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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강 돛단배 장욱조

하늘나라 어디 있나 보고 싶을 때 복숭아 빛 피어나는 미소를 봐요 (후렴) 사랑하고 위로하는 주님의 모습 생명의 돛단배가 거기 있답니다 2. 하늘나라 어디 있나 보고 싶을 때 물보라 빛 피어나는 미소를 봐요 3. 하늘나라 어디 있나 보고 싶을 때 은빛 아래 피어나는 미소를 봐요

이 몸을 받아주소서 장욱조

갈보리 언덕에 주님의 십자가 그피로 내 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절망과 고통의 세상의 길 헤매일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움 뿐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감사함이 넘치네 아

내영혼의 찬양 장욱조

아무도 모르는 나의 고통을 숨어 우는 바람같은 나의 눈물을 오늘도 주의 잔에 담아주소서 별들을 움직이는 평화의 시로 생명수 강가로 거닐게 하옵소서 이 길만이 나의 길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주님만이 아시리 내 영혼의 이 떨림을 떨림을 찬양해 할렐루야 2.

어두운 사망의 골짝에서 장욱조

사랑해요 능력의 주님 성령의 권능으로 믿음 주셨네 할렐루야 찬양하세 왕 되신 주께 경배해 할렐루야 찬양하세 영광의 주를 찬양해 2.예수님 감사해요 위로의 주님 힘들고 괴로울 때 도움주시네 예수님 감사해요 축복의 주님 우리의 영원한 소망 되시네 할렐루야 찬양하세 왕되신 주께 경배해 할렐루야 찬양하세 영광의 주를 찬양해 3.예수님 찬양해요 생명의

죽도록 충성하라 장욱조

죽도록 충성하라 끝까지 인내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시리라 양무리 돌보아라 양무리 본이 되라 영광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시리라 면류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국에서 왕 되신 예수님께 영원히 찬양하리 2.

면류관 (죽도록 충성하라) 장욱조

죽도록 충성하라 끝까지 인내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시리라 양무리 돌보아라 양무리 본이 되라 영광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시리라 면류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국에서 왕 되신 예수님께 영원히 찬양하리 2.

예수님 사랑해요 장욱조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날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사랑의 주님 (어두운 사망의 골짝에서) 장욱조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날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예수가 좋다오 장욱조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 주셨소 3. 형제자매여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 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 거요

하늘 문이 열렸네 장욱조

창문이 열렸네 온 세상을 비추네 생명의 예수님 날 위하여 오셨네 난 확실히 만났어요 예수님 만났어요 소망 주신 주를 찬양 3. 나의 영안 열렸네 기쁨 광채 넘치네 빛나는 눈빛으로 나를 감싸주시네 난 확실히 받았어요 성령을 받았어요 능력 주신 주를 찬양

예수 전하세 장욱조

험한길 피흘리며 가신길 나의죄 때문에 대속물로 죽으셨네 전하세 전하세 우리 구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를 땅끝까지 전하세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 죽은자 가운데 다시사신 예수님 전하세 전하세 우리 구주 예수님 부활의 예수님 온세상에 전하세 주님의 은혜로 새생명을 얻었으니 감사와 찬송을 할렐루야 주님께 전하세 전하세 우리 구주 예수님 생명의

구원의 주 예수 장욱조

구원의 주 예수 아름다운 그 이름 내게 은혜를 베푸셨네 생명의 주 예수 소중한 그 이름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찬양하리라 십자가 보혈 내 죄를 사하셨네 감사하리라 놀라운 사랑 나의 갈 길을 인도하시네 2.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장욱조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주님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엎드려 비오니 날 도와 주옵소서 주님 가신 그 길은 생명의 길 복음을 전파하는 길 나는 가리라 땅 끝까지 말씀 따라 순종하리라 연약한 내게 능력 주시옵소서 사명 감당하렵니다 3.

내가 주를 향하여(부르짖으라) 장욱조

(찬양하여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찬양하여라) 내가 주를 향하여 감사하리라 나를 도와주시는 나의 주 성령님 환난 고통 당할 때 나를 보호하시는 능력의 주 하나님 생명의 주 하나님 찬양하여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찬양하여라 소리 높여서 찬양하여라 영광 찬양의 주 예수 그리스도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응답하리라 응답하리라

내가 주를 향하여 (부르짖으라) 장욱조

기뻐하리라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주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로 내 죄 씻어주시는 용서의 주 하나님 구원의 주 하나님 기뻐하여라 기뻐하여라 너는 항상 기뻐하여라 감사하여라 감사하여라 크고 놀라운 일 네게 보이리라 찬양하여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찬양하여라 내가 주를 향하여 감사하리라 나를 도와주시는 나의 주 성령님 환란 고통당할 때 나를 보호하시는 능력의 주 하나님 생명의

이별의 강 김동현

잊으려고 애를 쓰면 더더욱 생각나고 미워하면 할수록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 밤이면 꿈속에서 그대 품에 잠이 드네 당신을 못 잊어 죽어도 못 잊어 아아아아 내 눈물 강물 됐네 내 한숨 바람 됐네 이별의 강물위에 돛단배 띄었어요 나에게 돌아와 주세요 이별의 저 강을 건너서 잊으려고 애를 쓰면 더더욱 생각나고 미워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밤이면 꿈속에서 그대

생명의 강(MR) The History Chorus

목말랐던 나의 영혼에 주님 나를 찾으셨네 오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다 내게 오라 무거운 근심 걱정 다 가져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쉬게 하리라 할 수 있어 다 할 수가 있어 주님 주신 힘으로 다 할 수 있어 주의 보혈 나를 덮으시고 항상 내 곁에 서서 인도하시네 오랫동안 헤메이던 주님 나를 찾아오셨네 목말랐던 나의 영혼에 생명의

장욱조 장욱조

제목: 낙엽위의 바이올린 한 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니 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 들리는 저소리 애닯은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케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 긴밤을 아 - 이 긴밤을.

구원의 강 예수전도단

흐르네 주 보혈 구원의 죽었던 영혼들 살리시며 하늘 성소 휘장은 열리고 구원받은 영혼들 노래하네 흐르네 주 보혈 생명의 온 세상 나라들 치유하며 하늘 보좌 영광의 주님께 나라들은 일어나 경배하네

구원의 강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흐르네 주 보혈 구원의 죽었던 영혼들 살리시며 하늘 성소 휘장은 열리고 구원받은 영혼들 노래하네 흐르네 주 보혈 생명의 온 세상 나라들 치유하며 하늘 보좌 영광의 주님께 나라들은 일어나 경배하네

돛단배 에이원

눈물을 보이지마 가슴에 묻고 너만을 위한 세상을 그려봐 힘들어 하지는마 이 세상은 너만을 위해 준비됐으니까 내 가슴속 한맺힌 도친개친 살아가는 미친세상의 삶속에 그한숨에 뼈저리게 느낀 내가슴에 파고도 너무나 힘든아픔이 세상의 삶은 시베리아 벌판에 칼날과 같은 바람에 얼어붙은 송장의 심장과 같은 먹같은 냉동실얼음과 같은 니생각이 뭐어쨌든 하여튼 세상...

돛단배 정준영

?흔들거리고 또 아른거리는 이 작은 배 위에 나는 어디로 돛을 내리고 바람을 따라서 흘러가는 배 위에 나는 어디로 갈까 갈 곳이 없어 더 이상 아무리 애써도 눈물바다엔 네게 갈 수 없어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니 이제 불지 않는 힘 없는 바람과 키 작은 노를 저어 나는 어디로 갈까 갈 곳이 없어 더 이상 아무리 애써도 눈물바다엔 찾아갈 수 없어 ...

돛단배 태나

물길을 따라 살랑살랑 바람아 불어라 안간힘 써도 이길 수 없는 세상이 아니더냐 사랑을 하고 꿈도 꾸며 위로하며 살아온 세월 앞에 홀로 선 돛단배 불안하니까 흔들리니까 두근두근 대니까 청춘의 오늘은 내일이다 웃으면서 사는 거지 다 그런 거지 뭐 세월 앞에 홀로 선 돛단배 물길을 따라 살랑살랑 바람아 불어라 안간힘 써도 이길 수 없는

&*** 돛단배***& 박소양

아무리 불러봐도 공허한 메아리만 밤새워 흘린 내 눈물은 강물이 되었구나 이미 다 지나가버린 옛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돛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오 가라 돛단배야 조금 더 멀리 저 멀리 오 가라 그리움 싣고서 내 님 계신 곳까지 이미 다 지나가버린 옛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돛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오 가라 돛단배야...

돛단배 LYSK

가지각색 파노라마 기억행복은 손가락 안에 들지만펼쳐놓은 지도 속에목적지는 정해졌지돛을 펼쳐 이 자리를 떠나이건 나를 찾는 긴 여행하나부터 다시 쓰일 일기덮은 안개는 햇빛이 거두어가마음 놓고 잠시 동안 눈을 붙여꿈이 없던 내가 눈을 뜨고돛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변한 게 없는 줄 알았지만돛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수놓인 별들이 붕 떠있네꺼져버린 불꽃...

돛단배 아롱

꿈 바람 타고 떠나고 싶어 멀리이렇게도 좋은 날엔하늘을 보면 떠나고 싶어 멀리돛을 달고 떠나가네어릴 적 나를 잘 이끌었던 마음이이젠 나를 놓질 않고어느새 훌쩍 더 커버린 몸이무겁게만 느껴지네하루는 흔들리고또 하루는 멈춰 서도괜찮아 좋은 날은 오니까한 발씩만 나아가면 돼바람 타고 떠나와 멀리어디쯤에 있을진 모르지만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보다먼저 나 그곳에...

돛단배 임규형

바람이 불 때에노를 저어요밤하늘 별빛 따라그대를 찾아서 떠날게요무거운 발 끝에지친 한숨 끝에올려다 본 하늘이그대를 감싸안길 바래요이 별에 배를 띄우고이 별에 그대 머물 때지친 걸음 그 발자국을내게 새기고다시 길을 찾아 나서요다시 밤이 오면밝은 별을 잡아작은 배 접어 올려그대를 향해서 흘러가길이 별에 배를 띄우고이 별에 그댄 머물 때지친 하루 그 고단함...

돛단배 김혜림

괜찮아 난 늘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림에 익숙해져 큰마음이 자라나 있어 보잘것없이 보일 수 있대도 너만이라도 예쁘게 봐준다면 참 좋겠네 아 정말 온전히 나만의 바다라면 너만의 돛단배 띄워 구름 위에 닻을 올려두고 언제나 난 웃으며 기다릴 텐데 행복해 난 늘 흐린 하늘 속에 숨어있던 빛을 찾는 큰 믿음이 자라나 있어 가진 것 없이 보일 수 있대도 너만이라도 소중히

돛단배 어흥

창고에서 찾은 한 보따리의 엽서들 돛- 을- 펼- 쳐라 날- 갤- 키- 워서(노- 를- 저- 어서) 찾- 고- 찾- 아서(돌- 고- 돌- 아도) 길- 을- 열- 어라 아~ 아- 아랄랄랄랄랄 랄 라 서로 다시 바라보는 눈높이- 사실 가장 걱정하는 키높이- 어딜 가도 너 같은 사람은 없어- 절대 유일 절대 유일 너- 생전 처음 처음이야 오, 돛단배

조준모

않는 길 믿음으로 가는 길 참 소망이 있는 길 멀리 보이는 그 곳 향해 보이지 않는 이 안개길 이 믿음의 길을 가자 십자가의 길 죽음으로 사는 길 우리 주님 따르는 길 영광의 주 얼굴 바라보며 아픔이 짙은 이 안개길 기쁨으로 이 길 가자 이 길에 참 기쁨이 있고 이 길에 참 평안 넘치네 모욕과 수난 고통과 눈물 그 곳에 흐르는 생명의

사랑의 강 임주리

사랑의 - 임주리 물새가 잠을 깨는 이 강변에는 사랑과 낭만의 꿈이 숨 쉬고 은하수 흘러가는 이 물결 위엔 연인들 밀어처럼 사랑이 영그네 아아아 영원한 사랑의 한강이여 아아아 찬란한 생명의 한강이여 강물이 흘러가듯 세월은 가고 우리의 사랑은 여기에 남으리 간주중 아아아 내일을 꿈 꾸는 한강이여 아아아 낙원을 꽃 피울 한강이여

임금님의첫사랑 조미미

-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와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갑고지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던날 노을에 타버리는데 임금님의 첫-사-랑 >>>>>>>>>>간주중<<<<<<<<<< 어-려-서 같이-놀던 그리운 -화-섬에 흐--르-는 세월따라 꽃은피고 지-는-데 보고픈

유리꽃 장욱조

그토록짧은 순간이 그리움을남길줄이야 예전엔 알았드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그꽃잎 눈에 스치듯 그날의 슬픈미소가 외로운달빛이 돼어 내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햇살에 사라져 가는 한조각 유리꽃 아~~당신은언제나 슬픈운몀에 피어난 유리꽃~~~ 음~~유리꽃 (후렴)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했살에 사...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

왜 몰랐을까 장욱조

☆★☆★☆★☆★☆★☆★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

오늘을 위한 기도 장욱조

잃어버린 것들에 애닳아 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주님 내 안에 살아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 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

1년전의 비 장욱조

내리는 그비는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로 그림을 그리네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간주)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낙엽위의 바이얼린 장욱조

한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 간뒤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들리는저소리 애달픈 가락이 그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해 하는가.가만이 들려오는 저소리는 바이올린 아~~긴밤을 아~ 이긴밤을....

나의 고백 장욱조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면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죄인 용서 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세상 끝날까지 불순종한 내모습을 생각하지 않고서 괴로울때 세상만을 원망하며 살았네 우리주님 아픈가슴 안중에도 없었으니 먼길떠난 가는 발길 무겁고 괴로웠네 나의 ...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

만남 장욱조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 속에 수많은 모든것들 만남 속에 나에게 소중한 그 만남은 지금 내가 주님을 만난 것이죠 이제야 깨닫고 느낄수가 있는 것은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 하시며 언제나 나를 지켜 주신 그사랑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의 생활뿐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 속에 수많은 모든것들 만남 속에 나에게 소중...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알고 너는 나를알고 주고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알았네 (간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어떻게 말할까 장욱조

그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에 끌려요 나도 몰래 글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잇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해볼까~ 말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가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떠나가지마 장욱조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날두고 떠나가지마 그대떠나면 그대떠나면 나홀로 외로우니까 수많았던 그사연들을 나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내맘몰라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곁을 떠나가지마 그대떠나면 그대떠나면 난정말 외로우니까 수많았던 그사연들을 나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내맘몰라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곁을 떠나가지마...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장욱조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1.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2.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

보라 장욱조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너의 이름은 보라라고 했지 눈내리는 창밖을보며 봄을 기다리던 보라 꽃이 피기도전에 새가 울기도전에 그 아름다운 보라는 그 사랑스런 보라는 머나먼길 떠나버렸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보라) 지금은 만날수가없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 보라 왜 대답이없나 보라(보~라) (간주)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너의 이...

숙이야 장욱조

모나리자 음 모나리자 당신은 숙이야 꽃사슴 꿈이어린 아름다운 숙이야 살며시 스며드는 입가의 미소는 봄나들이 아지랑이 포근한 내음새 그향기 찾아서 사랑길 걸으면 노란꽃 빨간꽃 향기로운 합창이네 모나리자 음 모나리자 당신은 숙이야 꽃사슴 꿈이어린 아름다운 숙이야 (간주) 살며시 스며드는 입가의 미소는 봄나들이 아지랑이 포근한 내음새 그향기 찾아서 사랑...

생명나무 장욱조

갈보리 언덕에 주님에 십자가 그 피로 내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아~하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 나무라 절망과 고통에 세상길 헤매일 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아~하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 나무라...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워 보이지만 주님에 은혜로 감사만이 넘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