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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에 어느 가족이야기 장영규

아름다운 세상에 어느 가족이야기♠ 책에서 읽어보듯 이곳 세상은 분명히 아름다운 곳 나무도 태양도 바다, 별, 달도 아름다워라 분명히 정원에 꽃이 지는 어느 봄날 남자의 척추뼈가 분리가 됐네 남자는 그 날부터 산소 대신에 한숨을 마시며 사네 지리한 장마 끝난 어느 여름날 남자의 아들놈이 차사고 났네 남자는 그날부터 한숨 대신에

불나비(노래: 한대수) 장영규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 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 되어 숨진다 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 도는 외로운 날개 한 많은 세월 속에 멍들은 가슴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오늘도 난 어제와 같지 (Sung By 성준) 장영규

오늘도 난 어제와 같지 내일이란 없는 것처럼 하루가 매일이 되도 들을 수 없던 내 맘의 소리 전봇대 돌아 나올 때 왠지 다시 돌아보았어 방금 내 내뱉은 말이 가시가 되어 후회가 됐어 들어봐요 당신이 생각한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다고 잊어봐요 당신이 생각한 그런 것들 별것은 아니야 들리나요 내 맘의 외침은 터질 듯이 말하고 있음을 ㈕직도 남o†nㅓ...

모두가 잊을거야 그래도 (Sung By 성준) 장영규

어느날 담뱃불을 빌려달라던 그남자 내게말했지 모든건 순식간에 변해가 그날밤의 안개는 아름 다웠었어 욕조에 걸터앉아 부풀어 오르는 거품 가만히 보네 나도 그 거품 속에 누워 헤엄치고 그리곤 터져 버리이네 눈알이 빠질 듯 아프고 눈가가 찢어질 듯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그런 건 다 지나가 막을 순 없어 이런 흥분이란 바보의 웅얼거림 같지 모두가 잊을거...

오늘도 난 어제와 같지 (Sung By 성준)( 나는 공무원이다 OST) 장영규

?오늘도 난 어제와 같지 내일이란 없는것처럼 하루가 매일이 되도 들을 수 없던 내 맘의 소리 전봇대 돌아 나올 때 왠지 다시 돌아보았어 방금 내 내뱉은 말이 가시가 되어 후회가 됐어 들어봐요 당신이 생각한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다고 잊어봐요 당신이 생각한 그런 것들 별것은 아니야 들리나요 내 맘의 외침은 터질듯이 말하고 있음을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장영규

그대여, 이젠 날 이해하지요? 때때로 나도 기분이 나쁠때가 있어요 살아있는 사람들중에 항상 선량한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일이 잘 안풀리면 내가 좀 화가 난 것처럼 보일거에요 하지만 나도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제발 나를 오해하지 말아요 그대여, 나도 가끔은 아무 걱정없이 즐거운 기분을 감추지 못하지만 어떤 때에는 걱정에 휩싸...

Work B-3-잔디에 베인 나무 장영규

입술이 떨리면 사라져가네 비좁은 창틈 그 속 어딘가 깊숙히 그대가 본것은 어둠 조각 아파트 난간 틈에 보여져 숨겨진 사늘한 잔디에 베여 손금은 길을 잃었고 아무도 없던 식탁에 바람이 부네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달파란,장영규

그대여, 이젠 날 이해하지요? 때때로 나도 기분이 나쁠때가 있어요 살아있는 사람들중에 항상 선량한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일이 잘 안풀리면 내가 좀 화가 난 것처럼 보일거에요 하지만 나도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제발 나를 오해하지 말아요 그대여, 나도 가끔은 아무 걱정없이 즐거운 기분을 감추지 못하지만 어떤 때에는 걱정에 휩싸...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달파란 & 장영규

그대여, 이젠 날 이해하지요? 때때로 나도 기분이 나쁠때가 있어요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 항상 선량한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일이 잘 안풀리면 내가 좀 화가 난 것처럼 보일거에요 하지만 나도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제발 나를 오해하지 말아요 그대여, 나도 가끔은 아무 걱정없이 즐거운 기분을 감추지 못하지만 어떤 때에는 걱정에 휩...

종업원이 또 해고되다 달파란 & 장영규

믿지않아 그런말 바보라면 모를까 기다렸던 이순간 이것은 바로 앤티크 새빨간 거짓말 사실은 질투 지루한 속삭임 그 고백은 짜릿한 키스로 대신해 아쉬운 키스 그 너머엔 당신의 상상 알수 없는 진실따윈 그만 본 그대로를 고 let's on time come on antigue come on antigue come on antigue

양떼 구름 어어부 밴드

니 상처에 관해 그날밤에 불을 낸 건 실수 였다고 어느 사이 양떼 구름 내 머리를 짖누르며 겁에 질려 웅크린 날 한참 쳐다봐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보컬: 마부 베이스, 클레식 기타: 장영규 목소리: 송도순

아름다운 '세상에' 어느 가족 줄거리 어어부 프로젝트

책에서 읽어보듯 이곳 세상은 부명히 아름다운곳 나무도 태양도 바다,별,달도 아름다워라 분명히 정원에 꽃이 지는 어느 봄날 남자의 척추뼈가 분리가 됐네 남자는 그날부터 산소 대신에 한숨을 마시며 사네 지리한 장마 끝난 어느 여름날 남자의 아들놈이 차사고 났네 남자는 그날부터 한숨 대신에 소주를 마시며 사네 글처럼 이 세상은 아름다운데

중국인 자매 어어부 밴드

작은 키에 아름다운 두 소녀 골방에서 구슬을 꿰다가 좀더 빨리 되돌아 가고싶어 어제부터 술을 따르네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너무 빨리 늙어 가는 두 소녀 변기에다 머리를 박고 희망이랑 괴물을 토해내네 보란 듯이 매일 새벽에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집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알량한 희망 때문에 뼈와 살을 한없이 태우네

아름다운 너를 박정현

눈을 뜨고 햇살을 느꼈어 오랫동안 잠 들었나봐 먼지 쌓인 내 창을 열었던 순간 꿈결처럼 들려오던 따뜻한 너의 목소리와 그리운 우리의 옛 노래 어느 사이엔가 나, 마음을 닫고 나를 버린채 잠들었지 어느 사이엔가 나, 내 마음 가득 상처만이 남아 지쳤던 건가봐 다시 한번 세상에 발을 내딛고 움츠렸던 날개를 폈어 널 향해 날아가기 위해, 하늘을 품에

천년화 서해숙

세상에 흔한 것이 사랑이라지만 그 흔한 사랑 말고 진실한 사랑 원해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사랑 영화 속에 아름다운 주인공 같은 사랑 천년에 한번 피는 꽃이라 해도 좋아 당신은 그 어느 꽃보다 아름다워 이 세상에 그 무엇이 당신보다 소중할까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내가 정말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여자 바로 그대 내 사랑 당신이야

10월에 615

나는 어느 계절이 그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 그럼 작은 바람에 웃을 수 있는 가을이 될 수 있어 난 또 이렇게 저 아름다운 하늘을 두고 그대야 가로등 하나 없는 낙엽 진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야 이 세상에 두려운 게 없어 굳이 있다면 나는 그대가 날 떠나면 정말 안될 것 같은 이 10월에 난 또 이렇게 저 아름다운 하늘을 두고 으음 그대야 평범한 사람

아름다운 세상에 어느 가족 줄거리 어어부 프로젝트

책에서 읽어보듯 이곳 세상은 분명히 아름다운곳 나무도 태양도 바다 별 달도 아름다워라 분명히 정원의 꽃이 지는 어느 봄날 남자의 척추뼈가 분리가 됬네 남자는 그날부터 산소대신에 한숨을 마시며 사네 지리한 장마 끝난 어느여름날 남자의 아들놈이 차사고 났네 남자는 그날부터 한숨대신에 소주를 마시며 사네 글처럼 이세상은 아름답다면

함께하는 세상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자 이제 서로를 바라봐요 그리고 보듬어 안아 함께 해요 비록 더딘 걸음일지라도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죠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 다 그것만의 의미가 있고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가끔씩은 잊고 살아가죠 누구나 마음속엔 맑은 샘물이 있다는 것을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봐요 들리나요 그대를 부르는 소리 우리

어느날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어느 날 한아기 세상에 태어나 따뜻한 엄마의 품에 안겼네 아기는 들었네 엄마의 목소리 엄마도 들었네 아기 숨소리 아기는 보았네 온세상 보았네 하느님 창조한 아름다운 세상을 푸른 하늘 높은 산 아름다운 꽃들을 나비와 새들도 친구 되었네 나무처럼 자라네 하늘을 향하여 기쁨과 희망을 꿈꾸면서 두 팔을 벌리며 노래 부르네 생명을 주신 사랑의 하느님

난 당신밖엔 몰라 영이

세상에 태어나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어느 날 우연히 당신을 만나 사랑의 눈을 떴나봐 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알게해 내가 어느 날 우연히 당신을 만나 사랑을 시작했나봐 아름다운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에 하고픈 옛 얘기 못했던 내가 사랑한다고 고백했었지 이젠 나 당신밖에 몰라 이젠 정말 사랑이 무엇인지 난 알았어요 당신과 나만의 달콤한 사랑 영원히 꽃피우리라

아는 여자 (Nior Ver.) 돌중

넓디 넓은 세상에 반은 여자 하지만 유일하게 내가 아는 여자 미치도록 사랑하는 여자 아름다운 너라는 여자 넓디 넓은 세상에 반은 여자 하지만 유일하게 내가 아는 여자 미치도록 사랑하는 여자 아름다운 너라는 여자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모습에 끌려 어느 누구보다 화려한 매력속에 매료 무료한 일상에 단비를 내려 영화같은 등장은 아니지만

아는 여자 (Nior Ver.) 엘리펀디(Elefun.D)

넓디 넓은 세상에 반은 여자 하지만 유일하게 내가 아는 여자? 미치도록 사랑하는 여자 아름다운 너라는 여자? 넓디 넓은 세상에 반은 여자 하지만 유일하게 내가 아는 여자? 미치도록 사랑하는 여자 아름다운 너라는 여자?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모습에 끌려? 어느 누구보다 화려한 매력속에 매료? 무료한 일상에 단비를 내려 영화같은 등장은 아니지만?

무더운 하루 어어부 밴드

보컬: 마부 업라이트 베이스, 콘체르티나, 바라: 장영규 신디사이져: 김한년 기타: 방준석

아름다운 비행 비행선

얼마만큼 온걸까 우리들만의 여행이 이젠 되돌아 갈 수 없겠지 하늘만큼 땅만큼 커다란 바다위에서 노을이 보이지도 않겠지 너에게 나는 어느 별이 되었나 너에게 나는 어느 별이 되었나 너에게 나는 어느 별이 되었나 너에게 나는 어느 별이 되었나 얼마만큼 온걸까 우리들만의 여행은 이젠 되돌아 갈 수 없겠지 하늘만큼 땅만큼 커다란 바다위에서 노을이 보이지도 않겠지 너에게

밭가는 돼지 어어부 밴드

보컬: 마부 업라이트 베이스: 장영규 타악기: 공명 오르간: 이병훈 태평소: 나원일

연인들의 이야기 염정아

연인들의 이야기 - 달파란 장영규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간주중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 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 밖엔 바람이 부네요

기억해 강백수

오늘 우리가 머물던 풍경이 사진처럼 가슴에 남았네 사무치게 그리울 어느 날에 꺼내어 볼 추억을 얻었네 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은 너무나 쉽게 사라져버리기에 꿈결 같던 오늘의 우리가 난 두렵다 빗방울이 차창을 때리면 그 빗물에 불빛이 번지면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들려오면 그때 내 곁에 그대가 없으면 많이 슬플거야

20 아름다운 세상에 어느 가족 줄거리 이어부밴드

Abstract Painting (추상화) 심희서 Hee Seo Shim

눈물이 고여 앞이 흐려져 절망과 고독이 눈앞을 가릴 때 너만 모르는 아름다운 세상 새벽처럼 밝아와 oh oh 추상화 어지러운 세상에 추상화 너의 눈앞에 oh oh 추상화 동쪽에서 부터 너만의 색깔로 물들여봐 엎질러지고 번져버려서 그림을 망친듯 한 느낌이 들 때 어느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추상화로 바꿔봐 oh oh 추상화 어지러운 세상에 추상화 너의 눈앞에 oh

하나님 축복하신 이 날 (On This Blessed day) Dive into Worship 찬양덕후

축복해요 사랑해요 아름다운 이 날 주님 주신 가장 큰 사랑으로 두 분을 축복해요 하나님 축복하신 이 날 하나님 사랑하신 이 두 사람 이 세상 사는 동안 서로의 믿음 지켜주라 귀한 사랑의 가정 만드셨네 하나님 축복하신 이 날 하나님 사랑하신 이 두 사람 하나님의 사랑 세상에 전하며 살아가라 귀한 축복의 가정 만드셨네 축복해요 사랑해요 아름다운 이 날 주님

레이다이마 어어부 밴드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모든 걸 감지하네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초감각적 파장을 통해 창경궁 호숫가에서 그녀에게 고백을 했네 비록 나는 안마사지만 제 3의 눈이 있다고 물오리를 멍하니 바라보다 그녀는 떠나갔네 내가 가진 능력이 그녀에겐 별로인 모양이네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보컬: 마부 기타: 장영규

아름다운 사람 기쁜우리

사랑으로 그 눈빛으로 그 마음으로 차분하게 사랑으로 그 눈빛으로 그 마음으로 겸손하게 따스하게 그 눈빛으로 그 마음으로 세상을 따스하게 그 눈빛으로 그 마음으로 살아가리 이 세상에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 나는 주님 알고있는 사람 이 세상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나는 주님 사랑하는 사람 따스하게 그 눈빛으로 그 마음으로

술꾼 어어부 밴드

기타: 장영규 사람들 소리(홍대앞 대폿집 2000.4.16 PM10:26)

백만송이 장미 조이현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RE_REMEMBER (soft ver.) 엔코(NKO)

흰 눈 내리던 1학년 겨울날 홈파티에서 너와 나 그 날 동시에 고백한 얘기 옛 기억에… 모두 눈빛만 보면 다 알잖아 비밀마저도 우리의 사랑 우정과 가족이야기 지워져 가는 일기장 안의 떨렸던 그 날 밤 마음들도 이젠 미소짓는 추억이 됐어 난 항상 너희 곁에 있을게 만많던 이야길 지나서 함께 한 그 시간들 끝에 내게 남은 친구야 울었던 그 날 밤의 일들도 이젠

변화 부활

찬바람이 불어 오는 새벽 젖은 아기옷이 널려 있는 어둠이 아직은 남은 새벽 그는 젖은 채로 잠을 깨네 *(창가에 묻은 마른 세상에 지나는 차들의 소음들이 이제는 다가올 태양의 빛에 어느 한 순간 지워지겠지) **(작은 움직임의 쌓임이 되어온 이여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도는 아름다운 그림의...

아름다운 이야기 양희은

아름다운 이야기 하나 파세요 아름다운 얘기를 세상에 즐겁고 행복한 얘기를 하나만 파세요 평안을 구하는 이에게 주렵니다 외로운 사람에게 주겠어요 아름다운 이야기 하나 파세요 아름다운 얘기를 세상에 즐겁고 행복한 얘기를 들려주세요 사랑스런 이야기 하나 파세요 사랑스런 얘기를 세상에 정답고 다정한 얘기를 하나만 파세요 평안을 구하는 이에게 주렵니다

낙태 서정희

말하면 심하겠지만 아름다운 세상구경 나도 해보고 싶어 세상에 어느 영혼이 소중하지 않은 게 어딨어 날 버린 이유 있다하여도 나는 살고 싶은걸 너무 무서운 것들이 자꾸만 나를 죽이려 하고 나는 살고 싶은 맘에 몸부림 쳐보지만 내 영혼 너무나 작아 그런지 날 못 느끼는지 왜 모두 무서운 그런 일들을 막지 않는 거야 비록 난 영혼이 너무 작아서

낙태 (태어나지 못한 생명) 서정희

말하면 심하겠지만 아름다운 세상구경 나도 해보고 싶어 세상에 어느 영혼이 소중하지 않은 게 어딨어 날 버린 이유 있다하여도 나는 살고 싶은걸 너무 무서운 것들이 자꾸만 나를 죽이려 하고 나는 살고 싶은 맘에 몸부림 쳐보지만 내 영혼 너무나 작아 그런지 날 못 느끼는지 왜 모두 무서운 그런 일들을 막지 않는 거야 비록 난 영혼이 너무 작아서

어느 날 라나에로스포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떠났을때 황혼에 사라진 까만 눈동자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슬픈 얘긴가봐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떠났을때 황혼에 사라진 까만 눈동자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슬픈 얘긴가봐

오! 사랑 빛나네 (Feat. 한경록) 밤손님

섹시한 앵두가 입술을 깨물었어요 아픔도 기쁨도 새빨간 거짓말처럼 딸기도 사과도 색깔을 잃어버렸어 이름도 마음도 지갑도 잃어버렸어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빗줄기처럼 새빨간 입술도 이 비에 촉촉이 흘러 내려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무당벌레처럼 새빨갛게 정신없이 내 마음만 뒤흔들고 가네 시리고 아프고 잠 못 드는 충치들처럼

백만송이 장미 김수영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수많은 세월 흐른

백만송이 장미 KCM, 유다미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오! 사랑 빛나네(Feat. 크라잉넛 한경록)타이틀1 밤손님

♬ 섹시한 앵두가 입술을 깨물었어요 아픔도 기쁨도 새빨간 거짓말처럼 딸기도 사과도 색깔을 잃어버렸어 이름도 마음도 지갑도 잃어버렸어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빗줄기처럼 새빨간 입술도 이 비에 촉촉이 흘러 내려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무당벌레처럼 새빨갛게 정신없이 내 마음만 뒤흔들고 가네 시리고 아프고 잠 못 드는 충치들처럼 새까맣게

아름다운 이야기 윤선애

아름다운 이야기 하나 파세요 아름다운 얘기를 세상에 즐겁고 행복한 얘기를 하나만 파세요 휴식을 구하는 이에게 주렵니다 고독한 사람에게 주겠어요 아름다운 이야기 하나 파세요 아름다운 얘기를 세상에 즐겁고 행복한 얘기를 들려주세요 사랑스런 이야기 하나 파세요 사랑스런 얘기를 세상에 정답고 다정한 얘기를 하나만 파세요 평화는 구하는 이에게

청춘 Tokai

우리 아빠는 내게 말했어, 세상은 원래 차갑고도 뜨거운 거라고 나는 어릴 때 알지 못했어, 그런데 이젠 어느 정도는 알겠더라고 마음이 자라 세상을 보면 그리 아름답진 않잖아 되려 상처들만 널 아프게만 하겠지 그렇다고 또 바보처럼 가만히만 앉아있을 순 없어 어서 손을 잡아!

백만송이장미. 우리동네음악대장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아는 여자 (Original Ver.) 돌중

넓디 넓은 세상에 반은 여자 하지만 유일하게 내가 아는 여자 미치도록 사랑하는 여자 아름다운 너라는 여자 (x2)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모습에 끌려 어느 누구보다 화려한 매력속에 매료 무료한 일상에 단비를 내려 영화같은 등장은 아니지만 꾸밈없는 순수함이 내 시선을 잡아 일방적인 만남은 싫어 주고 받는 만남을 키워 이런 맘을 몰라주는 당신이 너무 미워 지금까지

선녀와 빠졌다 몽키사운드

난 오늘 뭐에 끌려 숲 속에 갔다 너무도 아름다운 그녀를 봤다 세상에 비할 것이 없을 것 같은 마치 넌 하늘의 선녀 같았다 신이 내린 아름다운 몸매야 머릿결은 아름다움을 더해 순간 머릿속이 멍해 난 오늘 완전히 빠졌다 Kiss me baby Kiss me baby Kiss me baby 난 오늘 완전히 빠졌다 순간 난 머릿속 복잡해졌다

세상에 이런일이 MQ

수 많은 사람들 그 가운데 유난히 반짝이는 우연히 마주친 그 눈빛에 웃음이 터졌나봐 세상에 이런일이 어덯게 어떻게 생긴걸까 좀처럼 웃지 않던 입술도 오늘은 왠일일까 열한밤 열두밤 매일 밤을 꼬박 지새워도 오늘밤 다시 네 생각 뿐인 나야 just for youit\'s oniy for you 오직 너를 위 한 사랑으로 좀더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