살 거야 폼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세상을 다 준다해도 이재영

가까이 와봐 보이지 않니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 내게 다가와서 손을 잡아줘 너의 나라로 데려가 줘 이 넓은 세상~ 내가 원한건~~ 멀리 있던게 아닌것같아 이 오랜 세월~ 내가 원한건 날 위한 너의 마음 뿐 내게 세상을 준다해도 그대와 바꿀 순 없어요 영원히~~~ 그대 곁에서~~~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이재영

가까이 와봐 보이지 않니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 내게 다가와서 손을 잡아줘 너의 나라로 데려가 줘 이 넓은 세상~ 내가 원한건~~ 멀리 있던게 아닌것같아 이 오랜 세월~ 내가 원한건 날 위한 너의 마음 뿐 내게 세상을 준다해도 그대와 바꿀 순 없어요 영원히~~~ 그대 곁에서~~~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이

누나야 장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 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둥지 장민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 마 한눈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마 우 사랑이

님의사랑 [방송용] 문수정

나의 모든걸 버리고 힘겨워할 때 내 손을 잡아준 당신 가슴아파 울고있을 때도 날 위해 위로하며 감싸주던 님 가진것 없고 부족한 나에게 당신 마음 주었고 그런 당신의 그마음처럼 당신 믿고 따라 갈래요 모두 내게 준 님아 내가 사는 이유는 그대 세상 준다해도 정녕 바꿀 수 없는 님아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님의 사랑 문수정

나의 모든걸 버리고 힘겨워할 때 내 손을 잡아준 당신 가슴아파 울고있을 때도 날 위해 위로하며 감싸주던 님 가진것 없고 부족한 나에게 당신 마음 주었고 그런 당신의 그마음처럼 당신 믿고 따라 갈래요 모두 내게 준 님아 내가 사는 이유는 그대 세상 준다해도 정녕 바꿀 수 없는 님아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청춘가 장민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없는 세월이 백발이 되누나 여울에 바둑돌 부대껴 희고요 이내 몸 시달려 백발이 되누나 동두천 소요산 약수대 꼭대기 홀로 선 소나무 나같이 외롭다 세상 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 해지 일속이로구나 무정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장안에 호걸이 늙어

장부타령 장민

장민/장부타령 올린이:dltnska2000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힌~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항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대구머스마 장민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옛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머스마 >>>>>>>>>>간주중<<<<<<<<<<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달-구-라 그-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그림자 옛사랑이 그-리워서 -시한번

대구머스마(MR) 장민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옛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머스마 >>>>>>>>>>간주중<<<<<<<<<<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달-구-라 그-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그림자 옛사랑이 그리-워서 -시한번

거짓말 장민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꼭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어본다 어떤 사람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는지

만약에 장민

한 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창부타령 *애교여우* 장민

놀지는 못하리라 추강월색 달 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몸이 어둠 침침 빈 방안에 외로히도 홀로누워 밤 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꼬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 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시구 절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할곳 바이없어 모든 미련

창부타령 장민

밝은 밤에~~ 벗없는 이~~내몸이 어둠침침 빈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목표 단련 누웠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할~곳 바이 없어 모든 미련

창부타령 장민

밝은 밤에~~ 벗없는 이~~내몸이 어둠침침 빈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목표 단련 누웠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할~곳 바이 없어 모든 미련

장부타령 장민

올린이;dltnska2000 장민/장부타령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창부타령 장민

못하리라 추강월색 달 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 몸이 어둠침침 빈 방안에 외로히도 홀로 누워 밤 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 못 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꾜 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할 곳 바이 없어 모든 미련

당신을 사랑해서 은효

보고 또 보아도 그리운 당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의 한결 같은 따뜻한 사랑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온 세상을 준다해도 바꿀 수 없어요 운명 같은 우리 사랑 가슴 가득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정말로 행복해요 우리 사랑 영원히 영원히 2) 보고 또 보아도 그리운 당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의

내 마음 행복해라 민해경

1) 그대는 나의 사랑 어디서나 함께 있고 우리들의 행복 두가슴에 흐르고 있네 괴로웠던 날은 지나버리고 이제 우리의 삶은 한송이 꽃이여라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눈물을 씻어준 그대 내 모든것 준다해도 아까울것이 없네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기쁨을 가져온 그대 그대를 위해 바치려는 내 마음 행복해라 샤 라- 라 2)

창부타령 장민

. 아니~ 아니 놀지는못하리라 하늘과 같이 높은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사랑 칠년대한 가뭄날에 빗발같이도 반긴사랑 당명황에 양귀비요 이도령에 춘향이라 일년 삼백육십오일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디리리 디리리 리리리리 딧디리 리리리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들었네 봄들었어 이강산 삼천리 봄들었네 푸른것은 버들이요 누른것...

대구머스마 장민

* 1 절 *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보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 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내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 2 절 *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사도는 달보라 그 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그림자 내사랑이 그리워서 다시 한번...

못잊을 사랑 장민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나를잊었나 벌써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만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

마이산 장민

마이산 ---장민--- 1.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있길래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서로가 만날수없나 칠거지악 범한죄로 삼불거 지은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아닌 남이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2.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때문에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그품에 안길수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내어이 사랑했던 그사람을 떠났던가

못잊을사랑 장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

사랑합니다 장민

나는 매일 당신이 궁금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방금전에 당신을 만났는데도 돌아서는 발길은 아쉽습니다 내가 당신을 궁금해 하는만큼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 만큼 나를 궁금해 하고 그리워 해주길 원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들때까지 나만 생각해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죽도록 죽도록 사랑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걱정입니다 나는 매일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