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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장철웅

니가 나를 떠나고 계절이 수없이 가도 변하지 않는 푸른 바다에 파도처럼 다시 올 것만 같아 목메어 널 불러봐도 다 못한 사랑 때문에 돌아서면 허무해 쓸쓸한 해변 너 없는 동안 나를 지켜주던 침묵의 바다 물안개 되어 가슴 적시는데 이제 물거품처럼 떠나간 사랑을 말 없는 저 슬픈 바다를 잊고 싶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너를 사랑했어 쓸쓸한 해변 너 없는 동안 나를

허락 (슬픈 바다) 장철웅

네가 나를 떠나고 계절이 수없이 가도 변하지 않는 푸른 바다의 파도처럼 다시 올 것만 같아 목매어 널 불러봐도 다 못한 사랑 때문에 돌아서면 허무해 쓸쓸한 해변 너 없는 동안 나를 지켜주던 침묵의 바다 물안개 되어 가슴 적시는데 이젠 물거품처럼 떠나간 사랑을 말없는 저 슬픈 바다를 잊고 싶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너를 사랑했어

허락(海恕:해서) 장철웅

니가 나를 떠나고 계절이 수없이 가도 변하지않는 푸른바다의 파도처럼 다시 올것만 같아 목메어 널 불러봐도 다 못한 사랑때문에 돌아서면 허무해 쓸쓸한 해변넘는 동안 나를 지켜주던 침묵의 바다 물안개되어 가슴적시는데 이젠 물거품처럼 떠나간 사랑을 말없는 저 슬픈바다를 믿고 싶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너를 사랑했어 쓸쓸한 해변넘는 동안 나를 지켜주던

슬픈 얼굴 장철웅

당신도 아직 그런가요 누군가 사랑하는가요 사람 때문에 눈물이 나는가요 나 역시 아직 그렇네요 누군가 버려둔 적 있죠 이별 때문에 숨어서 울어요 내 엇갈린 사랑과 먼 이별의 끝에서 눈물로 돌아오는 그대 어쩌라고 당신도 나도 그런가요 가슴에 묻고 사는가요 추억 때문에 얼굴로 웃으며 ~~~~~~~~~~~~~~~~~~~~~~~~ 내 엇갈린 사랑과 먼 이별...

슬픈 인연 장철웅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은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슬픈 내일 장철웅

눈물 흘려도 이젠 오지 않아요 내 맘 닿지 않는 먼 곳으로 간사람 이젠 잊어요 다시 볼 수 없는데 사랑했었다면 가슴에 묻고 살아요 힘든 하루 보내고 나면 내겐 슬픈 내일뿐이죠 이렇게 무너진 마음으로 누굴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잊고 살 수 있다면 그대 버릴 수 만 있다면 빈 가슴 채우지 않아도 난 웃고 살 수 있을 텐데 힘든 하루

슬픈 인연 (원곡 - 나미의 슬픈 인연) 장철웅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장철웅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카스바의 여인 장철웅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난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몰라요 몰라 장철웅

사랑 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마음 알순 없어도 어서 내게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다시 이별은 없을꺼에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다니 이슬픔 이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장철웅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꿈에 장철웅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암연 장철웅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대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가시나무 장철웅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슬픈내일 장철웅

눈물 흘려도 이젠 오지 않아요 내 맘 닿지 않는 먼 곳으로 간사람 이젠 잊어요 다시 볼 수 없는데 사랑했었다면 가슴에 묻고 살아요 힘든 하루 보내고 나면 내겐 슬픈 내일뿐이죠 이렇게 무너진 마음으로 누굴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잊고 살 수 있다면 그대 버릴 수 만 있다면 빈 가슴 채우지 않아도 난 웃고 살 수 있을 텐데 힘든 하루 보내고 나면

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장철웅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외로운 사랑 장철웅

다시 슬퍼지는 나 니가 날 지켜줘 세상이 날 다시 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다시 어둠이 오면 니가 불밝혀줘 눈물이 가슴 적셔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떠나지 않는 슬픈 사랑 돌아오지 않는 나의 사랑 나의 외로운 사랑~~ 다시 아침이 오면 니가 날 깨워줘 세상이 잠들어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나의 외로운 사랑~~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원곡 - 자전거탄 풍경) 장철웅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가시나무 (원곡 -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장철웅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가시나무 (원곡 - 시인과 촌장) 장철웅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슬픈 허락 포지션

[포지션] - [슬픈 허락]..............

슬픈 허락 포지션(임재욱)

참 시간이 빠르네요 이별이 어제 일 같은데 세상이 끝난 듯 아프던 상처도 어느덧 아물어 견딜만 하네요 잘 어울려 보이네요 저 멀리 웃고 선 두사람 그토록 나와는 힘겹기만 했던 그 사랑이 이제야 바른 제자리를 찾은 거죠 날 떠나도 되요 이젠 날 잊어도 되요 좁은 내 맘속에서 그대를 놓아주려 해요 더 멀리 날도록 그대가 행복하도록 두 눈 가득 눈물...

야간열차 장철웅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 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날들이 하나둘 떠오르면 내 슬픈 눈물 모아 던져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을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가자가자 야간열차야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사랑의 썰물 (원곡 - 임지훈의 사랑의 썰물) 장철웅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사랑의 썰물 장철웅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원곡 - 자전거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장철웅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탄 풍경) 장철웅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간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장철웅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특별한 허락 김선영

너의 곁에서 나 있다고 해도 너를 지킬 순 없어 다만 함께 했던 그 기억 속에 내가 머물고 있을 뿐 예전처럼 날 대하려 하는 건 내게 더 슬픈 일이야 그게 거짓이라면 나를 위한 게 아냐 처음엔 그랬듯이 설레이는 눈으로 나 아닌 그녈 바라보는 널 알고 있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더 이상 그런 말은 내 마음 아프게 만해 미안해하지는 말아 줘 니가 바라는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아름다운인연 장철웅

1.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에 눈물이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있는 사람이 힘에겨워 고민도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사랑 내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게 모든것이죠 ...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의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대 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겐 모든...

내일은해가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마-라~ 바-람~처~럼~살-았~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괴-로-울~때~가~있-을~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더-냐~ 그-누~구-도~ 말-하~지-않~고~ 내-인~생-에~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해~가~ 뜬~다~ 내~청~춘-을~ 말-하~지~마-라~ 한~순~간-에~ ...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너~대로...

부디 장철웅

넌 끝내 내손을 잡지못하고 떠났지 난 니 마음을 알아 내가 이해할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난 지금 널 탓하지않아 널 행복하게 해줄수없었지 아주멀리 떠나버려도 너의소식 듣지못해도 부디, 어디에 있던지 행복하길 바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1.밝은빛 환히밝히면 내게로 그대온 후엔 오로지 그댈위하여 모든것 기쁨있지요 이밤도 그대생각에 온밤을 지새운것은 나그댈 위해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서울 이 곳은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 짐으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연인 또는 타인 뿐인걸 그 무엇도 헤일수 없는 나의 슬픔은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기적 장철웅

기적.....장철웅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행여 보일까 감추려 해도 어디에도 숨길수 없죠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시인이 되고 배우가 되고 내가 바로 주인공이죠 사랑사랑 이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사랑사랑 그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난

이룰 수 없는 사랑 장철웅

아-----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눈을 감아 버렸어 아픔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체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껄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 없는 시간고 그대의 마음뿐 그때 왜 난 그것을 알지못하고 멀리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젠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모두 다 내것이...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

당신만을사랑합니다 장철웅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오직 한사람 뿐이 랍니다 내 심장에 불을

고백 장철웅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

다 잘될거야 장철웅

지친 모습의 그대를 보면 내마음도 같이 흔들어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다시 한번 일어나 지나간 일들은 모두 다 잊어 떠나간 사람 생각하지마 미련에 가슴 아파도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잘될거야 다 잘될거야 사랑도 일도 모두다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넌 정말 잘될거야 @@@@@@@@@@@@@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힘든 날들로 ...

서울 이곳은 장철웅

아~~~~~ 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