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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곁에 항상 장철웅

약속해 줘요 언제나 항상 곁에 항상 있겠다고 대답해 줘요 이대로 항상 곁에 항상 있겠다고 사랑한단 말 소용이 없어 곁에 항상 있기만 해줘 돌아온단 말 들을 수 없어 먼 산만 마냥 바라볼 뿐 떠나지마 떠나지마 오 마음은 항상 곁에 항상 있겠단 그 말 필요없어 눈 크게 떠요 눈 감지 말아요 맘이 너무 불안해요 사랑한단 말 소용이 없어 곁에

내 곁에 항상 장철웅

내가 알고 있는 사랑 - 장철웅 내가 그대에게 보여 준 모든 것을 바보 같다고 말하진 말아요 단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랑이란 것이 마음을 아프게 했을 뿐~ 이에요 하지만 난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대에게 사랑을 보여 준 것 뿐인데 그 사랑을 알지 못하고 돌아서는 그대가 내겐 너무 초라해 보여요 그래요 사랑한다고 모두 이룰 수는 없어요

이별 장철웅

이별 - 장철웅 곁에 있는 넌 사랑 떠나가는 너는 이별 헤어지는 마음을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몰라 두려운 건 이별 내가 바라는 건 사랑 떠나가는 넌 내게 아픔이야 제발 곁에만 있어야 해 우~ 떠나가는 건 이별이야 곁에 있는 너만이 나의 전부인데 두려운 건 이별 내가 바라는 건 사랑 간주중 우~ 떠나가는 건 이별이야 곁에 있는 너만이 나의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의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사랑 사랑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대

아름다운 연인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되겠죠 추억에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 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사랑 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사랑 언제까지나

인생이란건 장철웅

인생이란건 정확히 말할순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건 아냐 인생이란건 내일을 꿈구며 살지만 어제 버렸던 무심함 속에도 있었지 항상 다짐하며 살아온 순간의 선택 속에는 나와 함께 했던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고 이제와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들 모두 다행이란걸 인생이란건 내일을 꿈구며 살지만 어제버렸던 무심함 속에도 있었지

인생이란 건 장철웅

인생이란건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 건 아니야 인생이란 건 내일을 꿈꾸며 살지만, 어제 버렸던 무심함 속에도 있었지 항상 다짐하며 살아온 순간의 선택 속에는, 나와 함께 했던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고 이제와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들, 모두 다행이란 걸, 인생이란 건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 건 아니야

촛불에흐르는연가 장철웅

장철웅-촛불에흐르는연가..Lr해★ . 밝은빛 환히 밝히면 내게로 그대 온후엔 오로지 그대 위하여~모든것 기쁨이지요 이밤도 그대 생각에~온밤을 지새운것은 나 그대 위해 살기에~밤세워 기도 한다오~ 오!

당신만을사랑합니다 장철웅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오직 한사람 뿐이 랍니다 심장에 불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2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 장철웅 ♡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원곡 - 장철웅의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밝은빛 환히 밝히면 내게로 그대 온 후엔 오로지 그댈 위하여 모든 것 기쁨 있지요 이 밤도 그대 생각에 온 밤을 지새운 것은 나 그댈 위해 살기에 밤 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밝혀 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 사랑 영원하라고 기도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기도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추억 만들기 (원곡 - 김현식) 장철웅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눈물 떨구어주리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사랑 식어버려도

추억 만들기 (원곡 - 김현식의 추억 만들기) 장철웅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귀거래사 장철웅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너머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그대로 그렇게 장철웅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다 잘될거야 장철웅

지친 모습의 그대를 보면 내마음도 같이 흔들어 힘내라 힘을 용기를 잃지마 다시 한번 일어나 지나간 일들은 모두 다 잊어 떠나간 사람 생각하지마 미련에 가슴 아파도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잘될거야 다 잘될거야 사랑도 일도 모두다 힘내라 힘을 용기를 잃지마 넌 정말 잘될거야 @@@@@@@@@@@@@ (힘내라 힘을 용기를 잃지마

추억 만들기 (김현식) 장철웅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눈물 떨구어주리 가던 걸음에 눈물 떨구어 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잘될꺼야 (DJ처리 Remix Ver.) 장철웅

지친 모습에 그대를 보면 내마음도 같이 힘들어 힘내라 힘을 용기를 잃지마 다시 한번 일어나 지나간 일들은 모두다 잊어 떠나간 사람 생각하지마 미련에 가슴 아파도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잘 될거야 잘 될거야 사랑도 일도 모두다 힘내라 힘을 용기를 잃지마 넌 정말 잘 될거야 힘내라 힘을 용기를 잃지마 힘든 날들로 울지 말아요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1.밝은빛 환히밝히면 내게로 그대온 후엔 오로지 그댈위하여 모든것 기쁨있지요 이밤도 그대생각에 온밤을 지새운것은 나그댈 위해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사랑 영원하라고 기도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기도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장철웅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텅 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가시나무 (원곡 -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장철웅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가시나무 (원곡 - 시인과 촌장) 장철웅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인생에 서러움을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인생에 서러움을

가시나무 장철웅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밤에 떠난 여인 장철웅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맘에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일은 해가 뜬다 (Rock Version)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든 인생에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장철웅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내일을 해가 뜬다(ange)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 때가 있을 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던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 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인생의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김광석) 장철웅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곁을 떠나갔다네

꽃바람 장철웅

(꽃바람 꽃바람)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마음 흔들어 논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는 대로 그 까짓것 사랑이 뭐 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마음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마음 흔들어 논 꽃바람

내일은 해가뜬다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인생에 서러움을술잔 속에 버렸다

귀거래사 (원곡 - 김신우의 귀거래사) 장철웅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어느날의 일기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던?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귀거래사 (김신우) 장철웅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내일은해가뜬다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마-라~ 바-람~처~럼~살-았~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괴-로-울~때~가~있-을~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더-냐~ 그-누~구-도~ 말-하~지-않~고~ -인~생-에~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일~은~해~가~ 뜬~다~ ~청~춘-을~ 말-하~지~마-라~ 한~순~간-에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외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말자. 내인생에 외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2.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미련 장철웅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 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마음이여 2.

편지 (어니언스) 장철웅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장철웅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 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 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곁을 떠나갔다네

옛사랑 장철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옛 사랑 장철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이런 것이 아니였는데 장철웅

우리가 만날 땐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세월 지나며 서로 마음이 변해버렸어 때론 행동이 그대 마음에 안 들어 몇날 며칠을 볼 수가 없어 속만 태웠네 이젠 다시 못 만날 거라고 몇 번을 후회하면서도 돌아서면 외로워지는 마음 전하고 싶어 그댈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던 내가 이제와 약해지는건 무엇때문일까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이렇게 너무 어려워 오늘밤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장철웅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라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사랑, 내 지난 이야기 장철웅

외로운 아이들처럼 홀로 거리를 걸으며 아주 오랜 추억의 사진첩처럼 그대 모습이 떠올라 모든건 변함없는데 나의 부풀었던 사랑 이젠 나를 잊은채 어느 곳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까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위해 멈추지 않은 듯 아름다운 사랑은 옛날이 되었고 언젠가 힘에 겨운 날에는 쉬어갈 수 있는 이야기로 남으리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위해

사랑 내 지난 이야기 장철웅

외로운 아이들처럼 홀로 거리를 걸으면 아주 오랜 추억의 사진첩처럼 그대 모습이 떠올라 모든 것 변함없는데 나의 곁을 떠난 사람 이젠 나를 잊은 채 어느 곳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까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위해 멈추지 않은듯 아름다운 사랑은 옛날이 되었고 언젠가 힘에 겨운 날에는 쉬어갈 수 있는 이야기로 남으리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성민) 장철웅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않은 바램들에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기다리는 아픔 (원곡 -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장철웅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야간열차 장철웅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 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날들이 하나둘 떠오르면 슬픈 눈물 모아 던져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야망을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가자가자 야간열차야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