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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년 장소영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현세의 고통 내가 지어 내가 받는것 지은자도 너희였고 받는자도 너희니라 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 내면 서방정토 그대 마음속에 있으니 곁에

나는 사람이다 장소영

나는 사람이다. 나는 인간이다. 너희와 다르진 않아 비웃진 마라. 나는 사람이다. 나는 인간이다. 흐르는 피는 뜨겁다 다르지 않아. 난 너희에 피조물이 아냐! 난 너희에 발명품 생쥐가 아냐! 너 들어봐! 고동 치는 소리. 나 뜨거운 붉은 피 흐르고 있어! 에----------

내 모든 것 장소영

I just can`t live wihtout your love 소중했던 너와의 시간을 마치 꿈 처럼 널 다시 원해도 나를 받아줄수 없는지 더이상 너에곁에 난 없는 거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이젠 잊은거니 넌 어디에 있니 가끔은 우리추억 조금이라도 생각은 하니 나 없는 하루가 그렇게 행복한 거니 돌아와 제발 예전처럼 날 다시 안아줘 i wanna...

이렇게 멋진 세상속으로 장소영

이렇게 재밌는 세상 신나는 세상 멋있는 세상 모든 게 새로운 세상 신비한 세상 끝내주는 세상 예전엔 몰랐었던 기분 알 수 없는 꿈만 같은 기분 이제 대학 캠퍼스 한 쪽 나무 그늘에서 멋지게 앉아서 만화책 읽을거야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예쁜 카페 창가에 앉아 안경을 치켜올리며 거만하게 다리를 꼬고 예전엔 몰랐었던 기분 알 수 없는 꿈만 같은 기분 한 ...

돌아갈 수 없어 장소영

여] 추억이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어 옛 일이 생각나도 돌이킬 수 없어 아름다웠지만 힘들었던 시절 난 그 시절에서 탈출한거야 돌아갈 수 없어 내게 손 내밀어도 돌아갈 수 없어 옛날 생각나도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갈 수 없어 그 시절은 너무 힘들어 난 돌아갈 수 없어 남] 옛일이 아니야 돌아갈 수 있어 화려한 지금이 노래지고 있어 아름다웠고 자유롭던 시...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어 장소영

왜 못 할 것 같아, 왜 안 될 것만 같아? 나에게 기횔 줘봐, 잡느냐 못잡느냐 그건 하늘에 달린거지, 음- 왜 될 것만 같아, 왜 할 수 있을 것도 같아? 이곳은 파라다이스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진 않아 (파라다-이스)노래를 잘한다면 (파라다-이스)노래론 소용없지 (파라다-이스)난 춤도 잘 푸는데 (파라다-이스)춤춰도 소용없어 파라다이스, 파라다이...

Big Show 장소영

(후렴) 나에게로 와봐 내 노래 들어봐 가까이 더 가까이 내 사랑에 취해봐 그에게 반질 끼워도 영원할 수는 없어 내 손을 잡아줘 He is a magic in my life 그대는 더이상 나에게 꽃을 가져오지 않았지 거울에 걸린 꽃은 부서져 꽃잎 하나 남지 않았네 사람들은 꽃을 좋아해 꽃이 없는 두손엔 까닭모를 눈물이 차 오르네 (후렴) 나에게로...

여기는 마법학교 장소영

여기는 마법학교 - V.A. 마법전사 미르가온 OST 마법 빗자루 휙휙 마법 빛이 슝슝 원하는 것은 뚝딱 바라는 것은 척척 알쏭달쏭 수학공식 없어 지긋지긋 영어단어 없어 하고 싶은 일만 슥삭 여기는 마법학교 마법 빗자루 타고 저 하늘 날아봐 공간 이동으로 바다속을 헤엄쳐 여기는 마법학교 (원하는건 뭐든지) 여기는 마법학교 (바라는건 뭐든지) 재밌는 마...

우린 마법전사의 후예 장소영

수리수리 주문을 외워봐 다 원하는대로 이뤄져 언젠가는 알 수 있어 감춰진 네 힘을~ 매직요요 매직써클 파란 하늘 구름 뚫고 암흑세계 저 끝까지 바람처럼 날아올라~ 우리는 마법전사의 후예들 세상의 한가운데에 서라 미래를 향해 한줄기 빛이 되라 어둠을 가르고 선명하게 타올라~ 마법전사 미르가온

매직키드 마수리 장소영

매직키드~ 매직키드~ 뿌요~ 얍~ 힘차게 두팔을 돌려봐 신나게 뛰어올라 온세상을 밝혀 구름위 바닷속 go go go go 어둠에 갇힌 이 세상 구하기 위해 무지개빛 꿈을 찾아 지금 여기서 멈출 수는 없어 말해봐 쿠쿠루루 뽀뽀요 한번더 쿠쿠루루 뽀요뽀요 주문을 쿠쿠루루 뽀뽀요 외우면 어디든 갈수있어 야야 다함께 떠나보자 마법의 세상으로 사랑과 우정이 ...

자유의 노래 장소영

하늘에 빛이 없고 땅에 물이 마르면숨을 쉴 수 없듯이이 세상 살아가는 너와 나에게자유와 평화가 없다면살아도 어두운 지옥 같은 감옥눈을 떠도 죽은 것 같은 현실자유와 평화가 없는 삶이란빛과 물이 없는 죽음 같은 고통하늘에 빛이 있고 물이 있는 그곳에만물이 살아 나듯이나에게 필요한건 우리가 바라는 건자유의 노래꽃이 피고 향기가 날때나비도 찾아와 춤을 추듯...

니나노 장소영

얼굴만 고치면 무엇하나몸매만 가꾸면 무엇하나똑같은 얼굴 하도 많으니개성만 있으면 잘난사람공부만 잘해서 소용있나대학만 잘가서 쓸데있나잘 노는 사람 일도 잘하니대학을 안가도 잘만사네니나노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꿈을 찾아서 놀아보자남들과 같으면 무엇하나폼없이 살면은 무엇하나잘 노는 사람 일도 잘하지늙으면 놀지도 ...

사랑은 없다 장소영

꽃피고 지고 나면 다시 피듯이사랑도 지고나면 다시 피어나세월이 흘러가고 다시 흐르면사랑도 흘러가고 다시 찾아와그러나 사랑은 없다정주고 마음 주고사랑만 줬지만어느새 살다보면또 다시 남남 일뿐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인생의 제일은 사랑의 파노라마그래서 사랑은 없다봄이 오면 여름 지나고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일편단심 민들레라 믿었건만은어떻게 이럴 수 있...

울어라 웃어라 장소영

술잔을 들며 울고 있는 사람인생 끝에 서있는 사람삶의 무거운 짐 안고고단한 하루안고눈물 흘리며 술잔을 가득 비우며음악은 비를 타고그 얼굴 눈물타고창문 사이로 스며든 슬픈 바람불어라 불어라 서글픈 바람아울어라 울어라 고독한 사람아한잔을 해도 가슴 아픈 사람너무나 외로운 사람겉으론 웃음 짓고속으론 눈물 담고누가 아픔을 같이 나누어 줄까따뜻한 그 시선은초라...

사나이 로망스 장소영

봄바람 불어와거리는 꽃내음 향기로차갑던 가슴에뜨거운 바람이 분다싱그런 얼굴로쿨하게 속삭여주니사나이 가슴은설레어 사랑이 온다긴 세월 갇혀있던우물 안을 나와그대 무거운 짐들잠시 내려놓고따뜻한 마음을 모두 꺼내요이 순간 당신만 위해서 노래하리당신과 함께 훨훨 날으리하지만 사나이 가는 길붙잡지는 않아돌아선 발걸음 슬퍼하진 않아살아가자 살아가자쿨하고 멋지게사랑...

역사의 수레바퀴 장소영

역사의 수레바퀴는 어디로 가는가 젊은이여 젊은이들이여 두려워 말아라 한가지 두가지 세가지 네가지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듯이 이 조금만 땅 덩이에 그많은 가지 그많은 가치 그래서 그만큼 아팠지 체스판 바둑판과도 같은 꼴이 한시도 바람잘날 없는 이 땅덩이 오천년 역사위에서도 어이해 한번도 쉬지못해 우는 동방의 호랑이 단기 4338년 전쟁담에 전쟁...

달하 장소영

해는 지고 까만 하늘나를 바라본다푸른저녁 내 맘 비추는고마운 달님알록달록 꽃등 켜면밤 빛은 땅 위에푸른 언덕 내 맘에 앉은푸른 달님우두커니 하늘보면나를 바라본다달빛에 미소와 나의 노여움눈 시울 붉은 사연한 낮의 고단함을덮어 주는 시원한 밤밤을 걸어 다시 걸어걷고 걸어도달빛은 내게 있네 내게 오네너를 못 잊어기다려도 오지를 않네달빛만 내게 오늘도 오네우...

무지개의 꿈 장소영

내가 어릴 적 꿈꿔왔던 것하늘만큼 커다란 꿈세상을 모르는 내 모습엔한 없는 용기가 있었지어느새 어른이 돼 눈을 뜨니어렵고 고된 시련들갈등과 좌절에 파도가내 몸을 칠때절망도 내게로 왔지그러나 내가 버리지 못한나의 꿈을 생각해 봤어그리고 다시 일어나 하늘을 보니절망도 없고 좌절도 없는 거야포기 하지마내 숨 멎는 그날까지도망 가지마내 꿈을 이룰 때까지희망하...

니나노 (꽹과리 스카 Ver.) 장소영

얼굴을 고쳐서 예뻐졌나몸매를 가꿔서 좋아졌나얼굴만 착하게 살면 뭐하니사랑을 잘해야 잘난사람공부만 잘해서 소용있나대학만 잘가서 쓸데있나잘노는 사람 일도 잘하니열심히 놀아도 잘만사네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춤 바람에 이리저리흔들 꿈을 찾아서 놀아보자남들과 같으면 무엇하나폼없이 살면은 무엇하나잘 노는 사람 일도 잘하지늙으면 놀지도...

너희를 위해서라면 장소영

너희를 위해서라면 할거야영화배우도 될 수 있어우리 함께했던 많은 날들도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나는 영화배우가 될거야시험을 칠 수 있다면그보다 더한 과정도 거칠 수 있어너는 나에게 소중한 친구니까내가 영화배우가 되면너희들이 날 봐줄거야내가 친구 였던 걸 잊고서제발 그냥 날 봐주라그게 날 위한 길이야그게 날를 위한 길이야너희를 위해서라면나는 2006년...

양치기소년 에밀리오 장소영

맛좋은 풀을 찾아서 시원한 물 찾아서 나는 오늘도 다니네 콧노랠 부르면서 맛좋은 풀을 찾아서 시원한 물 찾아서 나는 오늘도 다니네 콧노랠 부르면서 배고픈 양에겐 맛좋은 풀 목마른 양에겐 시원한 물 저푸른 저하늘 벗 삼아서 양들을 돌본다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양 한마리 ...

청춘가 장소영

옛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온다찬란한 아침이 찾아온다 새로운 청춘이 다가온다 지난날 불태웠던 시간은 젊은날 아름다운 과정들세월이 변해가는 것처럼 마음도 익어가고 있단다 시간은 쏜살같이 빨라도 마음은 느리고도 천천히 뜨거운 사랑도 해봤고 아프게 이별도 해봤지인생의 쓴맛도 알았지 아름다운 청춘이어라 아름다운 청춘이어라 봄봄봄 봄이 왔네 봄봄 청춘 봄이 내게...

한오백년 조용필

민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김 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란다 왜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한오백년 슬기둥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어라 이팔청춘 이내 몸이 백발 되기 원통 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날 버리고 가려거든 정 마저 가려마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애간장 끓누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오면 다시 또 피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

한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

한오백년 조용필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1절) 한많은 오십년 무정한 세월아 내부모 내형제가 살아나 있을까 남북이 멸면은 얼마나 멀기에 가슴치며 통곡해도 만날 수가 없구나 저승에서 만나본들 한을 씻을 길 없어 하늘이여 살아생전에 만나게 하소서.

한오백년 도신스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조용필

정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김세레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김란영

* 한 五百年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 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면서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강효주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한오백년 하춘화

뒷동산 후궁에 칠성단을 짓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산중에 차두는 왜 우는고 님을 잃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백남봉

83■한오백년--백남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이 저절로 늙어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부칠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이렇게 가까울-줄 내 몰-랐-네

한오백년 장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현세의 고통 내가 지어 내가 받는것 지은자도 너희였고 받는자도 너희니라 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 내면 서방정토 그대 마음속에 있으니 곁에

한오백년 김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내청춘 절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런가 왜이다지도 앞날이 깜깜한가

한오백년 김용우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청춘에 짖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유지나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백사장 새모래 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2.

한오백년 강태관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Various Artists

노랫말이 정선아리랑과 비슷하나 뒷소리(후렴)가 아리랑이 아니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환가”로 되어 있는 점이 다르다.

한오백년 이박사

한오백년 지겹게우네. 우리사랑 염려말고 다녀오세여~ 우리는 감자먹고잘살고있으니 말이여~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난우리가 살아가는게 아니라고생각해여~ 그럼, 으짜라자짜짠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업타운

그렇게 시작하게 돼버린 우리사랑 SONG)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RAP) 한 오백년 살다가 바보야 왜 떠나가 돌아올 수 없나 다시올 수 없나 보고만 있어야 했던 나 넌 죽어가지만 어쩔수 없던 나 나도 가 널따라 저 곳으로 가 2절-RAP)으스름

한오백년 윤복희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살아온 한 민족 정을 두고 몸만 떠난다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어서 어서 성화 좀 해주오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님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한오백년 진성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 아~ 정을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 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왠 성화요... 꽃 같은 내청춘 살고 지 고~ 남은 반생을어느 곳 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지척에 손님을 그려 살지 말 구~ 차라리 내가 죽도록 잊어나 볼 까~ 아무렴 ...

한오백년 린 (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한오백년 린(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