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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이야기 (사랑) 장욱조

가신다는 그말이 너무도 아쉬워긴 긴 밤을 달래기에 몇날인지 몰랐어요가는가 오는가 많은 날이 가더니지금의 내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젊은 날의 추억이라고 아- 웃어버리면 그런대로 오늘이 행복도 하답니다 가는가 오는가 많은 날이 가더니지금의 내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젊은 날의 추억이라고아- 웃어버...

지난날의 이야기 장욱조

가신다는 그말이 너무도 아쉬워 긴긴밤을 달래기에 몇날인지 몰랐어요 가는가 오는가 많은날이 가더니 지금의 내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 젊은날의 추억이라고 아~~~아~~~ 웃어버리면 그런데로 오늘이 행복도 하답니다 (간주) 가는가 오는가 많은날이 가더니 지금의 내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 젊은날...

지난날의 사랑 장욱조

잊혀진 사연은 생각말아요미련이 남았어도당신이 떠날때 주고간 아픔이젠 모두 잊었내그대여 그대여 우리 사랑은그때가 그때가 아름다웠내한때는 못잊어바보가 되었지만이젠 모두 지난 날의 꿈그대여 그대여 잊어 버려요지난 날의 사랑을그대여 그대여 우리 사랑을그때가 그때가 아름다웠내한때는 못 잊어바보가 되었지만이젠 모두 지난 날의 꿈그대여 그대여 잊어 버려요지난 날의...

상처 (바람속의 여자) 장욱조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사연은 아직도 가슴의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내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을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여난 바람속의여자 사랑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을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나의 기타 이야기 현,영,준

옛날옛날 내가살던 작은 동네엔 늘푸른 동산이 하나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그루하구 같이 놀던 소녀하나 있었지 널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세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리름 그애이름 온통 나무에다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딩동댕딩동댕 울린다.

나의 참 친구 장욱조

예수 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예수 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예수 사랑 참 좋은 예수 사랑사랑 참 좋은 예수 사랑 괴로울 때 다가 와서 마음에 평화 주는 신실 하신 나의 참 친구 외로울 때 찾아 와서 친구가 되어 주는 사랑 많은 나의 참 찬구 주 예수 사랑 하리라 나의 생명 다 할 때까지 주 예수 사랑 하리라 나의 생명 다 할

나의 기타 이야기 현,영,준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하나 있었지 넓따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이름 그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이야기 딩동댕 딩동댕 울린다

주를 처음 만난 날 장욱조

어떻게 설명할까요 이런 내 마음 설레이고 있죠 뭐라고 표현할까요 조금씩 흔들리고 있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수 없는 힘이 나를 감싸요 이제는 느낄 수 있어요 내 눈물 닦으시는 그 분을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랑 이전에 느끼지 못한 평화 그의 음성 내게 들려오네 그가 내 이름을 부르시네 주를 처음 만난 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수

지난날의 이야기 정윤선

가신다는 그 말이 너무도 아쉬워 긴 세월을 달래기에 몇 날인지도 몰랐어요 가는가 오는가 많은 날이 가더니 지금의 내 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 젊은 날의 추억이라고 아 웃어버리면 그런대로 오늘이 행복도 하답니다

지난날의 이야기 이용

지난 아름다운 이야기 도심에서 바라보는 저 강물은 별빛 받아 반짝이며 속삭이고 네온사인 깜빡이는 이 거리엔 지난날의 추억들이 잠들었네 그리운 얼굴로 돌아와 그대를 부르는 나에게 부숴지는 강 바람은 왜 이렇게 싸늘한가 그날의 눈물을 남긴채 세월은 흐르고 흐르고 말 못하는 내 입술에 슬품 꿈이 묻어있네 아 잊을 수 없는 지난 추억들은 내 곁으로 다시 돌아

지난날의 이야기 이수미

가신다는 그 말이 너무도 아쉬워 긴 세월을 달래기에 몇 날인지도 몰랐어요 가는가 오는가 많은 날이 가더니 지금의 내 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 젊은 날의 추억이라고 아 웃어버리면 그런대로 오늘이 행복도 하답니다

예수사랑 하심은 장욱조

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나를 사랑 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내게 찾아 오시는 이여 장욱조

사랑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고귀한 주님의 품속에 하루를 묻고 자고 깨어도 따스한 온기 한 자락 기쁨으로 한 줄기 사랑으로 내게 찾아오시는 이여 때때로 밀려오는 어려움 중에도 가슴 속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남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주시는 주의 크신 사랑 선물이라 2.

그것으로 난 족해요 장욱조

두 손 모두 놓았어요 썩어져 갈 세상 제물 두 손으로 잡았어요 변치 않는 주님 말씀 아 영원한 주님의 사랑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은혜 그것으로 난 족해요 2.

사 영 리 장욱조

하나님이 이 세상을 너무나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는 예수 그리스도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네 그렇지만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으니 불쌍하고 가엾어라 크신 사랑 버렸도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사 무겁고도 흉한 죄를 남김없이 사 하셨네 놀라워라 하나님 사랑 예수님의 값없이 주신 은혜 누구든지

발걸음은 언제나 장욱조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나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항하였네 주님 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이 세상 끝날까지 2.

잊기전에 장욱조

나 그대를 잊기전에 잊기전에 다시한번만 그대손을 마주잡고 다시한번 걸어봤으면 지금은 우리서로 헤어졌지만 그옛날 타다꺼진 꿈을찾아서 못다한 사랑 못다한 행복 그대에게 전해주리라 나 그대를 잊기전에 잊기전에 다시한번만 그대손을 마주잡고 다시한번 걸어봤으면 (간주) 지금은 우리서로 헤어졌지만 그옛날 타다꺼진 꿈을찾아서 못다한 사랑 못다한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나의 기타이야기 송창식

옛날옛날 내가살던 작은 동네엔 늘푸른 동산이 하나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그루하구 같이 놀던 소녀하나 있었지 널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세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리름 그애이름 온통 나무에다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딩동댕딩동댕 울린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장욱조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의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을 베푸는 사랑

이 몸을 받아 주소서 장욱조

사랑하시는 나의 예수님 나를 구속하여 주신 주 믿음 소망 사랑 주시며 내게 은혜 베푸셨네 이 세상의 무엇으로 갚으리까 주님의 크신 그 사랑 연약한 이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눈물만 흘리옵니다 이 몸을 받아주소서 3. 사랑하시는 나의 예수님 이제 무엇을 바라리요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사명 감당 하렵니다.

이 몸을 받아 주소서 (Inst.) 장욱조

사랑하시는 나의 예수님 나를 구속하여 주신 주 믿음 소망 사랑 주시며 내게 은혜 베푸셨네 이 세상의 무엇으로 갚으리까 주님의 크신 그 사랑 연약한 이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눈물만 흘리옵니다 이 몸을 받아주소서 3. 사랑하시는 나의 예수님 이제 무엇을 바라리요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사명 감당 하렵니다.

거룩 거룩하신주 장욱조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거룩 거룩하신 주 사랑이 풍성하신 주 은혜가 넘치시는 주님 나를 구원하신 예수 내 주여 할렐루 할렐루야 나 주를 사랑 합니다 할렐루 할렐루야 나 주를 사랑 합니다 예수 예수 내주여 나의 반석에 계시니 내마음 항상 평안하니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 할렐루야 나 주를 경배 합니다 할렐루 할렐루야

사랑의 종소리 장욱조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 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 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주께 두 손

주 예수보다 귀한것은 없네 장욱조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한알 썩는 밀알 될 때 장욱조

나의 영혼 갈급하여 예수 사랑 그리울 때 주님 품에 꼭 안기어 나는 울고 말았어요 베풀고 희생 하라시는 진리의 말씀 들려올 때 감사해도 끝이 없고 충성해도 부족할 때 연약한 믿음 부끄러워 나는 그만 울고 말았어요 2.

첫인상 장욱조

부셔지던날 무심히 쓰쳐가던 낮설은 얼굴하나 내마음을 사로잡았네 조용한 찻집에 앉아 침묵이 흘러간뒤에 당신에 미소는 그 고운 눈빛은 사랑의 시작이었네 돌았으면 잊어버리는 사람 스쳐가는 사람들중에 내가슴속깊은 곳에 머물던 당신의 그모습 당신의 그얼굴 그냥보낼수가없었지 왠지 돌았설수없었네 어둠을 밝혀주듯이 어느날 내가다가와 당신의 모든것은 나에겐 행복이네 그것은 사랑

살아계신 주 장욱조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 길 지켜주시리

나 이제 알았네 장욱조

나 이제 알았네 신비한 진리를 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가족 내미는 손길에 평화가 싹트고 반기는 눈길에 사랑이 움트네 (후렴) 오 놀라워라(주님의 사랑) 오 신비하도다(신비하도다) 서로 받아주고 서로 용서하는 우린 형제자매 마음으로 사랑으로 영으로 2.

하늘나라 여는 문 장욱조

하늘나라 여는 길이 어디 있을까 하늘나라 여는 문이 어디 있을까 백합보다 순결하고 향기로운 그 곳 오묘하신 주님 사랑 가득 찬 공간 그 나라에 이르는 문 어디 있을까 사랑으로 말씀 따라 가는 나에게 골고다 언덕 저 편 뵈는 진주 문

나의 맘 가득히 장욱조

나의 맘 가득히 채워진 은혜는 주님의 말씀을 나누라 함이라 나의 맘 가득히 넘치는 은혜는 주님의 참 사랑 나누라함이라

영광 할렐루야 장욱조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영광 할렐루야 찬양 왕께 경배 드리세 영광할렐루야 찬양 구주 예수님 찬양 나 구원 받았네 십자가 보혈 주가 구원하셨네 하나님사랑 영광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영광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영광 할렐루야 찬양 왕께 경배 드리세 영광 할렐루야 찬양 구주 예수님 찬양 나 성령 받았네 은사 받았네 내게 능력 주셨네 하나님 사랑

주 예수보다 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장욱조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마음에 슬픔이 장욱조

할렐루야 주께 감사해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께 감사해 마음에 상처가 쓰리고 아플 때 죽도록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 날 위해 고통을 묵묵히 참으사 부활의 영광을 할렐루야 내게도 주셨다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께 경배해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께 경배해 마음의 노여움 가득 차 있을 때 날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빛은 그래도 참으라 또 한번 참으라 용서해 주고 인내하며 서로 사랑

장욱조 장욱조

제목: 낙엽위의 바이올린 한 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니 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 들리는 저소리 애닯은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케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 긴밤을 아 - 이 긴밤을.

주님이시여 장욱조

오주님 이시여 오 주님이시여 사랑 할 수 없나이다 나를 미워 하는자 용서 할수 없나이다 목이 터져라 부르짖을때 사랑의 목소리 들려오네 내가 너를 사랑하기도 힘이 든단다 나의 양이여 저 이리 속으로 들어가라 찢기고 할퀴어 상할지라도 끝까지 순교하라 끝까지 순교하라 내 복음 전하여라 오 주님이시여 오 주님 이시여 견디기가 힘드나이다

세상 바다 물속에서 장욱조

천만 번도 죽어야 할 죄인 괴수 나였건만 십자가 은총으로 구원의 길 여시었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추악한 죄악들을 모두 모두 씻기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주님사랑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솟구치네 [이 못난 나를 이 죄인 나를 그토록 사랑 하셨나요 이 못난 나를 이 죄인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X2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내가 너를 장욱조

내가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내 축복이라 내가 너를 택했나니 너는 내 유업이라 세상에서 사는 동안 주의 사랑 베풀어서 내가 너의 구주됨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 세상 끝날까지도 너를 지킴은 내가 너를 불렀음이라 세상 끝날까지도 너를 지킴은 내가 너를 불렀음이라

구원의 주 예수 장욱조

구원의 주 예수 아름다운 그 이름 내게 은혜를 베푸셨네 생명의 주 예수 소중한 그 이름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찬양하리라 십자가 보혈 내 죄를 사하셨네 감사하리라 놀라운 사랑 나의 갈 길을 인도하시네 2.

하늘 나라 여는 문 장욱조

하늘나라 여는 길이 어디 있을까 하늘나라 여는 문이 어디 있을까 백합보다 순결하고 향기로운 그 곳 오묘하신 주님 사랑 가득 찬 공간 그 나라에 이르는 문 어디 있을까 예비하신 길을 따라 가는 나에게 골고다 언덕 저 편 뵈는 진주 문

하늘 베를 짜시구려 장욱조

어제 내가 너를 만나 사랑 한 올 가로 엮고 오늘 다시 너를 만나 미움 한 올 외로 꼬네 형제여 이 베틀도 주님 예비하셨으니 미움은 버리고 사랑만 엮어 사랑만 엮어 하늘 베를 짜시구려 어제 내가 너를 만나 용서 한 올 가로 엮어 오늘 다시 너를 만나 원망 한 올 외로 꼬네 형제여 이 베틀도 주님 예비하셨으니 원망은 버리고 용서만 엮어 용서만

나의 기타 이야기 자전거 탄 풍경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하늘이 유난히도 맑던 어느 날 늘처럼 그녀의 얼굴 바라보다가 그녀 이름 새겨 넣은 오동나무에 그녀 모습 담아보고 싶어졌지 말할 때는 동그란 입도 만들고 가늘고 길다란 목도 만들고 잘록한 허리를 허리를 만들었을 땐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았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나의 기타 이야기 자전거탄풍경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하늘이 유난히도 맑던 어느 날 늘처럼 그녀의 얼굴 바라보다가 그녀 이름 새겨 넣은 오동나무에 그녀 모습 담아보고 싶어졌지 말할 때는 동그란 입도 만들고 가늘고 길다란 목도 만들고 잘록한 허리를 허리를 만들었을 땐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았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과이별 노래방

우린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 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이토록 아쉬워 하면서 헤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살것같은데 남남이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짓궂기만 했던 한 순간의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날의 이야기 미련두어 무엇하나 어차피 끝난 그인연을

유리꽃 장욱조

그토록짧은 순간이 그리움을남길줄이야 예전엔 알았드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그꽃잎 눈에 스치듯 그날의 슬픈미소가 외로운달빛이 돼어 내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햇살에 사라져 가는 한조각 유리꽃 아~~당신은언제나 슬픈운몀에 피어난 유리꽃~~~ 음~~유리꽃 (후렴)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했살에 사...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

왜 몰랐을까 장욱조

☆★☆★☆★☆★☆★☆★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