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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 (Inst.) 장정희

문무 대왕 넋을기~려 동해 용이~된~사랑아~~ 천년 세월~하루 같이 동해 바다 지키~네 신라 천년~찬란했던 꿈의 세월 뒤~로한채~~ 일편 단심 ~내님사랑 그누 구가 알~아~주~랴 문무 왕비 계~시는~곳 울산 대~왕~암~~~ 수중 궁궐 깊은곳~에 편히 잠든~사~랑~아 천년 세월~하루같이 울산 바다 지키~네 너울 파도~친구 삼아

울산 대왕암 장정희

문무대왕 넋을기~기려 동해용이~ 된~사랑아 천년세월~ 하루 같이 동해 바다 지키~네 신라천년~~찬란했던 꿈의세월 뒤~로한채 일편단심~~내님사랑 그누구가 알~아`주~랴 문무왕비 계~시는~곳 울산 대~왕~암~~~ 수중궁글 깊은곳~에 편히잠든~ 사~랑~아~ 천년세월~ 하루같이 동해바다 지키네 너울파도~~친구삼아

울산 대왕암 최인규

가지산 쌀바위 수정같이 맑은 물이 석남사 계곡을 돌아 아름다운 태화강을 이루네 선바위 돌고 돌아 십리대숲 바라보니 용금소 강가에 노을이 물들고 태화나루 뱃사공의 노 젓는 모습 그립구나 배 띄워라 노 저어라 삼산이수 바라보니 백로들이 한가로이 노는 곳 아름다운 태화강 일백리 백운산 탑골샘 이슬같이 맑은 물이 천전리 계곡을 돌아 아름다운 태화강을 이루네 ...

울산 산책 이영아

바람도 스스스 쉬어가는 십리대숲 아득히 내리는 은하수길처럼 반짝인 그대를 바라보네 파도가 들려주는 노래소리 함께 걸어가던 출렁다리 대왕암 솔바람길 가지마다 맺힌 우리의 추억 에헤이 데헤이 그대와 어디든 가자스라 울산의 그 어디든 그대와 함께라면 난 좋겠네 에헤이 데헤이 산과 바다 공원 야경까지 울산의 그 어디든 그대와 함께라면 난 좋겠네 -간주- 태양이

대왕암 김주영

대왕암 작사 : 김주영 작곡 : 김주영 노래 : 김주영 모래성을 뭉개듯 남북 삼천리 황금 투구 북소리 울리던 그날 그 큰 뜻에 하늘은 다시 밝았고 관나라의 성업은 이룩 됐어라 뭍으로 적을 막아 베이던 기개 죽는다고 내 나라를 모른다 하랴 마음속엔 또 하나 바다를 지켜 죽어서도 그 몸이 용이 됐어라 하늘 땅에 무구한 세월 갔어도 문무왕 크신 음성 들리는 바다

대왕암 멜팅사운드 (Melting Sound)

너에게 어떤 추억이 있니생각해 봐 그때의 기억을Picnic 생각에 잠 못 이루던밤이 너에게도 있었는지 말이야촉촉한 흙 위에 돗자리 깔고서도시락 김밥을 먹고 나면은나무 사이에 하얀 종이를 찾아 헤매며보물 찾기를 하던 그때의 순수한 기억들작은 식당들을 지나 바람 부는 다릴 건너번데기와 소라 고동지난 추억 속의 그때의 순수한 기억들작은 식당들을 지나 바람 ...

대왕암 (MBC대학가요제) 김주영

대왕암 작사 : 김주영 작곡 : 김주영 노래 : 김주영 모래성을 뭉개듯 남북 삼천리 황금 투구 북소리 울리던 그날 그 큰 뜻에 하늘은 다시 밝았고 관나라의 성업은 이룩 됐어라 뭍으로 적을 막아 베이던 기개 죽는다고 내 나라를 모른다 하랴 마음속엔 또 하나 바다를 지켜 죽어서도 그 몸이 용이 됐어라 하늘 땅에 무구한 세월 갔어도

대왕암 (MBC대학가요제) 김주영

대왕암 작사 : 김주영 작곡 : 김주영 노래 : 김주영 모래성을 뭉개듯 남북 삼천리 황금 투구 북소리 울리던 그날 그 큰 뜻에 하늘은 다시 밝았고 관나라의 성업은 이룩 됐어라 뭍으로 적을 막아 베이던 기개 죽는다고 내 나라를 모른다 하랴 마음속엔 또 하나 바다를 지켜 죽어서도 그 몸이 용이 됐어라 하늘 땅에 무구한 세월 갔어도

대왕암 (금상) 김학래, 임철우

모래성을 뭉개 듯 남북 삼천리 황금 투구 북소리 울리던 그 날 그 큰 뜻에 하늘은 다시 맑았고 한 나라에 성업은 이룩됐어라 뭍으로 적을 막아 베이던 기개 죽는다고 내 나라를 모른다하랴 마음 속엔 또 하나 바다를 지켜 죽어서도 그 몸이 용이 됐어라 하늘 땅에 무구한 세월 갔어도 문무왕 크신 음성 들리는 바다 대왕암 크신 임금 오늘도

울산 강백수

겨울 날 내 나이였던 꽃다운 우리 엄마가 나를 낳은 곳 잔뜩 상기된 얼굴을 하고 가난한 우리 아버지가 달려오던 곳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자그마한 텃밭을 일구던 남창마을에 장이 열리면 외할머니 손을 잡고 종종걸음으로 다릴 건넜지 외삼촌과 외숙모의 자그마한 식당이 있던 공업탑 로터리 오빠야, 형아, 몇 밤 자고 가나 묻던 동생들이 살던 곳 울산

울산 캄보 (KAMBO)

love you my friends, 좀만 기다려 줘 I still miss all my 내가 살던 동네, word up, 신정동 I still need all my 너네가 응원해 줘서 지금 여깄어 I still love all my All my friends, a-all my dawgs 내가 뜰 때까지 의심해 줘 그냥 하던 대로 하면 돼, 잔소리해 줘 울산

울산 아리랑 최유나

눈물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오은정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 울산

울산 큰애기 김상희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김란영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오은정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울산 아가씨 조수미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치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쎄 에 헤 에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하지 <간주중>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 보소 임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헤 에야

울산 아가씨 금비단비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계도 좋지만 인심이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헤-에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하지 2.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 보소~~ 임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헤-에야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하지 3. 울산의 앞바다 보기도 좋고~~ 새파란 물...

울산 아가씨 알마타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이 좋고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자얹어서 점복쌈일세 에헤에에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보소님오실문전에 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서서 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유정도 하지

울산 아리랑 Toumoto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큰애기 김추자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울산 아리랑 오은정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 울산

울산 큰애기 황금심

1.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개(景槪)도 좋지만 인심이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 폭 치마 실백잣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 에헤라 울산은 좋기도 하지 2.울산의 큰애기 거동 좀 보소 님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 놓고 문 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울산의 큰애긴 좋기도 하지 3.동해나 울산의 큰애기들은 유정도 하...

울산 아리랑 기호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 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울산 아리랑 오은정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울산 아리랑 최현숙

눈물을 품에 앉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대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주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앉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울산 큰애기 민경희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

울산 큰애기 기호진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울산 아리랑 양진수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울산 아리랑 백승태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간 주 중

울산 아리랑 김다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울산 아리랑 안성훈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이민숙

울산 아리랑 - 이민숙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의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임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옥희김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가씨 고주랑

울산 아가씨 - 고주랑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대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어~ 허어어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큰 애기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어~ 허어어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간주중

울산 아가씨 안소라

울산 아가씨 - 안소라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대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 헤에에~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큰 애기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헤에에~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울산의

울산 큰애기 박진석

울산 큰애기 - 박진석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간주중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순진한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려만

울산 큰애기 목화자매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울산 아리랑 이춘매

울산 아리랑 - 이춘매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울산 아리랑 백재림

울산 아리랑 - 백재림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울산 아리랑 권문자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김용임

울산 아리랑 - 김용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의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임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김보경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울산 아리랑 원용성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원준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간주

울산 아리랑 장춘화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배꽃같은 내가슴에? 그리움 물들이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정자바닷가 하얀 파도는?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울산 아리랑 이진아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배병철

울산 아리랑 - 배병철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울산 아리랑 주용아

울산 아리랑 - 주용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