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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살고 싶어라 장서은

포근하게 감싸주는 엄마품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 왜목마을 해변가에 떠오르는 아침 햇살이 내 가슴에 뜨겁게 타오르네 아 하 언제나 기쁨을 주는 아름다운 사랑의 도시 당진에서 살고 싶어라 푸른 물결 춤을 추는 서해대교 행담도에는 아침 햇살 밝게 빛나고 사랑실은 고깃배가 오가는 바닷길에 물새들이 춤추고 있네.

우리함께 장서은

우리 함께우리 함께 웃어봐요.우리 함께 노래해요.트로트도 좋고발라드도 좋아요.많고 많은 사람 중에함께하는 이 시간이너무너무 아름다운추억이에요.세상 살이 살다 보면스트레스받는 일이하루 이틀 한두 번도아니지만노래하며 웃어 봐요.춤을 추며 웃어 봐요좋은 일만 있을 거야.우리 함께 웃어 봐요.우리 함께 춤을 춰요.디스코드도 좋고지르박도 좋아요.함께하는 이 시...

해바라기 노래 김정식 로제리오

불타는 사랑으로 해를 닮은 꽃 언제나 해를 향해 깨어 사는 맘 노랗게 빛나네 사랑의 꽃잎 해바라기 꽃처럼 살고 싶어라 해바라기 마음으로 살고 싶어라 불타는 소망으로 해를 닮은 꽃 언제나 해를 향해 깨어 사는 맘 까맣게 익었네 소망의 꽃씨 해바라기 꽃처럼 살고 싶어라 해바라기 마음으로 살고 싶어라 불타는 믿음으로 해를 닮은꽃 언제나 해를 향해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심재준

사랑하며 살고 싶어도 서로 사랑하며 살수가 없네 미워하는 마음 커지고 서로 안타까운 마음 뿐이네 사랑하며 살진 못해도 서로 미워하며 살지는 말자 미운사람 늘어 갈테면 서로 사랑하는 의미도 없지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 가라는 어머니 아버지 마음인 것을 아직도 그걸 모르고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많이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미운사람

산촌에 살고 싶어라 문재학

세상 번뇌 내려 놓고 조용한 산촌에서 다정한 임과 함께 단둘이서 살고 싶어라.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예온

우거진 자리 남김없이 내주는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흐르는 빗물 그냥 두지 않고서 열린 팔로 꽉 안아주는 보채지 않고 묵묵히 자라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스치는 바람 외면하지 않고서 기꺼이 흔들릴 수 있는 아- 너를 쉬게 할 녹음이 된다면 아- 네 곁에 만개할 웃음이 된다면 어쩌면 모든 것이 결국 지나간대도 가두지 않고 탐내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어라 아-

두메꽃 The Present

외딸고 높은 산 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산중에 값 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외딸고 높은 산 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제주도의 바람 (\'효성 해링턴 코트 제주\' 광고 삽입곡) 김도현

고운 우리 엄마 손 잡고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붉은 노을 내려앉을때 그리운 이름 조용히 불러본다 아름다운 집 제주도에서 웃음꽃 피우며 살고 싶어라 모두 행복한 제주도 우리집 오래 오래 살고 싶어라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당신에게 하지못했던 가슴속 그말 조용히 말해본다 아름다운 집 제주도에서 웃음꽃 피우며

대학가요제-이름없는새 손현희

혁이 아빠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리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간주 중이예요~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부르지 않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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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이름 없는 새 ('83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83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83 제 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이름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어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간주중>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이름없는새 황선형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이름없는새 하남석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이름없는 새 까치와 엄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이름 없는 새 Various Artists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아가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느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두메꽃 최민순

두메꽃 최민순 외딸고 높은 산 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 벌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서 숨어서 피고 싶어라.. 불타의마음cjㅡanfusghk

이름없는 새 다운인어홀(Down In A Hole)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이름없는새 손현희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153-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 간 주 *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사랑의 노래 성혜

1) 엄마 품에 잠들은 어린아이처럼 아무것도 모른 채 잠들고 싶어라 포근하게 잠들은 어린 아이처럼 주님 곁에 조용히 잠들고 싶어라 걱정근심 없는 곳 엄마품속 같은 곳 주님의 품안에서 잠들고 싶어라 2) 천사처럼 맑은 눈 어린아이 눈처럼 밝은 빛을 보면서 하루를 살고 싶네 어두운 곳 따스히 밝게 비춰주시는 주님 안에 하루를 살고 싶어라 천사들이

남자 주제가 엄성생

내 앞길을 막지 마라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대장부란 한입으로 두말 세말 하지 않는다 사랑엔 약해도 눈물엔 강하다 그것이 남자 아니더냐 힘든 세상 피하지 않는다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내 꿈일랑 건들지마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 남아일언 중천금인데 변명일랑 하지 않는다 여자엔 약해도 의리엔 강하다 그런게 남자 아니더냐 거친파도

인생 심재준

인생 비바람 불고 외롭고 슬픈 인생 인생 어디서 무얼 해도 아무 의미 없는 인생 진정 이것이 내가 바라던 인생인가 진정 이것이 내가 꿈꾸던 인생인가 인생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행복한 인생 인생 하나뿐인 오늘 하루가 값진 인생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 어떤 인생을 살아 가는가 짧고 굵고 가늘고 길고 있던지 없던지 많던 적던 그 누가 뭐래도 즐겁게 오늘도

할 수만 있다면 이지선

구름처럼 만나고 바람처럼 스치는 인연 속에 우연히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그사람 다정한 눈빛으로 웃으면서 다가와 향기로운 차 한잔에 마음을 열어주었네 따사로운 햇살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사람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마냥 좋은데 할 수만 있다면 할 수만 있다면 그대와 영원히 사랑하면서 살고 싶어라 할 수만 있다면 할 수만 있다면

남자 주제가 금연성

내 앞길을 막지 말아라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남자는 한 입으로 두 말 세 말 않는다 사랑에 약해도 눈물엔 강하다 그것이 남자 아니냐 거치른 세상파도 피해가지 않는다 부딪혀서 쓰러지면 칠전팔기 또다시 일어서리라 미련없이 살고 싶어 후회없이 살고 싶어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내 꿈일랑 건들지마라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 큰걸음 황소걸음 뚜벅뚜벅 걷는다 여자엔 약해도

천년사랑 나영이

1절 백년이 가도 내사랑 천년이 가도 내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 피는 봄날에 아지랑이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사람 님아 님아 님아 정든 내 님아 보름 달 같은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하고 싶어라 2절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이름없는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이름없는 새(MBC 강변가요제 \'83년 04회 대상)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사나이 길 오세근

내 앞길을 막지 말아라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남자는 한 입으로 두말 세 말 않는다 사랑엔 약해도 눈물엔 강하다 그것이 남자 아니냐 거치른 세상파도 피해가지 않는다 부딪쳐서 쓰러지면 7전 8기 또다시 일어서리라 미련 없이 살고 싶어 후회 없이 살고 싶어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내 꿈일랑 건들지 마라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 큰 걸음 황소걸음 뚜벅뚜벅 걷는다 여자엔

살고지고... 살고지고.. 안치환

너와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 땅 산천초목 흙내음이 향기로워라 두 팔 벌려 안고 싶어라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자유로운 새처럼 거침없는 바람처럼 너와 난 살고 너와 난 지고 살고 지고 살고 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예- 예!

살고지고 살고지고 안치환

너와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 땅 산천초목 흙내음이 향기로워라 두 팔 벌려 안고 싶어라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자유로운 새처럼 거침없는 바람처럼 너와 난 살고 너와 난 지고 살고 지고 살고 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예- 예!

살고지고... 살고지고... 안치환

너와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 땅 산천초목 흙내음이 향기로워라 두 팔 벌려 안고 싶어라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자유로운 새처럼 거침없는 바람처럼 너와 난 살고 너와 난 지고 살고 지고 살고 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예- 예!

이대로 돌이 되어 김용림

이대로 돌이 되어 - 김용림 사랑을 하면서도 이루지 못한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어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사랑하는 님의 얼굴 바라보면서 살고 싶어라 간주중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헤어진 지금에도 못 잊어하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 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영화속 주인공처럼 찬진

그대는 바람이었나 한순간 스쳐지나고 그대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슬퍼보이죠 사랑은 아픔이었죠 이제 난 말할수 있어요 그대가 떠나간 후 내가슴 멍들었다고 다 지나버린 일인걸 다시는 슬퍼하지마 인생은 돌고도는 것 그렇게 아파하지마 사랑은 말없이 와서 바람같이 스쳐가는 것 영화속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라 ~~~~~~~~~~~~~~

자식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싶어 송인명

자식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싶어라 그 자식의 자식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싶어 부잣집 시댁있는 집에서 없는 듯 살고 싶어 여보있는 집에서 없는 듯 살고 싶어 술취해 귀가한 늦은밤 자는척 무릎베개 웬수같은 이 인간 없다면 없으면 no no 난 못살아 부모없는 세상에선 난 못살아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 건강 건강 하세요 며느리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자식없는세상에서 나살고싶어 오늘신곡//송인명

자식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싶어라 그 자식의 자식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싶어 부잣집 시댁있는 집에서 없는 듯 살고 싶어 여보있는 집에서 없는 듯 살고 싶어 술취해 귀가한 늦은밤 자는척 무릎베개 웬수같은 이 인간 없다면 없으면 no no 난 못살아 부모없는 세상에선 난 못살아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 건강 건강 하세요 며느리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아름답게살고싶어라***& 강정아

사는게 뭐길래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면 부질없는 것 공수레 공수거인데 욕심도 시기도 다 내려놓고 바람에 구름 가듯 인생도 세월에 밀려가네 그래도 남은것은 추억뿐인데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나누면서 아름답게 살고 싶어라 사는게 뭐길래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면 부질없는 것 공수레 공수거인데

시골촌놈 동석

시골촌놈 한양 올라 와 남산 팔각정 올라보니 이 세상 천지가 다 내 것 같더라 모든 것이 내 맘 같더라 그러나 한달 두 달 한양생활 해봤더니 모든 것이 나에겐 삭막하구나 바쁘다 바뻐 정신 없구나 훈훈한 내 고향 흙 냄새가 그리워 한양생활 접어두고 고향 가 살고 싶어 고향 가 살고 싶어라 시골처녀 한양상경 해 육삼 빌딩에 올라보니 이 세상 천지가

바 위 섬 김원중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

바 위 섬 김원중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 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바위섬 이지안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 없던 이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