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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내리던 날 장지철

꽃이 내리던 둘이 함께 걸었던 좁은 골목길이 나는 참 예뻐보였죠 꽃이 예쁘다며 멈춰선 그대 모습이 아직도 맘에 남아 자꾸 아른거려요 마주잡은 두손이 참 부드러웠던 아직 그날의 밤을 잊을수가 없단 말예요 마주한 그대 얼굴 참 부드러웠던 그대의 입술은 잊을 수 없죠 꽃이 내리던 그때 그 밤의 거리는 아마 평생을

질투 장지철

그대를 만나고 알게 되었죠 내 좁은 마음을 들키기 싫어서 웃는 얼굴로 감추곤 했죠 나의 모든 걸 안아주었던 미소처럼 그대를 안아주기엔 내속이 너무나도 좁아서 내 맘을 안아주었던 따듯한 마음 그대 미소까지도 아주 조금은 질투가 나네요 내가 이렇게나 겁이 많았다는 걸 그대를 만나고 알게 되었죠 언젠가는 그대

순간을 기억해 우쿠루쿠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비 내리던 날 (Feat. 이내경, 이승훈) 아매 프로젝트

꽃비 내리던 내게 와줘서 고마워 세상 끝날까지 온 맘 다해 오직 너만 바라보고 사랑할게 꽃비 내리던 하나가 되었던 우리 음음 영원에서 영원으로 함께 가는 서로의 반쪽이 됐지 꽃비 내리던 꽃비 내리는 우후후 꽃비 맞으며 걸어가던 널 보는 순간 심장이 멎을 뻔했어 세상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꽃이 네 앞에선 이름 모를 들꽃 일

B42 Kkun

안녕 가장 이쁜 시절아 거짓말이래도 밀진 않아 앙증맞은 기쁨이지만 마지막 이별도 쉽진 않아 한 송이 꽃이 피어 진대도 난 숨지 않을게 이젠 눈 내리던 언젠지도 모를 그때 그날에 안아줄게 doododo doododo 누래지고 다 해져도 모를 그때 그날에 doodoodoo doodo 웃을 수 있게 던진 그물 안에 비치던 나지막이 내게 손 흔들던 앉은 채로 눈을

바래다줄래 (Prod. by 영화처럼) 12月

바래다줄래 (Prod. by 영화처럼) - 03:07 나 집에 돌아가는 길 우연히 너를 만났어 버스 옆자리에 앉아 네게 인사를 건넸어 네가 매일 내리던 버스 정류장까진 이제 한 정거장만이 남았는데 바래다 달라고 말하기엔 좀 부끄러 그럴듯한 핑계를 만들어 네가 바래다주면 좋겠어 너와 함께 걸으며 무슨 얘길 나눌까 내일도 너와

옥비녀 강진

참빗 쓸어올린 쪽머리 옥비녀 곱게 꼽고 행여 님 오실까 기다리다가 옷고름에 눈물 적시네 하얀눈이 내리던 그날 달빛아래 약속했었지 꽃이 피면 돌아온다고 옥비녀만 남기고 갔네 어쩌란 말이요 오도가도 못하는 나는 꽃신을 신고 걸었네 떠나간 님 발자국 따라 한걸음 한걸음 따라걷다가 옷고름도 나도 울었네 하얀눈이 내리던 그날 달빛아래 약속했었지

자니 Speakat

왜 전화 했니 지금 이 시간에 두 번 다시 네 목소리 따윈 듣고 싶지 않아 내 말이 우습니 왜 그렇게 웃니 그냥 확 끊어버릴까 하얀 눈이 내리던 차에서 내리던 붙잡지 않은 것은 너의 탓 길가에 꽃이 피어오르던 언덕을 오르던 못 본체 했던 것은 너의 미안해 넌 그런 말은 안해 웬 난데없이 보고 싶단 말은 참 쉽게도 하네 미안해 난 그런 말은 못해

자니 스피캣(Speakat)

왜 전화 했니 지금 이 시간에 두 번 다시 네 목소리 따윈 듣고 싶지 않아 내 말이 우습니 왜 그렇게 웃니 그냥 확- 끊어버릴까 하얀 눈이 내리던 차에서 내리던 붙잡지 않은 것은 너의 탓 길가에 꽃이 피어오르던 언덕을 오르던 못 본체 했던 것은 너의 미안해 넌 그런 말은 안해 웬 난데없이 보고 싶단 말은 참 쉽게도 하네 미안해 난

바래다줄게 리트너

바래다줄게 - 03:13 나 집에 돌아가는 길 우연히 너를 만났어 버스 옆자리에 앉아 네게 인사를 건넸어 네가 매일 내리던 버스 정류장까진 이제 한 정거장만이 남았는데 바래다준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서 그럴듯한 핑계를 만들어 너를 바래다주면 좋겠어 너와 함께 걸으며 무슨 얘길 나눌까 내일도 너와 함께면 좋겠어 꽃이 핀 길을

달의 연주 (LUNAR PLAY) 투어리스트

큰 나무로 가려둔 달빛이 내리던 먼 발치에 멈춰서 별자리처럼 빛나는 인사를 건네던 너 긴 밤도 금세 흘러가 긴 하루도 버틸만 해 매일이 오늘같다면 변함없이 넌 그렇게 웃어줄래 달빛이 물드는 것처럼 네 품엔 꽃이 피는 것 같아 흰 서리 감도는 날도 눈 녹은 듯 봄날이 머무는 것 같아 긴 계절이 숨겨둔 단풍이 물들던 큰 걸음을 따라서 그림자처럼 나란히

가슴에 피는 꽃 임준식

달빛이 흐르던 밤 꽃 비가 내리던 수많은 사람 중에 어찌 그대를 만나 달 빛에 취해 우린 두 손을 꼭 잡고 나의 가슴에 꽃이 피네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나 온몸을 다 바쳐서 사랑할 사람 어둡고 메마른 내 영혼의 빈 잔에 그대 사랑을 채워 주오 사랑하고, 미워하고, 돌아서는 고통의 강을 건너서 바라보고, 기다리고, 미소 짓는 그대를 안아 본다

흘려보내 (그 계절) 송유진

봄날 우리의 봄날 그때 우연히 흩날리던 그대 바람처럼 와 내게 속삭이던 설렘 괜히 수줍어 말 못하던 우리 우리의 꽃이 피던 날들 그 때의 기억이 또 다시 찾아오네요 그 여름 비내리던 그 거리를 혼자서 걸으며 흘려보내 너를 흘려보내 너를 우리 행복했던 추억 속에서 함께했던 우리의 소중했던 계절이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듯이

봄이 오는 날에 김민석

얼어붙은 두 손 녹이던 우리의 입김 나를 안아주던 그 온기까지 너와 함께 보내던 순간 그 시간들은 늘 따스하다 말해주고 싶었지 차가운 땅 위에 내리던 포근한 눈꽃처럼 얼었던 마음들도 덮어줬었지 나의 겨울이 따뜻했던 건 안아주던 너의 사랑이겠지 나를 따뜻하게 해줬던 건 사랑해준 마음의 온도였었지 사랑받고 있단 이유로 추워지던 계절은

봄이 오는 날에 김민석 (Kim Min Seok)

얼어붙은 두 손 녹이던 우리의 입김 나를 안아주던 그 온기까지 너와 함께 보내던 순간 그 시간들은 늘 따스하다 말해주고 싶었지 차가운 땅 위에 내리던 포근한 눈꽃처럼 얼었던 마음들도 덮어줬었지 나의 겨울이 따뜻했던 건 안아주던 너의 사랑이겠지 나를 따뜻하게 해줬던 건 사랑해준 마음의 온도였었지 사랑받고 있단 이유로 추워지던 계절은

봄이 오는 날에 김민석 (01)

얼어붙은 두 손 녹이던 우리의 입김 나를 안아주던 그 온기까지 너와 함께 보내던 순간 그 시간들은 늘 따스하다 말해주고 싶었지 차가운 땅 위에 내리던 포근한 눈꽃처럼 얼었던 마음들도 덮어줬었지 나의 겨울이 따뜻했던 건 안아주던 너의 사랑이겠지 나를 따뜻하게 해줬던 건 사랑해준 마음의 온도였었지 사랑받고 있단 이유로 추워지던 계절은

봄이 오는 날에(93971) (MR) 금영노래방

얼어붙은 두 손 녹이던 우리의 입김 나를 안아 주던 그 온기까지 너와 함께 보내던 순간 그 시간들은 늘 따스하다 말해 주고 싶었지 차가운 땅 위에 내리던 포근한 눈꽃처럼 얼었던 마음들도 덮어 줬었지 나의 겨울이 따뜻했던 건 안아 주던 너의 사랑이겠지 나를 따뜻하게 해 줬던 건 사랑해 준 맘의 온도였었지 사랑받고 있단 이유로 추워지던 계절은 점점 녹아

비 내리던 날 이영훈

~★ 아침부터, 비 내리던 거리는 검게 물들어가고 비틀대며, 걸어가던 난 무심코 뒤 돌아 본다 토옥 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하나 둘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그대는 지나가고 내맘은 지워가고 신발은 젖어가고 내볼도 젖어가고 *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저녁이 되도 그치지않고 뒤척이며, 잠못들던 난

눈 내리던 날 이문세

그대여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알 수도 없겠지만 함박눈 쌓인 이 밤에 하늘을 좀 보아요 멀리서 찾아오는 듯 그대 흰 조그만 발자국이 흰눈 쌓인 저 창밖에 이렇게 들려와요 아름다운 모두가 지나가 버린 지금은 하얗게 덮여가는 세상같이 살아있다 하여도, 살아가는 동안에 변하지 않았던건 나의 마음속 안에 그래요 그대 모습은 어릴적 나의 소망과 같이 변하지 않은

비 내리던 날 이영훈 [인디]

아침부터 비 내리던 거리는 검게 물들어 가고 비틀대며 걸어가던 난 무심코 뒤돌아본다 토옥 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하나 둘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그대는 지나가고 내 마음은 지워가고 신발은 젖어가고 내 볼도 젖어가고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저녁이 돼도 그치지 않고 뒤척이며 잠 못 들던 난 가만히 창 밖을 바라본다 토옥

니가 내리던 날 MJ(써니사이드) & 가음

니가 내리던 밤 내 맘은 무거워 멍하니 바라보다 흘러버린 눈물 소복히 소복히 소복히 쌓여 니가 또 이렇게 다시 불러 결국엔 전부다 없어질 꺼잖아 부탁해 제발 놓아줄래 그만하자 이제 그만하자 같이 찍은 추억도 더는 흘릴 아픔도 곁에 이제 너는 없잖아 보고 싶어 많이 보고 싶어 너 없는 하루가 아직도 아프고 아픈데 어떻게

니가 내리던 날 MJ(써니사이드)/가음

니가 내리던 밤 내 맘은 무거워 멍하니 바라보다 흘러버린 눈물 소복히 소복히 소복히 쌓여 니가 또 이렇게 다시 불러 결국엔 전부다 없어질 꺼잖아 부탁해 제발 놓아줄래 그만하자 이제 그만하자 같이 찍은 추억도 더는 흘릴 아픔도 곁에 이제 너는 없잖아 보고 싶어 많이 보고 싶어 너 없는 하루가 아직도 아프고 아픈데 어떻게

니가 내리던 날* MJ(써니사이드),가음

니가 내리던 밤 내 맘은 무거워 멍하니 바라보다 흘러버린 눈물 소복히 소복히 소복히 쌓여 니가 또 이렇게 다시 불러 결국엔 전부다 없어질 꺼잖아 부탁해 제발 놓아줄래 그만하자 이제 그만하자 같이 찍은 추억도 더는 흘릴 아픔도 곁에 이제 너는 없잖아 보고 싶어 많이 보고 싶어 너 없는 하루가 아직도

눈 내리던 날 Caramel espreSSo

하얗게 눈 내리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에서 우연히 지나는 널 봤을 때 내 맘은 오랜 시간이 흘렀고 추억은 빛바랜 기억 됐어 안녕 태연히 인사하며 웃을 줄 알았는데 다가갈까 너의 뒷모습 뒤로 몇 번이고 생각해도 내 마음은 떨리는 맘 감추면서 반갑게 인사하려 했지만 밝게 웃는 너의 얼굴 니 앞엔 다른 사람이 기억할까

니가 내리던 날 MJ (써니사이드), 가음

니가 내리던 밤 내 맘은 무거워 멍하니 바라보다 흘러버린 눈물 소복히 소복히 소복히 쌓여 니가 또 이렇게 다시 불러 결국엔 전부다 없어질 꺼잖아 부탁해 제발 놓아줄래 그만하자 이제 그만하자 같이 찍은 추억도 더는 흘릴 아픔도 곁에 이제 너는 없잖아 보고 싶어 많이 보고 싶어 너 없는 하루가 아직도 아프고 아픈데 어떻게

꽃비 내리던 날 JS 소린

살포시 웃는 얼굴 너를 보고파 연분홍 너의 자태 꿈결만 같아 한아름 또 한아름 내 품에 안고서 아름다운 내 사랑 만들고 싶어 지우면 지울수록 네가 더욱 그리워 그대가 그리워서 꽃길 홀로 걸었네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그리운 꽃길에 꽃비가 내리네 굿바이 이별 없어 너를 못 잊어 연보라 너의 향기 취하고 싶어 한아름 또 한아름 내 품에 안고서 ...

니가 내리던 날 MJ(써니사이드) & 가음 ['16 로켓탄콜라보 Vol. 10 (EP)]

니가 내리던 밤 내 맘은 무거워 멍하니 바라보다 흘러버린 눈물 소복히 소복히 소복히 쌓여 니가 또 이렇게 다시 불러 결국엔 전부다 없어질 꺼잖아 부탁해 제발 놓아줄래 그만하자 이제 그만하자 같이 찍은 추억도 더는 흘릴 아픔도 곁에 이제 너는 없잖아 보고 싶어 많이 보고 싶어 너 없는 하루가 아직도 아프고 아픈데 어떻게 눈이

소나기 내리던 날 전원석

이렇게 소나기가 정신없이 퍼붓는 지금 그대와 단둘이서 찻집에 앉아있었네 창밖엔 바삐바삐 오고가는 행인과 차~ 이곳 찻집에선 감미로운 음악 흐르네~

별이 내리던 날 민트

니가 떠나던 그때 그 하늘도 별이 내렸지 이젠 너만의 하늘아래서 또다른 별을 맞고 있을 너가끔은 나도 떠나가고 싶어 지루한 일상에 내게 유일한 설렘이었던 너를 보낸 후로 숨이 막힐 것 같았어나 하지만 이젠 괜찮아 니 행복에 나도 미소지을 뿐너 힘들때 가끔 나와의 추억에 쉴수 있다면 니가 떠나도 너의 빈자리는 그대로인걸이젠 너와의 추억들만이 그 자리에서...

비 내리던 날 허지영

내리던 빗방울 소리 창문 틈에 보인 까만색 하늘 종이 울리고 수업은 끝이 나고 난 홀로 서있네 하나둘 엄마 손잡고 환하게 웃으면서 걸어가는데 난 혼자 비를 맞으며 집으로 가는 길에 한 손에 우산을 들고서 늦어서 미안하다 하며 웃는 엄마 차가운 엄마의 손 꼭 잡고 걸었지 비 내리던 하나둘 엄마 손잡고 환하게 웃으면서 걸어가는데 난 혼자 비를

눈 내리던 날 Pastel Road

번져가는 불빛에 세상은 하얗게 변하네 고요해진 골목길 사이로 떨어지는 눈꽃 손을 잡은 연인들 웃음 짓는 귀여운 아이들 거리마다 새겨진 새하얀 추억의 발자국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봄이 내리던 날 온서

고개 숙인 작은 꽃 그 빨간 꽃잎이 향기 가득 날리네 아직 피우지도 못한 소리 없는 꽃아직 펴보지도 못한 움츠린 날개 넌 모르겠지만 너무 예쁜 꽃이야넌 아니라 하지만 아름다운 노래야 좁은 골목길에 피어 있는 널 보고 눈을 뗄 수 없었어너는 아름다운 꽃아름다운 노래야 모진 바람 불어도 거친 빗줄기가 꽃잎을 흔들어도 아름다운 너는 울면서도 버티네 연약해 ...

눈이 내리던 날 볼노란이모들

눈이 내리던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올림픽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눈이 내리던 눈이 어여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눈이 내리던 눈이 참예쁜 그대와 함께

첫눈이 내리던 날 이규호 (Kyo)

첫눈이 내리던 달려가 너를 만나고 하얗게 뒹굴던 그 하얗게 빛나던 첫사랑 아니야 사소한 이유로 아니야 우린 꽁꽁 얼었지 흰 눈이 내리는 날이면 그때 그 모습만 떠올라 사랑이 많을 것 같았는데 누구 하나 남지 않았네 아니야 세월이 흘러도 아니야 나의 첫눈은 너 차곡차곡 그리움이 얼면 빼곡 빼곡 독한 기억에 서걱서걱 서러운 마음에 눈이 울어 눈이 울어

꽃비 내리던 날 소린

살포시 웃는 얼굴 너를 보고파연분홍 너의 자태 꿈결만 같아한아름 또 한아름 내 품에 안고서아름다운 내 사랑 만들고 싶어지우면 지울수록 네가 더욱 그리워그대가 그리워서 꽃길 홀로 걸었네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그리운 꽃길에 꽃비가 내리네굿바이 이별 없어 너를 못 잊어연보라 너의 향기 취하고 싶어한아름 또 한아름 내 품에 안고서잊지 못할 내 사랑 간직...

사월에 눈이 내리면 윤인영

내리던 지난 겨울 차가웠던 겨울 소원이라며 수줍게 말했던 그녀에게 나는 물어 보았지 사월에 눈이 내리면 너에게 이유가 있는지 왜 그게 좋은지 사월 아름다운 봄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이 내리면 꽃이 날리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나 너를 따라 그려 보았어 사월에 눈이 내리면 음 사월에 눈이 내리는 그날에도 너와 내가 둘이

Something Zuda

여느 때와 같은 이 길 내 맘만 달라진 것 같아 매일 같이 걷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졌어 한 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안 하던 질투가 나 내리던 꽃잎과 부딪혀서인 걸까 자꾸만 설레는 걸 꽃이 활짝 핀 길을 보고 웃는 너 나도 같이 웃게 됐어 이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괜히 발걸음을 늦춰보네 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난 항상 너만 찾고 있어 눈치챌까 걱정은

비가 내리던 어느날 어쿠루브(Acourve)

비가 내리던 어느 회색 하늘을 보다가 또 그냥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날씨탓이라 생각할게 아무렇지 않게 걸어갈게 눈물이 나서 조금 힘들지만 비오는 날만 꺼내볼게 그 정도는 괜찮은 거잖아 어떻게 한 순간에 잊을 수가 있어 비가 내리던 어느 그 순간이 오면 니가 너무 보고싶어 울다 지쳐 혼자 내게 말해본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그런 하루 Heunjeok

바람이 불고 눈 내리던 추웠던 그 겨울 계절이 지나 꽃이 피던 따스한 온기와 그리웠던 햇살 책상 위로 스쳐 지나던 아련했던 꿈과 빛나던 시간을 넘어서 조금 먼 곳으로 잠깐 눈 감고서 걸어가 볼래 햇살 등지고 바라보던 그림자마저 환했던 시간들 잡은 손안에 움켜쥐던 가득한 설레임 놓고 싶지 않던 하얀 종이엔 그려지지 않는 하루 아닌 척하며

그런 하루 흔적

바람이 불고 눈 내리던 추웠던 그 겨울 계절이 지나 꽃이 피던 따스한 온기와 그리웠던 햇살 책상 위로 스쳐 지나던 아련했던 꿈과 빛나던 시간을 넘어서 조금 먼 곳으로 잠깐 눈 감고서 걸어가 볼래 햇살 등지고 바라보던 그림자마저 환했던 시간들 잡은 손안에 움켜쥐던 가득한 설레임 놓고 싶지 않던 하얀 종이엔 그려지지 않는 하루 아닌 척하며

눈 내리던 날 (Feat. 용감이 반짝이) 나연

내리던 그날이 생각이 나아 새하얀 눈송이가 내 맘에 녹아드네 눈 내리던 눈부신 햇살 속에 널 향한 내 마음 숨길 순 없던 거야 아름답던 그 하얀 눈송이 내 눈에 흘러 나 어떻게 해 희미해져 버린 내 눈 앞에 미소 짓던 내가 있어 눈 내리던 그 날이 생각이 나아 하얀 빛의 조각들이 우리를 물들였지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흰눈 이 루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그 고운 입술로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떤 우울한날 배따라기

어떤 우울한 거리에 비 내리던 무작정 떠나고픈 쓸쓸한 발길 어느 간이역에 길 잃은 연인처럼 훌쩍 떠나고픈 쓸쓸한 발길 어떤 우울한 거리에 비 내리던 무작정 떠나고픈 쓸쓸한 발길 어느 간이역에 길 잃은 연인처럼 훌쩍 떠나고픈 쓸쓸한 발길 어떤 우울한날 거리에 비 내리던 무작정 떠나고픈 쓸쓸한 발길

Sing Along 페네키(Fenneky)

당신이 사랑 되어 내리던 그날 파란 하늘 꽃이 피었죠 거리엔 멜로디와 보석과 같은 행복으로 가득 해요 당신의 축복 속에 살고 있죠 난 너무 감사해요(행복하죠) 당신의 사랑 속에 살고 있죠 당신도 느끼나요 항상 기뻐하며 노래 하죠 내 안에 당신께 그 사랑 영원토록 함께 할께요~ Sing Sing Sing along 함께 노래 불러요 모두

호흡 있는 모든 만물 페네키(Fenneky)

당신이 사랑 되어 내리던 그날 파란 하늘 꽃이 피었죠 거리엔 멜로디와 보석과 같은 행복으로 가득 해요 당신의 축복 속에 살고 있죠 난 너무 감사해요(행복하죠) 당신의 사랑 속에 살고 있죠 당신도 느끼나요 항상 기뻐하며 노래 하죠 내 안에 당신께 그 사랑 영원토록 함께 할께요~ Sing Sing Sing along 함께 노래 불러요 모두 다 두 손

Sing Along (Inst.) 페네키(Fenneky)

당신이 사랑 되어 내리던 그날 파란 하늘 꽃이 피었죠 거리엔 멜로디와 보석과 같은 행복으로 가득 해요 당신의 축복 속에 살고 있죠 난 너무 감사해요(행복하죠) 당신의 사랑 속에 살고 있죠 당신도 느끼나요 항상 기뻐하며 노래 하죠 내 안에 당신께 그 사랑 영원토록 함께 할께요~ Sing Sing Sing along 함께 노래 불러요 모두 다 두 손

그때 우리 김나리

내리던 그때 우리 헤어 지던 그때 우린 우산도 없이 내리던 빗속에 서 있었던 우리 눈물이 비처럼 흘러내려 우리의 사랑도 끝이 보여 뒤돌아 가는 너의 뒷모습에 나는 그때의 빗속에 지금도 남아 사랑을 말하던 그때 우리 아직도 내 안에 그대로 남아 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 잊혀지지 않아 그때의 우리가 비 내리던날 그때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볼노란이모들

눈이 내리던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올림픽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눈이 내리던 눈이 어여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오네요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눈이 내리던 눈이 참예쁜 그대와 함께

꽃이 핀다 리로트

빈틈도 많아 게다가 세상 앞엔 나약하기만 난 내가 바랬던 그런 사람은 아닌것 같아 그다지 기대없이 그저 그렇게 흘러가던 나의 강물에 내몸을 맡긴채 캄캄한 방을 더듬거리며 난 뭔가를 찾아 헤매어 왔어 꽃이 핀다 꽃이 핀다 캄캄한 창가엔 가녀린 손 끝엔 파도가 되어 나에게 너밖엔 없는데 나를 줄 수 밖엔 없는데 가녀린 안달에 나는 무너져가고있어

Day (비가 내리던 날) 시린(Sirin)

Day 비가 내리던 Day 네가 떠나던 Day 너의 목소리가 Day 들리지 않던 이젠 다른 누구도 보지 않아 그댄 잊혀지지 않아 많은 날과 혼돈 속에 찾는 그대 기억 속엔 없는 찾는 그대 Day 비가 내리던 Day 네가 떠나던 아니 다른 누구도 보지 않아 그댄 잊혀지지 않아 많은 날과 혼돈 속에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