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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장욱조

어느날 갑자기 가슴이 설레였네 알수없는 그대눈빛 어쩌나 어쩌나 돌아서서 냉정히 생각해봐도 나는 아직 그 뜻을 모르는데 사랑은 주고 또 주어도 가슴에 남아있고 사랑은 받고 또 받아도 가슴은 비어있네 그러나 우리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리라 어느날 갑자기 얼굴이 붉어졌네 알수없는 그대고백 어쩌나 어쩌나 다시한번 냉정히 생각해봐도 나는 아직 사랑을

어느날 우연히 장욱조

거룩 거룩하신 주(주를 사랑합니다) 1. (할렐루 할렐루야) X4 거룩 거룩하신 주 사랑이 풍성하신 주 은혜가 넘치시는 주님 나를 구원하신 예수 내 주여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사랑합니다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사랑합니다. 2. 예수 예수 내 주여 나의 맘 속에 계시니 내 마음 항상 평안하니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경배합니다....

첫인상 장욱조

햇살이 창문사이로 소리없이 부셔지던날 무심히 쓰쳐가던 낮설은 얼굴하나 내마음을 사로잡았네 조용한 찻집에 앉아 침묵이 흘러간뒤에 당신에 미소는 그 고운 눈빛은 사랑의 시작이었네 돌았으면 잊어버리는 사람 스쳐가는 사람들중에 내가슴속깊은 곳에 머물던 당신의 그모습 당신의 그얼굴 그냥보낼수가없었지 왠지 돌았설수없었네 어둠을 밝혀주듯이 어느날 내가다가와 당신의 모든것은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들 장욱조

갑자기 외로워요 추억때문에 당신이 그리울땐 눈물이 나요 이제는 혼자라고 생각해보니 우리들의 지난날이 아름다워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속으로 지금의 내마음이 가고 있어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장욱조 장욱조

제목: 낙엽위의 바이올린 한 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니 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 들리는 저소리 애닯은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케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 긴밤을 아 - 이 긴밤을.

어느날 갑자기 채은옥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날~ 찾아온 그 님에게 사랑을~~ 배웠네 세월이 갈수록 내 가슴 속에는 그 님의 사~랑 깊어 갔네 아 후회는 안해요 내 곁에서 멀어져도 아 외롭지 않아요 그 님 모습이 가슴에 있으니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날~ 찾아온 그 님에게 사랑을~~ 배웠네 세월이 갈수록 내 가슴 속에는 그 님의 사~

어느날 갑자기 채은옥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날~ 찾아온 그 님에게 사랑을~~ 배웠네 세월이 갈수록 내 가슴 속에는 그 님의 사~랑 깊어 갔네 아 후회는 안해요 내 곁에서 멀어져도 아 외롭지 않아요 그 님 모습이 가슴에 있으니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날~ 찾아온 그 님에게 사랑을~~ 배웠네 세월이 갈수록 내 가슴 속에는 그 님의 사~

어느날 갑자기 조동진

어느 날 갑자기 너는 내 곁에 숨소리 가까이 너는 내 곁에 아주 오래전 부터 곁에서 잠자듯 아주 멀리서 부터 날 따라서 오듯 아주 먼 옛날 부터 너는 내 곁에 2.

어느날 갑자기 김정호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나를 찾아온 그님에게 사랑을 배웠네 세월이 갈수록 내가슴속엔 그님의 사랑 깊어갔네 아~ 후회는 안해요 내곁에서 멀어져도 아~외롭진 않아요 그님모습이 가슴에 있으니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나를 찾아온 그님에게 사랑을 배웠네 세월이 갈수록 내가슴속엔 그님의 사랑 깊어갔네 아~ 후회는 안해요 내곁에서 멀어져도

어느날 갑자기 정소희

?공중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조금씩 떨고 있었지 왠일인지 이상했어 지금 만나고 싶다 말한마디 그 말한마디 떨리는 가슴을 안고 그 사람을 만났다네 어색한 시간이 잠시 흐른뒤에 그대가 나에게 던진 한마디는 사랑하기에 이별이라는 일방적인 말이었어 나는 아무런말도 하지못하고 허공만을 바라보았네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떡하나 서글픈 마음 이제는 그...

어느날 갑자기 이필원

* 어느날 이야기 * 1. 지난 어느날 우리들 이야기 수줍게 붉히던 얼굴이 그리워 이토록 마음에 피어난 일들이 이제는 어느곳 날아서 갈까 후렴: 우리 잊지마요, 긴 세월이 가도 우리 그 추억을 지난 어느날 우리들 이야기 수줍게 붉히던 얼굴이 그립네 2.

어느날 갑자기 전영록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rn날 찾아온 그님에게 사랑을~배웠네 rn세월이 갈수록 내가슴속에는 rn그님의 사랑 깊어갔네 rn아 ~아아 후회은 않해요 내곁에서 멀어져도 rn아 하~아 아외롭진 않아요 그님 모습이 가슴에 있어니rn아~아~아~아~아 rn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rn날 찾아온 그님에게 사랑을 배웠네 세월이 갈수록 rn내 가슴속에는 그님의 사랑

어느날 갑자기 Kim, Jung-Ho

어느 날 갑자기 너는 내 곁에 숨소리 가까이 너는 내 곁에 아주 오래전 부터 곁에서 잠자듯 아주 멀리서 부터 날 따라서 오듯 아주 먼 옛날 부터 너는 내 곁에 2.

어느날 갑자기 Various Artists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나타난 주님의 그 빛나는 형상 주님이 나에게 말씀을 하셨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는 주님의 사랑과 말씀에 정말 반해 버렸어요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씀에 정말 반해 버렸어요

어느날 갑자기 진민호

파랗게 흩어진 너의 기억을 가슴에 담아서 올려 보낸다 잘가 잘가 잘가 나 혼자 버려진 이 길에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홀연히 너는 떠나갔고 차갑게 웃음짓는 너 멀리 사라진다 시간 너무 빠르다 이별 너무 빠르다 너무 정신이 없는데 준비 없는 이별에 넋을 놓고 눈물이 흐른다 이젠 지난 시간을 되돌리면 아픔만 가득해 나의 마음 한편에

어느날 갑자기 조동진

어느 날 갑자기 너는 내 곁에 숨소리 가까이 너는 내 곁에 아주 오래전 부터 곁에서 잠자듯 아주 멀리서 부터 날 따라서 오듯 아주 먼 옛날 부터 너는 내 곁에 2.

어느날 갑자기 조문근

어느 날 갑자기 내 하루에 네가 나타나 맘을 헝클이네 시도 때도 없이 설레어 믿을 수 없어 난 뭐 이리 쉽게 가슴이 뛰어 사랑은 이렇게 예고가 없나봐 i love you 이 말을 건내려 해 솔직히 아닌 척 숨기기엔 내 맘이 너무 커졌어 사랑해 이 마음 전할게 받아주겠니 조금씩 다가갈게 이 설레임이 좋아 확실한게 있어 어제보다

어느날 갑자기 장덕

나 이제 지금까지 너무다른 곳에서 관망하며 살았던것 같에요 내자신의 모든것을돌아다 볼수있는 그 소중한 시간들을 잊었던 거예요 (후렴)도대체 내가 무엇을 생각 했을까요 지금껏 나는 어디서 헤메고 있었을 까요 아무리 찿으려고 애를 서봐도 도무지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어요 사랑하는 연인도 나에겐 필요하지 않아요그모두가 괴롭고 슬픈 예기인걸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어느날 갑자기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너와 내가 맹세한사랑한다는 그말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말이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듣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모든 것 다 버리고별이 빛나던 밤에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사랑한다는 그말은별빛따라 흘렀네머나먼 하늘위에별들이 빛나던 밤그리워요 사랑해요유성처럼 사라져버린별이 빛나던 밤에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사랑한다는 그말은별빛따라 흘렀네별이 빛나던...

어느날 갑자기 신선한,월야성

어느날 갑자기 또 왔네 비오는 이거리를 잊은지도 오래인데 나 여기또왔네 촌마저 잊혀진 상처많은 가슴에 흔들리는 이눈물을 그대여 아는가 어느날 갑자기 또 왔네 비오는 이거리를 곳은한맘 달래려고 나 여기또왔네 먹물진 이가슴에 그리움을 부르는 애타는 목소리를 그대여 듣는가

어느날 라나에로스포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떠났을때 황혼에 사라진 까만 눈동자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리워서 나는 네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슬픈 얘긴가봐

어느날 엘레베이터 꼬마견

어느날 갑자기 엘레베이터 안에서 어느날 갑자기 내얼굴을 보았네 주름살 주름살 하나둘 보이고 세월은 세월은 어느새 흘렀고 어느날 갑자기 엘레베이터 안에서 어느날 갑자기 내얼굴을 보았네 아직 할거는 많고 시간은 많지 않고 가만히 가만히 거울속 내모습 저멀리 저멀리 바라만 보오네 세월아 가지마라 이대로 멈춰주어라 나는 여기서 멈출란다 가던지 말던지 어느날 갑자기

어느날 한민

*어느날* 1.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떠났을때 황혼에 사라진 까만 눈동자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 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지난 얘긴가봐 2.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 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지난 얘긴가봐 지난 얘긴가봐 지난 얘긴가봐

어느날 혜영

괜시리 눈물이 나요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무슨 의미로 살아왔는지 가슴이 허전하네요 겨울바람보다 찬바람이 싸늘히 불어오네요 갑자기 외롭고 쓸쓸하네요 나도 몰래 눈물이 나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나 혼자 있는 것처럼 이런여자 마음을 달래줄사람 당신밖에 누가 있나요 오늘도 내일도 함께 갈 사람 조금은 얄밉긴 해도

유리꽃 장욱조

그토록짧은 순간이 그리움을남길줄이야 예전엔 알았드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그꽃잎 눈에 스치듯 그날의 슬픈미소가 외로운달빛이 돼어 내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햇살에 사라져 가는 한조각 유리꽃 아~~당신은언제나 슬픈운몀에 피어난 유리꽃~~~ 음~~유리꽃 (후렴)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했살에 사...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

왜 몰랐을까 장욱조

☆★☆★☆★☆★☆★☆★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

오늘을 위한 기도 장욱조

잃어버린 것들에 애닳아 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주님 내 안에 살아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 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

1년전의 비 장욱조

내리는 그비는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로 그림을 그리네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간주)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낙엽위의 바이얼린 장욱조

한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 간뒤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들리는저소리 애달픈 가락이 그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해 하는가.가만이 들려오는 저소리는 바이올린 아~~긴밤을 아~ 이긴밤을....

나의 고백 장욱조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면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죄인 용서 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세상 끝날까지 불순종한 내모습을 생각하지 않고서 괴로울때 세상만을 원망하며 살았네 우리주님 아픈가슴 안중에도 없었으니 먼길떠난 가는 발길 무겁고 괴로웠네 나의 ...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

만남 장욱조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 속에 수많은 모든것들 만남 속에 나에게 소중한 그 만남은 지금 내가 주님을 만난 것이죠 이제야 깨닫고 느낄수가 있는 것은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 하시며 언제나 나를 지켜 주신 그사랑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의 생활뿐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 속에 수많은 모든것들 만남 속에 나에게 소중...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알고 너는 나를알고 주고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알았네 (간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어떻게 말할까 장욱조

그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에 끌려요 나도 몰래 글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잇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해볼까~ 말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가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떠나가지마 장욱조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날두고 떠나가지마 그대떠나면 그대떠나면 나홀로 외로우니까 수많았던 그사연들을 나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내맘몰라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곁을 떠나가지마 그대떠나면 그대떠나면 난정말 외로우니까 수많았던 그사연들을 나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내맘몰라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곁을 떠나가지마...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장욱조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1.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2.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

보라 장욱조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너의 이름은 보라라고 했지 눈내리는 창밖을보며 봄을 기다리던 보라 꽃이 피기도전에 새가 울기도전에 그 아름다운 보라는 그 사랑스런 보라는 머나먼길 떠나버렸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보라) 지금은 만날수가없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 보라 왜 대답이없나 보라(보~라) (간주)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너의 이...

숙이야 장욱조

모나리자 음 모나리자 당신은 숙이야 꽃사슴 꿈이어린 아름다운 숙이야 살며시 스며드는 입가의 미소는 봄나들이 아지랑이 포근한 내음새 그향기 찾아서 사랑길 걸으면 노란꽃 빨간꽃 향기로운 합창이네 모나리자 음 모나리자 당신은 숙이야 꽃사슴 꿈이어린 아름다운 숙이야 (간주) 살며시 스며드는 입가의 미소는 봄나들이 아지랑이 포근한 내음새 그향기 찾아서 사랑...

생명나무 장욱조

갈보리 언덕에 주님에 십자가 그 피로 내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아~하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 나무라 절망과 고통에 세상길 헤매일 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아~하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 나무라...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워 보이지만 주님에 은혜로 감사만이 넘치네 ...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

기다리게 해놓고 장욱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이시간은 너를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은 허공에뜨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떠오르는 모습 미워지는 모습 나혼자서 달랠까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그만 가노라 (간주) 약속했던 시간은 허공에뜨고 만...

천년바위(박정식) 장욱조

1. 동녁 저 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 만 하나 2.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 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

조각달 장욱조

별들이 모여사는 파란호수 내마음에 꿈을 찾는 나그네 아~~아~~나그네 밤바람은 어디에서 그누굴 찾아왔나 등대빛아래 쉬어나 가려무나 그래도 긴세월에 사연이 생각나면 외로운 조각달에 물어나 보려무나 별들이 모여사는 파란호수 내마음에 꿈을 찾는 나그네 아~~아~~나그네 (간주) 밤바람은 어디에서 그누굴 찾아왔나 등대빛아래 쉬어나 가려무나 그래도 긴세월에...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

날 좀 봐요 장욱조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애타는 내마음을 왜몰라 주나요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그렇게 돌아서면 난정말 어떻해요 내일또 만나면 살며시 말해야지 널 좋아한다고 망설인 마음 애타는 마음 말할꺼야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새침한 그얼굴이 내맘에 들었어요 (간주) 내일또 만나면 살며시 말해야지 널 좋아한다고 망설인 마음 애타는 마음 ...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

왜몰랐을까 장욱조

*왜몰랐을까* 왜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 았네 왜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후렴) 언 제나 우 리는 꿈 같이 사랑했 었네 나 는너를알고 너 는나를알고 주 고받던 우리사 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